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부진을 털어내고 상대팀 에이스 차명환을 잡아낸 오영종. 사신과 질럿 공장장의 힘을 제대로 보여준 오영종의 환상적인 움직임에 올드 팬들이 열광할 수 밖에 없다. 공군의 환상적인 경기는 이제부터 시작이다.Q 승리한 소감은.A 최근 자주 승리를 거두면서 팀 분위기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 분위기를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다. 하지만 차재욱 일병과 홍진호 일병이 아직 1승도 거두지 못해 많이 침채돼 있다. 빨리 승리를 거뒀으면 좋겠다.Q 오랜만의 연승인데.A 연승 하니까 기분이 좋다(웃음). 우리팀 저그들이 모두 엔트리에 포함돼 있었기 때문에 연습 상대를 구하기 어려워 연습도 많이 하지 못했는데 나에게 운이 따라 승리할 수 있
2009-05-12
숨막히는 에이스 결정전. 박태민의 환상적인 뮤탈컨트롤이 상대 스컬지를 격추시키는 많은 사람들이 열광할 수 밖에 없었다. 공군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중심에는 박태민이 있었다. 공군에 합류하자마자 멋진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박태민고 인터뷰를 정리했다.Q 승리한 소감은.A 지난 화승전에서 패해 너무 아쉽다. 4라운드 시작 전에 확인해 보니 남은 경기 다 승리하면 승률 5할이 되더라. 그래서 모든 경기를 이기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화승 전에 패해 너무 아쉬웠다. Q 에이스 결정전 출전에 부담은 없었나.A 에이스 결정전 출전은 부담감이 심하다. 그래서 선수들이 에이스 결정전에서 제 실력을 보여주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
화승 이제동이 저그전에서 또 한번의 승리를 거두며 KTF 이영호, SK텔레콤 김택용과 함께 개인 다승 공동 1위로 등극했다. 이제동의 저그전은 두말할 필요가 없었다. 이제동은 한 수위의 운영능력을 바탕으로 상대를 압도하며 승리를 이어갔다. Q 시즌 41승을 거뒀는데.A 아직까지 크게 신경 쓰고 있지는 않는다. 팀에 보탬이 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다승왕도 욕심이 나는 타이틀이지만 아직까지는 생각하고 싶지 않다. 5라운드에 돌입하면 긴장감 있게 경기를 치를 것이라 생각한다.Q 3연속 셧아웃 승리를 거뒀는데.A 설마 또 가능할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3대0으로 이겨서 기분이 색다르다. 이기고 나서 신기하기만 했다. 하지만 좋지만
화승 구성훈이 상대의 날빌을 침착하게 막아낸 뒤 탱크와 벌처만으로 상대를 무력화 시키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시즌 4연승으로 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구성훈은 “개인리그와 프로리그 모두 분발해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다”고 밝히며 다음 경기를 기약했다. 다음은 구성훈과의 일문일답.Q 3연속 완승을 거뒀는데.A 팀 전원이 모두 잘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오늘 경기가 너무 빨리 끝나서 아쉬운 감이 든다. 연습도 많이 하고 보여드릴 것이 많았는데 이겨서 기분은 좋지만 허무한 느낌이 든다.(웃음)Q 상대의 날빌을 예상 했었는지.A 맵 특성상 정찰만 한번에 할 수 있다면 프로토스가 유리한 맵이다. 상대 전략이 미흡했다고 생각한다
화승 손주흥이 상대의 끊임없는 공세를 막고 장기전 끝에 MBC 김재훈을 누르고 3연승을 이어갔다. 시즌 10승을 기록한 손주흥은 “오늘의 경기를 경험 삼아 배운 것이 많았다”고 밝히며 자신감을 표현했다. 다음은 손주흥과의 일문일답.Q 장기전을 치렀는데A 초반 진출한 병력이 허무하게 잡히면서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던 것이라 생각한다. 상대 아비터가 뜨는 순간부터 힘들었다. 후반으로 가면 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겨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프로토스전에서 자신감을 많이 찾았다.Q 승리를 직감한 순간은.A 아비터가 생각보다 빨리 떠서 당황을 했지만 11시 확장기지를 활성화 시키면서 승리를 자신했다.Q 아비터 리콜에 많이 휘둘렸는
“공군 무시하지마!”공군 에이스가 포스트 시즌 직행을 노리는 삼성전자 칸의 발목을 잡았다.공군은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이주영과 박태민, 오영종이 삼성전자의 저그 라인을 초토화시키면서 승리했다. 공군 에이스는 3라운드 승리에 이어 삼성전자전 2연승을 달렸다.공군은 홍진호가 ‘콩라인 후배’ 송병구를 상대로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렇지만 최고참 이주영이 주영달을 제압했고 오영종이 삼성전자의 저그 에이스 차명환을 상대로 공수의 조화를 앞세워 격파하면서 세트 스코어를 역전했다. 그러나 공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5주 4일차@온게임넷▶공군 3대2 삼성전자1세트 홍진호(저, 5시) 승 송병구(프, 1시)2세트 이주영(저, 4시) 승 주영달(저, 10시)3세트 오영종(프, 5시) 승 차명환(저, 11시)4세트 한동욱(테, 6시) 승 이성은(테, 10시)5세트 박태민(저, 9시) 승 차명환(저, 3시)“승리의 박태민!”공군 에이스 박태민이 손에 땀을 쥐는 공중전 끝에 삼성전자 차명환을 꺾고 삼성전자전 2연승을 선사했다.박태민은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 저그전을 잘한다고 알려진 차명환을 제압하고 공군에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5주 4일차@온게임넷▶공군 2-2 삼성전자1세트 홍진호(저, 5시) 승 송병구(프, 1시)2세트 이주영(저, 4시) 승 주영달(저, 10시)3세트 오영종(프, 5시) 승 차명환(저, 11시)4세트 한동욱(테, 6시) 승 이성은(테, 10시)“이대로 무너질 수 없다!”삼성전자 이성은이 레이스와 탱크의 조화를 이루며 공군 한동욱을 제압하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끌었다.이성은은 입구를 막아 놓은 뒤 팩토리 1개에서 벌처를 다수 모았다. 초반부터 한동욱을 흔들어 놓은 뒤 기선을 제압하겠다는 의도였다. 이성은은 머린과 벌처 2기를 대동해 입구를 두드렸고 한동욱의 2 팩토리 체제를 확인했다.이성은은 레이스
화승 오즈가 12일 서울 문래동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5주차 MBC게임과의 경기에서 이제동, 손주흥, 구성훈이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깔끔한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화승은 선봉부터 최강 선수를 앞세우며 MBC게임을 초토화시켰다. 선봉장으로 나선 이제동이 고석현을 만나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를 번갈아 출격시켜 완승을 거둔 것. 이제동은 이 경기의 승리로 96승으로 이윤열과 통산 다승 부문 공동 2위에 올랐다.2세트에 출격한 손주흥은 자신의 장기인 전략적인 플레이를 버리고 방어 중심의 운영으로 승리를 거뒀다. 김재훈의 리콜에 잠시 흔들리기도 했지만 손주흥은 탱크를 다수 살리며 상대의 리콜 지점에 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5주 4일차@MBC게임▶화승 3대0 MBC게임1세트 이제동(저, 5시) 승 고석현(저, 7시)2세트 손주흥(테, 3시) 승 김재훈(프, 9시)3세트 구성훈(테, 6시) 승 박수범(프, 11시)화승 구성훈이 12일 서울 문래동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MBC게임 박수범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팀의 3대0 완승을 주도했다. 구성훈은 초반부터 위기상황을 맞았다. 박수범이 전진 게이트를 시전하며 앞마당에 파일런과 포지를 연속 소환하며 캐논까지 준비한 것. 하지만 구성훈은 머린을 꾸준히 생산하며 질럿의 견제를 피한 뒤 캐논을 막아내는데 성공했다. 이어서 구성훈은 정찰을 위해 바깥에 나가있던 SCV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5주 4일차@온게임넷▶공군 2-1 삼성전자1세트 홍진호(저, 5시) 승 송병구(프, 1시)2세트 이주영(저, 4시) 승 주영달(저, 10시)3세트 오영종(프, 5시) 승 차명환(저, 11시)“현란한 공수의 조화!”공군 에이스 오영종이 공격과 방어의 안정적인 조화를 앞세워 삼성전자 차명환을 제압하고 세트 4라운드 2연승을 기록했다.오영종은 차명환과의 경기에서 초반 공세적인 전략을 구사했다. 더블 넥서스를 가져간 뒤 게이트웨이를 2개로 늘렸고 질럿의 스피드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순간 치고 나가면서 차명환의 앞마당 지역을 강하게 밀어붙였다. 질럿으로 파고들면서 다크 템플러를 밀어 넣으려 했지만 실패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5주 4일차@MBC게임▶화승 2-0 MBC게임1세트 이제동(저, 5시) 승 고석현(저, 7시)2세트 손주흥(테, 3시) 승 김재훈(프, 9시)화승 손주흥이 12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MBC게임 김재훈과의 경기에서 리콜에 휘둘리면서도 단단한 수비력을 보여주며 팀에 1승을 보탰다. 손주흥은 초반부터 탄탄한 방어력을 선보였다. 김재훈이 다크템플러를 드롭시켰지만 이미 방어 병력을 대기시키며 별다른 피해를 보지 않았던 것. 이어서 병력을 전진시켜 상대 본진을 두드렸다.앞선 병력을 소모전으로 잃은 손주흥은 이후 확장을 늘렸다. 이때 아비터까지 생산한 김재훈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5주 4일차@온게임넷▶공군 0-1 삼성전자1세트 홍진호(저, 5시) 승 송병구(프, 1시)2세트 이주영(저, 4시) 승 주영달(저, 10시)“배틀로얄 내게 맡겨라!”공군 이주영이 공중전에서 압도적인 전투력을 앞세워 삼성전자 주영달을 꺾고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이주영은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2세트에 출전, 주영달을 완파했다.이주영은 주영달의 본진을 모두 보면서 체제를 맞췄다. 주영달이 드론을 한 기 더 생산했지만 이주영은 크게 욕심 부리지 않고 스파이어를 조금 일찍 완성했다. 맵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5주 4일차@온게임넷▶공군 0-1 삼성전자1세트 홍진호(저, 5시) 승 송병구(프, 1시)“‘콩라인’ 떠난 지 오래야!”삼성전자 송병구가 연속 준우승 기록의 선배 홍진호를 상대로 완벽한 승리를 따내면서 개인리그우승자 출신임을 자랑했다.송병구는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공군과의 경기에서 홍진호를 완파했다. 송병구와 홍진호의 대결은 개인리그에서 준우승을 여러 번 했던 선수를 칭하는 ‘콩라인(홍진호의 별명인 ‘콩’의 뒤를 잇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관심을 모았다.송병구는 초반부터 강하게 밀어붙였다. 2개의 게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5주 4일차@MBC게임▶화승 1-0 MBC게임1세트 이제동(저, 5시) 승 고석현(저, 7시)화승 이제동이 12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MBC게임과의 경기에서 명불허전의 저그전을 다시 한 번 펼치며 고석현을 꺾고 프로리그 통산 96승을 올리며 위메이드 이윤열과 함께 통산 다승 공동 2위에 올랐다.이제동과 고석현은 모두 확장 지역에 해처리를 하나 더 펼치며 시작했다. 서로 저글링을 모으며 입구를 틀어 막았고 공격 타이밍을 쟀다. 이때 이제동은 상대보다 많은 저글링으로 입구를 들이쳤고 고석현이 라바를 모을 수 없도록 만들었다. 저글링으로 압박에 성공한
공군에 입대한 서지훈이 선수 자격으로 첫 경기장 나들이에 나섰다.서지훈은 5월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공군 에이스와 삼성전자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경기장을 찾았다. 엔트리에는 이름을 올리지 않았지만 로스터에 포함됐기 때문에 에이스 결정전 출전은 가능하다.서지훈은 지난 3월9일 공군교육사령부에 입대해 7주간의 기초군사교육훈련을 마친 후 1주 전 서울 공군에이스 숙소에 합류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화승 오즈 이제동과 MBC게임 히어로 고석현이 하루에 두 번 만날 운명에 처했다.이제동과 고석현은 1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경기에서 1세트 ‘신의정원’에서 맞대결을 펼치리고 예정되어 있다. 그러나 맵 순서를 들여다보면 에이스 결정전까지 진행될 경우 두 선수는 또 다시 맞붙을 수 있다. 에이스 결정전에 쓰이는 맵이 ‘배틀로얄’이기 때문이다.4라운드부터 사용된 ‘배틀로얄’은 저그의 성지라 불리고 있다. 35회 가량 쓰였지만 테란이나 프로토스가 저그를 이긴 적이 한 번도 없다. 그 결과 5주차부터 각 팀은 ‘배틀로얄’에 저그만 출전시키고 있다. 따라서 이
공군 에이스 홍진호가 2년여 만에 프로리그 개인전에서 승리를 노린다.홍진호는 1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삼성전자 칸 과의 경기에서 송병구를 상대로 승리에 도전한다. 홍진호가 송병구를 꺾을 경우 프로리그 개인전에서 696일만에 승리를 신고한다.홍진호는 프로리그에서 60승45패를 기록하면서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그러나 이 가운데 개인전 성적은 11승15패. 대부분을 팀플레이에서 따낸 기록이다. KTF에서 선수로 활약할 당시 홍진호는 개인전보다는 팀플레이에 주력한 것이 사실이다.공군 입대 이후 홍진호는 개인전으로 전환했다. 전환이 강제됐다. 팀플레이가
아시아 챔피언십 오는 30일부터 각 국가별 예선전 시작…2개월간의 여정 스타트서울시(시장 오세훈)와 중앙일보(대표 송필호)가 주최하는 글로벌 게임 축제 '서울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2009(e-stars Seoul 2009.이하 e스타즈 서울 2009)'의 '아시아 챔피언십'이 오는 30일 한국 대표 선발 예선전을 시작으로 2개월간의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e스타즈 서울 2009’의 ‘아시아 챔피언십’은 오는 30일부터 7월 16일까지 약 2개월에 걸쳐 아시아 각 국가별로 예선과 본선을 치르고 7월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에서 결선이 진행된다. 이 대회는 세계 3개국 이상 서비스하고 있는 국산 우수 게임인 예당 온라인(대표 김남철)의 클럽 오디션과 CJ 인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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