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훈이 오랜만에 시원한 승리를 거뒀다. 초반 강력한 한방으로 진영수를 무너뜨린 것. 시원한 한 방으로 상대편 에이스를 꺾은 소감을 들어봤다. Q 경기를 빠르게 마쳤다.A 연습 때에는 거의 모든 경기가 중장기전이었기 때문에 허무하게 끝날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다. 타이밍이 좋기도 했지만 탱크를 2기나 잡을 수 있어서 쉽게 이기리라 생각했다. Q 2008년을 뒤돌아 본다면.A 진행 중인 현 시즌에 승률이 많이 떨어져 아쉽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에서는 승률이 꽤 좋았던 것 같다. 내년에는 더 좋은 승률로 팬 응원에 보답하겠다. Q 2009년에 개인 욕심도 많을 것 같다.A 2009년에는 모든 리그에 욕심을 내고 싶다. 박지수가 아레나 MSL
2008-12-31
최근 박지수의 경기를 보면 유연하다는 생각이 바로 든다. 메카닉이든 바이오닉이든 어느 것 하나 흠잡을 수 없게 잘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흐름 그대로 박지수는 또 이겼다. Q 승리 소감을 말한다면.A 김윤환 선수와 연습을 하면서 초반에 저글링에 경기를 내주는 경기가 많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초반에 큰 피해를 많이 주고 이길 수 있었다. Q 벙커링으로 재미를 많이 봤다.A 압박하려고 한 것었는데 8배럭이 아니라 상대가 방심한 것 같다. 벙커를 다 완성시킨 후 큰 피해를 줄 수 있었다. 방심을 타 시도한 공격이 잘 먹혔다.Q 바이오닉과 메카닉 중 어느 것이 나은가. A 바이오닉과 메카닉을 섞어 쓰면 저그들이 혼란스러워 한다. 바이오
송병구가 거침없는 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다. 오랜만에 만나는 오영종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송병구는 상대전적을 5대4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송병구의 연승 행진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관심이 모인다.Q 승리한 소감은.A 2008년을 마무리 하는 특별한 날에 승리를 거둬 기분이 좋다. Q 오영종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A 개인적으로 만나기 싫었던 상대다. 프로토스전인데다 변수도 많고 (오)영종형이 공군에 가서도 녹슬지 않은 실력을 과시했기 때문이다. 운이 좋게 승리할 수 있었다.Q 불리한 상황에서 승리했다.A 본진을 보여주지 않고 정찰을 차단한 것이 승리한 비결이다. 3번째 확장 기지도 가져가지 않고 병력만 꾸준히 생산하는 상황이었
전상욱, 바투 스타리그 36강 5회차 서기수-고석현 승자와 대결 공식전 8연패를 기록 중인 SK텔레콤 전상욱이 부진을 털고 스타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할지 관심을 끌고 있다.오는 31일(수) 오후 6시 30분, 용산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36강 5회차에서 SK텔레콤 전상욱(36강 시드자)이, 이스트로 서기수-MBC게임 고석현의 경기 승자와 16강 진출을 놓고 격돌하는 것.전상욱은 이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에서 4전 전패를 기록 중이고, 최근 MSL에서도 탈락하는 등 매우 저조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만큼 이번 스타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하며 팬들이 원하는1번 시드를 향한 첫걸음을 뗄 수 있을지 주목된
르까프 오즈가 이제동의 마무리에 힘입어 1위를 지켜냈다.르까프는 무자년 마지막날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3대2로 진땀승을 거뒀다. 이날 위클리 MVP를 수상한 이제동은 2세트에서 김구현에게 패한 뒤 동료들의 승리 덕분에 만들어진 에이스 결정전 기회를 놓치지 않으면서 에이스 결정전 5승째를 기록했다.르까프는 숙적 STX를 상대로 어려운 승부를 이어갔다. 구성훈이 진영수를 잡아내며 깔끔하게 출발했으나 에이스 이제동이 김구현에게 패하면서 힘든 앞길을 예고했다. 3세트에 출전한 박지수가 벙커링으로 김윤환을 제압했지만 손찬웅이 박성준에게 정면 돌파 당하며 에이스 결정전까지 끌려
온게임넷, 리얼 로드 차량 토크쇼 5화임요환, 공군 시절 비하인드 스토리 낱낱이 공개임요환이 “공군시절 선임병 강도경, 후임병 성학승과 함께 삼자대면을 하고 싶다”며 열변을 토했다.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의 리얼 로드 차량 토크쇼 5화에서 공군 시절 비하인드 스토리를 낱낱이 밝히는 것.임요환은 “강도경 코치가 제대 후 방송에서 전역식 때 많이 맞았다고 얘기하는 걸 봤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강도경, 성학승과 함께 삼자대면 해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입을 뗐다.임요환은 “강도경이 내 생일(9월 4일) 때 처음으로 생일빵 제도를 만들었고, 성학승(11월 1일)도 그 희생양이 됐으나, 정작 자신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5일차@MBC게임▶르까프 3대2 STX1세트 구성훈(테, 1시) 승 진영수(테, 11시)2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김구현(프, 1시)3세트 박지수(테, 7시) 승 김윤환(저, 3시)4세트 손찬웅(프, 11시) 승 박성준(저, 3시)5세트 이제동(저, 7시) 승 진영수(테, 1시)‘마법 3종 세트!’르까프 이제동이 퀸의 인스네어와 디파일러의 플레이그, 다크 스웜 등 마법을 적절히 활용해 교전에서 압승을 거두며 진영수를 제압하고 경기를 3대2로 마무리했다. 이제동은 시즌 17승을 기록했고 르까프는 최근 5연승과 함께 부동의 1위 자리를 굳혔다.이제동은 앞마당 해처리 건설 후 스포닝풀을 건설하며 중후반을 도모했다.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www.e-sports.or.kr)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의 부심원 업무를 수행할 인재를 공개 채용한다.이번에 모집하는 부심원은 경기진행의 업무를 맡으며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 남녀로 스타크래프트에 대한 이해도가 높거나 e스포츠 대회 진행 경험이 있는 자를 우대한다. 심판원 공개 채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www.e-sports.or.kr)의 심판원 채용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대뷔한 신예지만 당당히 삼성전자 주전 선수로 자리매김한 차명환. 2009년에는 팀 우승의 주역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힌 차명환의 인터뷰를 정리했다.Q 승리한 소감은.A 2008년 좋은 성적을 거둬 기분이 좋다. 올해 데뷔했는데 성공적인 한 해라고 자평한다.Q 빌드 싸움에서 이기고 들어갔다.A 저그전 방송경기를 하면서 수비적인 빌드를 사용했는데 상대가 이주영이다 보니 공격적인 빌드를 선택했다.Q 벌써 7승이다.A 방송경기를 하며 자신감이 점점 생긴다. 2009년에는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Q 2009년 목표는.A 2008년에는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는 것이 목표였는데 2009년에는 팀이 우승하는 데 주역이 되
테란전을 이보다 더 잘할 수 없다. 한동욱을 상대로 완벽한 운영을 선보이며 승리한 이성은과의 인터뷰를 정리했다.Q 벌써 14승이다.A 올해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해서 기분이 좋다. Q 테란전을 정말 잘한다.A (한)동욱이형과 알고 지낸 지 꽤 됐고 서로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노림수를 쓸 것이라고 생각했다. 빌드 싸움에서 내가 이미 이기고 들어갔기 때문에 경기가 쉽게 풀렸다.Q 준비는 잘 했는지.A 준비과정이 매우 힘들었다. 몸이 좋지 않아 계속 누워있었더니 감독님이 나를 보는 눈이 예사롭지 않았다. 오는 길에 ‘이번에 지면 로스터에서 빠지겠다’라는 생각을 했다(웃음). 몸이 낫고 나면 더 열심히 연습할 테니 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5일차@MBC게임▶ 르까프 2-2 STX1세트 구성훈(테, 1시) 승 진영수(테, 11시)2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김구현(프, 시1)3세트 박지수(테, 7시) 승 김윤환(저, 3시)4세트 손찬웅(프, 11시) 승 박성준(저, 3시)‘6연승!’STX 박성준이 대규모 병력으로 르까프 손찬웅을 제압하며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끌었다. 박성준은 최근 6연승과 함께 시즌 9승을 기록하며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냈다.박성준은 저글링을 8기까지 생산한 후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일찌감치 해주며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갔다. 박성준은 정찰 온 손찬웅의 프로브를 잡아낸 뒤 중앙지역 중립 건물을 파괴하며 활로를 개척했다
르까프 손찬웅이 31일 STX와의 경기에서 고질적인 허리 통증에도 불구하고 경기를 치르는 투혼을 불태웠다.손찬웅은 시즌 전부터 허리통증을 호소했다. 최근 통증이 심해져 병원을 찾을 결과 디스크 판정을 받았고 연습조차 할 수 없는 상황까지 이어졌다. 보안을 위해 밝히진 않았지만 손찬웅의 허리 상태는 심각한 상황이라고.르까프 사무국 전승봉 대리는 "손찬웅의 몸 상태가 상당히 나쁜 상황이다"라며 "병원을 다녀왔지만 연습도 제대로 못해 경기 시작과 함께 GG를 선언해도 이상할 것이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손찬웅은 경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할수 있다"고 자기 최면을 걸며 투지를 다졌다. 그러나 박성준의 끊임 없는 공격에 항복을
공군 에이스가 삼성전자 칸을 넘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창단 이후 한 번도 이기지 못하고 8연패의 늪에 빠졌다.공군은 야심찬 엔트리를 구성했다. 12월부터 합류한 신병 듀오 한동욱과 오영종을 2, 4세트에 배치했고 이주영과 김환중 등 고참이 백업을 맡았다. 모두 같은 종족간의 전투였기 때문에 이길 확률은 반반이었다.공군의 작전은 첫 단추부터 잘못 꿰어졌다. 1세트에 나선 이주영이 앞마당 해처리를 건설한 뒤 스포닝풀을 가져가는 부유한 스타일을 내세웠으나 차명환의 날카로운 저글링 파고들기에 의해 6분만에 무너졌다. 2세트 한동욱도 이성은의 방어력 앞에 고개를 숙였다.3세트에 출전한 김환중이 540일만에 프로리그 개인전 2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5일차@온게임넷▶삼성전자 3대1 공군1세트 차명환(저, 11시) 승 이주영(저, 5시)2세트 이성은(테, 5시) 승 한동욱(테, 7시)3세트 박성훈(프, 12시) 승 김환중(프, 9시)4세트 송병구(프, 1시) 승 오영종(프, 7시)“들이대지마!”삼성전자 송병구가 시종일관 불리했던 전황을 한 번의 전투를 통해 역전시키며 승리를 확정지었다.송병구는 프로리그를 통해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 공군 오영종을 상대로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쳤지만 제대로 통하지 않았다. 2게이트웨이로 시작한 오영종에 의해 입구가 조여졌고 회심의 스피드 업그레이드 셔틀 드롭도 불발로 돌아갔다. 중앙 지역에서 치른 첫 교전에서도 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5일차@MBC게임▶ 르까프 2-1 STX1세트 구성훈(테, 1시) 승 진영수(테, 11시)2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김구현(프, 시1)3세트 박지수(테, 7시) 승 김윤환(저, 3시)‘저그전 5연승!’르까프 박지수가 벙커 러시를 성공시킨 뒤 강력한 메카닉 병력으로 전환, 김윤환을 꺾었다. 박지수는 저그전 5연승과 함께 시즌 9승을 기록하며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박지수는 초반 김윤환의 앞마당 해처리에 벙커 러시를 시도했다. 박지수는 SCV 2기로 벙커를 수리해주며 다수의 드론과 저글링 6마리를 잡아내는 성과를 얻었다. 벙커 러시로 재미를 톡톡히 본 박지수는 메카닉 체제로 전환하며 병력을 모았다. 팩토리를
공군 에이스 김환중이 540일만에 프로리그 개인전 2연승을 따냈다.김환중은 공군에 입대한 이후 두 번째로 프로리그 개인전에서 2연승을 기록했다. 2007년 4월30일 팀플레이로 첫 선을 보인 김환중은 2007년 7월 3일 CJ 엔투스 김성기를 상대로 개인전 첫 승을 신고했다. 바로 다음 경기인 11일 르까프 오즈와의 경기에서 에이스 결정전에 나선 김환중은 몬티홀에서 오영종을 꺾으며 공군 입대 이후 처음으로 개인전 2연승을 달성했다.이후 김환중은 개인전에 가끔 출전하긴 했지만 좋은 성적을 내지는 못했다. 오히려 팀플레이 전담으로 활약하며 공군에 기여했을 뿐, 개인전에서는 6연패와 4연패를 한 번씩 당하며 그다지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5일차@온게임넷▶삼성전자 2-1 공군1세트 차명환(저, 11시) 승 이주영(저, 5시)2세트 이성은(테, 5시) 승 한동욱(테, 7시)3세트 박성훈(프, 12시) 승 김환중(프, 9시)‘완벽한 압박!’공군 에이스 김환중이 네오레퀴엠에서 2연승을 따내면서 삼성전자 박성훈의 프로리그 공식전 100전에 패배 기록을 남겼다.김환중은 한 번에 박성훈의 진영을 파악한 뒤 파일런 러시를 성공시켰다. 미네랄 사이에 파일런을 건설했고 프로브 2기를 가뒀다. 질럿과 프로브로 견제 플레이까지 펼친 김환중은 프로브를 두기나 잡아내며 분위기를 띄웠다.김환중은 질럿과 드라군으로 박성훈의 언덕을 장악했다. 박성훈이 프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5일차@MBC게임▶ 르까프 1-1 STX1세트 구성훈(테, 1시) 승 진영수(테, 11시)2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김구현(프, 시1)‘최강의 조합!’STX 김구현이 강력한 병력 조합을 구성하며 르까프 이제동을 제압, 승부를 1대1 상황으로 연출했다. 김구현은 시즌 13승을 기록했고 6연승을 달리던 이제동의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김구현은 초반 캐논도 건설하지 않고 언덕 위에 넥서스를 건설했다. 김구현은 커세어-리버 드롭 체제로 테크트리를 올리며 전략을 풀어 나갔다.김구현은 셔틀이 생산되자 발군의 컨트롤로 리버 드롭을 성공시켜 이제동의 앞마당을 마비시켰다. 드론과 히드라리스크를 잡아내며 특유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5주 5일차@온게임넷▶삼성전자 2-0 공군1세트 차명환(저, 11시) 승 이주영(저, 5시)2세트 이성은(테, 5시) 승 한동욱(테, 7시)“방어가 대세!”삼성전자 이성은이 탄탄한 방어력을 바탕으로 공군 에이스 한동욱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 이성은은 최근 테란전 10승1패를 기록했고 프로리그 테란전 5연승을 달렸다.이성은은 1 팩토리에서 탱크를 생산한 뒤 앞마당을 가져갔다. 한동욱이 2팩토리에서 골리앗과 탱크 2기를 생산, 일찌감치 조이기를 시도했지만 이성은은 SCV를 동원하면서 무난히 막아냈다. 언덕 위에서 한동욱이 또 다시 자리를 잡으려 할 때에도 이성은은 탱크와 벌처로 밀
이제동의 사진의 연장선. 목 조르는 손의 주인공은 바로 노영훈. 노영훈이 박지수에게 장난을 거는 것이었다. 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8월 31일 뉴스 브리핑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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