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코치 사퇴의 표면적인 이유는 성적 부진. 지난 2007년 8월 창단 이후 수석 코치를 맡아왔으나 팀이 한 번도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지 못하면서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표를 낸 것으로 보인다.
원 코치는 2003년 송호창 감독이 이끄는 SG 패밀리 시절 e스포츠계에 입문했고 2004년 팬택앤큐리텔 창단 이후 코치직을 역임했다. 2006년말 팬택의 경영 악화로 인해 성재명 감독이 사의를 표했을 때 감독 대행을 맡은 바 있고 2007년 위메이드 창단 이후 수석 코치를 맡아 선수 육성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