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11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에 참석한 제8게임단 이제동의 멋적은 표정이 어쩐지 캐릭터'엽기토끼'를 닮았다.[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2011-12-28
KT 롤스터가 2년 연속 최고 게임단으로 선발되는 영광을 안았다.KT 롤스터는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월드컵 경기장 리셉션홀에서 열린 2011 대한민국e스포츠대상에서 올해의 게임단으로 선정됐다. KT는 지난 2010년 5회 대상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게임단상을 수상했다.KT는 2011년 스타크래프트와 스페셜포스 등 양대 프로리그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먼저 우승 축포를 쏘아 올린 종목은 스페셜포스였다. 2011년 2월26일에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결승전에서 KT는 SK텔레콤 T1을 제압하며 스페셜포스 종목에서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KT 스페셜포스팀은 다음 시즌에서도 결승전에 올랐
STX 소울 조규백 코치가 2년 연속 스페셜포스 부문 최고 지도자에 올랐다.조규백 코치는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월드컵 경기장 리셉션홀에서 열린 2011 대한민국e스포츠대상에서 스페셜포스 부문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조 코치는 2010년에 이어 2011년까지 스페셜포스 부문 최고 지도자상을 받으면서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STX 소울 스페셜포스 팀을 이끌고 있는 조 코치는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에서 사상 최초로 2회 우승을 달성했다. 2009년부터 시작된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에서 2010년 광안리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KT를 3대0으로 완파하며 첫 우승을 달성한 조 코치는 1년 뒤인 2011년 8월, 스페셜포스 종목
삼성전자 송병구가 28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11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에서 베스트 포즈상을 수상했다.[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28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11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에 참석한 CJ 진영화는 빨간 리본을 선택해 포토제닉에 도전했다.[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28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11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에 참석한 SK텔레콤 김택용이 토끼 머리띠로 색다른 모습을 연출했다.[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이런 기록 처음이야!"KT 롤스터 이영호가 최우수 테란 부문에서 4회 연속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이영호는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월드컵 경기장 리셉션홀에서 열린 2011 대한민국e스포츠대상 최우수 테란 부문에서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e스포츠 대상에서 한 부문에서 3번 연속 수상한 선수는 몇 명 있었다. 워크래프트3 부문에서 장재호가 1회부터 3회까지 세 번 연속 수상했고 이제동은 스타크래프트 최고 종족상을 3번 연속 받은 바 있다.이영호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4회 연속 부문 최고상을 받으면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제3회 e스포츠 대상 때부터 최우수 테란상을 수상한 이영호는
4년 연속 수상 노리는 이제동 제치고 올해의 저그로 등극CJ 엔투스 신동원이 8게임단 이제동의 최우수 저그상 연속 수상을 저지하며 최고의 저그로 꼽혔다.신동원은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월드컵 경기장 리셉션홀에서 열린 2011 대한민국e스포츠대상 최우수 저그 부문에서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신동원의 최우수저그상 수상은 이제동의 독식을 막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제동은 지난 2007년부터 한 차례도 저그 부문 최우수상을 놓친 적이 없었다. 2008년에 열린 제3회 대상부터 4, 5회를 연이어 수상했고 4년 연속 수상을 노렸다.그러나 신동원의 등장으로 저그의 세대 교체가 이뤄졌다. 신동원은 2011년 열린 피디팝 MSL에
삼성전자 칸 송병구가 후보에 들지 않으면서 논란이 됐던 대한민국e스포츠대상의 최우수 프로토스 부문에서 SK텔레콤 T1 김택용이 상을 받았다.김택용은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월드컵 경기장 리셉션홀에서 열린 2011 대한민국e스포츠대상 최우수 프로토스 부문에서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삼성전자 허영무, KT 김대엽과 함께 경쟁을 펼친 김택용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정규 시즌에서 63승을 기록하면서 역대 한 시즌 최다승인 이영호의 57승을 뛰어넘고 신기록을 세웠다. 개인리그에서는 부진했지만 프로리그에서 맹활약한 김택용은 SK텔레콤을 정규 시즌 1위에 올려 놓았다.김택용은 2009년에 이어 2년만에 최우수 프로토스
SK텔레콤 T1 정윤종이 프로리그에 이어 e스포츠대상에서도 신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정윤종은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월드컵 경기장 리셉션홀에서 열린 2011 대한민국e스포츠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정윤종은 프로리그 10-11 시즌 신인왕에 이어 대상에서도 신인상을 받으면서 최고의 기대주임을 입증했다.정윤종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에서 17승18패를 기록했다. 같은 팀의 김택용, 도재욱과 함께 제3의 프로토스 카드로 자리를 잡은 정윤종은 SK텔레콤의 프로토스 라인이 10-11 시즌 동안 단일 종족 최초 100승을 달성하는 데 힘을 합쳤다. 프로리그에서의 활약을 앞세운 정윤종은 삼성전자의 테란 김기현과 프로
'최종병기' 이영호가 테란이 저그를 상대하기 매우 어렵다고 알려진 '일렉트릭서킷'에서 첫 승을 올리면서 역시 최강임을 재확인시켰다.이영호는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5주차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3세트 '일렉트릭서킷'에 출전, 저그 김현우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이영호가 저그를 상대로 승리했다는 점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워낙 저그를 상대로 7할을 상회하는 승률을 올렸고 개인리그 결승전에서도 최고의 저그인 이제동을 상대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최고의 실력을 갖춘 선수임을 증명해왔기 때문이다.그러나 STX와의 경기에서 이영호가 출전한 '일렉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KT 김대엽이 상대전적에서 0대4로 밀리고 있던 STX 이신형을 꺾고 함박웃음을 지었다.[데일리e스포츠 박송이 기자 raki@dailyesports.com]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KT 박정석이 후배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데일리e스포츠 박송이 기자 raki@dailyesports.com]
KT 롤스터가 세 종족 고른 활약으로 STX 소울을 꺾고 시즌 3연승을 이어갔다.KT는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5주차 경기에서 함께 2연승을 질주중인 STX를 상대로 임정현, 이영호, 김대엽이 3승을 합작하며 승리를 따냈다.KT는 1세트에서 박성균이 김성현에게 일격을 맞으며 좋지 않은 상황에 놓였다. 54분 혈젼을 펼친 끝에 박성균이 항복을 선언하면서 기세는 STX쪽으로 넘어갔다. 김성현은 이번 시즌 테란전에서만 3연승을 이어가며 테란전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그러나 남은 세 세트에서 KT는 STX를 압도하며 마지막에 웃는 팀이 됐다. 임정현이 김윤환에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5주차▶KT 3대1 STX 1세트 박성균(테, 5시) < 그라운드제로 > 승 김성현(테, 1시)2세트 임정현(저, 9시) 승 < 체인리액션 > 김윤환(저, 3시)3세트 이영호(테, 5시) 승 < 일렉트릭서킷 > 김현우(저, 7시)4세트 김대엽(프, 7시) 승 < 저격능선 > 이신형(테, 5시)KT 롤스터 김대엽이 어렵게 STX 이신형을 꺾고 팀에 3연승을 선사했다. 김대엽은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5주차 STX전에서 4세트에 출전해 상대팀 에이스 이신형을 꺾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김대엽은 이신형전 4연패를 끊어내는 동시에 팀에 3연승
공군 에이스 선수단이 정장을 입고 대상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공군 에이스 이성은과 변형태, 김구현은 28일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월드컵 경기장 리셉션홀에서 열린 2011 대한민국e스포츠대상에 정장을 입고 나타났다.경기장에 나설 때에는 유니폼을 입고, 부대에서 생활할 때에는 전투복을 입는 공군의 특성상 정장을 차려 입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번 대상에 참가해야 한다는 소식을 들은 공군은 선수들의 집에 연락해 양복을 소포로 부쳐달라고 요청했다. 공군에서 휴가나 행사 때 입는 약복이 별도로 존재하지만 공군 에이스는 사복 정장이 시상식의 분위기에 어울릴 것이라 판단해 선수들에게 사
KT 이영호가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STX 김현우를 상대로 초반 불리함을 극복하고 승리를 따냈다.[데일리e스포츠 박송이 기자 raki@dailyesports.com]
STX 김성현이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50분이 넘는 장기전 끝에 KT 박성균을 제압하며 시즌 3승째를 올렸다.[데일리e스포츠 박송이 기자 raki@dailyesports.com]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5주차▶KT 2-1 STX 1세트 박성균(테, 5시) < 그라운드제로 > 승 김성현(테, 1시)2세트 임정현(저, 9시) 승 < 체인리액션 > 김윤환(저, 3시)3세트 이영호(테, 5시) 승 < 일렉트릭서킷 > 김현우(저, 7시)KT 롤스터 이영호가 기적 같은 역전극을 선보이며 시즌 5승째를 올렸다. 이영호는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 1라운드 5주차 STX전에서 3세트에 출전해 김현우를 꺾고 이번 시즌 5전 전승을 이어갔다. 이로써 이영호는 송병구와 함께 다승 1위에 오르는데 성공했다.이영호가 왜 무서운 선수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경기였
28일 서울 용산구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1라운드 KT와 STX의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외국인 관객이 불편한 몸을 이끌고 경기장을 찾았다.[데일리e스포츠 박송이 기자 raki@dailyesports.com]
8월 25일 뉴스 브리핑
8월 24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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