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이 2달 여 만에 출전한 경기에서 당당히 승리를 거두며 자신의 건재함을 뽐냈다. 비록 드론을 잃기도 했지만 안정적인 운영이 돋보였다. 긴 시간 마음 고생을 한 김동현의 말을 들어봤다. Q 오랜만에 승리했다.A 그 동안 경기에 나오지 못해서 오랜만에 나와서 승리를 거둬 기쁘다. 오랜만에 치른 경기라 경기력보다는 이기는 것에 초점을 맞춰 경기를 했다. Q 벌처 드롭으로 피해를 입었다.A 상대가 레이스를 뽑아 드롭십 타이밍을 생각하고 있다가 드롭십을 무시했다. 하지만 드롭십이 날아와 깜짝 놀랐다. 하지만 레이스를 초반에 많이 잡았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다.Q 4라운드 첫 출전이었다.A 4라운드에서도 당연히 출전할 것으로 예
2009-05-17
김재훈이 단단한 방어력을 마음껏 뽐내며 최근 연패에 허덕이는 윤용태를 꺾었다. 김재훈의 방어력에는 몰래 게이트도 아무 소용 없었다.Q 팀이 20승 고지에 올랐다.A 너무 늦었다. 아쉽다. 하지만 남은 경기를 더욱 잘한다면 6강에 들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하겠다.Q 본인 본진에 2게이트웨이를 선택했다.A 객관적인 실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나에게 그런 경기를 할 줄 몰랐다. 하지만 앞선 경기에서 우리 팀이 승리했기 때문에 편한 가운데 경기를 풀어갔다. 또 상대가 컨트롤도 나빴고 실수도 겹치며 운 좋게 승리할 수 있었다. Q 서서히 페이스가 좋이지고 있다.A 스스로도 느낀다.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다. 어제 쉬는 시간에 잠이
이재호가 진정한 'hero'의 모습을 보여줬다. 테란이 단 한 번도 이겨보지 못한 전장에 출전해 기적이라고밖에 할 수 없는 승리를 거뒀다. 테란 종족의 영웅 이재호의 말을 들어봤다.Q 역사적인 테란 승리였다.A 이겼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눈물이 나려고 했다. 연습 때 너무 당한 것이 많아 이렇게 쉽게 이겨도 되는 것인가하고 서러움의 눈물이 났다. 연습이 너무 힘들어서 이긴 경기를 마지막으로 승리에 도취돼 있었다. 그 기분 그대로 경기장에 와 승리할 수 있었다.Q 럴커를 어떻게 발견했는지.A 운이 좋았던 것이 스캔이 하나였는데 앞마당에 뿌렸을 때 히드라리스크덴은 있는데 가스통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래서 저그
최고참 이주영이 공군을 살렸다.공군 에이스 병장 이주영이 하루에 2승을 거두면서 하이트 스파키즈를 3대2로 제압하는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이주영은 1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 1, 5세트 김상욱을 계속 만나 모두 승리하면서 갈 길 바쁜 하이트의 발목을 잡았다. 공군은 4라운드에서 5승째를 따내면서 4라운드 승률 면에서는 5할을 넘어섰다. 또 승리한 팀들도 대부분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는 팀이어서 시즌 막판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이주영은 1세트에서 김상욱의 저글링을 동반한 성큰 콜로니 러시를 막아내면서 컨디션이 좋다는 사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6주 2일차@MBC게임▶하이트 2대3 공군1세트 김상욱(저, 11시) 승 이주영(저, 5시)2세트 신상문(테, 3시) 승 박태민(저, 11시)3세트 이경민(프, 9시) 승 한동욱(테, 3시)4세트 박명수(저, 5시) 승 오영종(프, 9시)에이스 결정전 김상욱(저, 10시) 승 이주영(저, 4시)“하루 2승!”공군 에이스 최고참 이주영이 하루에 2승을 거두는 신들린 플레이를 펼치면서 갈 길 바쁜 하이트 스파키즈의 발목을 잡았다.이주영은 1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하이트와의 경기에서 1세트에 이어 에이스 결정전에서도 김상욱을 잡아내면서 공군의 승리를 이
MBC게임 히어로가 웅진 스타즈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0승 고지를 점령했다.MBC게임은 17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그 6주차 경기에서 웅진을 셧아웃 시키며 시즌 20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MBC게임은 20승22패, 득실 -7을 기록하며 종합 8위로 순위 상승했다. MBC게임은 선봉으로 나선 이재호가 김명운을 상대로 압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재호의 첫 승은 남다른 의미가 있었다. 배틀로얄에서 치러진 첫 세트는 그 동안 저그의 성지로 불리며 테란을 포함한 프로토스가 단 한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전장이었다. 하지만 이재호는 탄탄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6주 2일차@MBC게임▶하이트 2-2 공군1세트 김상욱(저, 11시) 승 이주영(저, 5시)2세트 신상문(테, 3시) 승 박태민(저, 11시)3세트 이경민(프, 9시) 승 한동욱(테, 3시)4세트 박명수(저, 5시) 승 오영종(프, 9시)“캐논과 다크 템플러 최고의 조합!”공군 에이스 오영종이 캐논으로 방어선을 구축한 뒤 몰래 지어 놓은 게이트웨이에서 다크 템플러를 생산하면서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끌었다.오영종은 포지를 소환한 뒤 앞마당 넥서스를 지으면서 박명수와 중장기전을 도모했다. 그렇지만 박명수의 생각은 달랐다. 앞마당에 해처리만 지었을 뿐 드론 충원이나 해처리 추가 건설을 모두 포기한 박명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6주 2일차@온게임넷▶웅진 0-3 MBC게임1세트 김명운(저, 10시) 승 이재호(테, 4시)2세트 윤용태(프, 3시) 승 김재훈(프, 9시)3세트 정종현(테, 10시) 승 김동현(저, 6시)MBC게임 김동현이 뮤탈리스크를 앞세워 저글링과 디파일러 조합으로 웅진 정종현을 누르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김동현은 스포닝풀 건설 후 앞마당을 빠르게 가져가며 중후반을 도모했다. 성큰콜로니와 히드라리스크덴을 건설해 심시티를 형성했고 수비에 주력하며 뮤탈리스크를 모았다. 정종현은 2스타포트 체제로 레이스를 모으며 공격 타이밍을 노렸다.먼저 카드를 꺼낸 것은 정종현이었다. 정종현은 레이스 한 기로 오버로드를 사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6주 2일차@MBC게임▶하이트 2-1 공군1세트 김상욱(저, 11시) 승 이주영(저, 5시)2세트 신상문(테, 3시) 승 박태민(저, 11시)3세트 이경민(프, 9시) 승 한동욱(테, 3시)‘하이트의 새 희망! 이경민!’하이트 스파키즈 이명근 감독이 시원하게 웃었다. 프로토스 신예 이경민이 기대 이상으로 분전하고 있기 때문이다.이경민은 1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에서 한동욱을 상대로 완벽한 승리를 거두면서 세트 스코어를 2대1로 역전시켰다.이경민은 더블 넥서스를 시도하면서 게이트웨이를 동시에 2개 건설, 한동욱의 초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6주 2일차@온게임넷▶웅진 0-2 MBC게임1세트 김명운(저, 10시) 승 이재호(테, 4시)2세트 윤용태(프, 3시) 승 김재훈(프, 9시)MBC게임 김재훈이 초반 상대의 전진 게이트웨이 전략을 막아낸 뒤 역러시를 시도해 웅진 윤용태를 누르고 경기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려놨다.윤용태는 경기가 시작되자 프로브 한 기를 상대 진영에 보내 몰래 게이트웨이를 2개까지 소환하며 전략적인 운영을 보였다. 윤용태는 게이트웨이에서 병력이 생산되는 족족 김재훈의 본진으로 공격을 감행하며 강력한 압박을 가했다.이에 김재훈은 배터리와 캐논을 소환해 수비에 만전을 가했으나 캐논의 사정거리가 미치지 않는 곳만을 공략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6주 2일차@MBC게임▶하이트 1-1 공군1세트 김상욱(저, 11시) 승 이주영(저, 5시)2세트 신상문(테, 3시) 박태민(저, 11시)‘신상문 패턴!’하이트 스파키즈 ‘미라클 보이’ 신상문이 트레이드 마크를 새로이 개발했다.신상문은 1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공군 박태민과의 경기에서 2 스타포트 레이스에 이은 3배럭 바이오닉 전략을 성공시키면서 손쉽게 승수를 쌓았다.신상문은 최근 저그전에서 입구를 막아 놓은 뒤 벌처로 초반 흔들기에 나서고 이 때 2개의 스타포트를 건설해 레이스를 모아 큰 피해를 주는 전략을 자주 사용했다. 이번 박태민과
MBC게임 이재호가 '테란의 무덤'으로 불리던 배틀로얄에서 역사적인 첫 승을 거뒀다.이재호는 17일 서울 용산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웅진 김명운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이재호의 승리가 눈길을 끄는 이유는 전장이 배틀로얄이었기 때문.지금까지 배틀로얄에선 이재호 이전까지 여섯 차례 테란이 도전했지만 단 한 번도 승리를 거둔 적이 없는 전장이었다. 신희승, 이영호, 이윤열 등 내로라하는 테란들이 저그를 잡으려고 나섰지만 번번히 패했다. 프로토스도 한 차례 출전했지만 저그의 높은 벽 앞에서 고배를 마셔야만 했다. 즉, 다른 종족들이 저그를 상대로 한 번도 승리하지 못하면서 배틀로얄은 '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6주 2일차@온게임넷▶웅진 0-1 MBC게임1세트 김명운(저, 10시) 승 이재호(테, 4시)MBC게임 이재호가 웅진 김명운을 상대로 쉴 틈 없는 파상공세를 펼치며 배틀로얄 첫 승을 일궈냈다.이재호는 17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6주차 배틀로얄에서 치러진 첫 경기에서 안정적인 바이오닉 체제로 김명운을 꺾고 기선제압에 성공했다.이재호는 배럭 건설 후 일찌감치 앞마당을 가져가며 수비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배럭을 2개로 늘려 머린, 메딕 위주로 병력을 양산했고 본진과 확장기지 주위에 미사일 터렛을 건설하며 수비라인을 강화했다. 김명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6주 2일차@MBC게임▶하이트 0-1 공군1세트 김상욱(저, 11시) 승 이주영(저, 5시)“대응책 세웠지!”공군 이주영이 하이트 김상욱의 깜짝 성큰 콜로니 러시에 대해 완벽한 대응 방안을 제시하면서 1세트를 깔끔하게 승리로 장식했다.이주영은 1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 김상욱을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이주영은 12드론 스포닝풀을 가져가면서 뒷마당까지 해처리르 펴려고 했다. 그러나 오버로드 정찰을 통해 김상욱이 저글링으로 러시를 시도하는 것을 확인하고는 곧바로 본진에 성큰 콜로니 하나를 건
프로리그에서 상한가를 치고 있는 CJ 엔투스가 개인리그에서도 맹위를 떨치고 있다.CJ 엔투스는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1조 경기에서 최종전에 진출한 진영화가 STX 조일장을 제압하면서 데뷔 후 처음으로 MSL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진영화가 MSL 진출권을 따내면서 CJ는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출전한 6명 모두 MSL에 진출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김정우와 조병세가 2승을 거두면서 승자전을 통해 진출했고 변형태와 항상봉, 박영민, 진영화가 패자전과 최종전을 치러 MSL 티켓의 주인공이 됐다. 마재윤은 지난 시즌 8강에 진출한 덕에 시드를 받았다.MSL에 7명이나 진출시키면서 CJ는
몰수패로 인해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았던 선수들의 맞대결이 펼쳐져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경기 중단 요청으로 ‘PP’만을 입력해 몰수패를 당했던 하이트 신상문과 오랜만에 올라온 스타리그에서 두 번의 실수로 탈락해버린 공군 박태민이 프로리그 무대에서 맞붙는다.신상문은 지난 4월28일 STX 소울 김구현과의 경기에서 유리하게 경기를 이끌었지만 모니터 화면이 잘 보이지 않아 경기 일시 중지 요청의 의미로 글자를 입력하던 중 ‘PP’라고 넣어 실격패를 당했다. 당시 규정상 P를 세 번 쳐야 하지만 두 번밖에 치지 않았기에 몰수패를 당한 것. 이후 신상문은 프로리그에서 2연패를 당했다. 하이트 이명근 감독은 “신상문이 채팅 실수로
하이트 스파키즈가 3위 굳히기는 물론, 플레이오프 직행을 위한 행보에 나선다.하이트는 1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공군 에이스를 만난다. 공군은 최근 성적이 급상승하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12위에 랭크돼 있고 객관적인 전력에서도 하이트보다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하이트는 최근 CJ 엔투스와 SK텔레콤 T1 등 2, 3위를 달리던 팀들을 연파하면서 자력으로 3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중위권에서 머물고 있는 웅진을 제물로 승수를 쌓으면서 3위를 안정적으로 지키고 있다. 현재 하이트의 성적은 24승17패. 4위인 CJ가 16일 이스트로에게 패하면서 2
KTF 매직엔스 테란 강정우가 위메이드 폭스로 이적했다.한국e스포츠협회 자격 공시에 따르면 강정우는 5월13일부로 KTF 매직엔스에서 위메이드 폭스로 둥지를 옮겼다.CJ 엔투스 연습생으로 게이머를 시작한 강정우는 KTF에서 2년간 활동하다 위메이드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웅진 이재균 감독이 목표를 수정했다. 100승에 목매지 않고 연패 탈출에 주력하기로 했다.웅진은 4라운드에서 3연승을 기록하면서 이재균 감독의 통산 프로리그 99승까지 쉽게 따냈다. 그렇지만 지난 4월28일 KTF 매직엔스에게 1대3으로 패하면서 불안한 조짐을 보였고 이후 SK텔레콤, CJ, 하이트에 내리 패하면서 4연패에 빠졌다.이재균 감독도 내심 100승을 일찍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낙관적인 자세를 견지하기도 했지만 연패에 빠지다 보니 앉은 자리가 불안할 수밖에 없다. 최근 4연패로 인해 팀의 성적이 하위권으로 떨어진 것은 아니지만 반타작이라도 했다면 STX 소울을 제치고 6위를 차지할 수 있었다.이재균 감독은 연패 탈출이 시급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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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BNK 3대2 격파...LCK PO 2R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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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플레이-인 뚫은 BNK와 PO 1R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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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임재현, "선수들 끝까지 집중력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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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박준석, "휴식 이후 새로운 픽 연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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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윤' 김태윤, "T1 상대 긴장되지만 3연전 재미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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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풀 세트 접전 끝 한진 꺾고 PO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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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집으로 보낸 BNK, 한진과 PO 진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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