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김동건이 18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리는 서바이버 리그 2008 시즌3 7조 경기에 앞서 경기석에서 손을 풀고 있다. 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2008-12-18
데일리e스포츠는 각종 리그에서 해설 위원을 맡고 있는 해설가들의 분석을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알려드리기 위해 이글 아이(Eagle Eye)라는 코너를 운영합니다. 가장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는 독수리처럼 정확하고 냉정한 분석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8일 오후 6시30분에는 서바이버 리그 시즌3 7조 경기가 펼쳐집니다. 이 경기에서는 김동건과 김윤환, 마재윤과 서기수가 첫 대결을 펼친 뒤 이후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을 거쳐 2명의 MSL 진출자를 가려냅니다. 먼저 2승을 거두고 MSL에 진출할 선수를 예상한다면 단연 STX의 김윤환입니다. 김윤환은 현재 STX의 에이스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프로리그에서 맹활약하고 있습니
“e스포츠 발전을 위해 정식 체육종목화, 국제화, 인프라 구축이 절실하다.”e스포츠 발전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 참가한 각계 인사들은 세 가지 실무 과제를 제시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한나라당 진성호 국회의원이 주도 e스포츠 발전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18일 국회의원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모인 e스포츠 관계자들은 한국이 e스포츠 종주국으로 입지를 유지, 확대하려면 정식 체육종목화와 국제화, 국내 e스포츠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송석록 대한올림피언협회 사무총장은 “e스포츠가 기존 스포츠와 차별화된 성격을 갖고 있지만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스포츠
환하게 웃었다. 프로리그에서 연패를 거듭하며 자신이 왜 패하는지조차 몰랐다던 김명운이 오랜만에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MSL에서 펼칠 그림에 대해 들어봤다. Q 최근 부진했는데 MSL에 올랐다.A 6연패를 한 뒤 자신감을 잃었었다. 하지만 연습하는데에는 전혀 문제가 없어 괜찮아질 것 같다. 사실 8연승을 할 때에는 운이 많이 따라줬다. 운만 더해진다면 다시 연승할 것 같다.Q MSL에 저그가 별로 없다.A 저그가 없어 주목을 받을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위기이자 기회라고 생각한다.Q 최근 테란들에게 메카닉이 대세다.A 메카닉이 같은 유닛이라고 하더라도 다양한 경기 양상이 나오고 있다. 처음 당하면 어렵지만 많이 연습을 한 뒤라면 별
◆ 2008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 6조 1경기 박찬수(저, 7시) 승 주현준(테, 1시)2경기 김명운(저, 7시) 승 박상우(테, 5시)승자전 박찬수(저, 5시) 승 김명운(저, 11시)패자전 주현준(테, 11시) 승 박상우(테, 5시)최종전 김명운(저,9시) 승 주현준(테, 6시)웅진 김명운이 안정적인 운영으로 CJ 주현준을 꺾고 2회 연속 MSL 진출에 성공했다.김명운은 스포닝풀 건설 이후 앞마당을 가져갔다. 이에 주현준은 배럭을 앞마당에 전진시켜 건설하며 치즈 러시를 준비한 듯 했다.그러나 김명운은 오버로드로 상대의 체제를 파악하고 저글링으로 맞서며 테크트리를 올렸다. 이후 김명운은 스피드 업그레이드도 되지 않은 저글링으로 기습
◆ 2008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 6조 1경기 주현준(테, 1시) 승 박찬수(저, 7시)2경기 김명운(저, 7시) 승 박상우(테, 5시)승자전 박찬수(저, 5시) 승 김명운(저, 11시)패자전 주현준(테, 11시) 승 박상우(테, 5시)CJ 주현준이 클로킹 레이스를 앞세워 이스트로 박상우를 제압하고 최종전에 진출했다. 두 선수는 초반 1팩토리 건설이후 스타포트를 올리며 같은 빌드를 선택하는 듯 했다. 그러나 주현준은 레이스를 선택했고 박상우는 드롭십을 생산하며 벌처드롭을 꾀했다.박상우는 드롭십이 생산되자 벌처 7기를 주현준의 본진으로 침투시키며 주현준을 흔들었다. 그러나 주현준도 그대로 주저 않지 않았다. 클로킹 레이스로 박상우
박찬수가 서바이버 리그 저그 부진을 깨끗이 쓸어내고 MSL에 진출했다. 동생 박명수와 함께 MSL에서 활약하게 된 박찬수, 그의 포부를 들어봤다. Q MSL을 한 시즌 쉬었다.A MSL을 한 시즌 쉬니 정말 길게 느껴졌다. 지난 시즌을 바라만 보는 상황에서 답답함을 느꼈다. Q 테란전 메카닉을 쉽게 이겨냈다.A 상대의 성향을 봤을 때 메카닉을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메카닉 전략에 깜짝 놀랐다. 바이오닉만 준비해 왔는데 당황해서 방어하기가 쉽지 않았다. Q 테란의 메카닉에 대한 평가는.A 두 가지다. 메카닉을 쓰는 테란의 실력차가 눈에 보인다. 잘하는 선수들이 메카닉을 할 경우에는 정말 바엉하기가 까다로운데, 이제 막
◆ 2008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 6조 1경기 주현준(테, 1시) 승 박찬수(저, 7시)2경기 김명운(저, 7시) 승 박상우(테, 5시)승자전 박찬수(저, 5시) 승 김명운(저, 11시)KTF 박찬수가 전략적인 뮤탈리스크 운영으로 웅진 김명운을 꺾고 MSL 진출에 성공했다.박찬수는 개스를 일찍 가져가며 테크트리를 빠르게 올렸다. 이에 김명운은 무난하게 앞마당을 가져가는 체제를 택했다.박찬수는 앞마당에 해처리를 건설하지 않고 상대의 진출방향으로 본진 위에 건설하며 전략적인 모습을 보였다. 뮤탈리스크 생산 이후 이동 루트를 단축하기 위한 방안이었다.박찬수의 전략은 성공이었다. 뮤탈리스크가 생산되는 족족 김명운의 앞마당으로 보
◆ 2008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 6조 1경기 주현준(테, 1시) 승 박찬수(저, 7시)2경기 김명운(저, 7시) 승 박상우(테, 5시)‘타이밍 러시 성공!’웅진 김명운이 완벽한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며 이스트로 박상우를 꺾고 승자전에 진출했다. 김명운은 박상우가 메카닉체제를 선택했음을 파악하고 히드라리스크를 일찌감치 생산하며 기회를 노렸다.김명운은 테란의 병력이 모이기 직전 타이밍을 포착하고 소수의 히드라리스크로 공격을 시도했다. 상대 공격을 미처 파악하지 못한 박상우는 김명운의 발빠른 공격에 대응하지 못하고 앞마당을 내주고 말았다.그러나 박상우도 포기하지 않고 병력을 꾸준히 모아 스파이더마인을 적극 활용
삼성전자 칸과 SK텔레콤 T1이 총력전에 나섰다.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4주차에서 맞붙는 삼성전자 칸과 SK텔레콤 T1이 스타 플레이어들을 모두 내세우며 전면전을 선언했다.삼성전자와 SK텔레콤은 가장 최근에 열린 스타리그와 MSL을 양분한 팀. 인크루트 스타리그 4강에 삼성전자는 프로토스 송병구를, SK텔레콤은 테란 정명훈과 프로토스 도재욱을 올렸고 송병구가 정명훈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클럽데이 온라인 MSL에서는 SK텔레콤 김택용과 삼성전자 허영무가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쳤고 김택용에게 우승컵이 돌아갔다. 20일 프로리그에 이 선수들이 모두 출전한다
◆ 2008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 6조 1경기 주현준(테, 1시) 승 박찬수(저, 7시)KTF 박찬수가 1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2008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 6조 첫 경기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CJ 주현준을 제압하고 승자전에 진출했다. 박찬수는 초반에 저글링을 6기만 생산한 후 앞마당에 해처리를 가져갔고, 주현준은 입구를 막으며 2팩토리에서 벌처를 생산했다.박찬수는 히드라리스크와 오버로드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일찌감치 해줘 주현준의 벌처 찌르기 공격을 별 다른 피해없이 막아내고 확장기지를 늘렸다. 이후 경기는 소강상태가 유지됐지만 확장이 많은 박찬수가 경기를 주도했다. 먼저 카드를
CJ 주현준이 경기석에 앉자마자 이어폰 줄을 꼼꼼히 펴며 세팅에 들어섰다.
프로게이머들은 어떤 종족으로 손을 풀까? KTF 박찬수는 주현준과의 경기 전 테란 종족을 선택해 연습하고 있다.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18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서바이버 리그에 출전하는 KTF 박찬수가 경기 전 모니터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손을 풀고 있다. 사진=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웅진 김명운이 프로리그에서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18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리는 서바이버 리그에 사활을 걸었다.김명운은 현재 프로리그에서 롤러코스터를 연상시키는 듯한 행보를 보이고 있어 안타까운 시선을 받고 있다. 한창 연승을 달리던 중 한번 삐걱이더니 어느새 6연패를 당했다. 17일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는 4, 5세트에 내리 출전해 이성은과 허영무에게 승리를 헌납하며 불과 30분만에 2패를 안았다.김명운은 프로리그에서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개인리그에 더욱 정진했다. 프로리그에서는 자신이 패하면 곧 팀의 패배로 이어져 부담이 심했지만 서바이버 리그만큼은 책임과 영광 모두 홀로 짊어질 수 있어 부담이 덜
프로리그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두 명의 저그가 MSL 관문을 노크한다. 그 주인공은 KTF 매직엔스 ‘찬스박’ 박찬수와 웅진 스타즈 ‘귀염둥이’ 김명운.박찬수와 김명운은 1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오후 2시부터 열리는 2008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 6조에 편성돼 공동 진출을 노린다. 박찬수와 김명운은 프로리그에서 저그 다승 톱 5안에 드는 수준급 선수들. KTF와 웅진에서도 저그 가운데 가장 많은 승수를 쌓으면서 에이스 타이틀을 달고 있다. 시즌 초반 각각 연승을 달리며 고공 비행을 한 두 선수는 최근 페이스가 가라 앉은 상태라는 공통점도 갖고 있다. 박찬수와 김명운의 과제는 테란을 넘어야 한다는 것
3기 e스포츠협회 출범 및 한국 e스포츠 10주년 1~2위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 www.e-sports.or.kr)는 2008년 한 해 동안 e스포츠계를 뜨겁게 달군 10대 뉴스를 선정, 발표했다. 1. 3기 e스포츠협회 출범3월 6일 개최된 2008년 제1차 정기이사회∙총회를 통해 모든 이사사의 만장일치로 SK텔레콤이 3기 회장사를 연임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연임된 김신배 한국e스포츠협회장은 3기 e스포츠협회의 핵심사업으로 한국e스포츠의 글로벌화, 국산종목의 세계화와 정식체육종목화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기 협회에서 기업 게임단 창단, 신한은행 다년후원계약 체결, 프로리그 중계권 판매 등 한국e스포츠의 인프라 구축을 위해
CJ 마재윤이 MSL에 또 하나의 기록을 남기기 위해 출격한다.마재윤은 1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오후 6시30분부터 열리는 2008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출전한다. 삼성전자 김동건, STX 김윤환, 이스트로 서기수와 한 조를 이룬 마재윤은 MSL 11회 진출이라는 기록에 도전한다.마재윤은 2004년 스프리스 MSL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2005년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량을 선보이며 우주 MSL에서 첫 우승의 감격을 안은 마재윤은 5회 연속 MSL 결승 진출, 3회 우승이라는 신화를 만들어 내며 ‘본좌 라인’에 진입했다. 마재윤은 2007년 곰TV MSL 시즌1에서 김택용에게 0대3으로 완패한 이후 하락세에 접어들었다. 시즌2에서
데일리e스포츠는 프로게이머들이 여가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 '살짝' 들여다 보는 ‘휴(休)’ 코너를 독자들에게 선보입니다. 첫 번째 인물은 입술과 미소가 '아름다운' STX 진영수 입니다.◆농구, 영화, 만화책 그리고 빈둥거림곱상한 외모와 달리 진영수는 무척 남자답다. 실제로 만나보면 저음의 목소리와 굵은 목젖에 깜짝 놀란다. 성격도 무뚝뚝하고 말수도 적다. 천상 ‘남자’라는 생각이 드는 진영수와 문래동 CGV에서 ‘휴(休)’ 첫 번째 만남을 가졌다.진영수는 여가시간을 주로 농구, 영화, 만화책과 함께 보낸다. 그리고 항상 ‘빈둥거림’으로 여가를 마무리 한다. 진영수가 여가시간을 어떻게 보내는 지 함께 살펴보자.◆농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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