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권수현이 지난 시즌부터 바뀐 MSL 시스템 덕분에 KeSPA 랭킹이 하위권임에도 예선을 면제받는 특권을 누렸다.MSL는 지난 시즌 방식을 바꾸면서 예선과 관련한 시스템도 정비했다. KeSPA 랭킹에 따라 8강 대진을 정했고 차기 시즌에 대한 예선 진행 방식도 변화를 꾀했다. 오프라인 예선을 치러야 하는 선수 가운데 각 팀에서 케스파 랭킹이 가장 높은 1명씩에게 예선 면제권을 줬다. 이번 시스템 개편을 통해 각 팀별로 1명씩 총 12명이 예선을 면제받는 특권을 누렸다. SK텔레콤 도재욱, 화승 손찬웅, STX 조일장, MBC게임 이재호, 공군 오영종, 하이트 신상문, 삼성전자 송병구, KT 우정호, 웅진 윤용태, 이스트로 신대근, 위메이드 박성균,
2009-09-28
◇공군 에이스 박정석공군 에이스가 예선 통과자를 낼 수 있을지, 몇 명이나 배출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공군은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열리는 MSL 예선과 30일 스타리그 예선에 대부분의 선수가 출전한다. 29일 열리는 MSL 예선에 이병 민찬기와 오영종이 나서지 않는 것을 제외하면 모든 선수가 나가 다른 팀 선수들과 자웅을 겨룬다. 지난 5월 진행된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통과했지만 공군 입대로 인해 대회에 참가하지 못한 테란 민찬기는 이번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드를 받아 예선 면제권을 받았다. 오영종은 공군 안에서 KeSPA 랭킹이 가장 높아 각 팀별로 한 장씩 주어지는 예선 면제 혜택을 받았다
◆서바이버 예선 7조 8강차명환(저, 삼성전자) 2-0 최찬호(프, 화승)안정한(저, 웅진) 1-2 정영재(테, SK텔레콤)최수민(프, 위메이드) 0-2 이신형(테, STX)유태영(프, KT) 2-1 원종서(테, 하이트)◆4강차명환(저) 0-2 정영재(테)이신형(테) 2-0 유태영(프)◆결승정영재(테) 0-2 이신형(테)◆최종진출
◆서바이버 예선 6조 8강문성진(저, 하이트) 2-0 김동원(테, 위메이드)임원기(프, 화승) 0-2 남승현(테, 이스트로)김민철(저, 웅진) 2-0 최윤선(프, 삼성전자)이재한(프, SK텔레콤) 0-2 김동건(테, STX)◆4강문성진(저) 2-0 남승현(테)김동건(테) 1-2 김민철(저)◆결승문성진(저) 2-1 김민철(저)◆최종진출문성진(저)
◆서바이버 예선 5조 8강박명수(저, 하이트) 2-0 정문호(테, 웅진)어윤수(저, SK텔레콤) 0-2 이재훈(프, CJ)박준용(프, 위메이드) 0-2 김경모(저, 화승)최영웅(프, KT) 2-0 김성현(테, STX)◆4강박명수(저) 2-0 이재훈(프)김경모(저) 2-0 최영웅(프)◆결승박명수(저) 2-0 김경모(저)◆최종진출박명수(저)
◆서바이버 예선 4조 8강이윤열(테, 위메이드) 2-0 조귀환(저, 삼성전자)김대엽(프, KT) 2-0 송호영(테, SK텔레콤)김도우(테, 이스트로) 2-1 장민철(저, MBC게임)김봉준(프, 하이트) 1-2 김현우(저, STX)◆4강이윤열(테) 1-2 김대엽(프)김현우(저) 1-2 김도우(테)◆결승김대엽(프) 2-0 김도우(테)◆최종진출
◆서바이버 예선 3조 8강이성은(테, 삼성전자) 2-1 이재현(저, SK텔레콤)이영호(프, 위메이드) 0-2 신동원(저, CJ)김이삭(프, 이스트로) 0-2 정종현(테, 웅진)정재우(프, MBC게임) 0-2 김재춘(저, KT)◆4강이성은(테) 2-1 신동원(저)정종헌(테) 0-2 김재춘(저)◆결승김재춘(저) 2-0 이성은(테)◆최종진출
◆서바이버 예선 2조 8강구성훈(테, 화승) 1-2석태수(프, SK텔레콤)이동준(테, 웅진) 2-0 정명호(저, 이스트로)박철완(프, 위메이드) 2-0 주영달(저, 삼성전자)유현근(저, 하이트) 0-2 박지호(프, MBC게임)◆4강박철완(프) 0-2 박지호(프)석태수(프) 0-2 이동준(테)◆결승박지호(프) 2-0 석태수(프)◆최종진출박지호(프)
◆서바이버 예선 1조 8강김창희(테, 하이트) 1-0 유충희(저, STX)이승후(테, 삼성전자)-백승재(프, SK텔레콤)최지성(프, 위메이드) 0-2 박준오(저, 화승)김동현(저, MBC게임) 0-2 김동주(테, 웅진)◆4강박준오(저) 1-2 김동주(테)이승후(테) 0-2 김창희(테)◆결승김창희(테)-김동주(테)◆최종진출
지난 3주 동안 프로게임단 대부분이 워크숍 또는 전지훈련을 다녀왔다. 우승팀 SK텔레콤이 사이판으로 포상휴가 겸 전지훈련을 다녀왔고 웅진이 캄보디아로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이외에도 하이트, CJ, 삼성전자, MBC게임, 이스트로, KT, 위메이드 등이 지방으로 워크숍 일정을 다녀왔다. 기자도 CJ와 KT 워크숍을 동행취재하며 바다낚시라는 것도 해봤고 태백 고봉에서 구보훈련에 동참하기도 했다. 따가운 햇볕에서 즐겁게 노는 선수, 혹은 훈련 속에 굵은 땀방울을 흘리는 선수들 속에서 차기 시즌의 성적을 점쳐보기도 했다.그런데 이번 시즌 워크숍의 공통점을 살펴보면 포스트시즌 진출 여부에 따라 워크숍 프로그램이 달라 눈길을 끌었다.
MBC게임은 2009년 한가위를 맞이하여 e스포츠 팬들을 위해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프로리그의 재미와 감동을 넘어 프로리그의 역사를 공부할 수 있는 '프로리그 100'을 준비했다. Boxer V120', 'MSL 100' 등 해마다 명절 때면 MBC게임을 통해 시리즈물이 방송됐던 것처럼 이번 프로리그100은 팀단위리그가 통합된 된 2005년 프로리그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MBC게임에서 방송됐던 프로리그의 명경기들과 선수들의 트레이드 전후 모습, 또는 다시 보고 싶은 선수들과 과거 속으로 사라진 프로게임팀의 역사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여서 의미가 깊다. 여기에 MBC게임만이 갖고 있는 프로리그의 감초인 '결정적 장면'과 '리얼 중
화승 이학주가 차기 시즌부터 플레잉코치로 변신한다.화승은 28일 이학주를 플레잉코치로 승격시키고 팀내 맏형인 김경모를 새 주장에 임명했다.이학주는 플러스 시절부터 화승을 이끌어온 마지막 선수로 김성곤 등과 함께 팀플레이 전성기를 이끌었다. 또 개인전에서는 예선전 최강으로 군림하며 'PC방의 최연성' 등의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학주는 지난 시즌 1승1패를 기록했다. 2009년 들어서는 지난 2월17일 김창희와 경기에서 1패만을 기록했으며 이후 출전 경기가 없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한국과 중국, 일본 '던전앤파이터' 게이머들이 모여 최강자를 겨루는 'DNF 아시아챔피언십 2009' 서울라운드에서 '레인저' 이진성의 맹활으로 한국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27일 서울시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이진성은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며 중국과 스코어를 동점으로 만드는 결정적 역할을 했다. 우승 국가를 가리기 위한 팀전에도 출전한 이진성은 최성홍과 힘을 합쳐 중국 선수들을 물리치고 우승을 확정했다. 팀전과 대장전, 개인전으로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팀전에서 2점, 대장전에서 2점을 획득해 종합점수 4점으로 개인전에 나섰다. 중국이 팀전에서 2점, 대장전에서 3점을
비시즌 동안 포상휴가나 봉사활동 등으로 해외에 다녀온 선수들이 정규시즌 개막 전에 열린 각종 대회에서 연일 패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해외에 나가 마음 편하게 휴식을 보낸 뒤 굳은 손을 다시 되돌려 놓기가 쉽지 않았던 탓에 고전을 면치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해외여행 징크스에 발목이 잡힌 것은 SK텔레콤이다. SK텔레콤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사이판을 다녀온 뒤 12일 프로리그 챔피언십에 출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SK텔레콤은 김택용과 정명훈을 출전시켰으나 조일장과 김윤중 등 STX의 1.5군들에게 모두 패했다.SK텔레콤에 이어 해외여행 징크스를 당한 것은 웅진이다. 웅진은 7일부터 12일 캄보디아에 봉사활동을 다
MBC게임이 지난 12일부터 27일까지 보름 동안 진행한 라인업매치에서 당장 프로리그 실전에 투입해도 될만한 신인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테란, 저그, 프로토스 등 각 종족별로 한 명씩 눈에 띈 신인들을 살펴봤다. ◆운영형 저그의 재발견 - STX 유충희이번 라인업매치에서 가장 눈에 띈 선수라면 단연 STX 유충희라고 할 수 있다. 유충희는 지난 23일 웅진 프로토스와 대결을 하는 동안 '육룡' 윤용태를 상대해 1승1패를 기록했다. 윤용태가 누구던가. 윤용태는 현존 최강 저그 이제동과 상대전적에서 8대4로 압도적인 스코어를 기록하는 등 저그전 통산 45승 28패를 기록히고 있는 선수다. 그런 윤용태를 상대로 유충희는 중장기전을 펼치
홍진호를 떠올리면 2인자라는 단어가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공식 대회에서 홍진호가 우승을 차지한 기억은 기자에게도, 팬에게도 없다. 기록을 이 잡듯 뒤져봐도 홍진호에게는 공식 개인리그 준우승 5회라는 흔적만 남아 있다. 여태 스타크래프트계에서 활동했던, 활동하고 있는 선수들 가운데 가장 많은 준우승 횟수를 갖고 있는 선수가 바로 홍진호다. 이러한 기록 때문에 어떤 선수가 준우승을 하면 ‘홍라인(강한 발음으로 콩라인)’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분명히 수치다. 프로라는 타이틀을 걸고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 한 번 해보지 못하는 선수에게 치욕일 수 있다. 영원한 2인자, 그림자라는 수식어는 아름답지 못하다.그렇
넥슨(대표 서민, 강신철)은 오는 11월 2일부터 9주 동안 ‘G마켓배 카트라이더 길드 챔피언십’을 진행한다고 밝히고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카트라이더 홈페이지를 통해 1, 2회 참가자를 모집한다.‘G마켓배 카트라이더 길드 챔피언십’은 카트라이더에서 가장 많은 유저들이 이용하는 ‘아이템 팀전’을 활용한 대회로 각 길드에서 출전한 총 4명의 선수들이 한 팀으로 경기를 펼친다.경기 방식은 ‘챔피언과 도전자’ 방식이며, 매주 진행되는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두 팀이 본선에서 경기를 치르고, 이 경기의 승리팀이 지난 주 우승팀과 승부를 펼치게 된다. 상금은 연승 횟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최대 천오백 만 원까지 제공된다.방송은 매
독자 여러분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절친노트. 세번째 절친 노트 주인공은 예고한 대로 화승 오즈의 이제동과 손주흥 입니다. 아마도 e스포츠에서 이렇게 친한 사람은 두 선수가 처음일 것 같은데요. 많은 선수들이 친분을 과시하고는 있지만 해외여행까지 같이 갈 정도로 친한 선수들은 이 두 선수가 처음인 것 같습니다.사실 데일리e스포츠 ABC토크로 인해 억울한 누명(?)을 썼던 두 선수. 서로의 사진을 침대에 놓고 잔다는 두 선수의 이야기는 분명 다른 팀 이야기였음에도 ‘야식드랍’이라는 프로그램 때문에 두 선수가 그 주인공으로 오해를 받았습니다. 결국 두 선수는 인터뷰를 통해 “우리가 아니다”라고 말할 정도로
2009-09-27
KT가 이번 라인업을 통해 든든한 새 무기를 발견했다. 프로토스 김대엽이 화승 손주흥을 2대0으로 꺾으며 자신의 진가를 알린 것. 관광 수준의 경기를 펼친 김대엽의 새시즌 각오를 들어봤다.Q 손주흥만 상대하며 2승을 거뒀다.A 이벤트전이지만 2승을 해 기분이 정말 좋다. 손주흥 선수는 잘하는 선수인데 승리를 거둬 더욱 기쁘다. Q 2승을 노리고 왔는지.A 애초에 두 세트를 책임지기로 해서 2승을 생각하고 왔다. 예선전 때문에 맵을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하던대로만 하면 모두 승리를 할 것 같았다.Q 마지막 세트에선 넥서스를 잃기도 했다. A 넥서스가 없었지만 상대 역시 탱크가 없어 마인으로만 수비를 해야하기 때문에 질럿으로 마인을
◆09-10 프로리그 라인업매치▶화승 테란 1대4 KT 프로토스1세트 손주흥(테, 12시) 승 김대엽(프, 4시)2세트 이학주(테, 11시) 승 박재영(프, 1시)3세트 백승현(테, 11시) 승 우정호(프, 7시)4세트 변현우(테, 4시) 승 우정호(프, 10시)5세트 손주흥(테, 7시) 승 김대엽(프, 5시)KT 김대엽이 손주흥과 다시 만난 리턴 매치에서 리콜쇼를 선사하며 하루 2승을 달성했다.김대엽은 경기 초반 드라군으로 손주흥을 강하게 압박했다. 질럿으로 마인폭발을 유도하며 벌처를 제압했고 벙커까지 깨뜨리며 앞마당을 두들겼다. 손주흥은 탱크를 생산해 막기는 했지만 일꾼 다수를 잃고 수세에 몰렸다.김대엽은 승기를 잡은 뒤 확장을 늘리며 아비터를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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