◆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3주차@MBC게임 ▶Sk텔레콤 3-0 화승1세트 박재혁(저, 9시) 승 이제동(저, 3시)2세트 임요환(테, 1시) 승 박준오(저, 11시)3세트 김택용(프, 1시) 승 김태균(프, 7시)SK텔레콤 김택용이 몰래 게이트웨이에서 생산된 드라군 병력으로 화승 김태균을 물리치고 팀의 3대0 완승을 결정지었다. 김택용은 경기초반 김태균에게 매너 파일런 견제를 받으며 불리하게 경기를 시작했다. 두 번이나 매너 파일런 견제를 당해 자원 채취가 원활하지 못했던 김택용은 상대 정찰 프로브를 잡아내자마자 몰래 게이트웨이를 두개나 더 늘리며 빠르게 승부수를 띄웠다. 김택용은 몰래 게이트웨이에서 병력이 생산되자 지체없이 김태
2009-10-25
SK텔레콤 임요환의 프로리그 1승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을까?임요환은 2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화승 전에서 박준오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로 임요환은 의미있는 두가지 기록을 달성했다.우선 임요환은 공군 전역병 중 첫 프로리그 승리를 거뒀다. 2006년에 창단된 공군 에이스에서 전역한 선수는 대부분 코치직에 있거나 학업에 몰두하고 있다. 프로리그 로스터에 올라있는 선수는 임요환을 비롯해 웅진 박대만, CJ 이재훈이 전부다.임요환은 공군 전역병 중 첫 승을 기록하면서 군대에 다녀와서도 프로게이머를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임요환의 승리는 공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3주차@MBC게임 ▶Sk텔레콤 2-0 화승1세트 박재혁(저, 9시) 승 이제동(저, 3시)2세트 임요환(테, 1시) 승 박준오(저, 11시)'황제 공군 전역 이후 첫 승'SK텔레콤 임요환이 특공대 병력을 적극 활용한 뒤 핵폭탄까지 작렬시키며 화승 박준오를 물리치고 09-10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임요환은 배럭스 이후 빠르게 개스를 채취한 뒤 팩토리를 건설하고 앞마당 확장기지에 커맨드센터를 건설했다. 벙커와 탱크로 앞마당 확장기지를 지킨 임요환은 스타포트를 선택해 레이스를 준비했다. 첫번째 레이스가 아무런 피해도 주지못하고 파괴됐지만 임요환은 클로킹까지 개발한 뒤 박준오의 오버로드와 드론을 줄여줬다. 레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3주 2일차@온게임넷▶KT 0-2 CJ1세트 김재춘(저, 11시) 승 조병세(테, 7시)2세트 김대엽(프, 1시) 승 진영화(프, 7시)CJ 진영화가 3게이트 드라군 러시로 김대엽을 꺾고 팀에 1승을 보탰다.진영화는 김대엽의 프로브가 정찰을 왔으나 아랑곳하지 않고 자원을 모았다. 이어서 질럿을 생산해 프로브를 쫓아냈고 바로 게이트웨이를 3개까지 늘렸다. 진영화는 상대가 앞마당을 가져가는 사이 드라군을 모았고 바로 공격을 감행했다. 미처 방어병력이 없었던 김대엽은 실드 배터리까지 준비했지만 중과부적이었다.진영화는 드라군을 지속적으로 충원시켰고 실드 배터리를 깨고 본진까지 난입해 파일런을 깨뜨리며 게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3주 2일차@온게임넷▶KT 0-1 CJ1세트 김재춘(저, 11시) 승 조병세(테, 7시)CJ 조병세가 발키리로 뮤탈리스크를 막아낸 뒤 배럭을 다수 올리며 바이오닉으로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조병세는 경기 시작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배럭과 팩토리를 올렸다. 이어서 아모리까지 준비해 발키리를 생산했다. 아니나 다를까 앞마당까지 확보한 김재춘이 뮤탈리스크로 공격을 왔고 조병세는 발키리로 손쉽게 막아냈다.조병세는 마인으로 저글링의 진출을 막아낸 뒤 소수 벌처로 12시의 확장을 괴롭혔다. 그 사이 배럭을 다수 올린 조병세는 발키리의 호위병력까지 생산해 중앙을 장악했다.조병세는 탱크까지 합류한 대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3주차@MBC게임 ▶Sk텔레콤 1-0 화승1세트 박재혁(저, 9시) 승 이제동(저, 3시)SK텔레콤 박재혁이 화승 이제동을 물리치고 기선을 제압했다. 박재혁은 스포닝풀을 건설한 뒤 레어 업그레이드를 시전하고 뮤탈리스크를 준비했다. 이제동 역시 해처리를 늘리는 타이밍이 약간 빨랐을뿐 뮤탈리스크를 준비하며 본격적인 공중전을 준비했다. 박재혁은 뮤탈리스크가 생산되자마자 스컬지와 함께 이제동의 병력에 달려들었다. 첫 공중전부터 과감하게 공격을 시도해 이득을 얻은 박재혁은 꾸준히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를 모으며 경기를 풀어갔다. 앞마당 확장기지를 확보하고 개스를 모은 박재혁은 저글링과 뮤탈리스크, 스
KT 박찬수가 ‘WCG 4위 저주’를 극복하고 프로리그에서 맹활약하고 있다.박찬수는 지난 WCG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했다. 4강에 진출했지만 김택용에게 패한 뒤 3~4위 전에서 이제동에게도 패해 4위에 머물렀다. 지난 해 WCG 우승자인 박찬수는 2연속 WCG 우승의 꿈을 아쉽게 접을 수 밖에 없었다.박찬수가 WCG에서 4위에 머물자 전문가들은 박찬수의 부진을 예상했다. e스포츠에 여러 저주가 있지만 ‘WCG 4위 저주’는 매우 강력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일례로 2007년 WCG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4위를 차지한 웅진 윤용태는 이후 개인리그에서 모두 탈락하며 지독한 슬럼프를 겪었다. 또한 지난 해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4위에
화승 이제동이 지난 시즌 광안리 결승의 한을 풀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제동은 25일 펼쳐지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3주차 SK텔레콤전 1세트에 출전한다. 상대는 광안리 결승전에서 이제동에게 뼈아픈 패배를 안겼던 박재혁. 광안리 3연패로 자존심을 구겼던 이제동이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은 것이다.이제동은 지난 광안리 결승전에서 충격의 3연패를 당했다. 1차전 정명훈에게 패한 뒤 2차전에서 박재혁에게 졌고 2차전 에이스 결정전에서 또다시 정명훈에게 패했다. 특히 가장 자신 있어하는 저그전에서 그것도 페이스가 좋지 않은 박재혁에게 패한 것은 이제동에게 매우 충격적인 사건이었다.이후 이제동은 박카
2009-10-24
-결승 진출 소감부터 말해달라.▶저우전위 선수와의 경기에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이겨서 기분 좋다. 결승에서 누구와 만나더라도 재미있을 것 같다.-8강에 비해 여유로운 모습이었는데.▶이창호 사범님과 둘 때 부담이 많이 됐는데 오늘은 편한 마음이었다. 베이스 빌드에서 밀리지 않아서 더 편했다. 베이스에서 밀리지만 않으면 할 만하다고 생각했다.-3세트는 막판 상대 실수 덕분에 이겼다.▶그 전에 내 실수로 인해 한집 지는 상황이었는데 저우전위 선수가 마지막에 실수해주는 덕분에 운 좋게 이겼다.-연습은 어떻게 했나.▶바투 사이트에서 34, 35레벨 분들과 자주 뒀다. 그 분들이 모두 스파링 상대가 됐다. 고맙다. 하루에 평균 5판에
◆월드바투리그 4강 1경기▶이재웅 3-0 저우전위1세트 이재웅(백, 79) 승 저우전위(흑, 76)2세트 이재웅(백, 79) 승 저우전위(흑, 74)3세트 이재웅(백, 79) 승 저우전위(흑, 78)'행운의 승리!'바투 최고수 이재웅에게 행운도 따랐다. 이재웅은 불리한 상황에서 막판 상대 실수에 편승해 3세트를 따냈다. 이재웅은 저우전위를 3대0으로 완파하고 기분 좋게 결승전에 올랐다.이재웅은 우하귀에 치중하는 베이스 빌드를 사용한 뒤 상대에게 선을 내줬다. 이재웅은 좌상귀에 착수를 이어간 뒤 저우전위와 하변에서 공방전을 벌였다.이재웅은 좌변 플러스 포인트에 착수한 뒤 우상귀 마이너스 강요 전략으로 점수를 벌었다. 이재웅은 먼저 히든을 감
CJ 엔투스는 KT 롤스터와 관련된 징크스를 갖고 있다. KT 이영호를 막으면 무조건 승리하고 그렇지 못하면 진다는 당연해 보이는 징크스다. CJ는 이영호가 프로리그에 출전하기 시작한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부터 지금까지 KT 롤스터와 9번 경기를 치렀다. 상대 전적은 7대2로 KT가 크게 앞서 있고 그 중심에는 이영호의 활약이 자리하고 있다. 이영호는 프로리그에서 CJ를 만나 10승2패라는 빼어난 성적을 냈다. 흥미로운 점은 이영호가 CJ에게 1패라도 당한 경기는 모두 KT가 졌다. 지난 3월9일 열린 08-09 시즌 3라운드에서 이영호는 2세트에서 손재범을 꺾었지만 3세트에서 박영민에게 지면서 더 이상 승수를 쌓지 못했다. 승자연전
◆월드바투리그 4강 1경기▶이재웅 2-0 저우전위1세트 이재웅(백, 79) 승 저우전위(흑, 76)2세트 이재웅(백, 79) 승 저우전위(흑, 74)이재웅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에 이은 막판 히든으로 2세트도 가져갔다. 이재웅은 남은 3세트 중 한 세트만 가져가면 대망의 결승에 오르게 된다.이재웅은 사선 베이스를 우상귀에 사용했다. 이재웅은 저우전위의 베이스 돌과 근접한 상황에서 선을 상대에게 내준 뒤 우변에서 공방전을 벌였다.이재웅은 좌변과 상변에서 수를 주고 받은 뒤 상대의 히든 공격을 받았으나 스캔 사용 없이 착수를 이어갔다. 저우전위는 중앙 히든을 활용해 백돌 1점을 따냈으나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이재웅은 우하귀에 넓은
SK텔레콤 임요환이 의미 있는 또 하나의 승리를 위해 프로리그에 출격한다. 바로 공군 에이스 전역병 사상 처음으로 프로리그에서 승리하는 선수라는 기록이다.2006년 강도경과 조형근, 최인규 등이 입대하면서 프로게임단을 꾸리기 시작한 공군 에이스는 10여 명의 전역병을 배출했다. 이 가운데 대부분은 코치직을 맡고 있으며 프로리그 로스터에 들어 있는 사람은 임요환과 웅진 박대만, CJ 플레잉 코치 이재훈 등 세 명이 전부다. 세 명 중에 아직까지 공군 제대 이후 프로리그 본선에서 승리한 경우는 없다. 지난 10월15일 박대만이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오영종을 꺾으면서 공식전에서 승리한 것이 전부다.임요환은 25일 서울 영등포구 문
◆월드바투리그 4강 1경기▶이재웅 1-0 저우전위1세트 이재웅(백, 79) 승 저우전위(흑, 76)'웅빠' 이재웅이 상대의 기습적인 초반 히든에 흔들리지 않고 절묘한 맞히든을 적중시키고 1세트를 선취했다.이재웅은 좌하귀에 베이스 빌드를 사용한 뒤 6점을 주고 선을 잡았다. 이재웅은 좌변에 넓게 자리를 잡았고, 상변 플러스 포인트를 가져가며 점수를 추가했다.이재웅은 저우전위의 초반 히든에 당황하지 않고 맞히든으로 응수했다. 이재웅은 중앙 히든을 활용해 좌변 흑돌을 다수 잡아내고 승기를 잡았다.이재웅은 저우전위의 하변 히든을 활용한 역공에 흑집을 다수 허용하고 역전의 위기를 맞았지만 좌상변 마이너스 포인트를 상대에게 두도록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9조1세트 조병세(테, 1시) 승 우정호(프, 5시)2세트 이영한(저, 11시) 승 이재호(테, 1시)승자전 우정호(프, 3시) 승 이재호(테, 9시)패자전 조병세(테, 3시) 승 이영한(저, 9시)최종전 우정호(프, 11시) 승 이영한(저, 5시)이영한이 우정호의 셔틀 견제를 수 차례 당하면서도 끝까지 자원줄을 놓지 않으며 자원의 힘으로 승리를 거뒀다.이영한은 일찌감치 뮤탈리스크를 생산해 견제를 하면서 동시에 럴커를 생산했다. 연탄밭 조이기로 우정호를 앞마당과 2시 확장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막으며 8시와 4시 라인 아래에 있는 확장 기지를 모두 확보했다.하지만 이때부터 미니맵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우정
◆차기 MSL 32강 진출자 현황◇종족별 현황저그(13명) : 김윤환, 한상봉, 이제동, 김정우, 김명운, 문성진, 박재혁, 김동현, 김재춘, 조일장, 박성준, 임정현, 이영한테란(7명) : 고인규, 변형태, 진영수, 이영호, 민찬기, 이재호, 박지수프로토스(6명) : 김택용, 김대엽, 진영화, 도재욱, 김구현, 송병구◇팀별 현황STX(5명) : 김윤환, 진영수, 조일장, 박성준, 김구현SK텔레콤(4명) : 고인규, 김택용, 박재혁, 도재욱KT(4명) : 김대엽, 김재춘, 이영호, 박지수CJ(3명) : 김정우, 변형태, 진영화웅진(3명) : 한상봉, 김명운, 임정현MBC게임(2명) : 김동현, 이재호 화승(1명) : 이제동하이트(1명) : 문성진공군(1명) : 민찬기 위메이드(1명) : 이
마치 일본 아이돌 그룹을 보는 것 같은 화려한 외모의 MBC게임 선수들!남자다운 매력의 소유자!MBC게임 정종권!심영훈의 별명이 '심슨'인 이유는?너무 단순하다. 심영훈+스나이퍼의 줄임 말이라고.점점 더 귀여워 지고 있는 심영훈!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MBC게임이 드디어 천금 같은 1승을 거뒀다. 엔엘베스트를 상대로 8대3, 8대1의 완승을 기록하며 마수걸이 승리를 거둔 MBC게임. 이 기세를 몰아 연승을 이루겠다는 MBC게임 선수들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시즌 첫 승을 거둔 소감은.임수라=지난 두 경기 모두 2% 아깝게 졌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이번 경기에서 연패를 끊겠다는 생각을 했다. 김윤환=2연패 하고 난 뒤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준비를 정말 많이 했다. 그래서 완승을 거둘 것이라고 예상을 했다. Q 비시즌을 어떻게 보냈는지. 임수라=비시즌 동안 챔피언십 때문에 정신이 없었다. 하지만 결승전까지 잘 올라갔다가 결승전에서 무너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9조1세트 조병세(테, 1시) 승 우정호(프, 5시)2세트 이영한(저, 11시) 승 이재호(테, 1시)승자전 우정호(프, 3시) 승 이재호(테, 9시)패자전 조병세(테, 3시) 승 이영한(저, 9시)이영한이 3해처리에서 생산한 뮤탈리스크로 조병세의 머린과 일꾼들을 괴롭힌 뒤 가디언을 생산해 콤보 공격을 선사하며 압승을 거뒀다. 조병세는 예선으로 탈락했다. 이영한은 앞마당과 7시에 확장을 늘린 뒤 뮤탈리스크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이어서 조병세의 앞마당과 본진을 오가며 일꾼을 줄여줬고 배럭에서 생산하는 머린들도 제압했다. 이영한은 공격의 강세를 늦추지 않고 앞마당의 스파이어를 그레이트 스파이어로 변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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