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의 강자이자 개인리그의 약자인 MBC게임 히어로 염보성이 1년 여 만에 MSL 16강에 도전한다. 염보성은 13일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아발론 MSL 32강 D조 경기에서 STX 저그 김윤환과 일전을 벌인다.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승자전에 올라 웅진 김명운과 CJ 조병세의 승자와 경기를 치른다.염보성은 개인리그와 인연이 없다. 지금까지 4년 동안 선수생활을 해왔지만 개인리그 8강에 오른 적도 없다. 16강과 32강, 36강 등에서 고배를 마셨다. 프로리그에서 만날 때마다 승리했던 상대와 개인리그에서 맞붇으면 패하는 특이한 징크스도 갖고 있다.염보성은 이번 MSL을 통해 이러한 악습을 없
2009-06-13
Q 승리한 소감은. A 굉장히 오랜만에 승리해 기분이 좋다. 팀도 같이 이겼기 때문에 더 좋은 것 같다. Q 연패를 기록하고 있었다. A 개인리그, 프로리그 할 것 없이 계속 패했다. 패한 것도 문제였지만 경기력도 문제였다. 방송에서 이상하게 경기가 잘 안 풀리더라. . Q 오늘 경기는 어땠나. A 방송 게임을 하면서 잘된 경기 중 하나라고 보시면 된다(웃음). Q 상대가 강한 선수였다. A 상대가 송병구라는 강한 선수였기 때문에 오히려 더 긴장이 안됐다. 연패 중이었기 때문에 상대가 누구던 연패를 끊어야겠다는 생각을 중점적으로 했다. Q 부유한 플레이를 했다. A 맵이 저그에게 유리한데다 내가 워낙 부유한 플레이를 좋아하기 때문에 경기
1위와 11위의 싸움. 누가 봐도 전력 차가 확연한 두 팀이 맞붙었지만 1위의 승리를 쉽사리 예상할 수가 없었다. 이스트로는 이날 승리로 시즌 전적 3대2로 화승을 앞섰다. 위너스리그를 제외한다면 프로리그 방식으로 3연승을 내달렸다. 고춧가루를 확실히 뿌린 3명을 만나봤다.Q 화승을 꺾었다.A 신상호(이하 호)=우리 팀이 하위팀이라는 인식이 많은데 5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둔 상대가 화승이라는 점 때문에 기분이 좋다.박상우(이하 우)=공군에게도 패하고 분위기가 좋지 않았는데 화승을 꺾고 분위기를 추스릴 수 있을 것 같다.신희승(이하 승)= 연패를 끊었는데 그 상대가 1위 화승이라 더욱 기분이 좋은 것 같다.Q 시즌 전적 3대2로 화승에
위메이드 폭스가 삼성전자 칸을 제압하고 시즌 20승을 기록했다.위메이드는 13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3주차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이로써 위메이드는 20승28패, 득실 -26점을 기록하며 시즌 20승 고지를 점령하는데 성공했다.위메이드는 선봉장에 안기효를 배치해 빠른 다크템플러 전략이라는 승부수를 띄웠으나 꼼꼼한 운영을 펼쳤던 이성은에게 패하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그러나 위메이드는 2세트에 출전한 신노열이 송병구를 상대로 가공할 물량공세를 퍼부어 승리를 쟁취하며 분위기를 주도하기 시작했다. 신노열은 초반 드랍 공격을 간파 당해 불안한
12, 13일 이틀 동안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성적을 거둔 삼성전자 송병구가 삼세판에 도전한다.송병구는 13일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아발론 MSL 32강 C조 경기를 치른다. 상대는 KT 매직엔스 안상원으로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송병구는 ‘비잔티움3’에서 벌어지는 승자전을 치를 기회를 얻는다.송병구는 12일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마지막 조 경기에서 화승 손주흥을 2대1로 제압하고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했다. 7연속 스타리그 16강이라는 대기록도 세우면서 “역시 송병구의 실력은 한 수 위”라는 평가를 받았다.그렇지만 송병구는 13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3주 1일차@온게임넷▶삼성전자 1대3 위메이드1세트 이성은(테, 5시) 승 안기효(프, 11시)2세트 송병구(프, 5시) 승 신노열(저, 7시)3세트 유준희(저, 9시) 승 임동혁(저, 5시)4세트 허영무(프, 3시) 승 박성균(테, 9시)위메이드 박성균이 다수의 골리앗을 앞세워 상대 캐리어를 무력화 시키며 삼성전자 허영무를 제압했다. 이로써 위메이드는 삼성전자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대1로 승리를 거두며 경기를 마쳤다.박성균과 허영무는 일찌감치 앞마당을 가져간 뒤 수비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중후반을 도모했다. 박성균은 메카닉 체제로 벌처와 탱크 위주로 병력을 생산했고, 허영무는 드라군 위주로 병력을
이스트로가 1위 화승의 발목을 잡았다. 단지 한 번 승리한 것이 아니라 08~09 시즌 5번의 맞대결 가운데 무려 세 번이나 승리하면서 화승 킬러로 입지를 굳혔다.이스트로는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화승과의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이스트로는 08~09 시즌 화승전에서 3대2로 앞섰다.이스트로는 신상호가 손찬웅을 꺾으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다. 신상호는 손찬웅이 확장을 선택하지 않고 병력으로 밀어붙일 것을 예상한 듯 안정적으로 막아냈다. 리버를 생산한 신상호는 손찬웅보다 확장도 먼저 가져가고 견제까지 성공시키면서 선봉 역할을 충분히 해냈다.지난 4라운
화승 이제동이 13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이스트로전에 앞서 팬들로부터 큰 선물을 받았다.이날 이제동이 받은 선물은 금으로 제작된 목걸이와 배지로 이제동을 상징하는 유닛이 된 뮤탈리스크의 날개를 형상한 듯한 도안이다. 이제동은 귀금속 선물뿐 아니라 케이크와 베개 등의 선물도 함께 받았다.이 선물은 지난 4월부터 이제동의 팬들이 모인 디시인사이드 '이제동 갤러리'에서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은 게시판을 통해서 모금 및 도안 제작 등을 진행했으며 자발적으로 돈을 걷어 이제동이 좋아할 만한 물건을 고르고, 제작해 선물했다.이제동은 "경기 전부터 팬들에게 큰 선물을 받아 기쁘다"며 "팬들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3주 1일차@MBC게임▶이스트로 3대1 화승1세트 신상호(프, 9시) 승 손찬웅(프, 3시)2세트 신대근(저, 5시) 승 이제동(저, 11시)3세트 신희승(테, 5시) 승 손주흥(테, 11시)4세트 박상우(테, 3시) 승 노영훈(프, 6시)“화승 킬러!”이스트로 박상우가 화승 노영훈을 꺾고 3대1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스트로는 08~09 시즌 화승 오즈를 5번 만나 3번 제압하면서 화승 킬러로 입지를 굳혔다.이스트로가 2대1로 앞선 상황에서 출전한 박상우는 안정적으로 확장 기지를 늘린 뒤 본격적인 전투에 돌입했다. 배럭으로 입구를 막은 뒤 뒷마당 확장 기지를 가져간 박상우는 탱크 2기로 드라군 5기의 포격을 막아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3주 1일차@온게임넷▶삼성전자 1대2 위메이드1세트 이성은(테, 5시) 승 안기효(프, 11시)2세트 송병구(프, 5시) 승 신노열(저, 7시)3세트 유준희(저, 9시) 승 임동혁(저, 5시)위메이드 임동혁이 자원력을 앞세워 뮤탈리스크와 저글링 조합으로 삼성전자 유준희를 제압했다.임동혁은 스포닝풀 건설 후 일찍 앞마당을 확보하며 자원전을 노렸다. 유준희는 본진에 해처리를 추가로 지으며 빠르게 테크트리를 확보했다.저글링의 속도 업그레이드가 먼저 완료됐던 유준희는 다수의 저글링을 생산해 선제공격을 펼쳤다. 이에 임동혁은 정찰 보낸 저글링으로 상대의 공격을 감지한 뒤 성큰콜로니를 건설해 수비라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3주 1일차@MBC게임▶화승 1-2 이스트로1세트 손찬웅(프, 3시) 승 신상호(프, 9시)2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신대근(저, 5시)3세트 손주흥(테, 11시) 승 신희승(테, 5시)“2승8패 유지해!”이스트로 신희승이 화승 손주흥을 상대로 한 수 위의 테란전 기량을 앞세워 낙승을 거뒀다.신희승은 벌처 싸움에서 승리한 뒤 탱크를 모으면서 레이스를 생산했다. 한 기의 레이스로 손주흥에게 골리앗을 뽑으라고 강요한 신희승은 탱크를 5기까지 모아 놓고 이후 팩토리를 늘리면서 벌처를 조합했다.신희승은 손주흥의 1시 확장 기지를 꾸준히 공략하면서 한 발씩 앞서 확장을 가져갔다. 손주흥이 전진해서 지어 놓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3주 1일차@온게임넷▶삼성전자 1대1 위메이드1세트 이성은(테, 5시) 승 안기효(프, 11시)2세트 송병구(프, 5시) 승 신노열(저, 7시)위메이드 신노열이 저그 특유의 강점인 생산력을 극대화해 파상공세를 펼치며 삼성전자 송병구를 꺾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신노열은 스포닝풀 건설 후 뒷마당에 이어 앞마당을 동시에 확보하며 부유한 출발을 했다. 신노열은 소수의 저글링만 생산해 송병구를 압박하며 견제를 펼쳤고 많은 드론을 생산해 자원을 수급하며 중후반을 도모했다.신노열이 선택한 전략은 저글링과 히드라리스크를 앞세운 폭탄 드롭이었다. 신노열은 오버로드의 속도와 수송 업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3주 1일차@MBC게임▶화승 1-1 이스트로1세트 손찬웅(프, 3시) 승 신상호(프, 9시)2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신대근(저, 5시)“저글링이면 충분해!”화승 이제동이 깔끔한 저글링 컨트롤을 앞세워 이스트로 신대근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돌려놓았다.이제동은 11번째 드론으로 스포닝풀을 만들었고 앞마당에 해처리를 건설했다. 신대근은 오버로드 정찰을 1시 방향으로 보내 한 번에 이제동의 본진을 확인했고 같은 빌드 오더로 진행했다.이제동은 신대근의 앞마당으로 저글링을 보내 공격을 시도했다. 이제동 몰래 저글링 2기를 빼내 공격을 가려던 신대근은 이제동의 강력한 저글링 러시에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R 3주 1일차@MBC게임▶화승 0-1 이스트로1세트 손찬웅(프, 3시) 승 신상호(프, 9시)“4게이트 해법 있다!”이스트로 신상호가 화승 손찬웅의 4게이트웨이 올인 전략에 대해 완벽한 대처법을 선보이면서 승리했다.신상호는 1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화승 오즈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 손찬웅의 4게이트웨이 올인 러시를 막아내며 승리했다.신상호는 손찬웅의 본진에 프로브를 밀어 넣은 뒤 오래도록 살리면서 전략을 구사하지 못하도록 방해했다. 프로브가 잡힌 뒤 신상호는 질럿 한 기를 밀어 넣으면서 4게이트 웨이 전략임을 확인했고 본진과 언덕 위에 병력을 분산 배치하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3주 1일차@온게임넷▶삼성전자 1대0 위메이드1세트 이성은(테, 5시) 승 안기효(프, 11시)삼성전자 이성은이 탄탄한 수비에 이어 탱크와 벌처 조합으로 위메이드 안기효를 꺾고 1승을 쟁취했다.이성은은 배럭과 서플라이 디폿으로 입구를 막고 메카닉 체제로 무난한 출발을 했다. 이성은은 배럭에서 머린을 꾸준히 생산해 수비에 주력한 뒤 커맨드센터를 지으며 중후반을 도모했다. 반면 안기효는 1게이트웨이 건설후 다크템플러 체제를 빠르게 올리며 초반 타이밍을 노렸다.먼저 카드를 꺼낸 것은 안기효였다. 안기효는 다크템플러 2기가 생산되자 이성은의 앞마당으로 찌르기를 시도했다. 하지만 안기효의 다
위메이드 폭스 안기효가 오랜만에 프로리그 공식전에 출전한다.안기효는 지난 4월26일 화승 오즈 구성훈에게 패한 뒤 자취를 감췄다. 개인리그에서 모두 탈락했기 때문에 나가고 싶어도 무대가 없었고 프로리그에서도 후배 박세정이 안정감을 주고 있어 자리를 빼앗겼다. 두 달 가까이 절치부심한 끝에 출전 기회를 얻은 것.안기효에게 이번 5라운드 3주차는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지금까지 5라운드를 치르는 동안안기효는 5전 전패를 기록했다. 한 때 위메이드의 프로토스 에이스로 꼽혔지만 최근 극심한 부진에 빠져 있다. 이러한 안기효에게 위메이드 폭스 코칭 스태프는 3주차에 예정된 두 경기에 모두 선발 출장권을 주면서 부활을 기
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 이번 3주차가 화승 오즈에게는 5라운드에서 가장 중요한 매치업으로 구성됐다고 봅니다. 하위권인 이스트로와 위메이드 폭스를 상대하기 때문인데요. 두 경기를 모두 승리할 경우 33승에 도달하는 화승은 자력으로 광안리 결승전에 선착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아집니다.그렇지만 이스트로의 반격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08~09 시즌 화승은 이스트로에게 무려 두 번이나 발목을 잡혔습니다. 상위권 팀들에게도 5할 이상의 승률을 유지한 화승이지만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이스트로에게는 약점을 노출했습니다.이스트로가 파고든 화승의 약점은 이제동입니다. 화승이 자랑하고
아처가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위 자리를 지키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아처는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SK텔레콤 T1과 맞대결을 펼친다. 아처는 현재 6승2패, 세트 득실 +7로 2위에 랭크돼 있지만 SK텔레콤에게 패할 경우 2위 자리를 내놓아야 한다. 따라서 아처는 2위 자리를 지키기 위해 배수의 진을 쳤다. 이번 시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프로팀으로 창단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 이미 리퓨트가 8전 전승으로 1위 자리에 오르며 창단설이 모락모락 나오고 있어 같은 세미프로팀인 아처도 많은 자극을 받은 것으로 알려
뭐니뭐니해도 송병구의 매력포인트는환한 미소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09-06-12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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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BNK 3대2 격파...LCK PO 2R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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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플레이-인 뚫은 BNK와 PO 1R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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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임재현, "선수들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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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박준석, "휴식 이후 새로운 픽 연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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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풀 세트 접전 끝 한진 꺾고 PO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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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윤' 김태윤, "T1 상대 긴장되지만 3연전 재미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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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집으로 보낸 BNK, 한진과 PO 진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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