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ABC 토크에 제보를 해주신 분은 한 감독님입니다. 부르기 쉽게 A 감독님이라고 하죠.A 감독님이 아는 분과 술 한 잔을 기울이기 위해 한적한 술집에 갔더랍니다. 평소에 인지도를 거의 못 느끼고 있던 A 감독님은 편안하게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술 자리가 무르익을 즈음 구석에 있던 한 무리의 애주가 사이에서 "혹시 프로게임단 B팀의 A 감독님 아냐?"라는 이야기가 들려왔답니다. 아무리 꾸미고 다니고 유명인처럼 보이려 해도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내심 속상했던 A 감독님은 굉장히 기뻤답니다. 사인해달라며 달라 붙을 때까지는 하늘을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었다나요. 사인을 해준 뒤부터 악몽이 시작됐습니다. 합
2008-12-10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2주 4일차@온게임넷▶SK텔레콤 3대1 온게임넷1세트 고인규(테, 11시) 승 신상문(테, 7시)2세트 이승석(저, 11시) 승 임원기(프, 5시)3세트 정명훈(테, 7시) 승 박명수(저, 11시)4세트 도재욱(프, 5시) 승 안상원(테, 1시)‘역전승!’SK텔레콤 도재욱이 아비터와 압도적인 병력을 앞세워 온게임넷 안상원을 제압하고 3대1 역전승을 마무리했다. SK텔레콤은 1라운드 마지막 경기 이후 5연승을 내달리며 8승7패를 기록, 5할 승률을 넘어섰다. SK텔레콤은 순위는 9위에 랭크됐지만 1위 삼성전자 칸과 한 경기 차이로 좁혀지면서 순위 싸움에 뛰어들었다.도재욱은 안상원이 일찌감치 확장기지를 건설하는 것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2주 4일차@온게임넷▶온게임넷 1-2 SK텔레콤1세트 신상문(테, 7시) 승 고인규(테, 11시)2세트 임원기(프, 5시) 승 이승석(저, 11시)3세트 박명수(저, 11시) 승 정명훈(테, 7시)‘빈틈을 노려라!’SK텔레콤 정명훈이 빈틈을 파고드는 플레이로 박명수를 꺾고 3세트를 승리로 이끌었다.정명훈은 입구를 막고 배럭을 2개 건설하며 머린을 모았다. 박명수는 상대의 체제를 파악하지 못한 채 앞마당 해처리를 펼쳤다.정명훈은 메딕이 생산되자 저그의 앞마당으로 러시를 감행, 성큰 콜로니의 사정거리가 미치지 않는 미네랄 뒤를 파고들어 해처리를 파괴하는 성과를 거뒀다.이후 박명수는 뮤탈리스크로 견제를 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2주 4일차@온게임넷▶온게임넷 1-1 SK텔레콤1세트 신상문(테, 7시) 승 고인규(테, 11시)2세트 임원기(프, 5시) 승 이승석(저, 11시)‘SK텔레콤 저그 최초 2연승!’SK텔레콤 이승석이 온게임넷 임원기를 제압. 1승을 추가하며 시즌 2승을 달성했다.이승석은 오버로드 정찰로 임원기가 더블 넥서스를 시도하는 것을 확인한 뒤 2시 지역 확장을 몰래 가져갔다.이승석은 저글링 6기가 생산되자 캐논의 사정거리가 닿지 않는 점을 활용해 임원기의 앞마당 게이트웨이를 공격해 집중력을 흐트러뜨리고, 스커지로 2기의 커세어를 잡아내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기세가 오른 이승석은 뮤탈리스크 견제로 프로토스의 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2주 4일차@온게임넷▶온게임넷 1-0 SK텔레콤1세트 신상문(테, 7시) 승 고인규(테, 11시)“배틀 크루저를 누가 당하랴!”온게임넷 신상문이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2주 4일차 경기에서 SK텔레콤 고인규를 상대로 빈틈없는 운영을 보여주며 첫 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신상문은 배럭을 건설하지 않고 앞마당 확장을 선택했다. 이에 반해 고인규는 가스를 일찍 건설하며 패스트 레이스 전략을 구사했다.신상문은 앞마당이 활성화되자 팩토리를 늘리며 아모리와 아카데미를 동시 건설했고, 고인규는 드롭십으로 벌처 4기를 떨구며 피해를 줬다
‘e스포츠계의 레알 마드리드’ KTF 매직엔스가 3수만에 고대하던 100승을 달성했다.KTF 매직엔스는 2008년 12월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첫 세트를 내줬으나 테란 이영호, 프로토스 박재영, 저그 박찬수가 내리 세 세트를 따내면서 3대1로 승리했다. KTF는 지난달 29일 위메이드 폭스를 3대2로 제압하며 단일 팀 최초 프로리그 99승을 달성했다. 그러나 100승 고지는 쉽지 않았다. 12월 2일 하위권인 이스트로에게 일격을 맞은 뒤 7일 온게임넷 스파키즈에게 3대2로 패하면서 아홉수에 걸리는 듯했다. 그렇지만 KTF는 웅진과의 경기에서 집중력을 살리면
위메이드 폭스 원종욱 코치가 사표를 제출했다.원 코치는 9일 위메이드 측에 사표를 제출했고 수리되면서 코치직을 내놓았다.원 코치 사퇴의 표면적인 이유는 성적 부진. 지난 2007년 8월 창단 이후 수석 코치를 맡아왔으나 팀이 한 번도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지 못하면서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표를 낸 것으로 보인다.원 코치는 2003년 송호창 감독이 이끄는 SG 패밀리 시절 e스포츠계에 입문했고 2004년 팬택앤큐리텔 창단 이후 코치직을 역임했다. 2006년말 팬택의 경영 악화로 인해 성재명 감독이 사의를 표했을 때 감독 대행을 맡은 바 있고 2007년 위메이드 창단 이후 수석 코치를 맡아 선수 육성에 힘썼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2주 5일차@MBC게임▶웅진 KTF 3대1 웅진1세트 김영진(테, 3시) 승 정종현(테, 11시)2세트 이영호(테, 11시) 승 김승현(프, 5시)3세트 박재영(프, 3시) 승 김준영(저, 6시) 4세트 박찬수(저, 1시) 승 김명운(저, 7시)KTF '찬스박' 박찬수가 저글링만으로 김명운을 꺾고 팀에 단일팀 최초 100승을 안겨줬다.박찬수는 초반 김명운의 저글링 러시를 아무런 피해 없이 막아냈다. 드론을 절묘하게 뭉쳤고, 앞마당도 안전하게 지켜냈다.박찬수는 상대가 발빠른 공격을 했다는 것에 착안, 상대 본진으로 내달렸다. 김명운이 부랴부랴 성큰 콜로니를 선택했지만 미처 완성되지 않았고 드론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2주 5일차@MBC게임▶웅진 1-2 KTF1세트 정종현(테, 11시) 승 김영진(테, 3시)2세트 김승현(프, 5시) 승 이영호(테, 11시)3세트 김준영(저, 6시) 승 박재영(프, 3시) KTF 박재영이 3개의 로보틱스를 소환해 수 차례 드롭을 성공시키며 김준영의 진영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렸다.박재영은 초반 질럿으로 입구를 틀어 막은 뒤 로보틱스를 소환해 커세어-리버 체제를 갖췄다. 이어서 질럿 2기와 리버를 태워 상대 본진을 공격했고 쏟아지는 저글링을 다 잡아내며 드론까지 잡아줬다. 어느새 21킬을 기록한 리버.박재영은 큰 이득을 얻은 뒤 커세어로 오버로드를 학살하고 다녔다. 한차례 오버로드를 잡아낸 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2주 5일차@MBC게임▶웅진 1-1 KTF1세트 정종현(테, 11시) 승 김영진(테, 3시)2세트 김승현(프, 5시) 승 이영호(테, 11시)KTF 이영호가 경기 초반 강력한 2팩토리 조이기를 선보이며 김승현을 제압하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영호는 14승으로 다승 단독 1위를 질주했다.이영호는 초반 SCV를 생각보다 오래 살리며 상대 빌드를 확인했다. 이어서 팩토리를 2개 건설해 강한 압박을 준비했다. 또 머린 한 기를 입구 언덕에 배치해 상대의 정찰도 막아냈다.이영호의 압박은 강력했다. 탱크와 벌처를 이끌고 상대 앞마당까지 진격했고, 터렛까지 지으며 넥서스를 파괴하는데 성공했다. 탱크 3기만 입구를 막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2주 5일차@MBC게임▶웅진 1-0 KTF1세트 정종현(테, 11시) 승 김영진(테, 3시)웅진 테란의 미래 정종현이 앞마당을 드는 위기를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드롭십으로 활로를 찾으며 KTF 김영진을 물리치며 1승을 선취했다.정종현은 초방 앞마당이 공격당하며 위기에 처했다. 커맨드센터를 들어 올려야만 했고, 스캔으로 마인을 제거하며 진출하는 어려움을 겪었다. 정종현은 벌처의 마인을 적극 활용하며 중앙으로 진출했다. 탱크 숫자가 비슷했지만 마인에 의해 탱크 2기를 잡아내며 정종현이 상대 기지 인근의 중립 템플을 깨뜨리고 언덕으로의 길을 뚫어냈다.이때부터 정종현의 드롭십이 빛을 발했다. 벌처 3기
샌디스크 산사배 워3 리그 3~4위전 11일 저녁 7시 플레이플닷컴 생중계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리그 4강에서 분패한 강서우(언데드, 한국)와 박준(오크, 한국)이 3위 자리를 놓고 종족의 자존심을 건 한 판 승부를 펼친다. 오는 11일 저녁 7시 플레이플닷컴에서 진행하는 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리그 3~4위전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두 선수는 우승에 대한 아쉬움을 3위라도 하면서 털어내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강서우와 박준의 최근 상대 전적은 1:1. 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리그 16강과 얼마 전 진행된 ESWC 2008에서 서로 승패를 나눠가졌다. 경력 면에서는 박준이 앞서지만, 최근 분위기는 강서우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이번 2라운드 2주차에서는 KTF 매직엔스의 단일팀 최초 100승이라는 굵직한 이슈가 있었다. KTF는 7일 온게임넷 스파키즈에 패하며 자칫 ‘아홉수’ 늪에 빠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낳았지만 2주차를 마무리하는 10일 웅진 스타즈를 상대로 이영호, 박재영, 박찬수가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사상 최초 100승을 달성했다. KTF와 이동통신사 라이벌 SK텔레콤 T1도 2주차에서 웅진과 온게임넷을 연파하며 5연승의 기세를 올렸다. SK텔레콤은 연승에 탄력을 받아 8승7패로 11위까지 떨어졌던 순위를 9위까지 끌어 올렸다. 비록 순위는 9위지만 1위(삼성전자 8승5패)와 한 게임 차밖에 나지 않아 순위 경쟁에 뛰어들 준비 태세를 갖췄다.이동통신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2주 4일차▶위메이드 3대2 STX1세트 전태양(테, 1시) 승 김성현(테, 7시)2세트 박성균(테, 3시) 승 김윤중(프, 11시)3세트 신노열(저, 9시) 승 김윤환(저, 6시)4세트 박세정(프, 11시) 승 김구현(프, 5시)5세트 박성균(테, 7시) 승 진영수(테, 11시) 위메이드 박성균이 진영수를 꺾고 자칫 하위권으로 떨어질뻔한 팀을 위기에서 건져내며 에이스의 위용을 선보였다.박성균과 진영수는 중반까지 거점만 확보할 뿐 자원을 캐내는데 주력했다. 서로 앞마당과 뒷마당을 가져갔고 대규모 병력과 다수의 드롭십을 생산했다. 조용하던 전장에 전투다운 전투는 5시 박성균의 확장지역에서 처음 벌어졌다. 진영수가
2008-12-09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2주 4일차@온게임넷▶이스트로 3대2 공군1세트 신대근(저, 5시) 승 오영종(프, 11시)2세트 신상호(프, 11시) 승 성학승(저, 7시)3세트 박상우(테, 11시) 승 한동욱(테, 3시)4세트 서기수(프, 1시) 승 이주영(저, 11시)5세트 박상우(테, 7시) 승 오영종(프, 11시) “에이스 결정전은 내게 맡겨라!”이스트로 박상우가 결자해지했다. 2대0으로 앞선 상황에서 3세트에 출전했지만 패하면서 에이스 결정전까지 이어진 승부의 매듭을 스스로 풀어냈다. 박상우의 승리로 이스트로는 창단 이후 두 번째 3연승을 기록했다.오영종을 상대한 박상우는 탄탄한 방어력을 바탕으로 승리를 일궈냈다. 오영종이 초반부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2주 4일차@온게임넷▶이스트로 2-2 공군1세트 신대근(저, 5시) 승 오영종(프, 11시)2세트 신상호(프, 11시) 승 성학승(저, 7시)3세트 박상우(테, 11시) 승 한동욱(테, 3시)4세트 서기수(프, 1시) 승 이주영(저, 11시)‘공군 에이스의 진정한 에이스!’이주영이 공군 에이스의 진정한 에이스 카드로 부상하고 있다. 이주영은 9일 이스토로와의 경깅서 1대2로 뒤진 4세트에 출전, 서기수를 상대로 승리를 따내며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어갔다. 시즌 7승을 거둔 이주영은 공군 안에서 최다승 선수가 됐다.이주영은 서기수의 힘이 터지기 일보 직전 병력을 쏟아내며 입구를 조였다. 서기수가 앞마당에 넥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2주 4일차@온게임넷▶이스트로 2-1 공군1세트 신대근(저, 5시) 승 오영종(프, 11시)2세트 신상호(프, 11시) 승 성학승(저, 7시)3세트 박상우(테, 11시) 승 한동욱(테, 3시)‘입대 첫 승을 신고합니다!’공군 에이스 ‘아트테란’ 한동욱이 전성기를 방불케하는 예리한 공격을 통해 이스트로 박상우를 제압하고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해냈다.한동욱은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이스트로와의 프로리그 경기에서 0대2로 뒤진 상황에 출전, 승리를 따냈다. 지난 9월 공군에 입대한 뒤 12월부터 본격적으로 프로리그에 투입된 한동욱은 3연패 뒤에 처음으로 승리했다.한동욱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2주 4일차@온게임넷▶이스트로 2-0 공군1세트 신대근(저, 5시) 승 오영종(프, 11시)2세트 신상호(프, 11시) 승 성학승(저, 7시)‘5연승!’이스트로 신상호가 개인 최다 연승인 5연승을 달성했다.신상호는 더블 넥서스를 시도한 뒤 게이트웨이와 포지, 사이버 네틱스 코어로 입구를 좁혔다. 이어지는 전략은 2 스타게이트. 커세어의 공격력 업그레이드까지 완성하고 뮤탈리스크에 대해 최적화된 대비책을 세웠다.스파이어를 올린 성학승은 2스타포트 체제를 확인한 뒤 히드라리스크 체제로 전환했다. 프로토스가 커세어를 다수 생산하느라 지상 병력이 부족한 타이밍을 파고 들려 했다. 그러나 성학승은 신상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2주 4일차@온게임넷▶이스트로 1-0 공군1세트 신대근(저, 5시) 승 오영종(프, 11시)이스트로 신대근이 한 템포 빠른 체제 전환을 선보이며 공군 오영종에게 패배를 안겼다.신대근은 앞마당 확장 기지를 가져간 뒤 오영종도 더블 넥서스를 시도하고 있다는 정보를 얻은 뒤 8시 지역에 해처리를 폈다. 저글링을 생산하기 보다는 드론을 추가하면서 자원전을 준비했다.신대근은 오영종이 캐논과 질럿으로 입구를 막은 뒤 셔틀에 다크 템플러를 태워 드롭하려는 의도를 간파한 듯 본진에 오버로드와 성큰 콜로니를 갖춰 놓았다. 하이 템플러 체제를 배제하고 다크 템플러를 떨궜지만 오영종은 드론 3기를 파괴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2주 4일차▶위메이드 2-2 STX1세트 전태양(테, 1시) 승 김성현(테, 7시)2세트 박성균(테, 3시) 승 김윤중(프, 11시)3세트 신노열(저, 9시) 승 김윤환(저, 6시)4세트 박세정(프, 11시) 승 김구현(프, 5시)'오장원의 제갈량도 김구현만 같았던가.'STX 김구현이 셔틀 플레이만으로 박세정을 오가지도 못하게 만들며 확장을 더 가져가며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끌었다.김구현과 박세정의 초반은 별다를 것이 없었다. 1게이트웨이 이후 앞마당을 가져가며 질럿과 드라군을 모으는 것까지 똑같았다.로보틱스를 올린 뒤 옵저버만 생산한 박세정과 달리 김구현이 셔틀을 생산하며 경기 양상이 달라졌다. 김구
10년 만에 부산으로 돌아온 '오버워치'
8월 3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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