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스타즈가 이스트로에게 특히 강한 면모를 이어 위너스 리그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지을 태세다.웅진 스타즈는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6주차 마지막날 경기에서 이스트로를 상대한다. 6승3패를 거두고 있는 웅진은 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7승3패가 되면서 화승, KTF와 함께 같은 승패를 기록하게 되고 포스트 시즌 진출에 매우 유리한 고지를 점한다.웅진은 4일 상대하는 이스트로에게 매우 강한 면모를 유지해 왔다. 통산 전적에서 14대2로 크게 앞서 있고 2007년 전기리그 7월10일 경기에서 박문기에게 4세트와 5세트를 내리 내주면서 패한 이후 또 다시 6연승을
2009-03-04
위너스 리그 포스트 시즌 진출이 좌절된 MBC게임 히어로와 이스트로가 위메이드 폭스와 웅진 스타즈의 발목을 잡기 위해 나선다.MBC게임과 이스트로는 4일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경기에서 위메이드 폭스와 웅진 스타즈를 각각 상대한다. 위메이드는 4승5패이긴 하지만 남아 있는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고 4위부터 6위에 랭크된 웅진과 SK텔레콤, STX가 모두 패한다면 막판 대역전극을 노릴 수 있는 상황이기에 아직 포스트 시즌에 대한 꿈을 접지 않았다. 6슬3패를 기록하고 있는 웅진 스타즈는 포스트 시즌 진출이 매우 유력하다. 이스트로만 잡아낸다면 화승, KTF와 함께 7승 고지에 오르고 남은 경기에서 패하더라도 득실에
3승12패. 위너스리그 들어 삼성전자 칸 테란이 거둔 성적이다. 부진하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참담하다는 수식어가 적합하다. 삼성전자는 테란의 부진으로 인해 위너스리그에서 고작 4승을 거두는데 그쳤고 9위까지 떨어졌다. 그나마 1, 2라운드에 벌어놓은 승수가 많아 프로리그 전체 성적에서는 간신히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위너스리그에서 삼성전자가 부진한 이유는 테란 라인이 맥을 못추고 있기 때문. 현재 삼성전자 로스터에 등록된 테란인 이성은을 비롯해 김동건, 박동수, 이승후 등 4명이지만 이들이 위너스 리그에서 10 경기를 치르면서 거둔 성적은 3승12패다.이성은은 9경기에 나와 2승7패로 체면을 구기고 있고, 김동건은 두 경기
오늘은 재치 있는 대답으로 스팸 전화를 피하는 e스포츠 관계자 A씨의 일화를 소개합니다.유독 카드, 대출 등 스팸 전화가 많아 사람들의 불편이 이만 저만이 아닌 요즘 관계자 A씨는 스팸 전화를 받으면 우선 상대가 전화를 먼저 끊게끔 유도하는 특이한 방식을 갖고 있다고 해서 화제입니다.A씨가 경기장에서 등장하면서 전화를 받자마자 대뜸 "신용불량자인데요"라고 말했습니다. 주변에서 담화를 나누고 있던 e스포츠 관계자들은 "어쩌다가 그렇게 됐냐"며 우려의 말을 건넸죠. A씨는 "스팸 전화가 오더라고요. 카드 가입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신불자라고 했어요"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습니다. A씨에 따르면 신불자라고 말하면 상대가
3월3일은 원래 ‘김택용 데이’였다. 2007년 3월3일 프로토스의 재앙 마재윤을 3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이래 김택용은 3.3대첩의 혁명가로 자리잡았다. 김택용 데이에 결국 승수를 챙긴 김택용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팀이 포스트시즌 희망을 살렸다.A 너무 좋아서 우승한 줄 알았다. (고)인규형이 그동안 부진했다가 오늘 연습 때 기량이 폭발한 것 같다. Q 올인 전략을 막아냈다.A 4게이트 올인 전략을 연습 때 많이 당해봤다. 사실 내가 메두사에서 경기를 하게 될지 몰랐다. 앞에서 다 이길 줄 알았지만 나에게 기회가 왔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다. 리버 컨트롤도 중요하지만 첫 공격이 왔을 때 Q 조일장과 재 대결에서 패했다.A 초반
2009-03-03
오랫동안 참아왔던 울분이 한번에 터진 것일까? 이번 시즌에서 단 1승만을 거두고 있던 고인규가 팀이 1대3 위기에 몰린 상황에서 3연승을 거두며 4대3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경기 내용도 훌륭했던 것이 더욱 고무적인 일이다. Q 3킬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A 우리 팀이 패하면 3라운드 포스트시즌을 탈락하는 것이다. 성적이 너무 좋지 않아 팀에 공헌한다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잠시 잊고 있었다. 하지만 오늘 내 손으로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살렸다는 사실이 너무 기분이 좋다. 어떤 사람이 내가 3킬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겠나. 그저 패전 처리 투수라고 생각했을 텐데 너무 기분이 좋게 승리해 행복한 느낌이 들었다.Q 저그를 상대로 메카닉
‘Not! 희망 고문! 희망 고인규 OK!’고인규가 기적과 같은 3킬을 통해 소속팀 SK텔레콤 T1의 위너스 리그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한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SK텔레콤 T1은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6주차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이번 시즌 1승7패로 저조했던 고인규가 대장으로 나서 3킬을 달성하면서 기적과 같은 역전승을 달성했다. SK텔레콤은 6승4패, 득실 +4로 웅진에 이어 5위로 뛰어 오르며 포스트 시즌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고 STX 소울은 5패째를 기록하면서 포스트 시즌 진출이 어려워졌다.SK텔레콤은 선봉으로 나선 정명훈이 STX 김구현에게 패하고 김구현에게 상대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6주 4일차@온게임넷▶STX 3대4 SK텔레콤1세트 김구현(프, 5시) 승 정명훈(테, 7시)2세트 김구현(프, 5시) 승 도재욱(프, 11시)3세트 김구현(프, 11시) 승 김택용(프, 5시)4세트 조일장(저, 5시) 승 김택용(프, 9시)5세트 조일장(저, 7시) 승 고인규(테, 1시)6세트 김윤환(저, 5시) 승 고인규(테, 11시) 7세트 김윤중(프, 11시) 승 고인규(테, 7시)“비밀 병기 고인규!”SK텔레콤 T1 고인규가 위너스 리그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한 건곤일척의 싸움에서 STX 소울을 상대로 3킬을 달성하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조일장과 김윤환 등 저그를 상대로 2킬을 기록한 고인규는 STX의 대장으로 나선 김윤중을 상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6주 4일차@온게임넷▶STX 3-3 SK텔레콤1세트 김구현(프, 5시) 승 정명훈(테, 7시)2세트 김구현(프, 5시) 승 도재욱(프, 11시)3세트 김구현(프, 11시) 승 김택용(프, 5시)4세트 조일장(저, 5시) 승 김택용(프, 9시)5세트 조일장(저, 7시) 승 고인규(테, 1시)6세트 김윤환(저, 5시) 승 고인규(테, 11시) “대장 나와!”SK텔레콤 고인규가 이른 타이밍에 바이오닉의 업그레이드를 완료하며 STX 소울 김윤환을 제압하고 승부를 최종전으로 이끌었다.SK텔레콤의 대장으로 출전한 고인규는 김윤환이 3해처리 체제로 진행하는 것을 확인하고 배럭을 건설한 뒤 앞마당을 가져갔다. 배럭을 늘리기보다는 엔지니어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6주 4일차@온게임넷▶STX 3-2 SK텔레콤1세트 김구현(프, 5시) 승 정명훈(테, 7시)2세트 김구현(프, 5시) 승 도재욱(프, 11시)3세트 김구현(프, 11시) 승 김택용(프, 5시)4세트 조일장(저, 5시) 승 김택용(프, 9시)5세트 조일장(저, 7시) 승 고인규(테, 1시)“고인규의 뚝심!”SK텔레콤 T1 고인규가 뚝심을 업그레이드한 듯한 플레이로 STX 저그 조일장을 잡아냈다. 위너스 리그에서 두 번째 출전한 고인규는 그동안 나오지 못했던 한을 풀 듯 러시 본능을 일깨웠다. 배럭을 건설한 뒤 팩토리 체제를 선택한 고인규는 날린 배럭을 통해 시야를 확보하고 벌처로 조일장의 앞마당 지역을 공략했다.골리앗을
이제동의 다승왕 타이틀 경쟁에 최대 난적은 내부에 있었다. 그 이름은 바로 구성훈. 구성훈은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도 3킬을 기록하며 위너스리그에서만 14승으로 이제동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Q 3킬을 거두며 팀의 기세를 올렸다.A 솔직히 영무만 잡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첫 세트에 80% 정도 집중하며 연습을 했다. 그런데 손이 잘풀렸던듯 2세트와 3세트도 내리 이길 수 있었다.Q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데.A 아직도 머리가 멍하다. 최근 열이 많이 났었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진 상황이다. 걱정이 많이 됐는데 생각보다 경기가 잘 풀려 안심했다. Q 1세트에서 타이밍 진출이 돋보였다.A 원래 준비한 빌드였다. 보통 스캔을 한 뒤
삼성전자 칸이 3연패의 부진에 빠지며 위너스 리그 포스트 시즌 진출에 실패했다.삼성전자는 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MBC게임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6주차 경기에서 화승을 상대로 스코어 1대4라는 완패를 당하며 3연패라는 부진에 빠졌다. 또한 삼성전자는 위너스 리그 4승 6패, 득실 -8로포스트 시즌 진출에 실패했다.삼성전자는 선봉으로 나선 허영무와 박동수가 구성훈에게 내리 패하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은 구성훈의 연승을 저지하기 위해 송병구라는 카드를 꺼내 대안에 나섰으나 송병구마저 구성훈의 거침없이 퍼붓는 공격을 감내하지 못하고 손을 들었다.2연속 선봉 올킬을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6주 4일차@온게임넷▶STX 3-1 SK텔레콤1세트 김구현(프, 5시) 승 정명훈(테, 7시)2세트 김구현(프, 5시) 승 도재욱(프, 11시)3세트 김구현(프, 11시) 승 김택용(프, 5시)4세트 조일장(저, 5시) 승 김택용(프, 9시)“김택용의 악몽! 조일장!”STX 소울 ‘지현우 저그’ 조일장이 SK텔레콤 김택용에게 경축일이나 다름 없는 3월3일 악몽을 안겼다.조일장은 3월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SK텔레콤과의 경기에서 차봉으로 출전, 김택용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3월3일은 김택용에게 축복 같은 날. 김택용은 2년전 오늘 CJ 마재윤을 3대0으로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6주 4일차@MBC게임▶화승 4-1 삼성전자1세트 구성훈(테, 7시) 승 허영무(프, 1시)2세트 구성훈(테, 5시) 승 박동수(테, 11시)3세트 구성훈(테, 11시) 승 송병구(프, 7시)4세트 구성훈(테, 1시) 승 차명환(저, 9시)5세트 김경모(저, 2시) 승 차명환(저, 7시)화승 김경모가 초반 9드론 저글링 러시를 성공시키며 삼성전자 차명환을 꺾고 깔끔한 승리를 일궈냈다. 이로써 화승은 삼성전자 전 3연패의 부진을 털고 승리를 거두며 위너스 리그 7승 3패, 득실 9점을 기록하며 종합 2위로 포스트 시즌 진출에 가능성을 보였다.김경모는 9드론 스포닝풀을 건설. 빠르게 저글링을 생산해 초반 공격을 준비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6주 4일차@MBC게임▶화승 3-1 삼성전자1세트 구성훈(테, 7시) 승 허영무(프, 1시)2세트 구성훈(테, 5시) 승 박동수(테, 11시)3세트 구성훈(테, 11시) 승 송병구(프, 7시)4세트 구성훈(테, 1시) 승 차명환(저, 9시)삼성전자 차명환이 경기 내내 주도권을 뺏기고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단 한번의 역습을 성공시키며 화승 구성훈을 꺾고 올킬의 위기를 면했다.구성훈은 초반 머린을 빠르게 생산해 벙커링을 준비했다. 또한 구성훈은 SCV 한 기를 상대 진영 밑으로 보내 몰래 팩토리를 건설하며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그러나 차명환의 침착한 대응으로 벙커링은 수포로 돌아갔고, 팩토리 건설 중 상대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6주 4일차@온게임넷▶STX 2-1 SK텔레콤1세트 김구현(프, 5시) 승 정명훈(테, 7시)2세트 김구현(프, 5시) 승 도재욱(프, 11시)3세트 김구현(프, 11시) 승 김택용(프, 5시)‘방어의 미학!’ SK텔레콤 김택용이 STX 김구현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고 반전을 일궈냈다.김택용은 SK텔레콤 정명훈과 도재욱을 제압하며 2킬, 위너스 리그 7연승을 이어가던 김구현의 초반 올인 전략을 막아내면서 역전승을 거뒀다.김택용은 초반 김구현의 파일런 러시를 당하면서 도재욱과 같은 상황에 처했다. 게다가 김구현의 4게이트웨이 질럿-드라군 러시를 전혀 간파하지 못하면서 허를 찔릴 것이라 생각했다.백척간두의 위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6주 4일차@MBC게임▶화승 3-0 삼성전자1세트 구성훈(테, 7시) 승 허영무(프, 1시)2세트 구성훈(테, 5시) 승 박동수(테, 11시)3세트 구성훈(테, 11시) 승 송병구(프, 7시)‘마인 대박!’화승 구성훈이 드롭십 견제 플레이를 앞세워 대규모 메카닉 병력으로 압승을 거두며 삼성전자 송병구를 꺾고 3킬을 기록했다. 구성훈은 시즌 23승을 기록하며 중위권 진입에 박차를 가했다.구성훈은 입구를 막고 팩토리를 올리며 일찌감치 뒷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갔다. 송병구는 더블 넥서스 체제로 다량의 자원을 수급하며 드라군 위주로 병력을 양산했다.경기 초반 송병구는 입구를 막은 구성훈의 진영에 파일런을 소환해 비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6주 4일차@온게임넷▶STX 2-0 SK텔레콤1세트 김구현(프, 5시) 승 정명훈(테, 7시)2세트 김구현(프, 5시) 승 도재욱(프, 11시)“2킬!”STX 소울 김구현이 힘싸움과 견제의 안정적인 조화를 통해 프로토스전의 강호 도재욱을 제압하고 2킬을 기록했다. 김구현은 위너스 리그 7연승을 달렸다.김구현은 도재욱과의 경기에서 시작부터 흔들었다. 파일런 러시를 두 번이나 성공시키면서 도재욱의 자원 채취를 방해한 김구현은 앞마당에 넥서스를 먼저 건설하는 여유를 벌었다.김구현은 이어 다크 템플러로 도재욱의 본진을 흔들었고 하이 템플러로 언덕 아래 확장 기지에서 일하던 프로브를 다수 잡아냈다. 김구현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6주 4일차@MBC게임▶화승 2-0 삼성전자1세트 구성훈(테, 7시) 승 허영무(프, 1시)2세트 구성훈(테, 5시) 박동수(테, 11시)‘공격! 또 공격!’화승 구성훈이 시종일관 공격적인 플레이로 삼성전자 박동수를 누르고 2킬을 장식했다.구성훈과 박동수는 1팩토리 건설 후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가며 같은 체제를 유지했다. 두 선수는 추가 팩토리를 늘리는 타이밍도 같았고 병력도 똑같이 생산하며 한 타 싸움을 노렸다.선제공격은 박동수가 시도했다. 박동수는 중앙 지역 먼저 자리를 선점하며 공격을 시도했다. 그러나 구성훈은 불리한 전투에서도 후퇴하지 않고 오히려 상대 병력을 일점사해 잡아내는 등 공격적인
◆송병구가 DES 이벤트에 당첨된 팬들에게 줄 선물에 사인을 하고 있다. 꽤 많은 양의 사진 모두 성심껏 사인을 했다.◆박동수가 대기실에서 동료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특히 주영달과 함께 의자에 앉아 멋진 포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박동수는 특별한 포즈 없이 미소만 짓고 있다.◆주영달은 메이크업을 마친 뒤 미리 사놨던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음료수만 사왔던 동료들로부터 부러움을 받았다. ◆"목이 돌아가지 않아요." 이틀 전 잠에서 깬 뒤로 목을 왼쪽으로 기울일 수 없다는 이성은. 이날 이성은은 왼쪽 목에 파스를 붙이고 경기장에 왔다. ◆어느새 소년이 아닌 남자로 성장한 차명환. 점점 여성팬들이 늘고 있
8월 3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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