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월드사이버게임즈가 주최하는 WCG가 '세계 게임 올림픽'이라는 수식어를 사용하면서 논란이 될 수도 있다는 이의가 제기됐다.WCG는 지난 3일 '세계 게임 올림픽, 개막 D-100 카운트다운!'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WCG를 '세계 게임 올림픽'으로 표현했다. 데일리e스포츠가 취재한 결과 '올림픽'이라는 수식어는 이미 2002년 사용하지 말아 달라는 요청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2001년 본격적으로 대회를 시작한 WCG는 'e스포츠 올림픽'을 표방하면서 대회를 개최했다. 당시 WCG는 모토를 올림픽으로 잡았고 로고도 올림픽에서 사용되는 '오륜'을 연상시키는 3개의 원으로 형상화했다. 그러나 WCG는 2002년 KOC(한국 올림픽 위원회)로부터 '올림
2009-08-05
[[img1]]화승 오즈가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두려면 저그가 활약해야 한다.오는 7일 부산 광역시 광안리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결승전 1차전은 대부분 같은 종족간의 싸움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객관적인 전적으로는 SK텔레콤 T1이 약간 앞서고 있다. 따라서 화승이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두기 위해서는 세 명이나 포진한 저그 라인이 제 몫을 해줘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선봉으로 출전하는 이제동의 어깨가 가장 무겁다. 이제동은 SK텔레콤의 테란 에이스 정명훈과 승부를 펼친다.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두 세트를 내리 잃었다가 세 세트를 따내면서 우승했지만 이제동은 정명훈을 만날 때마다 고전을 면치 못했다
4일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발생한 팬과 MBC게임 스태프간의 언쟁은 김택용을 응원하는 팬 가운데 경기장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예의를 어긴 탓에 발생한 불상사로 밝혀졌다.MBC게임 송지웅 PD는 5일 데일리e스포츠와의 전화 통화를 통해 "4일 발생한 불상사는 기본적인 경기장 예의를 무시한 팬들 때문"이라며 정황을 설명했다. 언쟁이 발생한 이유는 여성팬들이 김택용의 사인을 받기 위해 대기실로 난입하려 했기 때문. 이들은 김택용의 경기가 끝난 뒤 사인을 받고 사진 촬영을 하고자 대기실로 진입하려 했고 MBC게임 여성 조연출이 선수 보호를 위해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마찰이 빚어졌다.팬미팅 등 별도의 시간을 통해 사인을 받거나
광안리 e스포츠 축제에 때아닌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6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 무대에서 펼쳐지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결승전에 발령된 '호우'주의보는 비가 아니라 선수 때문에 발령됐다. 결승에 진출한 KT는 이스트로 이호우를 막아내기 위한 ‘호우주의보’를 선포했다.이스트로 스페셜포스팀의 리더 이호우는 팀을 결승까지 이끈 일등 공신. SK텔레콤 T1이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조현종이 킬수는 높지만 이스트로에서 가장 무서운 선수는 이호우”라며 경계했지만 이호우를 막지 못해 무너졌다. 이호우는 전략을 짜고 오더를 내리는 데 있어 센스를 발휘하는 선수로 알려졌다. 슈팅 감각이 좋아 높은 킬수를 올리는데다
1년 농사가 한 순간에 무너질 위기에 놓였다. 기상청은 5일 일기예보를 통해 남해상으로 북상중인 제8호 태풍 모라꼿의 영향으로 주말 동안 강한 비가 남부 해안가 일대에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부산 광안리에서 펼쳐질 신한은행 프로리그 결승전에도 태풍의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프로리그 결승전은 스페셜포스와 스타크래프트 두 종목으로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 동안 펼쳐진다. 광안리 해수욕장에 특설무대를 차리고 지난 1년 동안 흘린 열정과 땀을 수확하는 최고의 잔치다. 하지만 야외 무대 특성상 비가 올 경우 속수무책이다. 지난 2006년 스카이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결승전 때에도 갑작스런 소나기로 인해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는 8월 6일(목)부터 8일(토)까지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부산 e스포츠 페스티벌’과 관련하여 온라인 프로모션 및 팬 사인회, 올스타 이벤트전, Play on the Beach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한다.◆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우승팀 맞추기 등 온/오프라인 이벤트 실시 국산종목 최초 프로리그인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의 결승전을 기념하여 한국e스포츠협회 홈페이지에서 오는 6일(목) 저녁 7시까지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결승전의 우승팀 맞추기와 응원메시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KT와 이스트로 가운데 초대 챔피언을 맞추는 팬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닌텐
신한은행컵 스페셜포스 9차 마스터리그가 지난 시즌 2위인 IT뱅크 틴에이저와 부산대표 rE.레퀴엠`의 대결을 시작으로 본선 경기를 시작한다.이번 대회는 지난 어떤 시즌보다 치열한 예선전을 펼쳤다. 지역별 한 팀씩만이 본선에 올라올 수 있는 리그에 최고 250대 1의 경쟁률을 자랑하는 등 각 팀들 모두 평균 14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올랐다.. 본선 첫 경기를 치른 IT뱅크 틴에이저는 지난 7차 마스터리그에서 우승을, 8차 마스터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팀으로 이번 리그에 시드를 받아 진출했다. 또 강력한 우승후보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팀 리더인 저격수 김지훈을 비롯해 팀원 한 명 한 명이 실력파 선수로 꼽힌다. rE.레퀴엠
김명운을 가볍게 제압한 한상봉!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난적 김택용을 꺾고 MSL에서 첫 4강에 오른 변형태!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CJ 한상봉이 8월4일을 CJ 데이로 만들며 김명운에게 3대0으로 깔끔하게 승리했다. 한상봉은 생애 첫 4강에 진출하며 4강에서 같은 팀 변형태와 한판 승부를 펼친다. Q 생애 첫 4강에 진출한 소감은. A 굉장히 기분이 좋다. 하지만 4강 상대가 같은 팀원이다 보니 씁쓸한 기분은 든다.Q 4강전 맵을 제외하는 데 굉장히 어려움을 겪었다. A 비잔티움3, 카르타고 둘 다 저그에게 좋지 않은 맵인데 내가 더 할만한 비잔티움 대신 카르타고를 뺐다. (1, 5경기가 비잔티움3라는 소식에)괜찮다. 그냥 열심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단장의능선이 1, 5경기에 쓰이길 바랐는데 조금 아쉽다. Q 팀킬을 하게 됐다. A 공식전 팀킬은 처음인데 기분
2009-08-04
◆아발론 MSL 4강전 A조(8월13일 18:30)▶이제동 - 김윤환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아발론 MSL 4강전 B조(8월20일 18:30)▶변형태 - 한상봉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아발론 MSL 8강전을 모두 마친 결과 저그가 3명이나 살아 남아 이번 시즌 이어진 '저그 강세'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A조에서는 화승 이제동이 상승세의 고인규를 꺾고 4강에 가장 먼저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이제동은 1세트를 내준 상황에서도 시종일관 고인규를 압도하는 실력을 펼쳤다. 고인규 역시 이전과는 달리 한층 업그레이드된 실력을 선보였으나 당대 최강 이제동을 꺾기에는 무리가 있었다.B조 김윤환와 김정우의 경기는 1세트를 먼저 따낸 김윤환이 저글링만으로 승부를 보는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김윤환은 앞마당을 가져가려는 김정우의 빈틈을 노려 다수의 저글링으로 급습해 두 세트를 내리 따내며 4강에 진출했다. C조에
◆아발론 MSL 8강 D조1세트 한상봉(저, 9시) 승 김명운(저, 3시)2세트 한상봉(저, 5시) 승 김명운(저, 11시)3세트 한상봉(저, 1시) 승 김명운(저, 9시)CJ 한상봉이 저글링 컨트롤에서 김명운을 압도하고 3대0 '퍼펙트'로 4강 고지에 올랐다. 한상봉은 4강전에서 동료 변형태와 상대한다.한상봉과 김명운은 모두 1해처리 빌드를 택했다. 이어서 저글링 6기를 생산해 서로의 진영으로 달렸다. 이때 김명운의 저글링을 확인한 한상봉이 자신의 병력을 모두 회군시켜 방어했다. 김명운도 저글링을 충원했지만 한상봉의 병력이 더 많았고 압승을 거뒀다.한상봉은 남은 저글링으로 상대 진영을 압박했다. 김명운은 방어병력을 생산할 수밖에 없었고
아발론 MSL 8강 C조가 끝난 뒤 경기가 열렸던 히어로센터에서 경기장을 나가던 팬과 MBC게임 카메라 감독이 고성이 오가는 언쟁을 벌였다. 사건의 발단은 경기가 모두 끝난 뒤 관전을 마친 커플 관람객이 경기장을 나서는 과정에서 카메라 감독과 충돌하면서 언쟁이 일어났다. 카메라 감독은 중계에 방해가 되는 팬들에게 비켜줄 것을 요구했고 경기장을 나서던 팬들 역시 나가고 있다는 뜻을 전했다.이 과정에서 서로의 기분을 상하게 만드는 발언이 오갔고 한 남성팬이 카메라 감독을 경기장 밖으로 불러내려고 해 말썽이 일었다. 이로 인해 경기 중계를 준비하던 강현욱 PD까지 뛰쳐나와 상황은 일촉즉발의 위기까지 몰렸다.하지만 강 PD가 현
◆아발론 MSL 8강 D조1세트 한상봉(저, 9시) 승 김명운(저, 3시)2세트 한상봉(저, 5시) 승 김명운(저, 11시)CJ 한상봉이 김명운의 1해처리 플레이어 맞서 2해처리 저글링 올인으로 이득을 얻은 뒤 몰래 뮤탈리스크로 빈집털이에 성공함으로써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한상봉은 앞마당을 가져가며 저글링으로 상대를 압박할 생각이었다. 이를 확인한 김명운은 레어를 가며 성큰콜로니까지 준비해 수비에 나섰다. 첫 교전은 한상봉의 저글링이 훨씬 많았고 한상봉은 여세를 몰아 드론 3기를 잡아내는 성과를 얻었다. 하지만 한상봉은 스파이어 혹은 스포어 콜로니 준비가 늦었다. 상대가 뮤탈리스크로 역습을 오는 동안 방어진을 구축할 수 없었
CJ 변형태가 아발론 MSL 8강에서 난적 김택용을 꺾고 4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변형태는 김택용을 상대로 난전을 펼치며 환상적인 운영 능력으로 승리했다. 돌아온 광전사 변형태와 인터뷰를 정리했다.Q 4강에 진출한 소감은.A 너무 기쁘다. 한달 동안 일정이 정말 빡빡했는데 오늘 경기 이후 휴가이기 때문에 휴가를 즐겁게 보내기 위해 반드시 승리하기 위해 노력했다. Q MSL에서 성적이 좋지 못했는데. A 개인적으로 내가 한 말은 지키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우승하겠다”는 말은 한번도 지키지 못했다. 그래서 이번 기회를 잡아 반드시 우승하고 싶다. Q 운영으로 승부를 걸었다. A 투팩토리 전략은 이제 통하지 않겠다는 생각에 인터
◆아발론 MSL 8강 C조▶김택용 2대3 변형태1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변형태(테, 1시)2세트 김택용(프, 5시) 승 변형태(테, 9시)3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변형태(테, 5시) 4세트 김택용(프, 3시) 승 변형태(테, 9시)5세트 김택용(프, 5시) 승 변형태(테, 1시)최후의 테란이 최후의 프로토스를 제압했다.CJ 변형태가 김택용의 리버 드롭 '필살기'를 막아내고 40여 분간의 혈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4강에 올랐다.경기 초반 변형태는 불리함 속에서 헤어나오질 못했다. 드라군 4기에 벙커를 잃었고 드라군 드롭과 리버 드롭으로 일꾼을 상당수 잃었기 때문이다. 레이스를 생산해 셔틀을 격추시키며 한 숨을 돌렸지만 김택용이 앞마당과 6시에
◆아발론 MSL 8강 C조▶김택용 2-2 변형태1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변형태(테, 1시)2세트 김택용(프, 5시) 승 변형태(테, 9시)3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변형태(테, 5시) 4세트 김택용(프, 3시) 승 변형태(테, 9시)SK텔레콤 김택용이 전진 게이트를 막힌 뒤 중장기전까지 이끌고 가 아비터의 스테이시스 필드를 앞세운 뚝심있는 돌파로 승부를 최종전까지 이끌고 갔다.김택용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프로브를 전진시켰다. 상대 입구 밖에 게이트웨이를 소환했고 변형태의 머린이 생산되기 전 질럿 공격을 시작했다. 하지만 변형태의 버처와 탱크에 차례로 막혔고 게이트웨이까지 내주고 말았다. 이때부터 양 선수는 별다른 교전 없이 확장을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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