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 밖에 없어서 놀라셨죠?나머지 사진은 Sora's 4cut에 있습니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2009-02-11
점점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조일장.머리를 자르니 외모도 한층 돋보인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이렇게 보니 현빈을 닮은 것 같기도 하다.점점 외모가 살아나고 있는 송병구.경기력도 외모에 비례에 더욱 살아나길 바라며...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는 2월 6일(금) 바투 스타리그 16강 2회차 SK텔레콤 정명훈과 이스트로 서기수 경기 중 오류가 원인 불명의 시프트키 눌림 현상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발표했다.경기 중 서기수는 자신의 드라군으로 정명훈의 스파이더 마인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드라군이 움직이지 않는다며 경기중단 요청을 하였다. 이에 심판은 해당 상황 확인 후 장비 상태가 경기를 진행함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 경기를 재개하였으나 곧이어 다시 같은 오류가 발생하여 서기수가 재차 경기중단 요청을 하였다. 심판은 두 번째 점검 상황에서 발생한 오류를 해결하였으나, 원인을 파악할 수 없는 오류라고 판단하여 징계
이제동이 하루 5승을 거두며 ‘폭군’의 면모를 다시 한번 과시했다. 저그가 암울한 시기에 유독 혼자서 좋은 실력을 거두고 있는 이제동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16강에서 2승을 거뒀다.A 굉장히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돼 기쁘다. 빡빡한 일정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다. 프로리그에서 올킬을 달성해 기분이 좋았지만 스타리그는 연습을 하지 못해 불안했다. 프로리그 끝나고 숙소에 가 2게임을 하고 나니 출발해야 할 시간이더라. 하지만 그 두 게임이 도움이 많이 됐다.Q 오늘만 5승을 거뒀다.A 5승이라는 승수가 가슴으로 와 닿지는 않다. 팀은 승리했을 뿐이고 나는 스타리그에서 승리를 했을 뿐이다. Q 완벽한 운영으로 승리했다.A 운이 좋게
◆바투 스타리그 16강 진행 상황◆A조 김택용 1승박명수 1승 1패박성준 1패송병구 1승 1패◆B조신상문 1승정명훈 1승서기수 2패조일장 1승 1패◆C조진영수 1승신희승 1승 1패이영호 1패도재욱 1승 1패◆D조이제동 2승 김구현 1승 1패김준영 1패박찬수 1패
◆바투 스타리그 16강 3회차D조 이제동(저, 6시) 승 김구현(프, 2시)화승 이제동이 뮤탈리스크와 스컬지를 앞세워 상대를 굴복시키며 STX 김구현을 꺾고 16강 진출자 가운데 처음으로 2연승을 기록했다.이제동의 기세는 프로리그에 이어 개인리그에서도 계속됐다. 이제동은 초반 저글링 6기를 생산한 뒤 앞마당 해처리를 펼쳤다. 초반부터 이제동은 저글링을 김구현의 본진에 난입시키는데 성공시키며 정찰에 성공했고 상대 체제에 대응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선제공격은 김구현이 시작했다. 김구현은 질럿과 드라군을 조합해 이제동의 앞마당으로 공격을 감행했다. 그러나 진출 타이밍을 파악한 이제동은 저글링 한 부대를 우회시켜 김구현의
지난 주 진영수에게 패하며 페이스가 떨어진 것이 아니냐는 평가를 받았던 도재욱이 신희승을 상대로 깔끔하게 1승을 거뒀다. 테란을 상대로 언덕 캐논까지 성공시키며 완벽하게 승리한 도재욱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16강 첫 승을 거뒀다.A 그동안 4연패를 해 승리의 맛을 잃었던 것 같다. 다음주 경기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Q 프로브가 빨리 나오지 않았다.A 시간을 조금 더 끌면 질럿이 생산되기 때문에 프로브를 조금씩만 내보냈다. SCV 체력이 바닥인 것을 보고 강제 공격을 해 쉽게 막았다.Q 언덕 포토 캐논 러시를 시도했는데.A 신희승이 입구에 벙커를 지으면 경기를 빨리 끝낼 수가 없다. 신희승이 자신의 본
◆바투 스타리그 16강 3회차C조 도재욱(프, 7시) 신희승(테, 11시)SK텔레콤 도재욱이 상대의 벙커러시를 침착하게 막고 역으로 캐논 러시를 선보이며 이스트로 신희승을 꺾고 첫 승을 기록했다.도재욱은 1게이트웨이 사이버네틱스 코어 체제로 무난한 출발을 했다. 신희승은 경기가 시작되는 동시에 SCV를 상대 앞마당에 보내 배럭을 전진 배치 시키며 벙커 러시를 준비했다.신희승은 배럭에서 머린을 꾸준히 생산하며 도재욱의 본진 입구에 벙커를 건설해 압박을 가했다. 그러나 도재욱은 침착하게 질럿과 프로브를 다수 동원해 상대 병력을 걷어내고 승기를 잡았다.승리를 확신한 도재욱은 드라군을 생산해 벙커를 모두 파괴한 뒤 상대 본진 언
김택용을 꺾고 16강에 올라온 조일장의 프로토스전은 역시 특별했다. 병력을 뽑아내는 능력은 같은 팀 박성준만큼 시원시원했고 컨트롤 역시 정교했다. 앞날이 더욱 기대되는 저그 신예 조일장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16강 첫 승을 거뒀다.A 16강에서 승리해 다행이다. 남은 경기에서도 승리해 반드시 8강에 진출하고 싶다. Q 신상문과 경기에서 패인을 분석하자면.A 평소에도 전투에 자신이 없었는데 그 약점을 그대로 드러낸 경기였다. 내가 승리할 수 있는 타이밍이 있었는데 너무 아쉽다. 그래도 빨리 잊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Q 별다른 위기 없이 승리했다.A 워낙 좋아하는 프로토스전이라 자신 있었다. 그런데 막상 경기에 임하니 긴장
◆바투 스타리그 16강 3회차B조 조일장(저, 1시) 승 서기수(프, 7시)STX 조일장이 탄탄한 경기 운영으로 저글링과 히드라리스크를 앞세워 이스트로 서기수를 꺾고 첫 승을 일궈냈다.조일장은 스포닝풀 건설 후 앞마당과 11시 확장기지를 동시에 가져가며 해처리를 3개로 늘렸다. 서기수는 캐논을 소환해 방어진을 구축하며 더블 넥서스 체제를 선택했다.조일장은 소수의 저글링으로 정찰과 견제를 하며 꾸준히 테크트리를 올렸다. 이에 서기수는 커세어로 오버로드를 격추하며 다크템플러를 준비했다. 그러나 조일장은 오버로드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상대 다크템플러를 무위로 만들었고 저글링과 히드라리스크, 럴커 조합으로 병력을 양산하기 시
개막전 패배로 기세가 한풀 꺾인 것이 아니냐는 평가를 받았던 송병구가 박명수를 상대로 ‘천적’ 관계를 굳혔다. 송병구는 비공식전 포함 6전 전승을 기록하며 박명수에게 강한 면모를 보였다. 벼랑 끝에서 살아남은 송병구는 박성준과 대결에서 반드시 승리해 8강에 진출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Q 개막전에서 아쉽게 패했다.A 개막전에서 승리했다면 마음 편하게 마지막 경기를 준비할 수 있었는데 너무 아쉽다. 그래도 오늘 경기에서 승리해 기분이 좋다. Q 원게이트 플레이를 자주 했다.A 성격이 완벽주의자다 보니 1, 2라운드에서는 저그전을 준비하며 완벽한 심시티 준비를 했다. 그런데 3라운드에 들어서 많은 맵에서 모든 심시
◆바투 스타리그 16강 3회차A조 송병구(프, 7시) 박명수(저, 1시)‘타이밍 러시 작렬!’삼성전자 송병구가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16강 3회차 경기에서 온게임넷 박명수를 상대로 완벽한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며 첫 승을 기록했다.송병구는 1게이트웨이에서 질럿과 드라군을 꾸준히 생산하며 일찌감치 스타게이트를 올렸다. 박명수는 앞마당 해처리 건설 후 본진에 해처리를 추가로 늘리며 3해처리 체제를 선택했다.송병구는 질럿 2기와 드라군 한 기를 이끌고 선제공격을 시도했다. 테크트리를 올리느라 병력 생산이 늦었던 박명수는 속수무책으로 밀리며 드론을 다수 잃었고, 커세어에 오버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위원 김태형 입니다.오늘은 온게임넷 박명수, STX 조일장, SK텔레콤 도재욱, 화승 이제동이 승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최근 프로리그에서 올킬을 거두며 기세를 타고 있는 박명수와 지난 시즌 스타리그 우승자 송병구의 대결은 박명수가 무난하게 승리할 것 같습니다. 송병구가 박명수를 상대로 비공식전을 포함해 5전 전승을 거두고 있지만 이미 지난 데이터이기 때문에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박명수는 그때보다 훨씬 업그레이드 된 데다가 송병구가 최근 전체적으로 주춤하는 모습이기 때문이죠. 두 번째 조일장과 서기수의 대결은 조일장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우선 조일장이 김택용을 꺾고 16강에 진출했다는 것
SK텔레콤 T1 ‘괴수’ 도재욱이 테란을 상대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도재욱은 바투 스타리그 16강전에서 STX 진영수의 타이밍 러시에 패한 데 이어 MBC게임 히어로와의 프로리그 경기에서도 이재호에게 지면서 테란전 2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2패 밖에 되지 않지만 테란전에서 두 자리 연승을 달성하면서 강세를 보인 도재욱이었고 패배의 이유가 패턴이 읽혔다는 점에서 불안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도재욱은 데뷔 이후 테란전에서 유독 강세를 보였다. 프로토스전도 명품으로 꼽히고 있지만 테란전에서 보여주는 생산력과 아비터를 활용하는 능력만큼은 역대 최강으로 꼽혔다. 그러나 도재욱은 최근 들어 테란의 타이밍 러시에 애를 먹고 있
CJ 엔투스가 승자연전방식에 가장 빨리 적응하면서 위너스 리그 5연승을 달렸다. 2주차까지 3연승을 달리며 1위에 랭크된 CJ 엔투스는 3주차에서도 이스트로와 위메이드 폭스를 각각 4대2로 제압하면서 5연승으로 위너스 리그 1위, 프로리그 전체 순위 4위까지 치고 올라갔다.CJ는 3주차 경기에서 신구의 조화가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줬다. 7일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고참인 변형태와 마재윤이 1승과 3승을 쓸어담으며 4대2로 승리했고 10일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는 신예 삼총사 가운데 저그와 테란을 맡고 있는 김정우와 조병세가 각각 2승씩 사이좋게 나눠가지면서 승수를 쌓았다. CJ의 강점은 득실이다. 위너스 리그를 통해 쌓은 득실만
화승 오즈 이제동이 올킬한 기분을 이어 스타리그 정복에 나선다.이제동은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오후 1시부터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3주차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에서 박정석과 한동욱, 김선기, 오영종을 차례로 꺾으면서 올킬을 달성했다. 0대2로 뒤진 상황에 출전, 4연승을 기록한 이제동은 화승 오즈가 1위를 유지할 수 있는 수훈갑 역할을 해냈다.이제동은 오후 6시30분부터 열리는 바투 스타리그 16강 D조 경기에도 출전한다. 프로리그를 통해 손을 푼 상태이고 좋은 경기력으로 올킬을 달성했기 때문에 기분은 최고조에 달했다. 이제동은 상대는 STX 소울 김구현. 저그 잡는 프로토스로 유명세를
KTF 박찬수가 11일 STX와의 경기가 끝난 뒤 내달 9일 맞붙는 CJ와의 맞대결에 대해서 도발적인 발언을 해 화제다.박찬수는 이날 승자 인터뷰에서 "남은 경기들은 상대적으로 약팀과의 대결이 남아 한숨을 돌렸다"라고 말해 순간 인터뷰 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박찬수가 팀에 대한 평가를 하는 발언이 좀처럼 없었기 때문.이에 기자들이 재차 "CJ 엔투스가 현재 5승으로 단독 선두"라고 물었으나 박찬수는 "CJ는 단지 현재 운이 좋았을 뿐"이라고 말했다. CJ를 향해 정면으로 도발하는 내용이었다. 박찬수의 냉담한 반응에 적잖이 당황하고 있을 때 박찬수는 "프로의 세계는 어쩔 수 없다. 냉정하게 판단하고 경기에 집중해야한다"며 별 일 아니
STX 김구현이 11일 바투 스타리그 16강 경기 '달의눈물'에서 저그전을 치른다. 프로토스가 저그를 상대로 어렵다고 알려진 맵인 데다 상대가 하필이면 '폭군' 이제동이다. 김구현 입장에서는 엎친 데 덮친 격이다.프로토스는 달의 눈물에서 저그를 상대로 3승9패를 거뒀다. 3배나 되는 전적 차이가 말해주듯 프로토스가 저그를 상대하기 힘든 맵이다. 조일장에게 달의눈물에서 패해 스타리그 36강에서 탈락했다가 와일드카드전으로 간신히 살아난 김택용은 "달의눈물에서 프로토스가 더블 넥서스를 하기 힘들기 때문에 저그를 이기기 힘들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김구현 역시 달의 눈물이 '프로토스의 눈물'이라며 힘들어 하는 모습이다. 김구현
'최종병기'의 위력을 여실 없이 보여준 완벽한 경기였다. 이영호는 STX의 주력 선수 3명을 내리 잡아내며 팀의 패배 위기에서 건져냈다. 말 그대로 최고다. Q 3킬로 팀 승리를 지켜냈다.A 긴장된 순간이었다. 그래도 내 승리로 팀 승리를 지켜냈기 때문에 기분이 좋다.Q 7경기를 소화했다.A 힘들기는 했지만 이기니까 힘든 것보다 기쁨이 더 큰 것 같다. Q 각 팀의 에이스들은 모두 상대한다.A 부담을 갖지 않도록 신경을 쓰고 있다. 그것 때문인지 경기력이 좋아지는 것 같다. 막상 경기를 시작하면 경기에 모든 것을 집중하기 떄문에 부담도 느끼지 못한다. Q 30승 달성은 처음이다.A 이번 시즌 목표로 달성한 것이 44승이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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