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떠밀려 협회장을 맡은 것은 사실이지만, 셧다운제로 지난 10년간 몸담았던 게임산업이 유해산업이 되고 종사자들은 범죄자 취급을 받는데 화가 너무 났다. 남 일처럼 있어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했다.”최관호 신임 게임산업협회장(사진)은 20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협회장직을 수락한 이유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주변의 기대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게임인의 한 사람으로서 더 이상 사태를 방관할 수 없는 책임감이 협회장으로 이끌었다는 설명이다. 최 협회장은 셧다운제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는 날을 세웠다. 그는 일단 “개인이자 부모로서의 입장과 협회장으로서의 입장 두 가지가 있다”고 운을 뗀 뒤, “개인적으로는 이 법안
2011-05-20
20일 네오위즈 최관호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제5기 한국게임산업협회장으로 추대됐다. 신임 최관호 협회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소통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게임업계가 직면한 셧다운제 등 문제도 소통 부재에서 비롯됐다는 지적이다. 특히 업계 내부에서 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라도 회원사들을 자주 만나 이야기를 나누겠다고 다짐했다. 협회는 산적한 문제 많고 기자간담회 시간이 부족한 만큼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참고자료를 배포했다. 이 자료에는 최 협회장의 소감을 비롯해 차기 협회 운영 방안과 비전, 셧다운제 대응방안 등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다. 아래는 해당 자료를 원문 그대로 정리해 놓은 것이다. ◆ 회장직 수락 관련
최관호 신임협회장을 옹립한 5기 게임산업협회가 함께 공감하는 게임 산업과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비전 및 3대 목표로 '공감성장'이라는 키워드를 제시했다. 게임산업협회는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총회를 열고 네오위즈 최관호 최고운영책임자(COO)를 5기 한국게임산업협회 회장으로 선출했다. 최관호 협회장은 '가정공감', '사회공감', '기업공감'이라는 비전을 제시했고 가정, 사회, 기업으로 분류한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가정공감'은 게임을 통한 가정의 소통확대와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뜻한다.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 간 대화를 촉진시키는 소통매개체로서의 게임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다. 최관호
사실상 네오위즈게임즈가 회장사 역할고포류 이슈 터져 나올 듯오는 20일 네오위즈 최관호 최고책임운영자(COO)를 선장으로 하는 5기 게임산업협회가 출범을 앞둔 가운데, 차기 협회에 대한 우려가 벌써부터 제기되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가 회장사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이 회사의 고포류 게임들의 사행성 문제가 터져 나올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NHN이 회장사였던 4기 김정호 협회장 때에도 정치권은 한게임의 고포류를 문제 삼아 협회를 시종일간 압박했다. 결국 김정호 협회장은 건강 상의 이유로 협회장을 중도 사임한 바 있는데 5기 협회도 비슷한 고충을 겪을 가능성이 없지 않다. 형식상으로 보면 업체 대표가 회장직을 지낸
적임자 vs 네오위즈 '폭탄 떠안기'최관호 네오위즈게임즈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네오위즈아이엔에스 대표가 오는 20일 게임산업협회장으로 선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최 후보가 협회장으로 나서야만 했던 배경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협회 운영위원회는 지난 2월 장근복 전 MBC미디어플러스 사장을 후보로 추대했으나, 연봉문제와 외압설 등의 이유로 본인이 후보직을 사퇴했다. 이후 협회는 김성곤 사무국장이 협회장을 대행하는 구조로 지금까지 운영돼 왔다. 그 사이 게임업계의 발목을 잡는 셧다운제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협회장을 하루 빨리 추대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부회장사와 이사사들 사이에서 형성
네오위즈 최관호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제5기 게임산업협회장으로 선출됐다. 게임산업협회는 20일 서울 코엑스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최 COO를 협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최관호 협회장은 전문 경영인으로 네오위즈게임즈와 자회사 게임온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네오위즈게임즈의 COO로 네오위즈와 각 계열사의 운영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최관호 협회장은 “셧다운제 등 게임업계 현안이 많은 시기에 협회장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5기 협회는 ‘공감성장’을 비전으로 가정과 사회의 공감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 5주차@MBC게임▶STX 1-0 에이카1세트 STX 8 승 < 미사일 > 7 에이카STX OXXOOXX│OOXXOXO│O에이카 XOOXXOO│XXOOXOX│XSTX 소울이 연장전에서 윤재혁의 1대2 세이브 덕에 에이카에게 진땀승을 거뒀다.STX는 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1 시즌1 5주차 경기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에이카를 꺾고 승리를 따냈다. STX는 시종일관 에이카에게 끌려 다녔지만 연장전에서 아슬아슬하게 승리를 따내며 프로팀 자존심을 지켰다.STX는 전반전부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1라운드를 따내긴 했지만 2, 3라운드에서 박재혁의 선공에 밀리며
해설자로 변신한 프로게이머 가운데 박태민만큼 짧은 기간 다양한 경험을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우선 데뷔를 위너스리그 준플레이오프라는 큰 무대에서 시작한 것부터 큰 모험이었다. 그리고 쏟아졌던 수많은 질타, 유일하게 우승팀을 맞추는 '무당해설'로서 가능성, 그리고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칭찬 등 2개월 동안 그는 남들이 2년 겪어야 할 일을 모두 경험했다.해설자로 데뷔하기 전 인터뷰에서 박태민은 자신감에 충만했다. 공군에서 이벤트를 다니면서 해설자 역할을 자주 했고 개인적으로도 많은 연습을 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두 달 후 만난 박태민은 완전히 달라졌다. 그가 말했다. "어떤 일이든 쉬운 일은 없지만 해설자의 길은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는 국내 e스포츠 대표 브랜드인 프로리그 공동 주최사인 신한은행과 함께하는 대학생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마지막 예선이 동국대학교와 중앙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오는 20일 종료되는 한양대학교 예선에 이어 5월 26일~27일 양 일간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와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2개 대학에서 신한은행 대학생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예선이 펼쳐진다. 스타크래프트(개인전), 스페셜포스(5인 단체전), 카트라이더(스피드 개인전) 3개 종목 예선에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5월 23일~25일까지 동국대학교는 서울 캠퍼스 내에 위치한 학생회관과 다향관 입구에서, 중앙대학교는 서울 캠퍼스 정문 앞 잔디광장과 해방광
◆드림리그 10-11 시즌 플레이오프 로스터팀 명 화승 오즈직 책 성 명 생년월일 주종족 경기 ID감독 한상용 코치 오상택코치 주장 프로게이머 이병렬 940113 Zerg Ryul2프로게이머 방태수 920415 Zerg alone프로게이머 백승혁 910809 Terran dolphin프로게이머 하늘 940205 Protoss hyO프로게이머 박성준2 920220 Protoss Sonkwon프로게이머 김유진 931016 Protoss sOs프로게이머 백동준 940525 Protoss Dear변동사항 등록 말소 이영웅T, 김도욱T팀 명 STX 소울 직 책 성 명 생년월일 주종족 경기 ID감독 김은동 코치 박재석 코치 박정욱 코치 박종수 주장 신대근 910423 Zerg hyvaa프로게이머 이
◇경기 도중 계속 눈을 깜빡이던 화승 이제동최근 극도의 피로감 호소…눈 건조함 증세까지 겹쳐5월 동안 부진에 빠졌던 화승 이제동이 컨디션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제동은 최근 극도의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잠을 아무리 많이 자도 피곤함이 가시기 않는다고. 몸이 항상 피곤한 상태이기 때문에 연습을 할 때도 집중하는 것이 어려울 정도다. 특별한 이유가 없기 때문에 근본적인 치료조차 어려운 상황이다. 게다가 이제동은 눈 건조증까지 겹치며 최악의 컨디션인 상황에서 리그를 진행하고 있다. 이제동은 최근 경기장에서 눈을 자주 깜빡이는 모습을 보였다. 확인결과 이제동은 모니터를 보고 있으면 눈이 건조해 지고 경기가
MBC게임 최고 예능 프로그램인 스타무한도전에서 KT 홍진호가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홍진호의 출연에는 유대현 해설이 숨은 공로자(?)역할을 했다. 평소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던 유대현 해설의 발목 부상 소식을 듣고 홍진호 선수가 흔쾌히 출연을 승낙하는 대인배다운 면모를 보인 것이다. 홍진호 선수의 출연소식을 접한 스무도 멤버들은 오프닝부터 홍진호 선수에게 잘 보여 한 팀으로 간택(?)을 받고자 '폭풍저그'를 상징하는 노란 옷을 차려 입고 등장하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결국 박상현, 정인호 두 MC가 홍진호 선수와 팀을 이뤘고, 이에 맞서 임성춘, 강현종, 손대영이 팀을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희대의 역전승!"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1위를 달리고 있는 SK텔레콤과 2위 CJ의 5라운드 4주차 경기가 17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렸다.2경기 연속 4대0 셧아웃 승리를 기록하고 있던 CJ는 이 날도 1세트부터 3세트까지 연이어 승리를 거두며 기세를 이어나갔다. 4세트에서 만난 SK텔레콤의 에이스 김택용과 CJ 프로토스 이경민. 이경민은 치열한 난타전을 계속 주고 받으면서도 놀라운 생산력을 보여준다. 뒷심에서 앞선 이경민은 김택용에게 항복 선언 문구 'gg'를 받아내고 팀의 4대0 완승을 확정짓는다. 경기석에서 뛰쳐나온 이경민은 경기가
2011-05-19
완승이라는 표현은 바로 이럴 때 쓰는 말인 듯 하다. CJ 신동원이 ABC마트 8강전에서 박성균을 상대로 완벽한 테란전 운영을 선보이며 내리 세 세트를 따내고 역전승을 거뒀다. 1세트에서 완패를 했기 때문에 신동원의 승리는 쉽지만은 않을 것 같았다. 그러나 지난 시즌 우승이 운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이라도 하듯 신동원은 완벽한 경기력으로 4강에 합류했다.4강에서 팀 동료인 신상문 아니면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KT 이영호를 상대해야 한다. 누가 올라오든 쉽지 만은 않은 승부가 예상되지만 신동원은 여유로운 표정이었다. Q 2연속 4강에 진출한 소감은.A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집중해서 연습한 성과가 잘 나타난 것 같아 기
MSL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는 저그 선수들이 나란히 4강에 진출했다.화승 오즈 이제동과 CJ 엔투스 신동원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ABC마트 MSL 8강전에서 삼성전자 유병준과 폭스 박성균을 3대1로 제압하고 4강에 올랐다.지난 12일 경기에서 한 세트를 먼저 따낸 이제동은 2세트를 유병준에게 내주면서 타이를 내줬지만 3, 4세트를 내리 따내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3대1로 승리했다. 곰TV MSL 시즌4와 네이트 MSL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이제동은 2009년 아발론 MSL에 이어 여섯 대회 연속 4강에 오르며 이윤열이 갖고 있던 역대 연속 MSL 4강 진출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또 통산 8회 MSL 4강 진출 기록
박성균 상대로 3연승◆ABC마트 MSL 8강 2회차▶신동원 3대1 박성균2세트 신동원(저, 1시) 승 < 라만차 > 박성균(테, 5시)3세트 신동원(저, 8시) 승 < 단테스피크SE > 박성균(테, 2시)4세트 신동원(저, 5시) 승 < 몬테크리스토 > 박성균(테, 11시)"2연속 4강!"CJ 엔투스 신동원이 저글링 러시에 이은 뮤탈리스크 공격을 통해 폭스 박성균을 제압하고 2회 연속 MSL 4강에 진출했다.신동원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ABC마트 MSL 8강전 4세트에서 폭스 박성균을 맞아 세 세트를 내리 따내면서 2연속 MSL 결승전에 올라갔다.9드론 스포닝풀을 선택한 신동원은 저글링 러시를 통해 박성균의 머린을 줄이는데 성공했다. 박
퀸으로 탱크 줄이며 2연승◆ABC마트 MSL 8강 2회차▶박성균 1-2 신동원2세트 박성균(테, 5시) < 라만차 > 승 신동원(저, 1시)3세트 박성균(테, 2시) < 단테스피크SE > 승 신동원(저, 8시) "역전!"CJ 엔투스 신동원이 퀸까지 전장에 동원하며 폭스 박성균을 제압하고 2대1로 역전에 성공했다.신동원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ABC마트 MSL 8강전 3세트에서 폭스 박성균을 맞아 퀸을 깜짝 등장시키며 레이트 메카닉 전략을 무너뜨렸다.신동원은 2세트와 비슷한 경기 운영을 펼쳤다. 박성균이 3해처리를 가져가는 신동원을 상대로 4기의 머린과 SCV 1기를 동원해 벙커링을 시도했지만 드론으로 막아낸 신동원은 뮤탈리스
◆ABC마트 MSL 8강 2회차▶박성균 1-1 신동원2세트 박성균(테, 5시) < 라만차 > 승 신동원(저, 1시)"따라 잡았다!"CJ 엔투스 신동원이 디펜딩 챔피언의 위용을 선보이며 4년전 우승자인 폭스 박성균을 제압했다.신동원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ABC마트 MSL 8강전 2세트에서 폭스 박성균을 맞아 오버로드 드롭을 성공한 흔들기를 성공하며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신동원은 박성균의 바이오닉 운영에 큰 재미를 보지 못했다. 뮤탈리스크를 확보하며 일점사를 통해 머린을 끊어내고 테란의 본진에 한 차례 피해를 준 것을 제외하면 그다지 성공적인 공격을 하지 못했다. 박성균이 탱크와 사이언스 베슬까
16강에서 살아남아 8강에 진출한 유일한 프로토스 삼성전자 유병준.화승 이제동, 5월 징크스를 깰 수 있을까?결국 승자는 폭군 이제동."제 티셔츠 받으세요~"강력한 포스를 되찾기 위한 이제동의 노력은 계속 된다."그래도 기분 좋아요!"인터뷰를 마치고 나서야 승리한 기쁨을 드러낸 화승 이제동.[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STX와 함께 하는 e스포츠 세상
8월 25일 뉴스 브리핑
8월 24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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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 "경기 내용에 실망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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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홍일점' 박소연, "제가 길 좋게 깔아놓고 닦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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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아카데미, 2026 LCK CL 정규 시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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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0 승리 주고받은 kt-한진, PO 5시드 놓고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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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필' 전 동료 속한 MVK, 롤드컵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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