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소울의 기세가 하늘 높이 치솟고 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8연승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는 STX의 기세는 놀라울 뿐이다. 삼성전자 칸을 상대로 3대0 완봉승을 일궈낸 김구현과 조일장, 김윤환과의 인터뷰를 정리했다. Q 8연승을 거뒀는데.김구현(이하 구)= 별다른 생각은 없다. 무조건 승리해서 2등까지는 올라가고 싶은 마음뿐이다.김윤환(이하 윤)= 8연승한 것이 아깝기 때문에 앞으로의 경기도 꼭 승리로 이어가고 싶다.조일장(이하 조)= 포스트시즌 진출까지 전승으로 승리를 이어가고 싶다.Q 상대가 비교적 쉬워 보였는데.구= 엔트리에 포함 된 선수들 자체가 2군들 이었기 때문에 승리를 확신했다.윤= 상대가 모두 신인들
2009-06-27
STX가 5라운드 들어 단 1패도 기록하지 않고 거침없는 질주를 계속하며 8연승을 구가했다. 어느새 순위도 CJ를 밀어내고 3위까지 올라서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 STX는 첫세트부터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김구현은 경험이 일천한 박동수를 상대로 아비터를 적절히 활용하며 승리를 챙겼다. 초반 앞마당까지 밀리며 위기를 맞았지만 스테이시스 필드로 주병력을 괴멸시키며 승리를 거뒀다.2세트에 출전한 조일장 역시 손쉽게 승리했다. 드론을 생산하며 중후반을 노린 차명환에게 저글링을 계속 생산하며 급습했고, 이 공격으로 얻은 이득을 경기 끝까지 이어가며 완승을 거뒀다. 마지막은 STX의 연승을 주도하고 있는 김윤환이었다.
화승 오즈가 광안리 결승전 직행을 위해 일보 전진했다.화승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KT 매직엔스와의 경기에서 이제동과 손찬웅, 손주흥이 나란히 승리하면서 3대0 완승을 거뒀다. 33승째를 거둔 화승은 2위 SK텔레콤과의 격차를 한 경기로 벌렸다.화승은 1세트에 출전한 이제동이 우정호를 완벽히 제압하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이제동은 저글링을 난입시킨 뒤 2분 정도 프로토스의 본진을 휘저었다. 그러는 동안 뮤탈리스크와 스컬지를 생산, 우정호의 커세어를 모두 잡아냈고 프로토스의 본진과 앞마당을 모두 공략하면서 완승을 거뒀다.KT의 에이스인 이영호를 상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R 5주 1일차@MBC게임▶STX 3대0 삼성전자1세트 김구현(프, 10시) 승 박동수(테, 1시)2세트 조일장(저, 6시) 승 차명환(저, 11시)3세트 김윤환(저, 9시) 승 최윤선(프, 3시)STX 김윤환이 물흐르는 듯한 경기 운영으로 최윤선을 꺾으며 팀의 8연승을 이끌었다. 김윤환은 초반 최윤선의 프로브 견제에 정신을 빼앗겨 오버로드를 한 기 내주며 시작했다. 하지만 최윤선의 다크 템플러를 미연에 방지하며 승부를 팽팽하게 이끌었다. 김윤환은 럴커의 미네랄 넘기기로 상대를 견제한 뒤 뮤탈리스크를 생산했다. 이어서 상대 본진과 앞마당을 오가며 프로브를 제압했다. 앞마당에서 본진으로 회군하던 프로브 다수를 제압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5주 1일차@MBC게임▶화승 3대0 KT1세트 이제동(저, 9시) 승 우정호(프, 3시)2세트 손찬웅(프, 11시) 승 이영호(테, 5시)3세트 손주흥(테, 1시) 승 안상원(테, 5시)화승 손주흥이 벌처와 탱크 조합으로 KT 안상원을 제압하며 3대0 승리를 확정지었다.2대0으로 앞선 상황에서 출전한 손주흥은 안상원을 상대로 더블 커맨드를 시도했다. 입구에 벙커를 지으면서 안정적으로 방어선을 구축한 손주흥은 자원을 바탕으로 벌처와 탱크 조합을 꾸려갔다.손주흥은 벌처 3기로 안상원의 앞마당 지역을 급습, 일꾼을 다수 잡아냈다. 확장을 뒤늦게 가져간 안상원은 일꾼마저 잃으면서 심리적으로 압박감을 가졌다. 벌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R 5주 1일차@MBC게임▶STX 2-0 삼성전자1세트 김구현(프, 10시) 승 박동수(테, 1시)2세트 조일장(저, 6시) 승 차명환(저, 11시)STX 조일장이 저글링 생산에 주력하며 선제 공격으로 이득을 챙긴 뒤 뮤탈리스크로 마무리했다. 조일장은 스포닝풀이 완성된 뒤 바로 저글링을 생산한 반면 차명환은 드론을 추가했다. 이에 조일장은 저글링을 지속적으로 추가시키며 상대 진영을 강하게 압박했다. 조일장은 저글링 숫자에서 우위를 점하자 바로 공격을 감행했고 본진까지 난입해 드론 숫자도 줄여줬다. 이 결과 조일장은 차명환보다 뮤탈리스크를 더 모을 수 있었다. 조일장은 조급한 상대가 공격해 오길 기다렸고 자신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5주 1일차@MBC게임▶화승 2-0 KT1세트 이제동(저, 9시) 승 우정호(프, 3시)2세트 손찬웅(프, 11시) 승 이영호(테, 5시)“이영호 잡았다!”화승 오즈 손찬웅이 KT의 에이스인 이영호를 완파하면서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손찬웅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KT와의 경기에서 이영호를 상대로 초반 러시를 선택하면서 대어를 낚았다.손찬웅은 시작부터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드라군과 질럿으로 이영호의 입구를 압박하면서 3시 지역에 파일런을 짓고 로보틱스를 건설했다. 셔틀에 리버를 태워 이영호가 앞마당을 가져가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R 5주 1일차@MBC게임▶STX 1-0 삼성전자1세트 김구현(프, 10시) 승 박동수(테, 1시)STX 김구현이 스테이시스 필드를 절묘한 타이밍에 활용하며 불리했던 전세를 단 번에 역전하고 1승을 선취했다.김구현은 앞마당을 가져간 뒤 드라군을 모으려는 순간에 박동수의 바키닉 병력에 앞마당을 타격받으며 위기에 몰렸다. 벌처까지 본진에 들어와 프로브도 소수 잃었다. 이후 드롭십이 앞마당을 공습하기도 했다.하지만 김구현은 침착하게 드라군으로 상대의 진출을 막아내며 아비터를 준비했다. 중앙에서 한 차례 교전이 있었지만 김구현은 적절한 순간에 드라군을 뒤로 물리며 병력 대부분을 살려냈다. 김구현은 아비터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5주 1일차@MBC게임▶화승 1-0 KT1세트 이제동(저, 9시) 우정호(프, 3시)“틈을 보이지마!”화승 이제동이 저글링 난입으로 시간을 끈 뒤 뮤탈리스크로 괴롭히면서 KT 우정호의 상승세를 꺾었다.이제동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KT와의 경기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는 프로토스 우정호를 완벽히 꺾었다.이제동은 7시와 앞마당에 해처리를 건설한 뒤 저글링을 한 부대 가량 생산했다. 스피드 업그레이드까지 마친 저글링으로 우정호의 앞마당을 파고 들었다. 캐논이 하나밖에 없었던 우정호는 이제동의 저글링 공격에 캐논을 파괴당했고
[[img1]]대만 슈퍼리그 프로 e스포츠 올스타전 양국 무승부로 마무리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는 지난 24일(수) 대만 타이베이 현지에서 펼쳐진 최초의 한-대만 e스포츠 교류전(2009 TeSL Pro e-Sports All Star)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대만 e스포츠협회의 초청으로 치러진 이번 행사는 대만 슈퍼리그의 올스타 이벤트 형식으로 치러졌으며, 스페셜포스 부문에 하이트 스파키즈(김나연, 서지원, 배유진, 박유진, 김미연)팀이, 카트라이더 부문에 김대겸, 강진우, 김경한이 각각 한국대표로 참가했다. 24일 진행된 이번 대회는 스페셜포스와 카트라이더 부문이 각 한 경기씩 교차 진행되어 총 8경기가 펼쳐졌
KT 우정호가 ‘프로토스의 재앙’ 이제동을 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우정호는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화승과의 경기에서 1세트에 출전, 이제동을 상대한다. 우정호는 최근 저그전 4연승을 올리면서 기세를 탔다. 프로리그 9연승이 좌절됐지만 이후 CJ 한상봉과 위메이드 박세정을 연파하면서 연승의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9연승을 이루는 과정에서 저그를 세 번 만난 우정호는 모두 제압했고 한상봉과의 경기까지 승리하면서 연승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저그를 상대하든, 다른 종족을 상대하든 우정호는 안정감을 주고 있다. 한 때 KT가 프로토스 부재로 인
[[img1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이번 이글아이부터 제 사진을 게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얼굴을 내건 만큼 더욱 열심히, 재미있고 정확한 예상 정보를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 드립니다.요즘 STX 소울의 기세가 정말 무섭습니다. STX 담당인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는 ‘매직’이라는 단어를 쓰면서 STX의 7연승에 대한 기사를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마법이라 불려도 모자라다는 생각이 듭니다. 4라운드에서 4승7패로 최하위 성적을 냈지만 5라운드에 급격한 반전 드라마를 써내려가는 데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7연승 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STX에 삼성전자는 특이한, 파격적인 엔트리를 내
하이트의 기세가 무섭다. 16강 첫 경기에서 모드 승리를 거둔 하이트 선수들 중 신상문은 마지막 승리를 기록했다. 조일장을 상대로 스타일리쉬한 경기를 선보인 신상문과 인터뷰를 정리했다. Q 승리한 소감은. A 전략적인 승부였는데 연습 하면서도 통할 자신이 있었다. 위치마다 힘든 자리가 있는데 오늘은 운이 좋게 통하는 자리가 나와 너무 기쁘다. 안 통할까 봐 조마조마 했다. Q 원래 아웃사이더에서 투스타포트 3배럭 전략을 사용했다. A 이번에도 원래 투스타포트 3배럭을 사용하려고 했는데 워낙 상황이 좋다 보니 원스타포트 이후 연습할 때 사용했던 빌드를 해 본 것이다. Q 저그 본진에 팩토리를 내린 자리가 사각지대였다. A 미니맵
2009-06-26
하이트 스파키즈 4명의 전사들이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1주차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면서 8강 동반 진출을 위한 스타트를 깔끔하게 끊었다.스타리그 16강 개막 경기에서 문성진이 송병구를 꺾었고 김창희가 김택용을 잡아내면서 파란을 일으켰던 하이트 스파키즈 선수들은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2회차 경기에서 저그 박명수가 KT 이영호를 잡아내고 테란 신상문이 STX 조일장을 꺾으면서 1주차에 출전한 4명의 선수가 모두 승리했다.하이트 박명수는 KT 이영호를 상대로 2해처리 뮤탈리스크 전략을 구사했다. 뮤탈리스크를 7기까지 생산한 뒤 이영호의 본진을 급습한 박명수는 이영호의 첫 골리앗을 잡아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A조 현황1위 이제동 1승1위 박명수 1승3위 이영호 1패3위 김정우 1패◆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B조 현황1위 문성진 1승1위 정명훈 1승3위 손찬웅 1패3위 송병구 1패◆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C조 현황1위 김창희 1승1위 김명운 1승3위 진영수 1패3위 김택용 1패◆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D조 현황1위 고인규 1승1위 신상문 1승3위 조일장 1패3위 한상봉 1패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2회차박명수(저, 3시) 승 이영호(테, 9시)정명훈(테, 7시) 승 손찬웅(프, 11시)김명운(저, 5시) 승 진영수(테, 7시)신상문(테, 5시) 승 조일장(저, 9시)‘전략의 제왕!’하이트 스파키즈 신상문이 2스타포트-3배럭 전략이 아니라 몰래 팩토리 전략으로 승기를 잡은 뒤 다양한 병력을 생산, 조일장을 흔들며 완승을 거뒀다.신상문은 SCV 한 기를 일찌감치 빼돌린 뒤 조일장의 뒷마당 지역에 팩토리를 건설하고 벌처를 생산했다. 입구 지역은 서플라이 디폿과 배럭으로 막아 놓은 뒤 실제 병력은 저그의 뒷마당에서 생산됐다. 벌처를 한 기씩 생산해 조일장의 드론을 계속 잡아낸 신상문은 본진에서 3개의 배럭을
김명운이 최근 연패를 끊어내고 진영수를 상대로 ‘인페스티드 테란’의 진수를 선보이며 승리를 거뒀다. 김명운은 진영수를 맞아 저그가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줬다.Q 승리한 소감은.A 최근에 분위기가 안 좋은데 승리하게 돼 기분이 좋다. Q 뭐가 문제였나.A 특별히 문제라고 할 것은 없었는데 왠지 저그전에서 계속 패한 것이 문제였던 것 같다. 원래 저그전을 잘하는 편이었는데 이상하게 다 패했다. 특별한 이유는 없었기 때문에 더욱 답답했다. Q 저그전 8연패인데. A 프로리그 때도 저그전 말고 다른 종족전을 하고 싶었는데 저그가 좋은 맵이 많다 보니 계속 저그만 만나더라. 너무 힘들었다. Q STX 선수에게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2회차박명수(저, 3시) 승 이영호(테, 9시)정명훈(테, 7시) 승 손찬웅(프, 11시)김명운(저, 5시) 승 진영수(테, 7시)“어린 여왕?”‘어린 왕자’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웅진 김명운이 26일만큼은 ‘어린 여왕’이라는 별명으로 바꿔 불러야 할 것 같다. 김명운은 26일 박카스 스타리그 16강전 STX 진영수와의 경기에서 퀸의 패러사이트와 감염된 테란 병사 등을 활용하는 다이내믹한 경기를 펼치면서 승리했다.김명운은 진영수의 전진 배럭에 이은 벙커링을 허용하면서 위기를 맞았지만 드론과 저글링을 활용하면서 어렵게 막아냈다. 앞마당 해처리도 지켜낸 김명운은 성큰 콜로니를 다수 지으면서 드론을 충원했
역시 정명훈의 프로토스전은 명품이다. 상대 손찬웅을 손바닥에서 가지고 노는 듯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가볍게 16강 첫 승을 기록한 정명훈. 3연속 결승 진출을 향해 순조로운 출발을 한 정명훈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승리한 소감은.A 두 달 여 만에 스타리그 경기를 해 승리를 거둬 기분이 좋다. 오랜만에 경기라 그런지 많이 떨렸는데 다행히 승리를 거뒀다. Q 스타걸이 뒤에 서 있어서 긴장한 것인가. A 프로리그는 원래 경기에 조인하라는 말을 해준다. 그런데 스타리그는 해주지 않는다는 것을 잠시 잊어 계속 손을 풀었다. 갑자기 스타걸이 “이제 조인하라”고 말을 걸어 깜짝 놀랐다. Q 프로토스전에 강한 모습인데. A 전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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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BNK 3대2 격파...LCK PO 2R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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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플레이-인 뚫은 BNK와 PO 1R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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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임재현, "선수들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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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박준석, "휴식 이후 새로운 픽 연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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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윤' 김태윤, "T1 상대 긴장되지만 3연전 재미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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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풀 세트 접전 끝 한진 꺾고 PO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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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집으로 보낸 BNK, 한진과 PO 진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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