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와일드 카드전 12강전1경기 배병우(저, 7시) 승 박재혁(저, 1시)KTF 배병우가 저글링으로 이득을 챙긴 뒤 공중전으로 전환, SK텔레콤 박재혁을 제압하면서 압승을 거뒀다.배병우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와일드 카드전 12강전에서 SK텔레콤 박재혁을 제압하고 8강전에 올랐다.배병우는 박재혁이 저글링으로 밀고 내려오는 것을 확인하고 저글링으로 맞대응했다. 스파이어가 다소 늦은 감이 없지 않았지만 남은 자원을 모두 저글링으로 환원한 배병우는 박재혁의 저글링과 중앙에서 교전하며 이익을 봤고 그대로 역러시를 시도하면서 대승을 거뒀다. 박
2009-05-21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가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마지막 주차 일정을 남겨뒀다. 아직 5라운드가 남아 있지만 각 팀들은 1승이라도 더 쌓아야만 마지막 라운드에서 여유롭게 포스트 시즌 진출을 타진할 수 있기 때문에 총력전에 나섰다.◆화승-삼성전자 관심 최고조현재 리그 1위를 고수하고 있는 화승 오즈와 5위에 랭크됐지만 언제든 상위권을 잡을 수 있는 전력을 갖추고 있는 삼성전자가 맞대결을 펼친다.화승 오즈는 4라운드 초반 불안한 스타트를 끊었지만 막바지에 들어와 연승을 이어가면서 2위 SK텔레콤과의 격차를 벌이면서 포스트시즌 직행 티켓을 손에 넣을 채비를 갖췄다. 이제동이 연승을 이어가고 있고 허리 부상에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7주차 엔트리◇5월23일▶SK텔레콤-KTF@온게임넷1세트 정영철 (저) 박찬수 (저) 2세트 도재욱 (프) 고강민 (저) 3세트 김택용 (프) 우정호 (프) 4세트 정명훈 (테) 이영호 (테) 5세트 ▶CJ-STX@MBC게임1세트 김정우 (저) 이신형 (테)2세트 김민호 (저) 김현우 (저)3세트 조병세 (테) 김구현 (프)4세트 진영화 (프) 김윤환 (저)5세트 ◇5월24일▶화승-삼성전자@온게임넷1세트 김경모 (저) 허영무 (프) 2세트 손찬웅 (프) 송병구 (프) 3세트 이제동 (저) 차명환 (저) 4세트 구성훈 (테) 이성은 (테) 5세트 ▶공군-M
하이트 스파키즈가 2군 평가전 6주차 경기에서 전승을 거두며 CJ를 제치고 1위를 탈환하는 데 성공했다.하이트는 21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2군 평가전에서 웅진과 화승을 연달아 잡아내고 1위에 올랐다. 하이트 1위 탈환의 1등 공신인 원종서는 화승 김정훈, 웅진 김민철, 강민구를 연달아 잡아내며 3승을 거뒀다.한편 2군 평가전에서 7연승을 달리며 1위에 올랐던 CJ는 SK텔레콤과 2군 평가전 최하위팀 삼성전자에게 일격을 맞으며 하이트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2군 평가전 최고의 스타 CJ 김민호가 2승1패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을 바랬다.정규시즌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화승 오즈와 삼성전자
4라운드 9승4패 상위권과 격차 좁혀하이트 스파키즈 ‘미라클 보이’ 신상문이 뒤늦게 다승왕 경쟁에 뛰어들었다.신상문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초반만 하더라도 다승왕 경쟁에서 멀리 떨어진 것처럼 보였다. 다승 랭킹에서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SK텔레콤 김택용, KTF 이영호, 화승 이제동이 30승 후반을 기록하고 있었고 신상문은 29승이어서 따라잡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대부분이었다.그렇지만 신상문은 4라운드 들어 8승이나 쌓으면서 선두권과의 격차를 좁혀가고 있다. 4라운드 초반 4연승을 달리면서 분위기를 띄운 신상문은 프로토스에게 연거푸 발목을 잡히면서 불안항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신상문은 하
◆2009 2군 평가전 6주차 엔트리▶웅진 2대3 하이트1세트 임정현 (저) 승 유현근 (저)2세트 이동준 (테) 승 하태준 (프)3세트 안정한 (저) 승 안준영 (저)4세트 김민철 (저) 승 원종서 (테)5세트 강민구(프) 승 원종서(테) ▶위메이드 3대2 이스트로1세트 최수민 (프) 승 정명호 (저)2세트 이예훈 (저) 승 김성대 (저)3세트 박철완 (프) 승 남승현 (테)4세트 김준호 (저) 승 신재욱 (프)5세트 최지성(프) 승 김성대(저)▶MBC게임 5대0 삼성전자1세트 김동현2 (저) 승 이정현 (저)2세트 장민철 (프) 승 황경영 (테)3세트 오세기 (테) 승 조귀환 (저)4세트 공민창 (테) 승 임태규 (프)5세트 박준상(저) 승 이정현(저)▶CJ 2대3 SK텔
e스포츠 진흥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에 상정됐다.지난달 23일 국회에서 e스포츠 산업 진흥법 제정과 관련해 공청회를 진행한 한나라당 허원제 의원이 수정된 법률안을 국회에 상정했다. 허 의원실에 따르면 공청회 진행 결과 제기된 안건과 관련한 e스포츠 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법안을 수정했고 그 결과물을 지난 5월13일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포츠 진흥에 관한 법률안’이라는 제목의 법안은 상임위원회에 상정돼 통과하고 본회의를 거칠 경우 법안으로 인정받게 된다.허 의원은 “'이스포츠 진흥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 e스포츠 및 e스포츠 산업기반의 조성과 경쟁력 강화 및 진흥을 촉진함으로써 국민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여가
블리자드가 개발한 스타크래프트2가 베타 서비스가 시작되기 전 21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트라이베카에서 국내 기자들을 대상으로 시연회를 연다.이날 스타크래프트2 시연회는 오전 11시부터 총 다섯 세션으로 나뉘어 있으며 기자들은 테란, 저그 , 프로토스 중 한 종족을 선택해 배틀넷에 입장, 다른 기자들과 대전을 치르는 것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블리자드는 총 50여 대의 PC를 설치했으며 AMD에서 최신 그래픽 카드를 지원받았다. 한편 데일리e스포츠는 이날 11시부터 스타크래프트2를 체함한 뒤 스타크래프트2의 체험기 및 각종 분석 기사를 게재할 예정이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오형진 심판이 경기가 중단된 뒤 경기석으로 코칭 스태프의 진입을 허용해 규정을 위반한 사건이 발생하자 심판 교육의 필요성이 도마 위에 올랐다.그동안 한국e스포츠협회 심판들은 자질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그때마다 e스포츠 협회 경기 국장은 “앞으로 철저하게 교육해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지만 심판들의 자질 논란은 계속됐다.이번 사건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한 심판들의 행동이 종종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얼마전 부심으로 채용된 심판은 한팬카페 운영자 출신으로, 심판이 되고 나서도 팬 마인드를 버리지 못해 비난을 받았다. 경기가 끝난 뒤 한 게임단의 마스코트와 장난을 치는 모
한국e스포츠 협회 오형진 공인 심판이 코칭스태프의 경기석 진입을 허용해 규정을 위반했다는 논란을 불러일으켰다.지난 2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벌어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4라운드 6주 5일차 하이트 스파키즈와 MBC게임 히어로의 경기에서 1세트에 출전한 하이트 이경민이 경기 시작 직후 ‘ppp’를 입력해 경기중단을 요청했다. 오형진 심판은 이경민의 경기석으로 들어가 이유를 확인했고 이경민은 “모니터에 자원 채취 상황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오형진 심판은 이경민이 경기 세팅을 제대로 하지 않아 모니터 출력이 위로 치우쳤기 때문에 자원 채취 상황이 보이지 않은 것임을
2009년 5월 13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R SK텔레콤과 CJ 경기 4세트'동쪽에서 소리를 내고 서쪽을 친다.'초한지나 삼국지 등 중국 고전 속에서 어김 없이 등장하는 전략으로 '성동격서'만한 것이 없습니다. 적군의 시선을 한쪽으로 유인한 뒤 후방을 공략하며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는 방법입니다. 지난 13일 SK텔레콤 김택용은 이 '성동격서'의 가르침 그대로 실천에 옮기며 CJ 김정우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습니다. 경기 내용에서 알 수 있듯 김정우는 결코 만만치 않은 상대였는데요. 승전계(勝戰計)의 하나인 성동격서로 김택용이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두 선수 모두 평범한 빌드로 경기를 진행했습니다. 김정우는 9드론 이후 오버로드와
섹시하거나 혹은 도도하거나진영수의 표정과 포즈는 가지각색.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진영수의 조지명식 본능은 무섭다. 한동안 연패를 기록하며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인 진영수가 스타리그 36강에서 최근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온 신대근에게 2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Q 16강에 진출했다.A 16강에 많이 올라가긴 했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기 때문에 어떻게든 승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다행히 결과가 좋았고 팬들에게 16강에 진출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 Q 신대근이 박동수와 경기에서 4드론 전략을 사용했는데.A 박동수를 상대로 4드론을 하는 것을 보고 나와 경기할 때는 절대 4드론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래서 1세트 경기에 들어갈 때 ‘만약 또 4드론을 한다면 근성으로 인정하마’라고
2009-05-20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E조 1차전▶신대근 2대1 박동수1세트 신대근(저, 1시) 승 박동수(테, 5시)2세트 신대근(저, 5시) 승 박동수(테, 1시)3세트 신대근(저, 7시) 승 박동수(테, 11시)◆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E조 2차전▶진영수 2대0 신대근1세트 진영수(테, 5시) 승 신대근(저, 1시)2세트 진영수(테, 9시) 승 신대근(저, 5시)STX 소울 진영수가 2회 연속 스타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했다.진영수는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E조 2차전에서 이스트로 신대근을 2대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스타리그 조지명식에 참가할 권리를 얻었다.진영수는 1차전에서 테란을 꺾고 올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 진출자▶종족별 현황테란(4명)=정명훈, 신상문, 김창희, 진영수저그(3명)=이제동, 조일장, 김명운프로토스(2명)= 김택용, 손찬웅▶팀별 현황SK텔레콤(2명)=정명훈, 김택용화승(2명)=이제동, 손찬웅하이트(2명)=신상문, 김창희STX(2명)=조일장, 진영수웅진(1명)=김명운*굵은 글씨는 시드 배정자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E조 2차전▶진영수 2대0 신대근1세트 진영수(테, 5시) 승 신대근(저, 1시)2세트 진영수(테, 9시) 신대근(저, 5시)‘복고풍 전략!’STX 소울 진영수가 2배럭 바이오닉 러시라는 오래된 전략을 들고 나와 이스트로 신대근을 제압하고 2회 연속 스타리그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진영수는 최근 들어 거의 쓰이지 않는 2배럭 바이오닉 러시를 준비했다. 배럭을 두 개 지은 뒤 머린이 한 부대, 메딕이 2기, 파이어뱃 2기가 모이면 진출해서 저그의 앞마당을 두드리는 전략은 저그가 알아채면 방어하기가 매우 쉽기 때문에 테란 플레이어 사이에서 거의 사장된 트렌드다.진영수는 머린을 4기까지 생산한 뒤 중앙으로 치고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E조 2차전▶진영수 1-0 신대근1세트 진영수(테, 5시) 승 신대근(저, 1시)벌처가 승부를 갈랐다.STX 소울 진영수가 벌처 한 기를 절묘하게 컨트롤하면서 이스트로 신대근을 제압했다.진영수는 입구를 막아 놓은 뒤 맵 중앙 지역에 몰래 팩토리를 건설했다. 신대근의 저글링 정찰에 의해 확인됐지만 벌처 한 기를 생산한 진영수는 저글링을 모두 잡아낸 뒤 본진으로 난입, 저그의 자원 채취를 2분 가량 저지했다.진영수는 그동안 바이오닉 병력을 모으면서 신대근의 앞마당 지역에 진을 쳤다. 불과 한 부대밖에 되지 않은 바이오닉이었지만 신대근은 럴커로 변태하려던 히드라리스크까지 모두 잡혔기에 성큰 콜로니밖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E조 1차전▶신대근 2대1 박동수1세트 신대근(저, 1시) 승 박동수(테, 5시)2세트 신대근(저, 5시) 승 박동수(테, 1시)3세트 신대근(저, 7시) 승 박동수(테, 11시)이스트로 신대근이 뮤탈리스크로 승기를 잡은 뒤 가디언과 히드라리스크로 상황을 정리하며 2차전에 진출했다.신대근은 박동수가 앞마당을 가져간 뒤 과감하게 바이오닉 병력으로 치고 내려 오자 저글링과 성큰 콜로니를 활용, 포위 공격을 성공하면서 유리하게 풀어 갔다. 뮤탈리스크로 체제를 전환한 신대근은 박동수의 본진과 앞마당을 휩쓸면서 큰 이익을 챙겼다.신대근은 과도하게 뮤탈리스크를 활용하다 대거 잡히면서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뒤늦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E조 1차전▶신대근 1-1 박동수1세트 신대근(저, 1시) 승 박동수(테, 5시)2세트 신대근(저, 5시) 승 박동수(테, 1시)“확장한 죄!”삼성전자 박동수가 이스트로 신대근의 확장 전략을 타이밍 러시를 통해 저지하고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1세트를 4드론에 당한 박동수는 2세트에서 안정적인 빌드 오더를 택했다. 배럭에서 꾸준히 머린을 생산하면서 12시 뒷마당 확장 기지를 가져갔다. 때마침 신대근도 해처리를 5개까지 늘리면서 자원전에 돌입했기 때문에 박동수는 전혀 견제를 받지 않았다.박동수는 신대근의 앞마당 지역을 돌파하려는 듯 바이오닉을 보여준 뒤 테크트리를 올려 탱크를 3기까지 뽑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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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BNK 3대2 격파...LCK PO 2R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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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플레이-인 뚫은 BNK와 PO 1R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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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임재현, "선수들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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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박준석, "휴식 이후 새로운 픽 연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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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윤' 김태윤, "T1 상대 긴장되지만 3연전 재미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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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풀 세트 접전 끝 한진 꺾고 PO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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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집으로 보낸 BNK, 한진과 PO 진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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