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말 공군 에이스에서 제대한 뒤 SK텔레콤 T1으로 복귀한 임요환이 공식전에 불과 한 번 밖에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임요환은 2009년 1월17일 공군 에이스와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3라운드에서 5세트에 출전, 오영종을 상대한 이후 5개월 이상 공식전에 나서지 않았다.임요환은 프로리그 출전 기회를 잡기 위해 특훈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렇지만 아무리 특훈의 효과가 좋다고 하더라도 현 상황에서 임요환이 프로리그에 출전하기는 어렵다. 2위인 SK텔레콤은 광안리 결승 직행을 위해 1위를 차지하겠다고 선포했지만 1위 화승 오즈가 조금씩 앞서 나가면서 선두 자리를 놓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화승과 SK텔레콤
2009-06-29
오대장성 릴레이 인터뷰 마지막 주자는 STX 박성준 입니다. 이제동과 김택용, 송병구, 이영호는 종족 릴레이 인터뷰 주자이지만 ‘택뱅리쌍’ 릴레이 인터뷰를 했기 때문에 일단 제외하는 대신 불시에 깜짝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니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스타리그 3회 우승을 차지하며 이윤열과 더불어 골든 마우스를 가지고 있는 유일한 저그 박성준. MBC게임에 입단해 SK텔레콤을 거쳐 지금 STX에 자리잡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던 박성준과 최근 근황, 잘못 알려진 오해에 대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눠봤습니다.한 때 마재윤이 최고의 선수로 군림했을 때는 운영형 저그가 최고였지만 최근 이제동의 투해처리 체제가 대세를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29일 경기는 두 개의 매치업 모두 힘이 빠지는 대결입니다. 공군과 위메이드, MBC게임 히어로와 이스트로의 경기가 열리는데요. 포스트 시즌 진출이 좌절된 네 팀의 맞대결이어서 시청자나 팬 여러분의 관심도가 떨어질 듯합니다. 그렇지만 네 팀 모두 총력을 다할 것으로 보입니다. 순위는 영원히 기록으로 남기에 1승이라도 더 얻기 위해 사투가 벌어지겠네요.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 더 많은 관심이 쏠리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1승을 따낼 때마다 인구에 회자되는 공군 에이스와 상위권 팀을 상대로 정말 강력한 면모를 과시한 위메이드
2009-06-28
밥은 정말 많이 먹는데살은 안 찐단다.이렇게 부러울수가!!!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안정된 컷 하나 얻어내기 위해내 카메라는 오늘도 그렇게 울었나보다.한시라도 가만히 있는 법이 없는 도재욱.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최근 다시 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김택용.광안리 직행을 위해 목숨을 바쳤단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2라운드 4주차 경기 결과 1위 리퓨트부터 4위 이스트로가 나란히 1승씩을 보태며 포스트시즌을 목전에 뒀다.27일 용산 상설경기장에서는 리퓨트와 이스트로가 먼저 승전보를 올렸다. 리퓨트는 같은 세미프로팀인 엔엘베스트를 2대0으로 간단하게 제압했다. 엔엘베스트의 반격 속에서 리퓨트는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며 간단히 반란을 제압했다. 이스트로 역시 MBC게임전에서 2대1로 승리를 거두며 4위 자리를 굳혔다. 특히 이스트로는 1세트를 내준 상황에서 2세트마저 연장까지 이끌려 가 패색이 역력했다. 하지만 연장승부에서 승리를 거둔 뒤 기세를 몰아 3세트에서 6대2로 승리를 거뒀다. 28일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
SK텔레콤 T1이 피 말리는 접전 끝에 STX 소울을 꺾고 시즌 6연승을 기록했다. 2라운드 들어 최고의 기세를 올리고 있는 SK텔레콤과의 인터뷰를 정리했다.Q 시즌 6연승을 거뒀는데.이수철(이하 철)=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 지금부터가 시작이라 생각한다. 중간쯤 왔다고 생각하고 있다. 김동호(이하 호)= 1라운드 STX에게 패하고 아쉬운 것이 많았다. 복수를 했다는 생각에 너무 기쁘다.Q 힘겨운 싸움을 반복했는데.철= 중간에 팀원들과 의견교환이 되지 않았다. 방송 중 배경음악이 많이 거슬렸던 것 같다. 아무래도 백업이 빨리 와주어야 경기가 잘 풀렸을 텐데 어려움이 많았다.Q 1,2세트 움직임이 위축돼 보였는데.호= 초반에 너무 쉽게 당하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2R 4주 2일차@MBC게임▶SK텔레콤 2대1 STX1세트 SK텔레콤 4 6 STX (OXOXXXOXOX)2세트 SK텔레콤 6 < EMP > 2 STX (XOXOOOOO)3세트 SK텔레콤 6 3 STX (XOOOXOOXO)SK텔레콤이 저격수 이수철의 맹활약을 바탕으로 5위 STX를 꺾고 6연승을 내달렸다. 전날 이스트로가 승리한 탓에 4위와 5위의 게임 차가 2게임으로 벌어져 4강 구도가 그대로 굳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SK텔레콤은 1세트에서 STX의 완벽 방어에 막히며 패하고 말았다. 일진일퇴를 반복하는 가운데 전반 마지막 라운드에서 서대원이 C4를 제거하는 것을 막지 못하며 포인트를 내줬고 이후 분위기를 빼앗기는 듯 했다. 하지만 2세트부터는 상대 저격수 김현민이
◇왼쪽부터 박성운, 유성철.세미 프로 팀 아처가 하이트 스파키즈를 제압하고 시즌 2연승을 내달렸다. 1,2세트 내내 불안한 출발을 했던 아처는 후반전 뒷심을 발휘해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아처는 “상대를 너무 얕잡아 봤기 때문에 경기 내용이 좋지 않았던 것 같다”며 다음 경기를 위해 각오를 다졌다.Q 승리한 소감은.박성운(이하 운)= 처음 분위기는 질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다.유성철(이하 철)= 상대를 너무 쉽게 봤던 것 같다. 연습도 많이 안 했기 때문에 경기 내용이 별로 였던 것 같다.Q 1,2세트 모두 역전승을 거뒀는데.철= 맵 자체가 수비가 불리한 맵 이었다. 1,2세트 모두 출발은 안 좋았지만 후반으로 넘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2R 4주 2일차@MBC게임▶아처 2대0 하이트1세트 아처 6 5 하이트 (XOXXXXOOOOO)2세트 아처 6 < EMP > 4 하이트 (OXXXOOOXOO)단독 2위 아처가 첫세트에서 풀라운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진땀승을 거뒀다.아처는 1세트 초 최근 대만 1위 팀을 꺾은 하이트의 기세에 눌려 제대로된 공격을 하지 못했다. 첫 라운드를 내주며 시작한 뒤 아처는 김나연과 배주연의 활약에 눌려 3라운드부터 6라운드까지 내리 4포인트를 빼앗겼다. 1대5로 뒤져 1포인트만 잃으면 세트를 잃는 상황에서 박성운과 박용민이 활약하기 시작했다. 특히 저격수 박성운은 후반전에서 돌격수로 보직을 바꿔 출전해 하이트의 선수들을 제압하는데 큰 공을
국내 유일 여성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의 1승을 위해 스타크래프트 선수들이 직접 응원에 나섰다. 신상문, 박명수, 김창희 등 하이트 스타크래프트 선수들은 28일 서울 문래동에서 열리는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하이트와 아처 경기에 관중석에 앉아 응원에 나선다. 이날 신상문 등은 CJ를 상대로 3대0의 승리를 거둔 뒤 숙소로 돌아가는 대신 히어로센터에 남았다. 전태규 코치와 함께 일산에서 오는 스페셜포스 게임단의 1승을 기원하며 직접 응원에 나서기 위해서다.이명근 감독은 경기 후 신상문 등을 남겼고 이들은 햄버거로 식사를 대신하고 응원에 나설 예정이다. 신상문은 "하이트가 현재까지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있지만 조만간 승리
하이트 스파키즈가 대만 초청경기를 다녀온 뒤 프로리그 1승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하이트는 28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리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11주차 경기에서 아처와 일전을 치른다. 하이트는 스페셜포스 개막이래 단 한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10연패에 빠져있다. 하이트는 지난 5월2일 리퓨트와의 경기에서 1세트를 따내는 등 부활의 조짐을 보였으나 후반전 뒷심부족으로 1승을 거두는데 실패했다.그러나 하이트는 지난 24일 대만 타이베이 현지에서 펼쳐진 한국-대만 e스포츠 교류전에서 대만팀을 상대로 2승2패를 기록하며 자신감을 많이 회복한 상태다. 5명의 여성 선수들로만 구성된
절묘한 리콜 한방으로 오랜만에 힘으로 상대를 찍어 누른 도재욱. 최근 좋지 않은 컨디션으로 팬들을 걱정시켰던 도재욱이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Q 3대0 완승 소감은.A 엔트리가 워낙 좋아 3대0도 내심 생각하고 있었는데 승리해 기분이 좋다. 승점도 챙기고 승수도 쌓았기 때문에 기분이 배가 되는 것 같다. Q 7시 확장 기지를 늦게 확인했는데.A 나중에 미네랄이 980정도 남은 상황에서 봤고 내가 이미 유리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크게 불리하다는 생각은 안 했다. 그러나 그 상대가 계속 됐다면 위험했을 수도 있다. Q 승리의 원동력이 있다면.A 다크 템플러가 생각보다 피해를 많이 줬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다.
명품 프로토스전을 선보인 정명훈, 정명훈을 상대로 프로토스를 내보내는 것은 자살 행위라는 것이 성적으로 증명되고 있다. 프로토스전 12승1패의 놀라운 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정명훈의 앞으로 경기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Q 3대0으로 경기를 마무리한 소감은.A 3대0으로 깔끔하게 이겨서 기분이 좋다. 개인적으로 경기력도 마음에 든다. Q 전진 게이트 전략을 모르고 출발했는데.A 연습할 때 이런 상황을 한번도 당해본 적이 없지만 너무 잘 막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Q 프로브를 캐논 소환 전에 잡았다.A 이미 일꾼으로 프로브 체력을 미리 깎아 놓았기 때문에 쉽게 프로브를 잡아낼 수 있었다. 만약 프로토스 본진 입구에 서플라이 디폿
스타리그에서 김창희에게 패한 뒤 컨디션 난조를 보일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MSL, 프로리그에서 승승 장구하며 ‘김택용은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Q 승리한 소감은. A 어제 화승이 승리해 광안리 직행이 멀어지나 했는데 오늘 3대0으로 승리했고 승점도 챙겼기 때문에 기분이 좋다. 너무 다행이다. Q 교전의 신 윤용태를 교전에서 승리했다. A 교전 상황을 자세히 보지는 않았다. 공격 명령을 내린 뒤 추가 병력 생산에 주력했고 나중에 리버 컨트롤에만 신경을 썼다. 내가 확장 기지가 빨랐기 때문에 자원력에서도 자신이 있었다. Q 승률 8할을 하려면 5승을 추가해야 한다.A 남은 팀이 강팀이기 때문에 아직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팀별 잔여경기▶화승 오즈6월30일 STX 7월4일 삼성전자7월7일 MBC게임 7월13일 공군 ▶SK텔레콤 T17월1일 하이트 7월6일 CJ 7월12일 KT ▶하이트 스파키즈7월1일 SK텔레콤7월5일 이스트로7월8일 웅진7월11일 위메이드▶CJ 엔투스7월1일 웅진7월6일 SK텔레콤7월12일 STX▶STX 소울6월30일 화승7월6일 KT7월 12일 CJ▶삼성전자 칸6월30일 KT 7월4일 화승7월7일 공군7월13일 MBC게임▶KT 매직엔스6월30일 삼성전자7월6일 STX7월12일 SK텔레콤▶웅진 스타즈7월1일 CJ7월5일 위메이드7월8일 하이트7월11일 이스트로▶MBC게임 히어로6월29일 이스트로7월4일 공군7월7일 화승7월13일 삼성전자▶위메이드 폭스6월29일 공군7월5
사진=이재석 기자 jshero@dailyesports.com
신상문과 변형태의 경기는 불과 5분도 걸리지 않았다. 신상문은 경기 초반 머린 한기와 다수의 SCV를 동원해 치즈러시를 시도하며 팀 승리를 확정 지었다. 팀을 승리로 이끈 신상문과의 인터뷰를 정리했다.Q 치즈러시를 선보였는데.A 처음에는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SCV 정찰이 끝나고 빈틈이 보였기 때문에 바로 공격을 시도했다. Q 경기가 쉽게 끝났는데.A 힘들게 이기면 상대를 압도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다. 하지만 오늘처럼 초반 전략으로 승부를 내게 되면 머리싸움에서 이겼다는 생각이 든다. 어떡해 이기든 결과가 중요한 것이니 둘 다 마음에 든다.(웃음)Q 다승왕에 대한 목표는.A 바짝 추격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은 확정된
하이트 박명수가 뮤탈리스크와 저글링 조합으로 공중과 지상을 동시에 장악하며 CJ 김정우를 제압했다. 경기 초반부터 과감한 전략을 시도하며 승부수를 띄웠던 박명수는 시종일관 경기를 주도하며 분위기를 압도했다.Q 승리한 소감은.A 오늘 경기를 앞두고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매와닭의 조류대전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실제로는 매가 닭을 이기는 것이 맞는 얘기지만 결과는 달랐다.(웃음) 경기 내용에 매우 만족한다.Q 경기력이 많이 좋아졌는데A 집중력이 많이 살아난 것 같다. 경기할 때 경기도 잘 풀려서 자신감도 많이 살아난 것 같다.Q 상대가 김정우였는데 부담은 없었는지.A 상대 기세가 좋긴 했지만 특별하게 부담을 느끼지는 않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1
T1, BNK 3대2 격파...LCK PO 2R 진출
2
T1, 플레이-인 뚫은 BNK와 PO 1R 맞대결
3
T1 임재현, "선수들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았다"
4
BNK 박준석, "휴식 이후 새로운 픽 연구할 것"
5
'태윤' 김태윤, "T1 상대 긴장되지만 3연전 재미있을 것"
6
BNK, 풀 세트 접전 끝 한진 꺾고 PO 진출
7
농심 집으로 보낸 BNK, 한진과 PO 진출 맞대결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