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R 3주 4일차@온게임넷▶웅진 0-1 KTF1세트 임진묵(테, 1시) 승 이영호(테, 5시)“테란전은 힘이다!”KTF 매직엔스 ‘최종병기’ 이영호가 드롭십을 배제하고 탱크의 힘으로 임진묵을 압박하면서 승리를 따냈다. 이영호는 이제동과 김택용 등 경쟁자를 제치고 가장 먼저 40승 고지를 점령했다.이영호는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웅진과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경기에서 임진묵을 상대로 힘싸움 중심의 운영을 선보였다.이영호는 임진묵이 12시 지역 확장을 가져가자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지었다. 팩토리 3개에서 탱크를 주력으로 뽑았
2009-04-28
하이트 스파키즈가 프로리그 4라운드 3연승을 기록하며 ‘미라클 보이’ 신상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하이트는 28일 서울시 영등포구 MBC게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4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STX 소울과 혈전을 치른다. 하이트는 21승16패, 득실 13점을 기록하며 종합 5위에 랭크돼 있다.하이트 연승의 중심에는 신상문이라는 든든한 에이스 카드가 있다. 2라운드 연승을 거듭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신상문은 2라운드 개막 이후 9연승과 함께 시즌 최다 연승으로 기록됐고 1, 2라운드 통산 21승을 거두며 다승 1위에 올라서기도 했다. 2라운드 팀 승리에 5할 이상을 따내며 진정한 에이스로 거듭났다. 하지만
대형 자본 유입 줄줄이 막아위메이드 폭스는 2006년 팬택 EX가 경영 악화로 인해 한국e스포츠협회에 위탁 경영을 맡기자 팀을 인수하겠다고 나섰다. 당시 국내 굴지의 대형 은행인 하나은행도 프로게임단에 관심을 갖고 인수 작업에 뛰어들었지만 팬택은 위메이드의 손을 들었다.위메이드가 하나은행을 제치고 팬택 EX를 인수하는 과정에서도 잡음이 일었다. 당시 이사회는 압도적인 표차로 하나은행을 선택했다. 하나은행은 국내 제1 금융권에서도 탄탄하다고 인정받은 기업이고 금융권이 e스포츠 팀을 인수할 경우 국민은행이나 신한은행 등 경쟁사들이 뛰어들 바탕을 마련할 수 있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그렇지만 팬택은 이사회의 결정을 무
위메이드가 온게임넷의 명명권 마케팅에 반대 의사를 펼치고 협회를 탈퇴하겠다고 한 폭탄 선언에 대해 업계에서는 말 바꾸기가 심하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위메이드는 이번 명명권 마케팅 사안과 관련해 초기에는 긍정적인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게임넷측이 위메이드 폭스 단장인 김영화 이사에게 전화해 의견을 물었을 때 김 단장은 “어려운 시기에 스폰서를 구하느라 힘들었을 것이라며 개인적으로는 동의를 표한다. 서수길 대표에게 보고 후 의견을 개진하겠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위메이드는 협회에 공식 입장을 표명하면서 “지난 번 아이템 매니아의 경우와 크게 다르지 않다. 여전히 10대가 주된 관람층인 e스포츠
위메이드가 온게임넷 네이밍 마케팅에 반대 의사를 피력하고 협회 이사사를 탈퇴하겠다고 강경하게 나오자 업계는 대부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당사자인 위메이드와 온게임넷, 이사사가 아닌 공군을 제외한 나머지 이사사들은 원만하게 사태가 해결되길 바라면서도 태도를 180도 바꾼 위메이드의 태도를 “이해할 수 없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SK텔레콤 T1 오경식 사무국장은 “아이템 매니아의 경우 사회적으로 사행성 문제를 제기할 경우 게임 업계나 e스포츠 업계 전체가 문제로 비출 수 있는 사례였다. 그러나 이번 온게임넷의 네이밍 계약과 관련한 기업은 큰 물의가 없는 업체여서 사안이 다르다”고 말했다.IEG 이재
위메이드가 온게임넷이 계약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협회 탈퇴를 선언하고 나서 앞으로 일게 될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위메이드가 현재까지 보여준 강경 노선을 유지할 경우 협회에서 탈퇴하는 것은 자명한 수순으로 보인다. 온게임넷은 이번 네이밍 마케팅과 관련해 협회 이사사 90%가 문제 없다고 했기 때문에 계약을 이어가기로 확정했다. 위메이드 이외의 이사회에는 별도의 움직임이 없기 때문. 따라서 위메이드는 협회에서 탈퇴하겠다는 발언을 철회하거나 진정 탈퇴하는 수밖에 없다. 위메이드가 온게임넷의 계약과 관련해 재차 말을 바꾼다면 별 문제가 없겠지만 협회에서 탈퇴할 경우 피해자는 애꿎은 선수들이 될 공산이 크다
협회 탈퇴까지 거론하며 온게임넷의 네이밍 마케팅에 강력히 반발하는 위메이드가 당초에는 반대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돌연 강경 노선으로 선회한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위메이드 "주류 업체 청소년 유해성 논란"이사회에 속한 11개 프로게임단 중 유일하게 위메이드만 온게임넷의 네이밍 마케팅에 반대하며 내세운 명분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e스포츠에 맥주 브랜드는 유해성이 있다는 것이다. 위메이드측은 "주 소비층이 10대인 점을 감안했을 때 주류 업계를 홍보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프로야구의 두산 베어스, 프로 농구 및 배구의 KT&G의 사례로 비추어 위메이드 측의 주장은 설득력이 부족하다
위메이드 폭스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온게임넷의 네이밍 권리(Naming Right) 마케팅을 철회하겠다는 주장을 펼치는 한편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협회 탈퇴도 고려하겠다”고 밝혀 파문이 일 조짐이다.위메이드 폭스 프로게임단 단장 김영화 이사는 26일 전자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온미디어가 하이트맥주와 명명권 계약을 맺고 하이트 스파키즈로 이름을 바꾼 것은 청소년의 정서에 유해하다”고 주장했다. 김 이사는 “e스포츠를 시청하고 즐기는 연령층의 절반은 미성년자이고 게임단 명칭에 맥주 상호를 쓰는 것은 청소년 보호에 적합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또 “한국e스포츠협회에 관련 내용을 건의했고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럴커로 들이받지 말고 확장했어야저그로 게임을 하다보면 안타까운 생각이 들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벙커처럼 수비를 위한 건물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가스를 소비하는 유닛들은 또 왜 그리도 많은지. 지난 26일 신한은행 프로리그에서도 저그로서는 정말 안타까운 경기가 있었습니다. 이성은과 신대근의 경기 역시 아쉬운 한 판이었습니다.아웃사이더는 이번 라운드에 적용된 맵으로 초반 러시 거리가 가까운 맵입니다. 신대근은 먼저 스포닝풀을 펼치며 2해처리 뮤탈리스크를 택하며 발빠른 공격을 준비했습니다. ◇신대근은 뮤탈리스크를 너무 믿었다! 신대근은 다른 경기에 비해 뮤탈리스크를 빨르게 생산하며 공격력을 과신했습니다. 이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위원 김태형입니다.오늘은 KTF가 연패를 끊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공군과 하이트에게 연달아 패하며 6위권 진입과 점점 멀어지고 있는데요. 오늘 경기에서는 배수의 진을 치고 나왔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우선 변수는 4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4세트 결과에 따라 3대1 또는 에이스 결정전 승부가 날 것 같습니다. 4세트에서 김승현이 이기면 에이스 결정전을 치를 것이고 우정호가 승리하면 KTF가 깔끔하게 3대1로 승리를 거둘 것 같네요.오늘 세부적인 세트 내용은 예상이 무척 어렵습니다. 동족전이 많은데다 기세가 좋은 선수들끼리의 맞대결이 많기 때문인데요.우선 1세트는 임진묵과 이영호의
웅진 스타즈가 사령탑 이재균 감독의 100승을 이루기 위해 출격한다.웅진은 28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에서 KTF 매직엔스를 상대로 프로리그 통산 100승에 도전한다. 현재 프로리그 통산 99승100패, 49.7%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이재균 감독은 지난 25일 STX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99승까지 달성했다. KTF를 꺾는다면 역대 사령탑 최초로 100승100패라는 더블 트리플을 달성한다. 웅진 이재균 감독은 프로리그 통산 100승 달성에 앞서 4라운드 개막전 경기에서 삼성전자 칸을 상대로 0대3 셧아웃 패배를 당하며 프로리그 최초 100패라는 설움을 겪어야 했다.하지만 이
삼성전자 이성은이 애지중지 길러온 수염을 깔끔하게 깎았다.이성은이 4라운드 시작부터 길러온 수염을 깎은 이유는 팬들로부터 질책을 들었기 때문. 이성은의 수염에 대해 멋지다고 반응한 팬도 있었지만 "외모에 신경쓰지말고 경기에 집중해라", "수염은 이성은과 어울리지 않는다"며 대부분 반대 의사를 밝혔다고. 덥수룩할 때까지 기를 것이라던 이성은은 팬들의 반대 의사를 감안해 지난 26일 이스트로 신대근을 꺾은 뒤 깔끔하게 수염을 제거했다. 현재 이성은은 예전처럼 수염 없는 맨얼굴로 돌아왔고 29일에 있을 위메이드전에도 수염이 없는 얼굴로 출전할 예정이다. 팬들의 반대로 깎긴 햇지만 이성은은 아직 수염에 대한
하이트 스파키즈 박명수가 쌍둥이 형 박찬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훈훈한 형제애를 과시했다.지난 26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4라운드 하이트와 KTF의 대결에서 형제간 대결이 펼쳐져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됐고 결국 동생 박명수가 승리했다. 그러나 승리한 박명수의 표정은 그리 밝지 않았다. 쌍둥이 형 박찬수와의 경기였고 최근 박찬수가 MSL 우승 이후 혹독한 '우승자 징크스'를 겪고 있기 때문. 박명수는 승리하고 난 뒤에도 내심 신경이 쓰였던 듯 한동안 벤치에서 웃지 못했다. 형이 우승하고 난 뒤 “착잡하다”고 소감을 밝혔지만 그래도 형제이기 때문인지 최근 부진에 빠져있는 형을 걱정했다.승리 후 인터뷰에서도
◇KTF 프로토스 우정호KTF 매직엔스가 4라운드 들어 달라진 부분이 있다면 박지수의 합류 이외에도 프로토스 라인의 분전이다. KTF의 프로토스 라인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3라운드까지 5승20패를 기록하면서 SK텔레콤 T1의 저그 라인과 함께 최악의 종족으로 꼽혔다. 우정호와 박재영, 김대엽 등 신인을 대거 기용했지만 경험 부족으로 인해 무너지기 일쑤였다. 강민과 박정석의 공백을 신인들이 메우지 못한 것.그렇지만 4라운드 들어 KTF의 프로토스는 확 달라졌다. 우정호와 박재영을 고루 기용하고 있는 가운데 우정호는 2전 전승, 박재영은 2승1패를 기록했다. 박재영은 저그의 전장이라 할 수 있는 ‘배틀로얄’에서 전진 캐논 러
◆2009 2군 평가전 3주차 엔트리▶하이트-위메이드1세트 원종서 (테) 김성진 (테)2세트 문성진 (저) 김준호 (저)3세트 조재걸 (프) 최지성1 (프)4세트 하태준 (프) 박준용 (프)5세트 ▶웅진-삼성전자1세트 이동준 (테) 황경영 (테)2세트 강민구 (프) 조귀환 (저)3세트 김민철 (저) 조병조 (프)4세트 박정훈 (프) 임태규 (프)5세트 ▶sK텔레콤-이스트로1세트 박대경 (프) 정명호 (저)2세트 이승석 (저) 이호준 (테)3세트 최호선 (테) 김성대 (저)4세트 어윤수 (저) 신재욱 (프)5세트 ▶MBC게임-화승1세트 장민철 (프) 김태균 (프)2세트 임성진 (테) 김민혁 (테)3세트 박준상 (저)
4강전 더블엘리미네이션 방식 진행…1차전 승리 팀 승자조 맞대결고속도로냐, 가시밭길이냐.서든어택 슈퍼리그 4강전이 오는 30일 오후 8시부터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다. 1572팀을 물리치고 올라왔던 재야의 고수팀이 모두 탈락한 가운데, 내로라하는 역대 최강팀들만 남아 자웅을 겨룬다.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는 4강전은 1주차 경기 결과에 따라 승자조와 패자조로 나뉘고, 승자조의 승자는 바로 결승 직행, 패자조의 승자는 다시 승자조 패자와 남은 결승 티켓을 놓고 승부를 겨룬다. 따라서 1주차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은 평탄한 길을, 패하는 팀은 가시밭길을 걷게 된다.1경기는 쟁쟁한 강호들을 격파
동아제약 박카스가 후원하는 27번째 스타리그 '박카스 스타리그 2009'가 오는 5월1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박카스 스타리그 2009 예선전은 이날 오전 9시30분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열리며 오후 1시부터 밤 9시30분까지 3부로 나뉘어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된다. 전용준 캐스터, 엄재경, 김태형 해설위원이 진행을 맡는다.이번 예선전에는 역대 스타리그 우승자 임요환, 이윤열, 박정석, 마재윤, 한동욱을 포함해, 오랜 기간 스타리그 본선에 오르지 못한 홍진호, 이성은, 허영무, 윤용태 등 12개 프로게임단에서 총 204명의 선수가 출전해 36강 진출을 놓고 불꽃 튀
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KTF 매직엔스가 지난 2월부터 진행되었던 '제2회 SHOW배 서포터즈 스타크래프트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총 1,200여명의 서포터즈들이 참가해 KTF 매직엔스 서포터즈들의 열정과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예선전은 배틀넷에서, 본선 및 결승전은 에넥스텔레콤 연예인게임단 전용구장에서 이루어졌다.특히 결승전은 연예인게임단 감독인 개그맨 김현철씨와 박찬수, 박지수 선수의 특별 해설로 진행되었으며 김현철씨는 뛰어난 입담과 전문적인 지식으로 관중을 놀라게 했다. 경기와 해설을 편집한 VOD는 조만간 KTF 매직엔스 홈페이지를 (www.ktfmagicns.com) 통해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한편 우승자에게는 현금 1백만원과 SHOW폰 및
MBC게임 김재훈이 깜짝 다크템플러 전략을 구사하며 팀 승리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김재훈은 최근 4연패의 부진을 털어냄과 동시에 MBC게임에 2연승을 안기며 승리를 자축했다. 기발한 전략으로 팀을 승리로 이끈 김재훈과의 인터뷰를 정리했다.Q 멋지게 전략을 성공시켰다.A 내가 출전하면 팀원들이 불안해 한다고 느끼고 있었다.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자극을 받아 열심히 연습했고 오늘 운 좋게 이긴 것 같아 다행이다.Q 그 동안 성적이 좋지 않았다.A 대회랑 연습은 확실히 다르다고 생각한다. 경기에 앞서 마음가짐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온다고 생각한다. 동생들한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겨서 사기를 복 돋아주지
2009-04-27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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