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5주 3일차@온게임넷▶이스트로 1-0 위메이드1세트 신상호(프, 5시) 승 박성균(테, 11시)‘대박이야!’이스트로 신상호가 리버의 맹활약을 앞세워 위메이드의 에이스 박성균을 완파하고 기분좋게 스타트를 끊었다.신상호는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 시즌 4라운드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 1세트에 출전, 리버의 맹활약을 앞세워 박성균을 제압했다.신상호는 초반부터 파일런 2기를 박성균의 미네랄 필드에 지으면서 자원 채취를 방해했다. 이어진 질럿과 드라군 견제를 통해 박성균의 입구 지역을 두드리며 힘싸움을 준비하는 듯했다.신상호가 갖
2009-05-11
하이트 이명근 감독이 11일 서울 문래동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5주 웅진과의 경기에 앞서 통산 100승 달성 기념 상패를 받았다. 이명근 감독은 CJ 조규남 감독에 이어 2번째로 100승을 달성했으며 지난달 25일 서울 용산 상설경기장에서 치른 KTF와의 경기를 통해 100승 고지에 올라섰다. 이날 이명근 감독은 협회에서 제작한 100승 기념패와 꽃다발을 받았으며 하이트 선수단의 축하인사를 받았다. 한편 이날 하이트와 경기가 예정된 웅진 이재균 감독 역시 현재 99승으로 통산 100승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재균 감독이 100승 고지에 오를 경우 다섯 번째 기록이 된다.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에 들어오면서 각 팀의 약체 종족이 서서히 살아날 기미를 보이면서 경쟁 구도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 3라운드까지 몇몇 팀들은 특정 종족의 부진으로 인해 고민이 많았다. 위메이드 폭스의 프로토스, 웅진 스타즈의 테란, SK텔레콤 T1의 저그, KTF 매직엔스의 프로토스 등은 상위권으로 도약하려는 팀들의 성적을 떨어뜨리는 종족으로 지탄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그렇지만 4라운드 들어 해당 팀의 해당 종족들이 부진에서 빠져 나오면서 각 팀들은 대반격에 나섰다. 그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성적 향상을 이룬 팀은 SK텔레콤. SK텔레콤의 저그는 팀 성적의 발목을 잡은 대표적인 케이스다. 김택용과
95승으로 프로리그 통산 다승 3위에 랭크된 화승 이제동이 12일 경기에 승리할 경우 위메이드 이윤열과 함께 공동 2위에 등극한다.이제동은 지난 2006년 4월30일 스카이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개막전에 출전해 2패를 안으며 출발한 뒤 불과 3년 10일만에 95승을 달성했다. 총 147경기에 출전해 95승43패를 기록했고 승률은 무려 68.8%에 달한다. 이제동의 통산 다승 공동 2위는 남다른 의미를 더한다. 앞서 100승을 달성한 박정석과 달리 이제동의 승수는 모두 개인전에서 올렸기 때문. 개인전만을 집계했을 때 이제동은 이미 통산 다승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곧 100승 고지를 정복할 수 있다. 이제동의 궁극적인 목표는 박정석. 현재 박정석은
수어지교(水魚之交). 중국 한(漢) 말 한의 부흥을 목표로 군사를 일으킨 유비는 관우, 장비 등과 의형제를 맺는 등 용장을 거느렸으나 거점의 기반이 없어 종형 유표에 의탁해 형주에 머물고 있었다. 이때 서서의 천거로 제갈공명을 만났고 그와 뜻이 맞아 스승의 예로써 침식을 같이한다. 이에 관우와 장비 등이 불만을 제기하자 유비는 "나와 제갈량의 관계는 물고기가 물을 만난 이치"라며 두 동생을 나무랐다.e스포츠에 유비와 제갈량처럼 만나자마자 뜻이 통하고 서로에게 속내를 모두 보여줄 수 있는 친구사이가 있다. MBC게임 소속으로 얼마 뒤 공군에 입대할 예정인 민찬기와 현재 한창 진행 중인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에서
◇ '배틀로얄' 다승 순위이제동 3승1패로 뒤 이어…KTF 박찬수 4전 전패저그의 성지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배틀로얄’에서 최고의 저그는 웅진 김명운과 SK텔레콤 정영철로 확인됐다.한국e스포츠협회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금까지 ‘배틀로얄’에서 저그의 출전 횟수는 무려 56번. 같은 종족인 저그와의 경기가 24번 열렸고 다른 종족과의 경기는 8번밖에 없다. 다른 종족전 중 7번은 테란, 1번 프로토스와 상대해서 저그가 모두 승리했다. 즉, 저그가 32번 승리했고 24번 패한 것.31번의 승리 가운데 3번 이긴 저그는 웅진 김명운, SK텔레콤 정영철, 화승 이제동, MBC게임 고석현, 하이트 박명수 등 5명이다. 이 가운데 김명운과 정영철
요 근래 몇몇 경기가 기자의 눈을 사로잡았다.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B조에서 웅진 김명운이 새로운 맵인 ‘홀리월드’에서 보여준 두 경기와 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6조 최종전 화승 구성훈의 플레이는 매력적이라는 수식어를 뛰어 넘어 매혹적이라 해도 전혀 모자람이 없다.김명운의 경기는 맵이 갖고 있는 컨셉트를 극대화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홀리월드’는 중앙에 커맨드 센터가 존재한다. 누구의 것도 아니지만 저그의 경우 체력을 빼놓은 뒤 퀸으로 감염시킨다면 저그의 기지로 활용할 수 있다. 그 안
웅진 스타즈 이재균 감독이 아홉수에 걸려 들었다.이재균 감독은 지난달 25일 STX 소울을 꺾으면서 99승 고지에 올라섰다.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했고 뒤를 쫓던 화승 조정웅 감독과의 격차를 벌리는 듯했다. 그렇지만 이 감독은 이후 마법과 같이 99승에서 발목이 잡혔다. KTF와 SK텔레콤 등 이동 통신사에게 모두 패했고 CJ에게 0대3으로 완패하면서 3연패에 빠졌다. 이 감독이 주춤하는 순간 김가을 감독과 조정웅 감독은 모두 100승을 달성했다. 100승으로 인해 가장 고통받는 인물은 다름 아닌 이 감독이다. 4라운드 초반 3연승을 달릴 때만 하더라도 아홉수 없이 넘어갈 것처럼 보냈지만 연패에 빠지면서 팀 성적도 7위에
김태형 해설위원이 최근 KTF 부진의 이유를 박찬수 활용 능력 부족이라 꼬집었다.KTF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4라운드에서 3승5패를 기록하며 전체 8위에 머물렀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6위 팀과 두 경기 차이다. 지금의 페이스라면 포스트 시즌 진출도 장담할 수 없다. 더군다나 약점으로 지적됐던 프로토스 라인이 살아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KTF의 성적은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KTF 부진의 중심에는 박찬수가 있다. 박찬수는 로스트사가 MSL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프로리그 4라운드에서 1승5패로 극도의 부진에 빠져있다. 특히 '배틀로얄'에서 저그전 4전 전패를 거두며 연패를 이어가고 있다.김태형 해설위원은 박찬수의 부진에 대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의 조직위인 WCG 위원회는 오는 11월 중국 청두에서 개최되는 WCG 2009 (이하 WCG 2009)의 정식 종목 경기 규칙 및 선수 규정을 11일 발표했다. 이번 WCG 2009의 경기 규칙은 출전 선수들의 이해와 편의를 위해 간소화됐다. 또한 세계 최대의 게임 축제답게 현재 가장 널리 통용되는 북미 기준의 소프트웨어 등급(ESRB, Entertainment Software Rating Board)을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팀 경기인 카운터 스트라이크, 붉은보석, 던전앤파이터의 경우 각 국가대표선수단에 종목별로 두 개의 팀까지 참가할 수 있게 되어 한 팀만이 참가할 수 있던 WCG 2008에 비해 보다 많은 선수들에게 참여의 기회를
2009-05-10
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텔레콤이 이수철의 활약 속에 하이트를 꺾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이수철이 창단 전 하이트 소속이었던 것. 여성팀으로 팀 성격을 바꾸며 작별을 고했던 이수철이 비수를 꽂고 말았다. Q 승리 소감을 밝혀달라.A 이성훈=데저트 캠프에서는 한 번도 우리가 노출되지 않아 보안에 신경을 썼다. 필살기를 들고 왔다. 2세트에서는 2스나 전략을 들과 왔는데 실패했다. 김성진이 저격총을 들었지만 0킬을 기록하고 말았다.이수철=초반 승률이 좋지 않아 연습을 정말 열심히 했다. 그 연습의 결과가 나온 것 같아 만족한다. Q 하이트에 몸을 담은 적이 있다.A 이수철= 우리 팀의 오더 자체가 나는 따로 돌아다니는 포지션이었다. 오늘 경기를 해보니
4전 전승 단독 1위 돌풍! 세미프로 아처도 단독 2위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에서 세미 프로팀 리퓨트의 돌풍이 생각보다 오래 불고 있다.리퓨트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4주차 경기에서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를 상대로 첫 세트를 6대0, 두 번째 세트를 6대2로 따내는 완벽한 경기력을 앞세워 대회 개막 이후 4전 전승으로 1위를 굳건히 유지했다.리퓨트는 돌격수 온승재가 첫 세트에서 홀로 5명을 모두 잡아내는 ‘올킬’을 달성하면서 퍼펙트 라운드를 기록했다. 두 번째 세트에서도 안정적인 팀워크와 슈팅 능력, 완벽한 호흡을 앞세워 승수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2009 4주차@MBC게임▶SK텔레콤 2대0 하이트1세트 SK텔레콤 승 하이트(6대2)2세트 SK텔레콤 승 하이트(5대5, 연장전 3대2)“누나들 미안해요.”SK텔레콤 T1이 스나이퍼 이수철의 맹활약을 앞세워 여성으로 구성된 하이트 스파키즈를 상대로 2대0으로 신승을 거두고 3위로 뛰어 올랐다. 이수철은 프로리그가 시작되기 전 하이트 스파키즈에서 스나이퍼를 맡은 경험이 있는 선수. 프로리그 출범 이후 SK텔레콤에 합류해 처음으로 친정팀을 상대한 이수철은 하이트 선수들의 패턴을 익히 알고 있다는 듯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SK텔레콤은 하이트를 상대로 시작부터 애를 먹었다. 1세트 1라운드부터 1대2로 수
세미프로 아처의 돌풍은 계속됐다. STX를 상대로 2대0의 깔끔한 승리를 이끌어낸 것. 비록 연습량이 부족하다고는 하지만 출중한 개인기량을 하나로 모으는 능력은 최고다. Q 연승 소감을 밝혀달라.A 왕성민=지난 번에 이긴 뒤 STX와 승패가 같았다. 하지만 지난 번에 지각을 하며 승점을 잃어서 2대0으로 승리를 해야만 승차를 벌릴 수 있었기 박기호=경기가 쉬웠다. 원래 승리할 것을 예상하고 출전했기 때문에 쉽게 이기리라 믿었다.Q 순위가 바뀌는 중요한 경기였다.A 왕성민=STX가 연습을 많이 하더라. 연습량의 차이가 엄청났기 때문에 긴장을 했다. 하지만 대회에서는 우리가 이길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Q 깔끔하게 경기를 마무리지었
◆생각대로T SF프로리그 2009 4주차@MBC게임▶아처 2대0 STX1세트 아처 승 STX(6대2)2세트 아처 승 < EMP > STX(6대4)“아처 2위!”세미프로팀 아처가 2승1패로 타이를 이루고 있던 프로팀 STX 소울을 2대0으로 제압하고 3승1패로 단독 2위에 올랐다.아처는 `1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4주차 경기에서 STX를 2대0으로 완파하고 2위에 올랐다.아처는 경기 감각이 살아 있는 듯 현란한 슈팅력을 앞세워 승리했다. 1세트부터 박기호가 멀티 킬을 해내면서 분위기를 띄운 아처는 전반전 마지막 라운드에서 상대를 모두 제친 뒤 폭탄 제거 승리를 하며 전반전을 4대1로 마쳤
김택용이 이번 프로리그에서 좀처럼 지지 않을 기세로 연전연승을 거두고 있다. 40승이 훌쩍 넘은 승수를 쌓으면서도 패는 고작 10패에 불과하다. 김택용이 자신의 경기력에 대한 비법을 밝혔다.Q 승리 소감을 밝혀 달라.A 지난 주에 아쉽게 패해서 팀이 10연승을 못했다. 다시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내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Q 다승 1위를 고수했다.A 공동 1위인데 승률은 내가 1위가 아닌가. 승률왕은 없나(웃음). 다승 1위와 관련된 질문은 너무 많이 받은 것 같아 딱히 대답할 말이 없다. 5라운드 마지막 경기가 얼마 남지 않았을 때부터 이 질문을 다시 받고 싶다. Q 경기를 뒤돌아 본다면.A 상대의 스타팅 포인트가 좋은 위치였다. 그래
하루 2승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팀이 위기에 빠진 상황에서 에이스 결정전에 출격해 괴물 이영호를 잡아내고 팀에게 승리를 안긴 김정우와 인터뷰를 정리했다.Q 하루 2승을 거뒀다.A 예전에 2승을 했을 때가 까마득해서 어떨떨하다. 팀의 승리에 보탬이 됐다는 사실이 기분이 좋다.Q 우승자 테란을 두 명이나 잡았는데.A 어제 저녁까지만 해도 1세트 위주로 준비해 단장의능선에서는 특별히 연습하지 못했다. 따라서 막상 에이스 결정전에 나오다 보니 긴장을 많이 했다. 특히 상대가 이영호일 것이라고 예상을 했기 때문에 더 긴장을 많이 한 것 같다.Q 감기에 걸렸는데.A 이번에 숙소를 이사했다. 새집 증후군처럼 감기에 걸리는 듯 몸 상
정영철이 전혀 다른 선수가 됐다. 팀플레이로 명성을 쌓다가 이제는 개인전에서도 충분히 제 몫을 다하고 있다. SK텔레콤의 저그로 우뚝 선 정영철의 말을 들어봤다. Q 승리 소감을 밝혀 달라.A 지난 번 에이스 결정전에서 패한 뒤 울적했고 그 기분을 개인리그에서 풀려고 했다. 하지만 개인리그에서도 패해 더 울적했었다. 이번 경기를 승리해 그나마 기분을 풀 수 있었다.Q 에이스 결정전에서 처음 경기를 치렀다.A 자리의 무게감이 달랐다. 심적으로 부담이 정말 컸다. 에이스 결정전의 자리는 동료들의 믿음과 신뢰를 받고 출전을 하는 것 같다. 컨트롤은 평소와 다름 없었는데 심적 부담에 깔끔한 플레이를 할 수 없었다. Q 개인리그에서 탈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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