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투 인비테이셔널 조별 풀리그 B조6경기 ▶창하오 0대2 한상훈1세트 창하오(흑, 77) 승 한상훈(백, 82)2세트 창하오(흑, 74) 승 한상훈(백, 78)'우승전선 이상 무'한상훈이 탁월한 계산 능력을 앞세워 막판 마이너스 강요 공격으로 근소한 승리를 거뒀다. 한상훈은 3승으로 B조 1위 자리를 지켰으며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4강 진출을 확정했다.한상훈은 베이스돌을 좌상귀에 배치하고 무난하게 출발했다. 한상훈은 초반 중앙지역에서 돌을 주고 받는 와중에 우상귀에 자리를 잡았다.한상훈은 상대 베이스돌을 하나 따내 5점을 획득했고 플러스 포인트를 차례로 가져가 점수를 모았다. 한상훈은 상대에게 마이너스 포인트를 강요하는 수
2009-01-09
MBC게임(대표 장근복)은 오는 15일 32강 A조 김택용과 마재윤, 박문기와 김명운의 듀얼 토너먼트를 시작으로 개막하는 로스트사가 MSL에서 새롭게 쓰이게 될 신맵 카르타고, 그리고 비잔티움2의 새로운 2.3버전을 공개했다. 카르타고는 MSL에서는 아카디아2 이후로 7시즌만에 쓰이는 본진 8덩이 미네랄 맵이며, 앞마당 미네랄의 양이 7덩이이기 때문에 아카디아2보다도 본진과 앞마당 자원량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모든 경로는 언덕을 경유해야 하며 중앙 루트는 체력이 높은 중립건물 3개로 막혀있다. 이 가운데 하나를 깨기 전까지는 우회로를 통해 이동해야 하는데 우회로는 중앙 루트와 비교해서 다소 멀리 돌아가는 루트는 아니지만 중간에
◆바투 인비테이셔널 조별 풀리그 B조5경기 ▶ 창하오 0대1 한상훈1세트 창하오(흑, 77) 승 한상훈(백, 82)'이길 만큼만!'한상훈의 경기 초반 상대의 중요한 돌 세 점을 따내며 승기를 잡은 뒤 침착하게 승리를 따냈다.한상훈은 베이스돌을 우하귀에 배치한 뒤 창하오의 집요한 공격을 막아내고 우상귀를 두텁게 지켰다. 한상훈은 선수를 잡고 상대의 우변 공격을 막은 뒤 중앙 흑돌 3점을 잡아 질 수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한상훈은 좌하귀에 히든을 사용해 이득을 취한 뒤 자신의 집을 두텁게 지켰다. 한상후은 창하오가 스캔을 사용해 우변을 공격하자 이미 잡아뒀던 상대 돌을 들어내 수비에 성공했다.한상훈은 이후 지자 않을 정도로 상대의
-승리 소감은.▶경기 내용은 좋지 않았다. 고전했다.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아직 바투에 익숙치 않지만 나아질 것이다.-1세트에서 패했다.▶히든을 맞히지 못한 것이 컸다. 내가 사용한 히든으로 큰 성과를 거두지도 못했다. 둘 곳이 없어서 감점 당하지 않기 위해 억지로 쓴 히든이었다.-마우스가 춤을 췄다. 우왕좌왕하는 모습이 보였는데.▶적응이 덜 된 탓이 크다. 부스 안에서는 컨디션이 좋지 않은 느낌이다. -2,3세트 포인트 관리가 좋았는데.▶베이스 빌드에서 계속 밀려서 점수라도 따고 보자는 생각이었다.-바투 연습 경기는 얼마나 했나.▶연습은 하고 있다. 그런데 할수록 자신감이 없어진다. 많이 지는 편이다.-3세트에서는 히든을
◆바투 인비테이셔널 조별 풀리그 B조5경기 ▶이창호 2대1 창하오1세트 이창호(백, 기권) 승 창하오(흑)2세트 이창호(백, 89) 승 창하오(흑, 72)3세트 이창호(백, 75) 승 창하오(흑, 59)'점수 싸움은 내가 최강!''돌부처' 이창호가 플러스 포인트를 모두 가져가며 점수 관리를 착실하게 한 끝에 2대1 승리를 거뒀다.이창호는 베이스돌 배치에서 동등한 상황을 마련한 뒤 턴 베팅에서 6포인트만 걸어 상대에게 선을 내줬다. 이창호는 우하귀에 배치한 베이스돌에서 멀리 떨어진 좌변으로 내달렸으나 상대의 집요한 공격에 베이스돌이 고립돼 위기를 맞는 듯했다.이창호는 우변과 우상귀에 넓게 돌을 두며 자리를 잡았고 베이스돌을 살리기 위해
바투 스타리그 36강에서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의 진출하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1월7일까지 7개조를 소화한 가운데 예선을 뚫고 올라온 선수들의 성적이 매우 좋다는 분석이 나왔다. 36강을 통해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7명 가운데 무려 5명이 예선을 통과한 뒤 16강까지 직행한 케이스. 온게임넷 신상문과 STX 김구현, 진영수, 이스트로 신희승, 서기수 등 5명이 16강을 통과하면서 ‘예선 출신의 이변’을 만들어 냈다.예선을 통과했다고는 하지만 16강에 오른 선수들의 면면을 보면 크게 이변이라 할 수 없다. 온게임넷 신상문은 프로리그 다승 공동 1위를 지키면서 개인리그에 올라올 가능성을 갖고 있었고 김구현 또한 MSL과 프로리그를 통해
◆바투 인비테이셔널 조별 풀리그 B조5경기 ▶이창호 1대1 창하오1세트 이창호(백, 기권) 승 창하오(흑)2세트 이창호(백, 89) 승 창하오(흑, 72)'히든에는 히든!''돌부처' 이창호가 1세트 패배를 멋지게 만회하는 막판 히든으로 세트 스코어 1대1 타이를 만들었다.이창호는 베이스돌 배치에서 불리하게 출발했다. 자신의 베이스 볼 사이를 창하오의 흑돌이 들여다보는 배치가 나온 것. 이창호는 선을 잡기 위해 12포인트를 상대에게 줄 수밖에 없었다.이창호는 좌상귀를 두텁게 하며 플러스 포인트를 공략했다. 이창호는 상대에게는 마이너스 포인트를 강요하며 플러스 포인트 4개를 모두 가져가 포인트에서 앞서나갔다.이창호는 좌상귀에 히든
◆바투 인비테이셔널 조별 풀리그 B조5경기 ▶이창호 0대1 창하오1세트 이창호(백, 기권) 승 창하오(흑)'히든 적중!'중국 고수 창하오가 절묘한 히든 사용으로 이창호를 제압했다.창하오는 베이스돌 배치와 턴 베팅에서부터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베이스돌이 중앙에서 비슷한 위치에 자리잡았으나 턴 베팅에서 두 차례 같은 포인트를 써낸 끝에 룰렛을 통해 선을 잡은 것.창하오는 초반 무난한 공방전을 주고 받은 뒤 우하귀에 위치한 마이너스 포인트에 히든을 사용했다. 이창호는 스캔을 사용하고 주요 지역에 돌을 두며 상대 히든을 확인하려했으나 무위에 그쳐 경기를 어렵게 풀어갔다.창하오는 상대의 히든 공격에 베이스돌을 하나 잃었
데일리e스포츠는 STX 소울 진영수가 스타리그에 출전한 7일 밀착 취재를 시도했다. 연습실부터 경기장, 경기를 치른 후의 진영수를 소개한다.◆경기장 도착, 너무 일찍 왔나?경기장에 도착하니 프로리그를 마친 MBC게임 히어로 선수들의 인터뷰도 진행되지 않았다. 그만큼 프로리그에서 혈전을 펼쳤고 경기 시간도 길었다. 일찍 왔나 싶어 시간을 보니 5시 30분. 프로리그 경기가 늦게 끝난 터라 현장은 아직까지 정신이 없었다. 진영수는 차분히 메이크업을 받으며 마음을 다잡았다.진영수가 대기실로 들어 가자 인터뷰 하러 들어간 선수들을 기다리던 MBC게임 히어로 선수들이 벌떡 일어나 인사를 한다. 진영수도 이제 나이 좀 먹
지난 1월5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STX 소울과 KTF 매직엔스의 프로리그 경기에서 3세트에 출전한 진영수. 최근 부진한 터라 2대0으로 앞서있는 상황에서 출전했음에도 불안감이 감돌았다. 그러나 진영수는 김재춘을 상대로 '백만년 조이기'를 선보이며 3대0 완승을 이끌었다. 인터뷰에서 "2009년 느낌이 좋다. 얼마 있을 스타리그에서도 무난히 16강에 오를 것 같다"고 밝혔다.진영수의 호언장담의 결과가 궁금했던 데일리e스포츠는 지난 7일 스타리그에 출전하는 진영수를 동행 취재했다. 박성균, 고강민과 한 조에 속해 진출을 낙관하기 어려웠던 진영수는 과연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할 수 있었을까? 진영수의 7일 일정을 함께
e스포츠는 10주년을 맞아 전환의 계기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e스포츠계를 이끌어 온 콘텐츠는 스타크래프트임을 부정할 수 없다. 스타크래프트 발전 모델을 이끌어 온 한 축은 케이블 방송 채널인 MBC게임이고 장근복 대표는 이 조직을 5년이나 이끌어 왔다. 그가 바라보는 e스포츠의 향후 10년 구도는 무얼까. 장 대표는 국산 종목의 활성화와 글로벌 송출을 통한 대한민국의 위상 제고다. 또 청소년이 플레이하고 시청하면서 즐거움을 얻는, 즉 향유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는 것도 e스포츠가 지속적으로 발전,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라 했다.장 대표는 이를 위해 국내에서 e스포츠를 만들어가고 있는
CJ 엔투스 조규남 감독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들어 신인 삼총사를 적극 기용하고 있다. 저그 김정우와 프로토스 진영화, 테란 조병세가 조 감독의 새로운 카드인 셈이다. 신인 삼총사는 2007년 하반기 드래프트를 통해 CJ에 입단한 동기들. 나이도 진영화가 1990년생으로 가장 많고 김정우와 조병세는 1991년생이라 차이도 크지 않다. 이 가운데 가장 먼저 두각을 나타낸 선수는 테란 조병세다. 드래프트 이후 처음 참가한 스타리그와 MSL 예선에서 전승을 기록하며 파란을 일으켰다. 갓 드래프트된 선수가 양 방송사 예선을 모두 통과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 조병세는 그렇게 이름을 알렸다.◆임요환과 서
e스포츠 협회 공인 리그, 준프로게이머 자격 수여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에서 서비스하는 3D대전 액션게임 ‘겟앰프드 시즌2 : 새로운 전쟁의 시작’에서 ‘겟앰프드 배틀리그 2009’ 본선 경기를 진행한다.‘겟앰프드 배틀리그 2009’는 2009년 겟앰프드 시즌2 : 새로운 전쟁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오프라인 리그로서, 예선 참가자가만 2만 여명에 육박해 제 2 의 전성기를 입증했다.총 상금 600만원을 걸고 박빙의 승부를 펼친 예선 통과자 32명은 1월 9일, 16일, 23일, 30일 오전 10시, 문래동 MBC게임 히어로즈센터에서 2:2 팀데스매치 경기 방식으로 본선 리그를 진행한다.1위에서 3위 입상자에게는 e스포츠 협회 준 프로게이머 자격이
스타리그 엄재경, 김태형 해설위원이 아직 경기를 치르지 않은 36강 5개 조에서 “김택용, 박명수, 구성훈, 박성준, 이제동이 16강 진출에 성공할 것”이라고 예상했다.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의 주간 E스포츠 매거진 33화에서 엄재경, 김태형 위원이 이번 스타리그 36강에 대한 중간 점검 및 향후 추세에 대해 짚어본 것.이번 스타리그의 가장 큰 특징은 36강 시드자보다 예선통과자의 16강 진출률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것. 이미 경기가 진행된 7개조 중 5개조에서 예선 통과자가 36강 시드자를 꺾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여기에 엄재경, 김태형 위원이 예상한 남은 5개조의 16강 진출자를 봐도 36강 시드자(김택용,
◆바투 인비테이셔널 조별 풀리그 중간 순위▶A조1위 구리 2승 세트득실 +3, 포인트득실 +652위 박지은 2승1패 세트득실 +2, 포인트득실 +43위 허영호 1승 세트득실 +2, 포인트득실 +244위 박진솔 1패 세트득실 -2, 포인트득실 -235위 조훈현 3패 세트득실 -5, 포인트득실 -70▶B조1위 한상훈 2승 세트득실 +3, 포인트득실 +192위 이창호 1승1패 세트득실 +1, 포인트득실 -113위 유창혁 1승2패 세트득실 -2, 포인트득실 +184위 김형우 1승2패 세트득실 -2, 포인트득실 -265위 창하오 경기없음 ※승수, 세트득실, 포인트득실 순
◆A조 - 1월15일1세트 김택용(프) 마재윤(저)2세트 박문기(저) 김명운(저)승자전 1세트 승자 2세트 승자패자전 1세트 패자 2세트 패자최종전 승자전 패자 패자전 승자◆B조 - 미정1세트 김구현(프) 박찬수(저)2세트 신상문(테) 박재혁(저)승자전 1세트 승자 2세트 승자패자전 1세트 패자 2세트 패자최종전 승자전 패자 패자전 승자◆C조 - 미정1세트 허영무(프) 변형태(테)2세트 박재영(프) 정명훈(테)승자전 1세트 승자 2세트 승자패자전 1세트 패자 2세트 패자최종전 승자전 패자 패자전 승자◆D조 - 미정1세트 윤용태(프) 권오혁(프)2세트 이경민(프) 한상봉(저)승자전 1세트 승자 2세트 승자패자전 1세트 패자 2세트 패자
2009-01-08
이번 로스트사가 MSL 조지명식에서 진행 도우미로 나선 구지성. 구지성은 이날 신상문과 이성은 등에게 애정공세를 받으며 e스포츠 팬들로부터 질투를 받았다. 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SK텔레콤 김택용의 선택은 마재윤이었다.김택용은 "2년 전 마재윤이 3회 우승을 하고 오라"고 말해 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택용은 지난 2007년 3월3일 곰TV MSL 시즌1에서 마재윤을 꺾고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역대 우승자들간의 개막전이 준비됐다. 또 토크왕을 수상한 박문기 역시 김택용의 선택을 받아 A조에 속하게 됐다. A조 나머지 한 자리는 '3시즌 연속 A조' 징크스를 벗어나지 못한 웅진 김명운이 자리하게 됐다. 죽음의 조는 이성은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이영호, 이제동, 진영수 등이 한데 모인 F조가 됐다. 이성은은 최근 이제동이 "자신에게 패한 뒤 다시 살아나고 있다며 이번 기회에 나락으로 보내 주겠다"고 했다
로스트사가 MSL에서 이스트로 박문기가 최고의 입담으로 최고상인 토크왕을 수상했다. 박문기는 부상으로 70만원 상당의 넷북을 받았다.박문기는 이번 조지명식에서 프로토스 육룡들을 상대로 "도토리키재기", "퇴출할 프로토스는 모두"라고 말하는 등 갑작스레 말문이 트인듯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했다. 또 매서운 눈빛으로 박문기는 관중들의 함성으로 수상자가 발표되자 양손을 모두 들고 환호로 답했다. 박문기는 "마이크가 오기만 해봐라. 확실히 뭔가 보여주겠다 했는데 제대로 보여준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또 이제동과 마재윤을 한 조로 몰아 넣으며 "철문을 내리겠다", "지면 내가 손해" 등으로 불편한 관계임을 여실없이 보여준 이
8월 3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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