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는 오는 11일부터 시작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4라운드' 공식맵을 발표했다.4라운드부터는 기존 8개의 공식맵에서 올드맵이 제외된 6개의 공식맵이 사용된다. 또한 기존맵 6개 중 Medusa(메두사)와 Destination(데스티네이션)을 제외한 나머지 4개맵은 신규맵으로 교체하게 됐다.4라운드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맵은 '단장의능선', '신의정원', 'Battle Royal(배틀로얄)', 'Outsider(아웃사이더)'로 단순한 형태의 힘싸움형 맵 보다는 다소 전략적이고 독특한 형태의 맵이 대거 선정됐다. 특히 기존 맵의 지형형태와는 다소 색다른 내외곽 전장 분리형 맵이 2개나 추가되며 새로운 형태의 경기양상을 볼 수
2009-04-06
온게임넷이 미성년자 선수들의 유니폼엔 ‘하이트’의 로고를 붙이지 않겠다고 밝혔다.온게임넷은 6일 주류 업체인 하이트와 네이밍 권리(Naming Right명명권) 계약을 통해 팀 이름을 ‘하이트 스파키즈’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하이트는 한국의 주류시장을 선도하는 대표기업으로서 한국의 스포츠-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공식후원사(대한축구협회), 국내 우수 프로골퍼 선수 후원 및 하이트 챔피언십 골프대회 등을 개최하고 있으며 프로야구, 프로축구 등의 스포츠사업 및 각종 문화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젊은 기업이미지를 강조하고자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콘 ‘빅뱅’을 모델로 계약하고 하이트 브랜드의
온게임넷 스파키즈가 하이트 스파키즈로 다시 태어나면서 ‘네이밍 권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온게임넷은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프로게임단 온게임넷 스파키즈의 명칭에서 ‘온게임넷’을 떼고 ‘하이트’를 붙여 ‘하이트 스파키즈’로 변경해 활동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스포츠 마케팅에서 자주 일어나는 ‘네이밍 권리(Naming Right 명명권)’를 하이트에 넘긴 것. 온게임넷은 명명권을 하이트에 넘긴 구체적인 액수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1년 동안 하이트의 이름을 달고 팀을 운영할 것이라 밝혔다.명명권을 파는 행위는 프로 스포츠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자주 일어난다. 미국에서 명명권을 사고파는 일은 주로 경기가 열리는 경기장
광안리를 향한 전쟁이 시작된다.승자연전방식으로 화제를 모았던 신한은행 프로리그 3라운드(위너스 리그)가 CJ 엔투스의 우승을 끝으로 마무리되고 오는 8월에 진행되는 광안리 결승전을 위한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된다. 오는 4월11일 00와 00, 00와 00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프로리그 4, 5라운드가 막을 올린다. 4, 5라운드는 1, 2라운드와 마찬가지로 프로리그 방식-5전3선승제, 에이스 결정전(5세트)을 제외한 중복 출전 금지, 종족 배분제-으로 진행된다. 4, 5라운드는 풍부한 인적 자원을 갖고 있는 팀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것으로 보인다. 한두 명의 에이스가 주축이 되어 승부를 결정지었던 3라운드와는 달리 최소 4명, 최대 5명의 안정
ESWC가 지난달 30일 파산했다는 보도가 나간 뒤 ESWC 아시아 마스터즈를 개최하는 IEG(International E-Sports Group)는 적잖이 놀란 표정이지만, 다음달 대회 진행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IEG는 데일리e스포츠와의 전화 통화에서 “파산 관련 기사를 본 뒤 ESWC측과 전화 통화를 시도했지만 시차 문제로 인해 아직 연락이 되지 않은 상태"라며 "재정 상태가 좋지 않다는 소식은 프랑스측으로부터 얼마 전 전해 들은 바 있지만 사태가 이렇게 급속하게 진행될 줄은 몰랐다”고 전했다. IEG는 우선 “ESWC와 재정적으로 전혀 연관성이 없기 때문에 ESWC 아시아 마스터즈는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혀 왔다. 오는 5월2일부터 5일
STX가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을 창단했다.STX는 4월18일에 있을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개막에 발맞춰 지난 4개월 전부터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 창단을 준비했다. STX는 지난 2007년 스타크래프트팀을 창단한 이후 한국 e스포츠의 저변 확대를 위해 이바지했다. STX는 한국을 대표하는 도전과 창의, 월드 베스트라는 STX 정신을 전세계 게이머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으로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 창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STX 단장 서충일 전무는 “STX 게임단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줄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을 창단하게 돼 기쁘다”며 “STX가 명문 구단으로 발돋움하고 다른 게임단의 모범이 될 수 있는 게임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스파키즈, 하이트와 '네이밍 권리' 계약 체결하이트가 온게임넷과 '네이밍 권리(명명권)' 계약을 맺고 스파키즈 팀의 이름을 '하이트 스파키즈'로 교체, 활동한다.프로게임단 온게임넷 스파키즈와 ㈜하이트맥주(www.thehite.com)가 '네이밍 권리' 계약 관련 조인식을 6일 오전 11시 하이트 본사에서 갖고, 오는 11일부터 게임단 명칭을 '하이트 스파키즈'로 변경해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온게임넷 스파키즈는 2000년부터 프로게임단 'KOR'로 활발히 활동해 온 전통의 강호로, 2006년 온게임넷에 인수돼 온게임넷 스파키즈로 거듭났다. 2005년 스카이 프로리그 2004 3라운드 우승을 비롯해, 2007년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준플레이오프
지난 4일 부산 사직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가 20대 남성 시청률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마지막 5세트까지 승자를 예측할 수 없는 팽팽한 승부를 펼쳤던 이제동과 정명훈(의 대결에 e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시청률 조사기관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이 날 오후 6시에 방송된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은 20대 남자 평균시청률 1.281%, 점유율 22.63%(최고시청률 4.061%, 점유율 53.2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케이블TV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정명훈이 모두의 예상을 깨고 이제동을 완전히 제압한 1경기 끝 무렵에는 최고 시청 점유율이 73.77%까지 올라갔다.한편 이날 결승에서는 ‘파괴의 신’
e스포츠 월드컵을 표방한 ESWC가 파산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외신에 따르면 ESWC를 진행하는 게임즈서비스(Games-Services)라는 회사가 경영난으로 인해 파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게임즈서비스는 지난 3월30일 프랑스 파리의 상업 법원(Commercial Court)로부터 파산 선고를 받았고 이 판결에 따라 임직원들은 4월2일부로 모두 해직됐다.이번 주부터 진행되는 파산 절차에 따라 ESWC를 포함한 게임즈서비스의 재판매나 매각 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ESWC를 진행해 온 게임즈서비스가 파산 절차를 밟게 되면서 2009년 열리기로 한 ESWC 그랜드 파이널이 예정대로 진행될 지 의문이 남는다. 한편 오는 5월2일부터 5일까지 천안시에서 열리
2009-04-05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09-04-04
화승 이제동이 스타리그 사상 여섯 번째 2회 우승자가 됐다.이제동은 4일 부산 사직 체육관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SK텔레콤 정명훈을 상대로 0대2로 뒤지다 내리 세 세트를 승리하면서 3대2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이제동은 2007년 에버 스타리그에서 삼성전자 송병구를 꺾은 뒤 네 시즌만에 또 다시 우승하면서 스타리그 2회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지금까지 스타리그에서 2회 우승을 차지한 선수는 모두 5명. 프리챌 스타리그와 스카이 스타리그 2001에서 우승한 프로토스 김동수, 한빛소프트 스타리그와 코카콜라 스타리그 우승자 테란 임요환, 파나소닉 스타리그, 아이옵스 스타리그,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2 등 3회 우
트레이드마크에서 승부 갈렸다.화승 오즈 이제동과 SK텔레콤 T1 정명훈의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승부를 가린 요인은 트레이드 마크 유닛이었다. 이제동의 트레이드 마크는 알려진 대로 뮤탈리스크였고 정명훈은 벌처였다.정명훈이 1, 2세트를 승리할 수 있었던 근저에는 벌처 활용을 생각대로 해냈기 때문. 1세트에서 입구를 막아 놓고 벌처를 생산한 정명훈은 정찰을 통해 이제동이 히드라리스크로 밀고 내려온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후 탱크로 전환하면서 초반 러시를 막아냈고 조이기를 성공하며 승리했다.2세트에서 정명훈은 벌처 활용을 극대화했다. 2개의 팩토리에서 벌처를 생산한 뒤 이제동의 본진과 앞마당을 흔들기에 성공했고 우승
화승 이제동이 말 그대로 ‘사기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우승컵을 차지했다. 0대2로 불리한 상황에서도 전혀 주눅들지 않는 플레이로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 두 번째 스타리그 우승을 차지한 이제동의 말을 들어봤다.Q 우승 소감을 밝혀달라.A 정말 정말 짜릿하다. 사실 0대2 상황이 됐을 때까지만 해도 멍하니 경기를 했다. 손이 가는데로 플레이를 했고 정신을 차리니 0대2였다. 정신을 차린 뒤 감독님과 코치님, 그리고 동료들이 찾아와 격려했다. 동료들이 “우승은 네 것”이라고 해줘서 무엇인가 전율을 느꼈다. 독한 마음을 갖고 경기를 하니 3세트에서 승리를 거뒀다. 이후 머리 속으로 고생해주신 주변 분들과 팬들을 생각하며 마인드 컨
화승 이제동이 부산에서 열린 개인리그 결승전에서 한 번도 지지 않는 불패 신화를 이어갔다.이제동은 부산에서 열린 두 번의 개인리그 결승에서 전승했다. 2008년 3월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곰TV MSL 시즌4 결승전에서 STX 소울 김구현을 상대로 3대1 승리를 거두며 우승한 이제동은 2009년 4월4일 부산 사직 체육관에서 개최된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SK텔레콤 T1 정명훈에게 기적과 같은 역전승을 따내면서 다시 승리하며 부산 불패의 신화를 이어갔다.이제동이 부산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바탕에는 소속 팀인 화승의 전폭적인 지지와 조정웅 감독의 배려가 있었다. ㈜화승은 부산을 연고로 하는 기업으로 각종 결승전이 부산에
저그 사상 두 번째로 스타리그 2회 우승을 차지한 화승 오즈 ‘파괴의 신’ 이제동은 역대 최고의 노력파로 알려져 있다.2006년 드래프트를 통해 화승 오즈에 합류할 때만 하더라도 이제동은 기대주 축에도 꼽히지 못한 선수였다. 내부 평가전을 치르면 하위권에 맴돌았고 주전으로 포함되지도 못할 실력을 갖췄다. 그렇지만 이제동은 프로리그 개막 1개월을 앞두고 실력이 급상승했다. 매일 10 시간이 넘도록 연습하면서 모자란 부분을 채워 나갔고 선배들이 갖고 있는 노하우를 빠르게 흡수했다. 그 결과 이제동은 조정웅 감독의 눈에 들었고 파격적인 대우를 받았다. 프로리그 개막전 경기에서 엔트리에 포함됐을 뿐 아니라 기존 선수들을 제치
화승 이제동이 스타리그에서 2회 우승 고지에 합류하며 진정한 본좌의 반열에 올랐다.본좌란 스타크래프트계에서 누구도 넘보지 못할 최고의 실력을 가진 선수들에게 붙는 별명이다. 프로리그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고 MSL과 스타리그 등 개인리그 타이틀을 보유한 적이 있는 당대 최강의 선수들을 뜻한다. 2001년 임요환을 시작으로, 이윤열, 최연성, 마재윤 등이 꼽히고 있다.이제동은 2006년 드래프트를 통해 화승 오즈에 합류했고 데뷔 초반부터 프로리그에 적극 기용되면서 실력을 키워갔다. 이 과정에서 이제동은 스카이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 신인왕을 따냈고 후기리그에서는 다승왕에 올랐다.이제동은 서울시가 주최한 서울 e스타즈 페스
화승 오즈 ‘파괴의 신’ 이제동이 스타리그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우승을 차지했다. 이제동의 우승이 드라마와 같았던 이유는 두 세트를 내줬다가 내리 세 세트를 따냈기 때문.역대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두 세트를 내준 선수가 남은 세 세트를 모두 따내는 경우는 두 번째. 2007년 7월21일 울산 문수구장 호수 공원에서 치러진 다음 스타리그 2007에서 한빛(현 웅진) 김준영이 CJ 변형태를 상대로 파이썬과 몽환에서 패한 뒤 히치하이커와 몬티홀, 파이썬을 연거푸 승리하면서 역전의 드라마를 만들어낸 바 있다.이제동은 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정명훈에게 1, 2세트를 내줬다. 전략적인 플레이를 자랑하는 정
8월 3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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