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카드, 대출 등 스팸 전화가 많아 사람들의 불편이 이만 저만이 아닌 요즘 관계자 A씨는 스팸 전화를 받으면 우선 상대가 전화를 먼저 끊게끔 유도하는 특이한 방식을 갖고 있다고 해서 화제입니다.
A씨의 재치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대출 광고 전화가 걸러오면 "20억 대출해 주실 수 있나요?"라고 되묻는답니다. 영어 학원에서 전화가 오면 "지금부터 영어로 대화하죠"라고 한 뒤 상대방이 영어로 말을 하지 못하면 "댁이나 다니세요"라고 응수한답니다. 또한 모 통신 회사에서 전화가 오면 "제가 그 회사 직원인데요"라며 스팸 전화를 건 사람을 당황시킨다고 합니다.
스팸 전화 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분들도 A씨처럼 전화건 사람을 당황스럽게 만드는 멘트를 만드는 건 어떨까요.
이상 e스포츠 현장에서 벌어지는 생생한 소식을 전하는 ABC토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