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백 코치는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월드컵 경기장 리셉션홀에서 열린 2011 대한민국e스포츠대상에서 스페셜포스 부문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조 코치는 2010년에 이어 2011년까지 스페셜포스 부문 최고 지도자상을 받으면서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STX 소울 스페셜포스 팀을 이끌고 있는 조 코치는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에서 사상 최초로 2회 우승을 달성했다. 2009년부터 시작된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에서 2010년 광안리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KT를 3대0으로 완파하며 첫 우승을 달성한 조 코치는 1년 뒤인 2011년 8월, 스페셜포스 종목으로 열린 마지막 프로리그에서 또다시 우승하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회 우승을 차지했다.
조규백 코치는 "지도자로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상을 받아 영광이다. 함께 노력하고 고생하고 있는 스페셜포스 선수단에게 영광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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