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2주 1일차@MBC게임▶위메이드 1-2 이스트로1세트 박세정(프, 5시) 승 박상우(테, 11시)2세트 박성균(테, 11시) 승 신상호(프, 3시)3세트 이윤열(테, 11시) 승 신희승(테. 3시)‘웰컴 투 더 신희승!’신희승이 돌아왔다. 극심한 부진에 빠져 부활의 가능성이 보이지 않던 신희승이 ‘전략가’의 면모를 과시하며 천재 이윤열을 물리치고 시즌 6승째를 거뒀다. 지난 시즌 1승7패의 성적을 거둔 신희승이기에 이번 시즌 거둔 6승의 의미는 남다르다.신희승은 원팩토리 이후 스타포트를 건설했다. 빠르게 레이스를 생산한 신희승은 SCV, 마린, 탱크를 이끌고 이윤열을 강하게 압박했다. 신희승은 이윤열의 일꾼
2008-12-06
왼손잡이가 세상을 살아가는 일은 쉽지 않다. 오른손잡이가 80% 가까이 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물건들은 오른손잡이가 사용하기 편하도록 만들어졌다. 이빨 있는 국자도 오른손잡이용밖에 없고 지하철 개찰구나 버스 카드를 대는 곳도 오른손잡이를 위해 만들어졌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불편하긴 마찬가지다. 마우스도 오른손을 사용하는 사람을 위해 클릭 방향이 정해졌다. 왼손잡이가 마우스를 쓰려면 오른손잡이에게 맞추든지, 왼손 전용으로 다시 세팅해야 한다. 따라서 왼손잡이는 컴퓨터에 익숙해지려면 꽤나 고생한다.하물며 프로게이머라면 불편함은 가중된다. 아마추어 시절부터 길들여진 방식을 프로 게임단에 입단한 이후 바꾸
2008-12-05
KTF 매직엔스가 홈페이지를 통해 08~09시즌용 캐릭터 상품을 판매한다.이번 0809시즌의 주요 상품으로는 마우스패드와 무릎담요, 에어핑거 등이 마련돼 있다. 마우스패드는 선수들이 경기를 할 때 직접 사용하는 선수용 마우스 패드로써, KTF 매직엔스 프로게임단의 엠블럼과 선수 사인이 삽입돼 있으며 선수별 취향과 스타일에 맞춰져 있다. 모양과 재질도 선수에 따라 다르다.무릎담요는 팬들이 응원할 때 춥지 않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제작됐으며 에어핑거는 팬들의 응원의 재미를 북돋워 줄 아이템이다.KTF 매직엔스 관계자는 "e스포츠 및 프로리그 활성화를 위하여 이번 캐릭터 상품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팬 여러분들이 원하는
“저렇게 느린 손놀림으로 이기는 게 신기해요.”CJ 김동우 코치는 진영화를 볼 때마다 고개를 갸웃거린다. 느릿한 마우스 움직임에 유닛을 생산할 때에도 전혀 격렬함이 없다. 대규모 교전이 펼쳐지지만 진영화의 화면 전환 속도는 ‘세월아, 네월아’할 만큼 천천히 움직인다. 속이 터질 지경이지만 화를 낼 수는 없다. 왜냐고? 이기니까. 프로게이머의 트레이드 마크는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른 손놀림이다. 오른손에 마우스를 쥐고 왼손으로는 키보드를 두드리면 모니터 화면이 정신 없이 변한다. 키보드를 누를 때마다 병력이 생산되고 마우스를 움직이면 일사불란하게 유닛이 이동한다. 하도 빠르게 움직이기 때문에 이를 수치화는 도
친정인 웅진 스타즈로 재이적 한 뒤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김준영의 기세가 개인리그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김준영은 지난달 말 CJ 엔투스로부터 웅진 스타즈로 재이적한 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에서 5연승을 내달리고 있다. STX 김윤환, 이스트로 서기수 등과 맞대결을 펼쳐 컨트롤과 운영 면에서 압도적인 실력 차를 선보이며 승리했다. 예전 전성기 시절을 연상시키는 절정의 기량이다. 김준영은 6일 MSL 진출을 위한 가교인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출전한다. 이적 후 예선전부터 치러 부담이 심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선 전적 6전 전승으로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올랐다. 김준영의 첫상대는 르까프 이학주다. 이들은 지난 2
이형주(아이디 : Check)가 오크 잡는 나이트 엘프로 급부상하고 있다.이형주는 나이스게임TV가 제작하고 플레이플닷컴이 중계하는 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에서 세계 최고의 오크 플레이어를 연파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이형주는 8강에서 만난 네덜란드 최강 오크인 마누엘 쉔카이젠을 3대1로 제압한 데 이어 한국 최고의 오크 플레이어이자 ‘신(神)준’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박준을 3대0으로 완파하며 결승전에 올랐다.이형주가 오크 킬러로 급부상한 데에는 다양한 유닛을 통해 페이크를 걸었던 두뇌 플레이가 통했기 때문이다. 마누엘 쉔카이젠과의 8강전에서 엘리미네이트 싸움을 하는 등 힘싸움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 나간 이형
◆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4강 2회차▶이형주 3대0 박준1세트 이형주(나, 1시) 승 박준(오, 5시)2세트 이형주(나, 9시) 승 박준(오, 3시)3세트 이형주(나, 9시) 승 박준(오, 3시)‘질식사!’이형주(아이디 : Check)가 완벽히 짜여진 각본에 따라 경기를 풀어 나가면서 박준(아이디 : SK.Lyn)을 3대0으로 완파하고 결승전에 진출했다.이형주는 시작부터 잘 풀렸다. 박준이 용병을 사려했으나 구매 이후 NPC에게 포위돼 사망하는 등 행운이 따랐다. 이에 반해 이형주는 용병을 구입하면서 두 발 정도 앞서 나갔다. 첫 영웅으로 키퍼 오브 더 그루브를 선택한 이형주는 배럭을 늦게 건설하면서 병력이 거의 없는 박준의 빈틈을 파고 들었다.
2008-12-04
◆서바이버 토너먼트 2008 시즌3 1조1경기 박지수(테, 11시) 승 김재춘(저, 5시)2경기 권오혁(프, 5시) 승 박성준(저, 1시)▶승자전 권오혁(프, 5시) 승 박지수(테, 11시)‘우승자 잡았다!’SK텔레콤 T1 ‘캡틴’ 권오혁이 ‘프로토스 킬러 테란’이자 MSL 우승자 출신인 르까프 박지수를 승자전에서 꺾고 2회 연속 MSL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권오혁은 과감한 전략을 선택했다. 게이트웨이도 없는 상태에서 더블 넥서스를 시도하며 박지수의 도발적인 전략을 유도했다. 권오혁은 프로브 생산을 줄여 놓은 채 드라군을 모아 나갔고 박지수의 입구를 두드렸다.박지수가 벌처와 탱크까지 갖추고 있음을 확인한 권오혁은 2팩토리에서 생산된 테란
◆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4강 2회차▶이형주 2-0 박준1세트 이형주(나, 1시) 승 박준(오, 5시)2세트 이형주(나, 9시) 승 박준(오, 3시)‘확장 견제의 승리!’이형주(아이디 : Check)이 박준(아이디 : SK.Lyn)의 확장 기지를 에인션트 오브 워를 통해 끊어내는 견제 플레이와 주병력 관리를 통해 두 세트를 내리 따냈다.이형주는 박준이 일찌감치 그레이트 홀을 가져가려는 전략을 구사하자 곧바로 헌트리스와 데몬 헌터로 견제를 시작했다. 2/3가량 완성됐던 박준의 확장 기지는 이형주의 집요한 일점사에 의해 체력이 빠지면서 취소할 수밖에 없었다. 박준은 또 다시 확장을 시도했지만 이형주도 병력을 돌려 두 번 취소하게 만들었다.
◆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4강 2회차▶박준 0-1 이형주1세트 박준(오, 5시) 승 이형주(나, 1시)이형주(Check)가 ‘오크 대장’ 박준(아이디 : SK.Lyn)을 꺾고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이형주는 4일 온라인 상에서 진행되고 플레이플닷컴을 통해 중계된 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리그에서 최고의 오크인 박준을 상대로 페이크 전략을 성공시키며 1세트를 따냈다.이형주는 데몬 헌터를 택한 이후 두 번째 영웅으로 비스트 마스터를 추가했다. 에인션트 오브 로어를 건설한 뒤 드루이드 오브 클러 체제로 경기를 풀어갈 것이라는 거짓 정보를 박준에게 제공한 이형주는 몰래 에인션트 오브 윈드 2기를 건설, 탈론을 뽑아냈다. 박준이 이를
◆서바이버 토너먼트 2008 시즌3 1조1경기 박지수(테, 11시) 승 김재춘(저, 5시)▶2경기 권오혁(프, 5시) 승 박성준(저, 1시)‘나는 박성준을 알고 있다!’SK텔레콤 T1 ‘캡틴’ 권오혁이 ‘프로토스의 재앙’이라 불리는 STX 소울 박성준을 상대로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완승을 거뒀다.권오혁은 4일 서울 영등포그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3 1조 첫 경기에서 박성준의 공중 병력을 손쉽게 잡아내며 압승했다.권오혁은 박성준의 저글링 러시를 확인한 뒤 앞마당 입구 지역에 캐논을 2개나 건설한 뒤 앞마당을 가져갔다. 넥서스를 완성시킨 뒤 스타게이트를 건설한 권오혁은 커세어를 모아가며 박성준의 공중병
◆서바이버 토너먼트 2008 시즌3 1조▶1경기 박지수(테, 11시) 승 김재춘(저, 5시)“이제동을 꺾은 남자야!”아레나 MSL 결승전에서 같은 팀 이제동을 3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르까프 오즈 ‘정복자’ 박지수가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며 KTF 김재춘을 가볍게 제압하고 승자전에 올랐다.박지수는 머린만 생산하다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갔다. 한 부대 가량 머린을 뽑다가 김재춘의 입구 지역까지 올라왔던 박지수는 병력을 퇴각시킨 뒤 뮤탈리스크에 대한 방어선을 구축했다.박지수는 바이오닉이 두 부대 가량 모이자 김재춘의 앞마당 지역으로 치고 나왔다. 스캔을 쓴 뒤 럴커 2기와 성큰 콜로니 2기뿐임을 확인한 뒤 스팀팩을 사용하며
IEF 2008 국가 대항전에 참가하는 한국 대표들이 4일 오후 9시 중국으로 출국했다.IEF 2008 국가대항전은 중국 우한에서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로 펼쳐진다. 총 8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총 3개 종목에서 10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스타크래프트 부문 대표는 지난 대회 우승, 준우승을 차지한 김택용과 마재윤이 시드 배정을 받았다. 또한 출전선수 선발 기준이었던 지난 7월 한국 e스포츠협회 랭킹 1~3위었던 KTF 이영호, 르까프 이제동, KTF 박찬수는 프로리그 관계로 출전권을 반납해 현재 랭킹 1위인 송병구가 출전권을 얻었다. 한편 아마추어 대회에서 우승한 조기석도 스타크래프트 한국 대표로 출격해 눈길을 끌고 있
평소 깨끗하기로 소문난 A 감독이 한 선수의 생리 현상으로 '참을 인'자를 세 번이나 썼답니다.A 감독은 문제의 선수와 휴게실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는 도중 구토를 유발할 정도로 파괴력이 강한 기운을 느꼈답니다. 스컹크를 연상시킬 정도로 강력했던 '냄새'는 '뒷 계곡'에서 뿜어져 나오는 일종의 '독가스'였던 거죠. 오붓하게 휴식을 취하고 싶었던 A 감독은 코를 부여 잡고 휴게실을 뛰쳐 나왔지만 '개스'는 이미 몸에 배어 버렸고 결국 숙소 밖으로 나와 환기를 시킨 뒤에야 다시 들어갔답니다. 살인 충동까지 느꼈다고 털어놓은 A 감독은 마음 속으로 '참을 인(忍)'자를 세 번이나 그린 뒤에 마음을 진정시켰다고 합니다.참을 수 있던 또
◆차기 MSL 진출자 현황시드(8명) : 김택용(프), 허영무(프), 김구현(프), 윤용태(프), 이성은(테), 박명수(저), 이윤열(테), 송병구(프)서바이버 통과자(2명) : 박지수(테), 권오혁(프)◆종족별 현황프로토스(6명) : 김택용, 허영무, 김구현, 윤용태, 송병구, 권오혁테란(3명) : 이성은, 이윤열, 박지수 저그(1명) : 박명수◆팀별 현황삼성전자(3명) : 이성은, 허영무, 송병구SK텔레콤(2명) : 김택용, 권오혁르까프 (1명): 박지수STX(1명) : 김구현웅진(1명) : 윤용태위메이드(1명) : 이윤열온게임넷(1명) : 박명수
◆서바이버 토너먼트 2008 시즌3 1조1경기 박지수(테, 11시) 승 김재춘(저, 5시)2경기 권오혁(프, 5시) 승 박성준(저, 1시)승자전 권오혁(프, 5시) 승 박지수(테, 11시)패자전 김재춘(저, 5시) 승 박성준(저, 11시)▶최종전 박지수(테, 6시) 승 김재춘(저, 9시)“저그는 적수가 안된다!”르까프 오즈 ‘정복자’ 박지수가 KTF 김재춘만 두 번 잡아내며 5회 연속 MSL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아레나 MSL에서 이제동을 3대0으로 완파하고 우승한 경험이 있는 박지수는 저그전에 자신감을 갖고 있었다. 김재춘이 앞마당을 가져가는 것을 확인한 박지수는 SCV 2기와 머린 3기를 대동해 드론을 5기나 잡아내며 크게 앞서 나갔다.앞마당까지 확보한
◆서바이버 토너먼트 2008 시즌3 1조1경기 박지수(테, 11시) 승 김재춘(저, 5시)2경기 권오혁(프, 5시) 승 박성준(저, 1시)승자전 권오혁(프, 5시) 승 박지수(테, 11시)▶패자전 김재춘(저, 5시) 승 박성준(저, 11시)‘배 부른 자가 승리한다!’KTF 매직엔스 김재춘이 STX 소울 박성준보다 부유한 체제를 갖추며 승리했다.김재춘은 박성준이 9드론 스포닝풀 체제를 갖추고 저글링도 다수 생산하는 것을 확인한 뒤 체제를 맞춰 나갔다. 박성준이 저글링 6기를 앞세워 공격하려 했지만 김재춘은 정확한 타이밍에 생산된 저글링으로 방어해냈다.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은 김재춘은 본진에 해처리를 하나 더 건설하면서 병력을 생산할 체제를 갖췄
KTF 매직엔스가 단일 팀 최초 100승 달성 실패에 대한 미안함을 밝혔다.KTF 매직엔스는 지난 2일 이스트로에게 1대3으로 패하면서 99승에서 멈췄다. 상대적으로 약체로 구분되는 이스트로와의 경기였기 때문에 KTF의 통산 정규 시즌 100승은 눈 앞에 와 있는 듯했다. 그러나 테란 이영호를 제외한 다른 선수들이 모두 패하면서 KTF는 100승 달성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KTF의 100승 달성에 대한 기대감은 현장을 찾은 팬들도 마찬가지로 컸다. 디시인사이드에 마련된 KTF 갤러리 회원들은 십시일반 돈을 모아 선수들의 캐리커처가 들어가 있는 화분을 준비했다. 11월 중순부터 모금을 시작한 갤러리 회원들은 2일 선수단을 위해 화분을 직접 선물했
2008-12-03
신한은행 2라운드 1주차 종합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가 시작되자 마자 순위 싸움이 격렬하게 벌어졌다. 지난달 29일 웅진 스타즈와 이스트로, KTF 매직엔스와 위메이드 폭스의 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 2라운드는 중위권이 상위권을 연파하면서 1위 자리에 변동이 생긴 것은 물론 하위권으로 구분된 11위 위메이드 폭스까지 치고 올라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STX 소울 ‘1주 천하’1라운드에서 8승3패라는 좋은 성적으로 1위를 차지한 STX 소울은 2라운드 시작부터 흔들리기 시작했다. 30일 하위권인 SK텔레콤 T1을 만나 0대2로 뒤지며 시작한 STX는 에이스 결정전까지 끌고 가는 저력을 발휘했으나 최종전에서 진영수가 정
10년 만에 부산으로 돌아온 '오버워치'
8월 3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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