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현의 긴 겨울잠이 끝났다. 2라운드까지 감독의 믿음을 바탕으로 출전하던 정종현이 그 동안 출전조차 하지 않고 키웠던 실력을 드디어 선보이게 된 것. 성장세가 남다르다는 정종현의 앞날이 기대되는 대목이다.Q 긴 시간 침묵을 깨고 첫 승을 거뒀다.A 3라운드에서 한 번도 출전을 하지 않은 상황에서 출전해 승리를 거둬 기쁘다. 앞으로도 열심히 경기를 준비해 승리를 위해 노력하겠다.Q 장기전을 펼쳤다. A 연습 때 준비한 경기가 장기전이었다. 마음껏 운영을 하려고 했다. 뜻대로 경기가 풀려 승리할 수 있었다.Q 초반에 흔들렸다.A 오랜만에 출전을 해서 긴장을 많이 했다. 그래서 상대 플레이에 많이 흔들렸다. 첫번째 리콜을 막아내
2009-04-20
이재균 감독이 이끄는 웅진 스타즈가 위메이드 폭스를 꺾고 프로리그 통산 100승 고지를 눈앞에 뒀다.웅진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위메이드를 상대로 스코어 3대1을 기록하며 승부의 종지부를 찍었다. 이로써 웅진은 프로리그 통산 98승100패, 49.5%의 승률을 기록하며 100승 고지를 눈앞에 뒀다. 또한 08~09시즌 20승16패, 득실 4점을 기록하며 선두권과의 격차를 좁혔다.웅진은 첫 세트 출전한 김승현이 준비된 전략을 간파당하며 승기를 내주고 불안한 출발을 했다. 그러나 바통을 이어받은 정종현이 빈틈없는 탄탄한 수비로 박세정을 꺾고 승부를 원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R 2주 3일차@MBC게임▶웅진 3-1 위메이드1세트 김승현(프, 3시) 승 신노열(저, 5시)2세트 정종현(테, 11시) 승 박세정(프, 5시)3세트 김명운(저, 4시) 승 전태양(테, 9시)4세트 윤용태(프, 5시) 승 박성균(테, 7시)웅진 윤용태가 싸움의 정석을 명확하게 증명하는 경기 운영으로 위메이드 박성균을 꺾고 팀에 승리를 안겼다. 윤용태는 1게이트웨이 더블 넥서스 체제로 드라군 위주로 병력을 모으며 자원을 수급했다. 윤용태는 초반 질럿 한 기와 드라군 3기로 강하게 압박을 가하며 공격적으로 경기에 임했다. 하지만 박성균의 탱크에 가로막히며 병력을 회군시켰고 윤용태와 박성균은 소강상태를 유지하며 추가
테란 신상문과 저그 박명수가 하이트 스파키즈로 이름을 바꾸고 공식전에 처음 나선 팀을 살렸다.하이트 스파키즈는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경기에서 신상문과 박명수 ‘투톱’이 뒷심을 발휘하면서 이스트로를 상대로 두 세트를 내준 뒤 내리 세 세트를 따내는 리버스 스윕을 달성했다.하이트는 1, 2세트에 나선 하태준과 김창희가 무너지면서 패색이 짙었다. 그렇지만 3세트에 배치한 신상문이 3분여 만에 전진 배럭 러시를 통해 박상우를 무너뜨리면서 역전의 희망을 서서히 살려 나갔다. 이어 ‘배틀로얄’에 출전한 박명수가 뮤탈리스크만으로 신희승의 전략적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R 2주 3일차@온게임넷▶하이트 3대2 이스트로1세트 하태준(프, 3시) 승 신대근(저, 6시)2세트 김창희(테, 9시) 승 신상호(프, 1시)3세트 신상문(테, 11시) 승 박상우(테, 5시)4세트 박명수(저, 4시) 승 신희승(테, 10시)에이스 결정전 신상문(테, 5시) 승 신희승(테, 11시)하이트 스파키즈가 ‘미라클 보이’ 신상문의 맹활약에 힘입어 이스트로를 상대로 리버스 스윕을 달성하면서 20승 고지에 올라섰다.3세트에서 승리하며 팀을 완패의 위기에서 막아낸 신상문은 에이스 결정전에서 신희승을 상대로 완벽한 경기 운영을 펼쳤다. 신상문은 2 스타포트 전략을 구사하면서 1 팩토리-1 스타포트로 진행한 신희승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R 2주 3일차@온게임넷▶하이트 2-2 이스트로1세트 하태준(프, 3시) 승 신대근(저, 6시)2세트 김창희(테, 9시) 승 신상호(프, 1시)3세트 신상문(테, 11시) 승 박상우(테, 5시)4세트 박명수(저, 4시) 승 신희승(테, 10시)“배틀로얄 승리는 나중에!”하이트 스파키즈 박명수가 ‘배틀로얄’에서 테란의 숙원인 첫 승의 꿈을 날려버렸다.박명수는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4라운드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신희승을 상대로 뮤탈리스크만으로 승리하면서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끌었다.박명수는 신희승의 전략적인 플레이에 대비하기 위해 안정적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R 2주 3일차@MBC게임▶웅진 2-1 위메이드1세트 김승현(프, 3시) 승 신노열(저, 5시)2세트 정종현(테, 11시) 승 박세정(프, 5시)3세트 김명운(저, 4시) 승 전태양(테, 9시)웅진 김명운이 뮤탈리스크와 히드라리스크, 럴커 조합으로 위메이드 전태양을 꺾고 팀에 1승을 보탰다.김명운은 앞마당 해처리 건설 이후 히드라리스크 위주로 병력을 모으며 공격타이밍을 노렸다. 전태양은 팩토리 건설 후 스타포트를 동시에 2개 건설하며 레이스를 준비했다.먼저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인 것은 전태양이었다. 전태양은 중앙 지역 경로를 확보하기 위해 머린과 벌처로 중립건물을 파괴하며 시선을 끌었고 레이스를 모았다. 이
한국e스포츠협회 서진우 회장이 지난 18일, 19일 용산 상설 경기장과 MBC게임 히어로 센터를 방문, 경기장 환경을 파악한데 이어 새로 개막한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경기를 관람했다. 한국e스포츠협회장이 상설 경기장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임 회장인 김신배 IeSF 총재만해도 광안리 결승전과 같은 주요 야외 행사장에는 참석했지만 평소 상설경기장이나 MBC게임 스튜디오를 방문하지는 못했다.신임 서 협회장은 취임 후 e스포츠 현장 분위기를 파악하기 위해 경기장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취임사에서 밝힌 것처럼 실무형 협회장 역할 수행을 위한 첫 행보인 셈이다. 서 회장은 특히 주말 이틀 동안 두 차례나 스페셜포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R 2주 3일차@온게임넷▶하이트 1-2 이스트로1세트 하태준(프, 3시) 승 신대근(저, 6시)2세트 김창희(테, 9시) 승 신상호(프, 1시)3세트 신상문(테, 11시) 승 박상우(테, 5시)“더블 커맨드 하지마!”하이트 스파키즈 신상문이 신들린 듯한 작전 예측 능력을 앞세워 이스트로 박상우를 4분도 되기전에 제압하고 하이트로 이름을 바꾼 뒤 첫 승을 따냈다. 신상문은 시즌 32승을 기록했다.신상문은 맵 중앙에 배럭을 건설한 뒤 곧바로 SCV를 박상우가 위치한 5시로 내려보냈다. 전진 배럭에 정찰까지 한 번에 성공한 신상문은 신들린 듯한 플레이를 펼쳤다. 여기에 박상우가 배럭도 없이 더블 커맨드를 시도하면서 신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R 2주 3일차@MBC게임▶웅진 1-1 위메이드1세트 김승현(프, 3시) 승 신노열(저, 5시)2세트 정종현(테, 11시) 승 박세정(프, 5시)웅진 정종현이 뚝심있는 플레이로 빈틈 없는 수비라인을 구축해 위메이드 박세정을 꺾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정종현은 1팩토리 건설 후 앞마당 커맨드센터를 건설하며 중후반을 도모했다. 정종현은 탱크 위주로 병력을 생산해 수비에 주력했고 팩토리를 3개로 늘려 메카닉 체제를 선택했다.중반까지 분위기는 박세정이 이끌었다. 박세정은 초반 2곳의 확장기지를 확보하며 많은 자원을 바탕으로 물량공세를 펼치며 경기를 주도했다. 또한 박세정은 셔틀에 리버와 질럿, 다크템플러 를
안녕하세요. 데일리e스포츠 독자 여러분. 오늘도 화제의 경기를 부족한 능력이나마 팬들의 이해를 돕고자 글을 풀어내는 박경락입니다. 이런 말이 있죠.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프로게이머들 역시 오랜동안 고민에 빠졌던 명제가 있습니다. 바로 물량이 먼저냐, 테크트리가 먼저냐 하는 것이죠. 그래서 이번에 준비한 경기는 테크트리와 물량의 싸움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짚어낼 수 있는 경기를 준비했습니다. 박정석의 100승 달성이 달려 있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 2주차 공군과 STX의 경기 중 4세트 박정석과 김구현의 경기입니다. 사실 4게이트에서 드라군을 계속 생산하며 '올인' 공격을 준비한 박정석이 유리했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R 2주 3일차@온게임넷▶하이트 0-2 이스트로1세트 하태준(프, 3시) 승 신대근(저, 6시)2세트 김창희(테, 9시) 승 신상호(프, 1시)‘연패 탈출!’이스트로 신상호가 프로리그 7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났다. 신상호는 하이트 스파키즈 김창희와의 2세트 ‘아웃사이더’ 경기에서 초반 견제를 무난히 막아낸 뒤 역러시를 선택하면서 손쉽게 승리했다. 신상호는 프로리그 7연패를 끊었다.신상호는 프로브를 미네랄 넘기기를 통해 김창희의 본진으로 밀어 넣으면서 스타포트를 확인했다. 드롭십을 활용할 것이라는 정보를 얻은 신상호는 게이트웨이를 하나 더 늘려 2개의 게이트웨이에서 드라군을 생산하면서 옵저버를 추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R 2주 3일차@온게임넷▶하이트 0-1 이스트로1세트 하태준(프, 3시) 승 신대근(저, 6시)‘전진 해처리 무섭지!’이스트로 신대근이 전진 해처리 전술을 성공시키며 하이트 스파키즈 신예 프로토스 하태준에게 역전승을 거뒀다.신대근은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하이트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 신예 프로토스 하태준을 천신만고 끝에 잡아냈다.신대근은 앞마당을 가져간 뒤 과감하게 9시에 해처리를 펴면서 자원 중심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그러나 하태준이 셔틀에 다크 템플러 2기를 태워 본진으로 이동하면서 게릴라 플레이를 하자 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R 2주 3일차@MBC게임▶웅진 0-1 위메이드1세트 김승현(프, 3시) 승 신노열(저, 5시)위메이드 신노열이 저글링 한 기로 상대의 체제를 간파한 뒤 공격 한번 하지 않고 웅진 김승현을 꺾고 1승을 거뒀다.신노열은 스포닝풀 건설 후 앞마당과 3시 확장기지를 동시에 가져가며 3해처리로 부유한 출발을 했다. 신노열은 소수의 저글으로 정찰을 하며 라바에서 지속적으로 드론을 생산해 자원수급에 집중했다.이에 반해 김승현은 빠른 다크템플러 체제로 자신의 본진 위에 아둔을 소환해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하지만 김승현의 전략은 신노열의 저글링 한 기에 의해 체제가 발각되며 패색이 짙어졌다.상대의 체제를 간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위원 김태형 입니다.지금 하이트에서 합숙을 하고 있기 때문인지 하이트 경기 예상은 이야기거리도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하이트 뿐만 아니라 다른 팀에 대해서도 완벽하게 파악해 더 좋은 예상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니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지난 번 SK텔레콤과 화승 경기에서는 박빙의 승부가 펼쳐질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3대0으로 경기가 끝났는데요. 스코어만 볼때는 SK텔레콤의 압승이었지만 경기를 하나하나 살펴보면 모두 치열한 접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3경기밖에 안했지만 오랜만에 손에 땀을 쥐고 경기를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지난번 예상으로 벌써 부터 저주 이야기가
삼성전자 칸 김가을 감독이 99승에 머무는 동안 다른 팀 감독들이 치고 올라오면서 감독 100승 고지 쟁탈전이 재점화되고 있다.삼성전자 김가을 감독은 지난 14일 온게임넷 스파키즈와 19일 CJ 엔투스의 경기에서 내리 0대3으로 패하면서 아홉수에 걸려 들었다. 99승을 앞두고 두 번이나 패하면서 세 자리 승수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김 감독이 주춤하는 사이 95승 이상 거둔 다른 팀 감독들의 ‘러시’가 시작됐다. 이명근 감독이 이끄는 하이트 스파키즈(전 온게임넷 스파키즈)는 98승을 점하면서 김가을 감독의 턱밑까지 쫓아왔다. 이 감독은 김 감독의 100승을 가장 먼저 저지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이 감독은 20일 이스트로를 상대로 99승 달
SF 프로게임단 STX, MBC게임, 하이트가 SF 프로리그의 발전을 위해 한 곳에 모였다세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이 예정에도 없었던 회합을 갖고 앞으로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발전과 국산 e스포츠 종목 활성화의 명제를 현실화시키는데 힘을 모으자며 한 목소리를 냈다. 이날 자리는 19일 생각대로T SF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에서 먼저 경기를 끝낸 STX와 스파키즈의 김은동, 이명근 감독이 마련했다. 개막전 경기를 마친 뒤 선수들과 따로 자리를 마련해 상견례를 갖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내놓았고 때마침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를 방문한 하태기 감독이 동참했다. 이들은 스페셜포스 경기를 모두 마친 뒤 인근
◇스페셜포스 '꽃남', '꽃녀'. 좌로 부터 STX 김 솔, MBC게임 김윤환과 김진유.국산 e스포츠 종목으로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생각대로T SF 프로리그 2009가 개막과 동시에 화려한 외모를 가진 '꽃남'과 '꽃녀'의 등장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STX 김 솔. 김 솔은 지난 2005년부터 각종 리그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렸던 스페셜포스의 '아이콘'이다. 김 솔은 준수한 외모와 꾸준한 실력으로 이미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19일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경기에 앞서 김 솔은 임요환과 만나 e스포츠와 국산 종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또 MBC게임 김윤환과 SK텔레콤 리더 김성진도 스포계 '꽃남
한나라당 허원제 국회의원(부산진갑)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e스포츠 산업 진흥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이번 공청회는 청강문화산업대학 e스포츠학과 김효남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명지대 e스포츠연구센터 소장 이장주 교수의 발제로 e스포츠 산업 진흥법의 방향과 내용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토론자로는 문화체육관광부 게임산업과 유병채 과장, 한국게임산업진흥원 김민규 본부장, 한국e스포츠협회 최원제 사무총장, 한국게임산업협회 장현영 실장, 스포츠칸 권오용 기자, SK텔레콤 T1 오경식 사무국장, 온게임넷 박창현 제작 국장 등이 참석한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위메이드 폭스가 박세정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위메이드 폭스는 지난 12일 KTF 매직엔스전, 15일 STX 소울전에서 연승하면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스타트를 깔끔하게 끊었다. 위메이드가 2연승한 중심에는 돌아온 프로토스 박세정이 있었다.박세정은 08~09 시즌 초반만 하더라도 팀의 핵심 전력으로 구분됐다. 2008시즌 팀 내 다승 1위에 오를 정도로 맹활약했기 때문에 그 실력을 그대로 이어간다면 박성균, 신노열 등과 함께 종족 에이스로 확고히 자리를 잡을 것으로 보였다.그러지만 08~09 시즌 박세정은 헤맸다. 1~3라운드까지 거둔 성적은 4승11패였고 3라운드에서는 거의 출전을 하지 못했다. 3라운드 막판에는 로스터
8월 31일 뉴스 브리핑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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