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론 MSL 32강 A조패자전 진영수(테, 1시) 승 구성훈(테, 5시)STX 진영수가 구성훈의 3단 콤보 공격을 온 몸으로 막아낸 뒤 드롭십으로 구성훈의 자원줄만을 끊어주며 최종전에 올랐다. 진영수는 경기 초반부터 구성훈의 공격 때문에 수세에 몰렸다. 2기의 레이스에 대비해 골리앗을 생산해야 했고, 드롭 공격에 탱크를 잃어가며 수비해냈다. 이어서 일꾼까지 동원한 공격으로 앞마당을 내줄뻔 하기도 했다. 하지만 진영수는 탄탄한 수비로 반격의 기회만 노렸다. 9시 지역에 먼저 확장을 가져가며 병력 숫자에 균형을 맞췄고 드롭십 역시 먼저 확보했다. 앞마당의 병력을 차분히 몰아낸 뒤 드롭십에 병력을 태워 구성훈의 자원줄을 끊어주기
2009-06-25
'디펜딩 챔피언' KT 박찬수가 25일 아발론 MSL 32강 최종전에서 맞붙을 상대인 진영수와 구성훈 등 두 선수 모두에게 높은 승산을 갖고 있어 16강 진출 전망이 밝다.박찬수는 지난 11일 개막전에서 진영수를 꺾은 뒤 승자전에서 김정우에게 패해 최종전에 머무르고 있다. 이로 인해 진영수-구성훈 전 승자와 최종전을 남겨두고 있으며 경기 결과로 16강 진출을 결정짓는다.박찬수는 두 명의 테란 중 누가 올라와도 상관 없다. 상대전적과 최근 페이스를 감안했을 때 박찬수의 승리를 점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진영수와의 경기가 결정될 경우 박찬수는 MSL에서 가진 상대전적에서 3대1로 앞서고 있어 위축될 이유가 전혀 없다. 박찬수는 지난
SK텔레콤 T1 김택용이 최근 부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아발론 MSL 16강 진출 티켓을 얻기 위해 윤용태와 허영무 등 첩첩산중을 넘어야 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김택용은 25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리는 아발론 MSL 32강 B조 패자전 경기에서 윤용태와 일전을 치른다. 이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뒤 최종전에서 허영무까지 꺾어야만 16강에 진출하는 험난한 여정이다. 김택용은 지난 11일 개막전 경기에서 허영무에게 패한 뒤 하락세에 놓였다. 프로리그에서 공군 홍진호에게 패했고 24일 박카스 스타리그 16강전에서 하이트 김창희에게 일격을 맞는 등 최근 10경기에서 5승5패를 기록했다. 이때문에 이번 경기 역시
삼성전자 칸 김가을 감독이 송병구, 허영무, 이성은을 제외한 선수들로 엔트리를 구성한 것과 관련 "무리수가 절대 아니"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김 감독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5주차 엔트리에서 그 동안 줄곧 출전해 왔던 송병구, 허영무, 이성은을 제외하고 최윤선, 주영달, 박동수 등을 출전시켰다. 또 프로리그에서 연패를 기록하고 있는 김동건도 출전한다. 지난 하이트전에서 패한 뒤 KT에게 한게임반 차까지 추격당한 상황에서 경험이 일천한 선수들을 정면 배치하며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자칫 두 경기를 모두 패한다면 7위로 추락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김 감독은 "이런 엔트리를 이미 수 주 전부터 생각해왔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이 90% 이상 마무리되었지만 아직까지 순위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1, 2위 간의 격차도 반 경기 차이밖에 나지 않고 뒤를 쫓고 있는 3위 하이트와 공동 4위인 CJ, STX의 추격 의지도 대단하다. 6위 삼성전자가 승과 패를 번갈아 기록하는 가운데 7위 KT가 파죽지세를 이어가고 있어 역전의 가능성도 존재한다.이런 상황에서 5라운드 5주차 경기는 각각의 매치업마다 의미가 있다. 1위 화승은 7위 KT, 4위 STX와 각각 경기하고 2위인 SK텔레콤은 8위 웅진, 3위 하이트와 대결한다. 4위 CJ도 하이트, 웅진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어 5주차 결과에 따라 포스트 시즌 구도가 어느 정도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1-
하이트 신상문이 지난 시즌 16강에 머물게 만든 장본인인 STX 조일장과 다시 격돌한다.오는 26일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2회차 D조 경기에서 조일장 대 신상문의 자존심을 건 한 판 승부가 벌어진다.두 선수의 리매치는 지난 19일 박카스 스타리그 2009 조지명식에서 조일장이 신상문을 지목하며 성사됐다. 지난 시즌 16강 재경기라는 벼랑 끝 승부에서 뛰어난 병력활용으로 신상문을 추락시킨 장본인 조일장이 같은 조에서 다시 맞붙게 됐다는 것에 관심이 모였다. 두 선수의 상대 전적은 2승 1패로 신상문이 앞서고 있는 상황. 또한 신상문은 지난 시즌 16강 본경기에서 조일장을 제압한 바 있어 어느 한 선수의 우세를 점치기는 어렵다.
하이트 스파키즈 김창희는 데뷔 초부터 팬들에게 너무 많은 비난을 받으며 시작했습니다. 당시 규정으로 정해지지 않은 버그 플레이를 펼치며 누리꾼 사이에서 '버그 플레이어', 심하게는 '벌레(버그의 우리말)'라고까지 불렸지요. 하지만 이후 김창희는 경기력을 끌어 올리며 점점 호감을 얻어 가고 있습니다. 현재 신상문에 밀려 좀처럼 프로리그 무대에서 볼 수 없지만 오랜만에 등장한 지난 17일 고석현전에서는 공격본능을 살리며 패배 직전의 경기를 살려냈습니다. 오랜만에 출전한 탓인지 김창희는 깜짝 빌드를 들고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러시 거리가 먼 '신의정원'이지만 전진배럭으로 초반부터 압박하려는 의도를 내비친 것이죠. 하지만
SK텔레콤 고인규가 CJ 한상봉을 상대로 박카스 스타리그 16강 경기에서 첫 승을 일궈냈다. 고인규는 한상봉에게 상대전적 0대2로 뒤지고 있었지만 열세를 뒤엎고 탄탄한 운영능력을 선보이며 승리를 확정 지었다.Q 승리한 소감이 남다를 것 같은데.A 데뷔 6년 차인데 너무 늦은 감이 든다. 하지만 기분만은 최고다. 앞으로는 더욱 잘해낼 것이다. Q 경기를 쉽게 이긴 것 같은데.A 뮤탈리스크 맞춤 대응 전략을 준비하고 왔었다. 하지만 경기 내용이 달라 전략을 보여드리진 못했지만 결과엔 만족한다. 뮤탈리스크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위축되어 있었던 것 같다.Q 연습은 어떻게 했는지.A 최연성 코치님이 배려를 많이 해주셨다. 어제 경
2009-06-24
바투 스타리그 우승자 이제동 개막전 깔끔 승우승자 징크스는 없었다. 최고의 저그를 가리는 무대였던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전 개막전에서 지난 대회 우승자인 화승 오즈 이제동이 최고의 신예 저그로 꼽히는 CJ 김정우를 맞아 공중전에서 압승하면서 우승자의 품위를 지켜냈다.이제동은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전 개막전에서 CJ 김정우를 완파했다. 이제동은 김정우의 강력한 초반 러시를 모두 막아낸 뒤 뮤탈리스크와 스컬지를 활용한 컨트롤 싸움에서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이며 승리했다. 이제동은 에버 스타리그 2007 우승 이후에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8에서도 개막
김정우도 귀여운 막내 아니던가?더 나이 먹기 전에 귀여운 포즈!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1회차1경기 이제동(저, 5시) 승 김정우(저, 9시)2경기 문성진(저, 9시) 승 송병구(프, 3시)3경기 김창희(테, 11시) 승 김택용(프, 1시)4경기 고인규(테, 11시) 승 한상봉(저, 1시)“천적 잡았다!”SK텔레콤 ‘찌르고’ 고인규가 ‘천적’ 한상봉을 상대로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천적 관계 청산에 나섰다.고인규는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개막전 D조 경기에서 한상봉을 상대로 사이언스 베슬이 생산되는 타이밍에 바이오닉 병력을 갖춰 진출하면서 승부를 결정지었다.고인규는 배럭과 팩토리를 건설한 뒤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안착시켰다
하이트 김창희가 모두의 예상을 깨고 ‘육룡’ 중 수장이라 불리는 SK텔레콤 김택용을 제압했다. 김창희는 바이오닉과 탱크를 조합한 바카닉으로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며 승리를 확정 지었다. Q 승리한 소감은.A 아직도 심장이 떨린다. 기분이 너무 좋다. Q 바카닉 전략을 고집한 이유는.A 원래 내가 프로토스전이 약했기 때문에 전략을 세워야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다행히 결과가 좋게 나온 것 같다.Q 승리를 확신한 순간은.A (김)택용이가 나의 전략을 눈치채지 못하고 옵저버 2기로 정찰을 시도할 때 승리를 확신했다. 상대가 전략을 눈치채지만 않으면 100% 이길 수 있는 전략이었다.Q 프로토스전에 유독 약한 이유가 있는지.A 연습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1회차1경기 이제동(저, 5시) 승 김정우(저, 9시)2경기 문성진(저, 9시) 승 송병구(프, 3시)3경기 김창희(테, 11시) 승 김택용(프, 1시)“바카닉 대박!”하이트 스파키즈 김창희가 바이오닉과 탱크의 화력을 앞세워 SK텔레콤 김택용을 물리치고 스타리그 16강 데뷔전에서 승리를 따냈다.김창희는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전에서 지난 대회 4강에 오른 김택용을 바카닉 타이밍 러시로 제압했다.김창희는 김택용이 다크 템플러를 일찌감치 생산한 뒤 기습 공격을 할 것이라 예상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앉히는 순간 터렛을 지으면
하이트 문성진이 '육룔' 가운데 한 명인 삼성전자 송병구를 누르고 박카스 스타리그 16강 첫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경기 초반 송병구의 견제 플레이에 휘둘리며 불안한 출발을 했던 문성진은 저그 특유의 확장력을 내세워 물량공세를 펼치며 경기를 마감했다. 최고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는 문성진의 이야기를 들어봤다.Q 16강 첫 경기를 승리했는데.A 출발이 좋은 것 같아서 앞으로도 잘 풀릴 것 같은 기분이다.Q 상대가 송병구였다.A 오히려 상대가 송병구였기 때문에 더욱 마음 편하게 경기를 했던 것 같다. 어차피 져도 본전이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부담감은 없었다.Q 승리를 직감한 순간은.A 상대 커세어를 스컬지로 잡아내면서 내가 분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1회차1경기 이제동(저, 5시) 승 김정우(저, 9시)2경기 문성진(저, 9시) 승 송병구(프, 3시)“200의 저그를 누가 막으랴!”하이트 스파키즈 ‘셀저그’ 문성진이 육룡 가운데 한 명인 삼성전자 송병구를 제물로 한 단계 진화했다.문성진은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B조 송병구와의 경기에서 저그의 확장력과 인구수로 밀어붙이는 능력을 제대로 보여줬다.문성진은 송병구가 파일런으로 해처리를 지을 곳에 짓지 못하도록 방해하자 7시를 먼저 가져갔다. 저글링을 단 2기만 생산하며 드론을 채운 문성진은 송병구의 커세어 견제에 오버로드를 다수 잡히
화승 이제동이 CJ 김정우를 상대로 공중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박카스 스타리그 16강 개막전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최강의 저그를 가리는 대결로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이제동과 김정우의 경기는 이제동의 압승이었다. 저그 최강 이제동의 이야기를 들어봤다.Q 승리한 소감은.A 조금 부담이 되는 경기였다. 조 지명식에서 김정우 선수의 기세를 꺾기 위해 선 지명을 했던 것인데 하고 나서 보니 나에게 더 부담이 더 됐던 것 같다.Q 경기는 어땠나.A 운이 많이 따라주었던 경기였다. 하지만 특별히 실수하지만 않는다면 무난히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 연습할 때도 상대가 9드론을 사용하면 거의 다 이겼기 때문에 승리를 자신했다. Q 요즘 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1회차1경기 이제동(저, 5시) 승 김정우(저, 9시)“최강 저그!”화승 오즈 이제동이 저그전 최강, 저그 최강임을 만방에 알렸다.이제동은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개막전 CJ 엔투스 김정우와의 경기에서 한 수 위의 뮤탈리스크 컨트롤을 선보이면서 승리했따.이제동은 오버로드를 생산한 뒤 스포닝풀을 건설하면서 드론 한 기를 아꼈다. 김정우가 저글링을 이끌고 강하게 밀어붙였지만 이제동은 전혀 흔들리지 않고 방어했다. 공중 병력이 생산된 이후 이제동은 컨트롤의 진수를 보여줬다. 김정우와 동일한 수의 뮤탈리스크와 스컬지를 갖고 있었지만
향상된 저그전 능력을 선보이고 있는 고인규가 천적 탈피에 나선다.고인규는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개막전 경기에서 CJ 엔투스 한상봉을 상대한다. 한상봉은 고인규의 천적이다. 지금까지 두 번 공식전에서 만나 모두 승리했다. 2007년 11월5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운고로분화구’ 경기와 2008년 1월20일 곰TV MSL 시즌4 ‘블루스톰’ 경기 모두 한상봉의 승리로 돌아갔다.그러나 고인규는 이후 저그전에서 ‘각성’했다. 2009년 1월1일 화승 이제동을 메카닉 전략으로 제압한 데 이어 프로리그 3라운드 위너스 리그에서 STX 조일장과 김윤환을 연파했다. 6월 서바이버 토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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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BNK 3대2 격파...LCK PO 2R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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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플레이-인 뚫은 BNK와 PO 1R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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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임재현, "선수들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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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박준석, "휴식 이후 새로운 픽 연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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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윤' 김태윤, "T1 상대 긴장되지만 3연전 재미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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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풀 세트 접전 끝 한진 꺾고 PO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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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집으로 보낸 BNK, 한진과 PO 진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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