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문성진이 박명수의 어깨를 주무르는 사진을 찍었을 뿐이다.절대 박명수와 문성진의 짤방 사진을 찍기 위해 카메라를 들었던 것은 아니다.박명수와 문성진에게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을 전한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09-08-22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을 진행하는 온게임넷이 초대 가수 없이 경건하게 행사를 치를 것으로 알려졌다.온게임넷은 지난 8월18일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서거함에 따라 초대 가수 섭외를 취소했다. 일주일 동안 국장이 진행됨에 따라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전에도 사전 행사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온게임넷 관계자는 "여름 휴가 기간이고 대형 사전 행사를 준비할 수도 있었지만 김대중 전 대통령의 국장을 치르는 기간이기 때문에 모든 행사를 취소하고 경건하게 대회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전에 참가하는 하이트 박명수가 팀 동료들과 함께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 경기장에 도착했다. 4강전에서 맞대결을 펼친 저그 문성진과 테란 원종서, 프로토스 이경민 등과 하이트 밴을 타고 현장에 도착한 박명수는 대기실에서 후배 이경민의 안마를 받았다.○…하이트 스파키즈 스페셜포스팀 서지원도 박명수의 우승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스타리그와 같이 큰 무대는 처음이라는 서지원은 "박명수가 하이트 프로게임단 대표로 3년만에 우승컵을 따내길 기원한다"고 말했다.○…하이트 스파키즈 선수단은 박명수를 중앙에 두고 프로리그 때와 마찬가지로 파이팅을 외쳤다. 이명근 감독은 박명수에게 "부담 갖지
오전 10시부터 관전을 위해 기다렸다는 팬들. 이제동과 박명수를 응원햐는 팬들을 구분해 2줄로 입장을 시작하고.앞 줄부터 차례로 좌석을 채우고 있다. 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이제동이 스타리그 우승을 차지한 뒤 어떤 내용의 인터뷰를 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이제동은 지난 20일 FA 마감시한까지 화승 오즈와 재계약을 성사하지 못했다. 두 쪽의 입장 차이가 컸고 이를 좁히지 못해 FA를 선언했다. 이후 이제동은 스타리그 결승전이 열리는 이틀 동안 대리인이었던 어머니가 공식 입장을 밝혔을 뿐 언론과 일체 접촉하지 않았다.e스포츠 FA 규정상 이제동은 선수 영입이 결정되는 26일과 27일 이전까지 화승 오즈의 소속으로 경기를 치른다. 재계약 결렬 이후 처음으로 갖는 공식전이 스타리그 결승전인 만큼 경기 전후로 인터뷰가 진행될 수밖에 없고 이제동이 어떤 말을 꺼낼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제
삼성전자 이성은이 시집가는 김가을 감독을 보며 “감독님을 빼앗기는 기분”이라고 착잡한(?) 심경을 밝혔다.이성은은 김가을 감독의 신랑을 결혼식장에서 본 뒤 “외모가 훤칠한 데다 학벌도 좋으시고 직장도 멋진 곳에 다니시기 때문에 내가 초라해 보일 정도”라며 “질투하고 싶어도 감히 내가 질투해도 되나 싶을 만큼 멋진 분”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성은은 “자꾸만 감독님을 빼앗기는 기분이 든다”며 “누나를 시집 보내는 기분이 이럴 듯”이라고 아쉬움을 토로했다.호남형인 김가을 감독의 신랑은 서울대학교 출신으로 금융회사에 재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화승이 이제동을 응원하는 팬들을 위해 T셔츠를 준비했다.화승은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에서 이제동을 우승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는 관중들을 위해 T셔츠 500장을 선물로 준비했다. 이번 우승 기원 T셔츠는 20000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다.화승은 "이제동의 우승을 보기 위해 찾은 팬들을 위한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 이제동 티셔츠를 입고 우승을 함께 염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스타리그 결승전을 준비하는 온게임넷은 후원사인 동아제약의 박카스를 입장객들에게 나눠준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삼성전자 송병구가 김가을 감독 결혼식에서 “화장한 감독님을 못 알아 볼 뻔 했다”고 말해 좌중의 배꼽을 뺐다.송병구는 김가을 감독의 결혼식에 참석한 뒤 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 “감독님이 화장한 모습을 처음 본 것 같다”며 “드레스까지 말끔히 차려 입은 모습을 보고 다른 신부인 줄 알고 지나칠 뻔 했다”고 말했다.김가을 감독과 2005년부터 지금까지 인연을 맺고 있는 송병구는 김 감독의 결혼식을 뿌듯한 눈으로 바라봤다. 프로리그 2번 우승과 개인리그 우승까지 모두 김가을 감독과 함께한 송병구는 “이번 프로리그를 멋지게 우승으로 장식해 감독님 결혼 선물로 드리고 싶었다”며 아쉬운 표정이었다.송병구는 “
삼성전자 칸 사령탑 김가을 감독이 백년가약을 맺었다.김가을 감독은 22일 오후 1시 서울 관악구 낙성대동 서울대 연구공원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CJ 조규남, 위메이드 김양중, SK텔레콤 박용운 감독 등 e스포츠 관계자들과 삼성전자 칸 선수단, 양가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김 감독은 평생의 반려자를 맞았다.웨딩 드레스를 곱게 차려 입은 김가을 감독은 "인생의 반쪽과 평생해로하겠다"고 짧게 소감을 밝혔다.김가을 감독은 1주일간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 여행을 떠나고 신접 살림은 서울 신도림동에 차릴 예정이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온게임넷이 이제동의 스타리그 3회 우승을 위해 골든 마우스를 준비했다.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 이제동이 우승할 경우 역대 세 번째로 스타리그 3회 우승을 달성한다. 온게임넷은 이제동의 우승이 확정된 순간 골든 마우스를 부상으로 줄 예정이다.2007년 에버 스타리그에서 삼성전자 송병구를 꺾고 스타리그 데뷔 무대에서 우승한 이제동은 2009년 4월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SK텔레콤 정명훈을 제압하고 두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 우승할 경우 이제동은 역대 세 번째로 스타리그 3회 우승의 대업을 이룬다.온게임넷은 지난 2006년 신한은행
스타리그 사상 처음으로 물을 활용한 워터스크린이 선을 보인다.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을 준비하는 온게임넷은 결승 현장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육관 펜싱 경기장에 물로 구동되는 워터스크린을 양쪽에 설치했다.워터스크린은 말 그대로 물에서 영상이 보여지는 것. 물을 지속적으로 떨어뜨려 스크린의 역할을 하도록 한 뒤 뒤쪽에서 영상을 투사시켜 화면을 보여주는 방식이다.온게임넷 위영광 피디는 "이번 박카스 스타리그를 통찰하는 컨셉트가 물이라는 점에 착안, 워터스크린을 마련했다. 현재 박명수와 이제동의 화면이 나가고 있지만 다양한 영상이 준비되어 있는 만큼 다양한 재미를 줄 것"이라 말했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
화승 이제동이 22일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을 치르는 가운데 조정웅 감독의 트레이드 마크와 같은 선수와의 포옹을 다시 한 번 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조 감독은 소속 선수들이 큰 경기를 마치고 승리를 거두면 격려와 함께 끌어 안아 감격스러운 장면을 연출해왔다. 지난 2005년 So1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오영종이 임요환을 꺾고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을 때부터 선보인 포옹 세리머니는 이제동의 세 차례 개인리그 우승에서도 그대로 이어졌다.가장 최근에 조 감독이 이제동과 포옹 세리머니를 펼친 것은 지난 2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플레이오프에서 이제동이 김정우를 꺾고 결승전 티켓을 확보한 직후였다. 당시 조 감독은 경
화승 오즈의 사령탑을 맡고 있는 조정웅 감독과 부인인 안연홍 씨가 FA 협상에서 타결점을 찾지 못한 이제동을 위로하는 듯한 미니홈피 바탕 화면을 꾸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조 감독과 부인은 이제동과 화승 사무국 간의 협상이 결렬되자 미니홈피를 통해 속내를 털어놓았다. 조정웅 감독은 8월20일과 21일 이틀에 걸쳐 와인 병이 늘어서 있는 사진으로 대문 사진을 교체했고 두 번의 수정 과정을 거치며 글을 작성했다. 내용은 '서로의 마음을 알고 진심이 무엇인지 서로 알잖니.. 영원히 니가 최고다! 꼭! e스포츠의 아이콘이 꼭 되길 바래...'였다. 심리 상태를 나타내는 'TODAY IS...'에는 아픔을 표시해 이제동과의 협상 결렬에 대한 상처가
이제동 결승 동영상에 약간의 문제가 있어 삭제후 다시 업로드 했습니다.  
이제동 결승 동영상에 약간의 문제가 있어 삭제후 다시 업로드 했습니다.
2009-08-21
하이트 문성진.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e스포츠 팬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무명에 가까운 선수다. 하지만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 4강까지 오르며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고 서서히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한때 게이머를 포기하고 싶었다고 고백한 문성진은 다시 프로게이머로 명성을 얻을 수 있기까지 힘든 일이 많았다고 회고했다. 하지만 앞으로 더 가야할 길이 많기 때문에 마음을 다잡고 다시 출발선에 섰다고 한다.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질 뻔문성진은 2007년 드래프트를 통해 하이트 유니폼을 입었다. 아마추어에서 승승장구한 실력을 바탕으로 입단했기 때문에 프로로 입문한 뒤에도 성공하겠다는 자신이 넘쳤었다고 한다. 하지만 곧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있는 화승 이제동이 ‘김캐리의 저주’를 피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김캐리의 저주’는 온게임넷 김태형 해설위원이 우승자로 지목하는 선수마다 부진을 겪으면서 생겨났다. 또한 프로리그 결승전에서도 김태형 해설위원이 예상한 우승팀은 모두 준우승에 머물며 ‘김캐리의 저주’는 e스포츠계 살아있는 전설로 자리매김했다.김태형은 박카스 스타리그가 시작되기 전 6월19일 데일리e스포츠와 인터뷰를 통해 “이번 시즌 우승자는 화승 이제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 [[11997|[스타리그 특집] 엄재경-김태형의 선택은?]]) 김해설은 "이제동의 최대 약점은 프로토스전인데 이번 16강에서
온게임넷 스타리그 해설자 김태형과 엄재경이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 예측에 대해 "FA가 변수"라며 한 목소리를 냈다.엄재경 해설위원은 데일리e스포츠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만약 일주일 전에 나에게 우승자를 물어봤으면 무조건 이제동이라고 말했을 것”이라며 “이제동이 중요한 결승전을 앞두고 FA로 나온 것은 결승전을 앞두고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김태형 해설위원 역시 “일주일 전 모 매체와 인터뷰에서는 이제동의 3대0 승리를 예상했다”며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크게 많이 달라졌기 때문에 승부를 쉽사리 예측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두 해설자 모두 이제동의 저그전 실력이 박명수보다 한 수 위라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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