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박성훈이 3일 CJ 마재윤을 상대로 유리한 경기를 이끌며 개인전 성공 가능성을 타진했다.마재윤전에서 확인한 박성훈의 경기력은 과거와 사뭇 달랐다. 초반에 강력한 공격을 펼친 것은 같았지만 극단적인 '엽기 빌드'가 아닌 본진에서 출발한 빌드였던 것.이 경기에서 박성훈은 마재윤을 엘리미네이션 직전까지 몰아 부치며 그로기 상태로 만들었다. 비록 한 순간에 생산 건물을 모두 잃고 역전패를 당했지만 2년 넘게 팀플레이에 집중한 것을 감안한다면 놀라운 경기력이었다.그렇지만 박성훈의 다음 경기 출장 여부는 소원하다.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우승으로 최고 전성기를 맞이한 송병구와 그 뒤를 잇는 허영무가 버티고 있기 때
2008-11-04
SK텔레콤 T1이 이동통신사의 맞수 KTF 매직엔스를 꺾기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SK텔레콤은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5주차 경기에서 KTF 매직엔스를 상대한다. SK텔레콤과 KTF는 이동 통신 서비스를 실시하는 기업을 모기업으로 갖고 있어 라이벌 의식이 상당하다. 또 가장 많은 팬들을 몰고 다니는 매치업이기 때문에 e스포츠계에서도 빅 매치로 꼽힌다.SK텔레콤이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면 KTF가 프로리그 정규 시즌에선 15승4패로 크게 앞선다. 최근 상대 전적을 보더라도 KTF가 6연승을 달리고 있다. KTF는 2007년 5월15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
'벌써 약발 다 떨어졌나.'6연승으로 시즌 초 최고의 기세를 올렸던 르까프가 MBC게임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하며 연승가도에 제동이 걸렸다. 이번 패배로 르까프는 6승1패로 여전히 시즌 1위에 올라있다. 그러나 불과 1패밖에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불안안 시선으로 바라보는 팬들도 늘었다. 한 커뮤니티에서는 '오영종이 그립군요'라는 제목과 함께 패배의 아픔을 토로했다. 르까프의 불안요소는 5명으로 한정된 '뻔한' 엔트리가 상대에게 읽히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이제동에게 한 세트 내준다 생각하고 나머지 선수들과의 승부에 집중하는 전략이다.3일 MBC게임의 엔트리가 꼭 맞춤이었다. 레이드 어설트2에서 서경종으로 이제동을 상대하고
CJ가 마재윤을 제외한 선수들의 부진으로 프로리그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CJ 선수들의 개인전 성적은 마재윤을 제외하고 승률 50%가 넘는 선수가 거의 없다. 초반 신예 저그 김정우가 반짝 했지만 최근 2연패를 거두며 한계를 드러냈고 지난 시즌 든든한 1승 카드로 자리매김했던 박영민은 2승4패로 최악의 성적을 거뒀다. 또한 테란라인에서 가장 출전을 많이 한 변형태도 3승2패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데이터상으로 나쁘지 않지만 결정적일 때 패배하며 팀의 승리에 보탬이 되지 못하고 있다. 지난 3일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0대2로 뒤지던 위기상황에서 마재윤이 기적의 엘리미네이션 역전극을 선보이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하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www.e-sports.or.kr)는 2008년 3일 국산종목 사상 최초로 스페셜포스 종목 공인랭킹을 발표했다. 스페셜포스 종목 공인랭킹 산정방식은 총점 550점으로 지난 1년간의 온게임넷, MBC게임 공인리그의 랭킹에 따라 포인트를 산정하고, 이를 월별 반영비율을 적용함으로써 보다 공신력있는 랭킹시스템을 적용했다.공인랭킹 1위로 발표된 이스포츠 유나이티드는 최근 ‘온게임넷 6차 인크루트배 스페셜포스 마스터리그’ 우승, ‘MBC게임 신한은행배 스페셜포스 챔피언십’ 3위 등의 입상경력으로 총 누적포인트 450포인트 중 협회 공인랭킹 산정 기준에 따라 반영포인트 439.2를 득점해 랭킹 1위를 차지 했다.
'돌아온 박죠 스피릿!'MBC게임 박지호가 새 시즌 개막과 함께 훨훨 날고 있다. 지난 2시즌 동안 송병구, 도재욱, 허영무 등 후배 프로토스들에게 밀리며 기억에서 사라지는듯 했지만 현재 프로리그에서는 5승1패로 그 누구에도 뒤지지 않는다. 박지호는 3일 르까프 구성훈을 만나 다크템플러를 활용해 팀 승리를 매조지했다. 그가 다크템플러를 활용해 승리한 경기만 이번 시즌 들어 김구현, 정종현전에 이어 벌써 세번째다.박지호의 다크 템플러는 여느 프로토스와 달리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박지호는 과거 '박지호 스피릿'이라는 별명과 함께 물량형 프로토스의 대명사였다. 그런 박지호가 이번 시즌 5승 중 3승을 다크 템플러의 활약으로 승
◆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종족 최강전▶오크 3대2 언데드1세트 김동환(오, 8시) 승 오정기(언, 5시)2세트 조민혁(오, 7시) 승 오정기(언, 1시)3세트 박준(오, 12시) 승 오정기(언, 3시)4세트 박준(오, 1시) 승 조대희(언, 7시)5세트 박준(오, 9시) 승 노재욱(언, 12시)‘역올킬!’한국 오크의 ‘최종병기’ 박준(아이디 : SK.Lyn)이 언데드의 제앙임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박준은 4일 온라인으로 열린 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종족 최강전에서 언데드 대장 노재욱(아이디 : MYM]Lucifer)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역올킬을 달성했다. 역올킬이란 승자 연전 방식으로 치르러지는 경기에서 최종 주자가 선봉부터 대장까지 모두 잡
◆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종족 최강전▶오크 2–2 언데드1세트 김동환(오, 8시) 승 오정기(언, 5시)2세트 조민혁(오, 7시) 승 오정기(언, 1시)3세트 박준(오, 12시) 승 오정기(언, 3시)4세트 박준(오, 1시) 승 조대희(언, 7시)‘So Perfect!’완벽한 경기 운영이었다.한국 대표 오크 박준(아이디 : SK.Lyn)이 언데드 중견으로 나선 조대희(아이디 : mTw.AMD.Fov)를 상대로 기본 유닛 한 기 내주지 않는 완벽한 컨트롤을 선보이며 최종전으로 승부를 이끌었다.박준은 블레이드 마스터와 그런트로 사냥을 시작했다. 3레벨을 먼저 달성한 이후에는 2스킬 윈드 워크를 통해 조대희의 사냥 코스를 노렸다. 조대희가 NPC의 체력을 닳게 하면
◆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종족 최강전▶오크 1–2 언데드1세트 김동환(오, 8시) 승 오정기(언, 5시)2세트 조민혁(오, 7시) 승 오정기(언, 1시)3세트 박준(오, 12시) 승 오정기(언, 3시)‘오크의 희망이 떴다!’한국 대표 오크 박준(아이디 : SK.Lyn)이 2연승을 달리던 오정기(아이디 : MYM]Susiria)를 제압하고 승부를 4차전까지 이끌었다.박준은 0대2로 뒤진 상황에서 대장으로 출전했다. 박준마저 패한다면 오정기에게 올킬을 당할 수도 있었지만 역시 큰 무대에 강했다. 박준은 블레이드 마스터와 그런트로 오정기의 데스 나이트를 일점사하며 중앙 지역 사냥 싸움에 끼어들지 못하도록 만들었다. 그러면서 사냥하기 쉬운 중앙 지역
◆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종족 최강전▶오크 0–2 언데드1세트 김동환(오, 8시) 승 오정기(언, 5시)2세트 조민혁(오, 7시) 승 오정기(언, 1시)‘운영의 마술사, 오정기!’언데드 대표 오정기(아이디 : MYM]Susiria)가 현란한 운영 능력을 선보이며 오크를 상대로 2연승을 이어갔다.오크 중견 조민혁(아이디 : FnaticMSI.Minhyuk)을 상대한 오정기는 조민혁보다 사냥 속도와 아이템 드롭 측면에서 밀렸다. 조민혁이 데스 나이트를 따돌리면서 좋은 아이템을 선사하는 지역만 돌아다녔고 오정기는 사냥을 저지하지 못했다. 조민혁은 어택 클로 +9와 노블리스 서클릿을 3개나 얻으면서 블레이드 마스터의 공격력을 극대화시켰다.오정기는 정
◆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종족 최강전▶오크 0–1 언데드1세트 김동환(오, 8시) 승 오정기(언, 5시)‘환상의 전투력!’언데드 선봉 오정기(아이디 : MYM]Susiria)가 오크 기대주 김동환(아이디 : SK.viOlet)을 상대로 환상적인 전투력을 선보이며 승리를 따냈다.오정기는 데스 나이트를 활용해 김동환의 사냥 경로를 파악하려 했지만 길을 잃으면서 따라잡지 못했다. 초반 사냥을 내줬기 때문에 타이밍 러시를 시도할 수밖에 없었던 오정기는 구울 8기와 리치가 합류하는 시점에 김동환의 본진을 공격했지만 큰 피해를 입히지는 못했다. 김동환의 타우렌 치프턴을 잡아냈지만 리치도 전사하면서 퇴각했다.오정기는 김동환이 레벨업을 위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5주차 4일차@온게임넷▶SK텔레콤 1대3 KTF1세트 김택용(프, 5시) 승 박찬수(저, 11시)2세트 도재욱(프, 11시) 승 박재영(프, 3시)3세트 박재혁(저, 6시) 승 김재춘(저, 12시)4세트 정명훈(테, 5시) 승 이영호(테, 1시)KTF 이영호가 초반 불리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탱크 교전에서 대승을 이끌며 역전승으로 팀 승리를 지켜냈다.이영호는 초반 탱크를 생산해 상대 앞마당을 조이고 3시 지역에 확장을 가져갔다. 반면 정명훈은 조이기 라인을 빠르게 뚫기 위해 드롭십을 준비했다.이영호는 드롭십 공격에 조이기 라인이 뚫리며 위기에 봉착했다. 9시까지 가져갔던 확장이 노출돼 상대 병력에 공략당하며 병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5주차 4일차@온게임넷▶SK텔레콤 1-2 KTF1세트 김택용(프, 5시) 승 박찬수(저, 11시)2세트 도재욱(프, 11시) 승 박재영(프, 3시)3세트 박재혁(저, 6시) 승 김재춘(저, 12시)KTF로 이적한 뒤 2게임만에 김재춘이 승리를 신고했다. 라이벌 SK텔레콤을 꺾어 기쁨이 두 배가 됐다.김재춘은 사실상 초반 저글링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레어까지 무난히 완성한 양 선수가 뮤탈리스크를 생산하기 위해 라바를 모으는 타이밍에 승부가 갈린 것.김재춘은 상대 저글링보다 4기를 더 생산해 압박하기 시작했다. 중앙 지역에서 만난 저글링은 차츰 박재혁의 진영까지 몰아갔고 저글링과 드론을 잡아내는데 성공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5주차 4일차@온게임넷▶SK텔레콤 1-1 KTF1세트 김택용(프, 5시) 승 박찬수(저, 11시)2세트 도재욱(프, 11시) 승 박재영(프, 3시)KTF 박재영이 쉬지 않고 공격을 퍼부으며 도재욱을 압박해 승리를 거뒀다.박재영은 드라군 생산 후부터 도재욱의 진영을 두드렸다. 보통 리버를 생산한 뒤 공격에 나서지만 드라군 컨트롤에서 자신 있다는 듯 빠르게 압박을 시작했다.상대가 리버를 추가해 공격을 그치긴 했지만 그것도 잠시, 박재영은 리버 2기를 태운 셔틀을 합류시키며 다시 공격에 나섰다.박재영은 리버를 상대에게 내줬지만 드라군을 살렸다. 어느새 박재영의 병력만 도재욱의 앞마당에 남았고 프로브와 생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5주차 4일차@온게임넷▶SK텔레콤 1-0 KTF1세트 김택용(프, 5시) 승 박찬수(저, 11시)SK텔레콤 김택용이 기막힌 다크템플러 드롭 공격으로 박찬수를 꺾고 선봉 역할을 톡톡히 했다. 김택용은 이번 시즌 4연승을 달렸다.김택용은 캐논으로 앞마당을 막안 뒤 자원채취에 집중했다. 박찬수 역시 해처리를 세 개까지 늘리며 장기전을 준비했다.김택용은 승리를 위해 장기인 커세어-다크 템플러 체제를 준비했다. 이어서 셔틀에 태운 다크템플러를 상대 본진에 내려 드론을 모두 잡아냈다. 승부는 이것으로 끝났다. 상대 병력의 위협에서 벗어나 4시 지역에 넥서스를 하나 더 소환할 시간을 발었고, 사이오닉 스톰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5주 3일차@MBC게임▶웅진 3대1 온게임넷1세트 임진묵(테, 7시) 승 신상문(테, 1시)2세트 김승현(테, 7시) 승 박명수(저, 11시)3세트 김준영(저, 3시) 승 김학수(프, 12시)4세트 김명운(저, 5시) 승 김창희(테, 11시)‘창단 효과!’웅진 스타즈가 창단 이후 처음으로 4연승을 달리면서 탄탄한 팀으로 거듭나고 있다.웅진 스타즈는 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1라운드 경기에서 4세트에 출전한 김명운이 온게임넷 김창희를 완파하며 4연승을 이어갔다.2대1로 앞선 상황에 나선 김명운은 압박 플레이를 펼쳤다. 앞마당을 가져간 뒤 뮤탈리스크를 생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5주 3일차@MBC게임▶웅진 2-1 온게임넷1세트 임진묵(테, 7시) 승 신상문(테, 1시)2세트 김승현(테, 7시) 승 박명수(저, 11시)3세트 김준영(저, 3시) 승 김학수(프, 12시)‘성공적인 복귀 신고!’CJ 엔투스에서 웅진 스타즈로 유턴한 김준영이 복귀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다.CJ 엔투스에서 프로리그에 8번 출전,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한 김준영은 이재균 감독과의 궁합을 확인이라도 시키려는 듯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김준영은 본진 플레이를 택했다. 러시 거리가 가까운 맵의 특성을 잘 이해한 듯했다. 저글링을 한 부대 가량만 생산한 김준영은 2게이트웨이에서 질럿을 꾸준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5주 3일차@MBC게임▶웅진 1-1 온게임넷1세트 임진묵(테, 7시) 승 신상문(테, 1시)2세트 김승현(테, 7시) 승 박명수(저, 11시)‘MSL 3연패는 잊었다!’온게임넷 스파키즈 박명수가 클럽데이 온라인 MSL에서 삼성전자 허영무에게 완패했던 아픔을 떨쳐냈다.박명수는 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웅진 김승현과의 경기에서 자원을 허용하지 않는 적극적인 견제 공격을 통해 승리를 따냈다.이번 경기에서 패할 경우 박명수는 프로토스에게 약하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었다. 지난 1일 클럽데이 온라인 MSL 8강전에서 삼성전자의 프로토스 허영무에게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5주 3일차@MBC게임▶웅진 1-0 온게임넷1세트 임진묵(테, 7시) 승 신상문(테, 1시)‘일단 막고 보자!’웅진 스타즈 임진묵이 온게임넷 신상문의 초반 머린 찌르기를 성공적으로 막아내고 기선을 제압했다.임진묵은 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1라운드 온게임넷과의 경기에 선봉으로 출전, 신상문을 완파하고 깔끔한 스타트를 끊었다.임진묵은 개스를 먼저 건설했기 때문에 배럭 건설이 늦었다. 신상문이 7번째 SCV로 맵의 중간에서 배럭을 짓고 머린으로 러시를 감행했을 때 일꾼 피해를 상당히 입을 것으로 보였다. 그렇지만 임진묵은 SCV 포위 공격을
지난 11월 1일 인크루트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희한한 장면이 연출됐다. 준우승을 차지한 SK텔레콤 정명훈이 상패를 받을 때 감독과 코치, 동료들이 올라와 샴페인을 터트리며 행가래를 쳤다. 지금까지 백 번 넘게 치러진 e 스포츠 결승전 무대에서 준우승자가 기쁨을 표한 적은 한 차례도 없었기에 현장을 찾은 팬들이나 시청자들은 충분히 생소함을 느낄 수도 있는 장면이었다.기자는 송병구가 우승을 차지한 뒤에 흘린 눈물보다 더한 감동을 느꼈다. 우승자는 칭찬받고 추앙받지만 2등에게는 관심을 주지 않는 우리네 문화를 바꾼 사례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2위에게 박하다. 올림픽이나 아시안 게임에서 은, 동메달을 딴 선수들은 주목받지
10년 만에 부산으로 돌아온 '오버워치'
8월 3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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