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홍진호의 출연에는 유대현 해설이 숨은 공로자(?)역할을 했다. 평소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던 유대현 해설의 발목 부상 소식을 듣고 홍진호 선수가 흔쾌히 출연을 승낙하는 대인배다운 면모를 보인 것이다.
이들이 도전한 맵은 '이집트 스나이퍼'로써 전작인 '추노 스나이퍼'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난이도에 멤버들은 고전을 하기도 했지만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로 큰 재미와 즐거움을 주었다는 후문이다. 이어서 펼쳐진 3대3 팀 룰 컨트롤 대결에선 손에 땀을 쥘 만큼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으며 준우승한 팀에겐 딱콩맞기와 콩가루 시식이라는 두 가지 벌칙이 주어졌다.
치열한 순위싸움으로 바쁜 팀의 일정에도 불구하고 유대현 해설과의 의리를 지켜 흔쾌히 출연을 승낙한 홍진호 선수와 스무도 멤버들의 유쾌한 도전은 특별히 '2부작'으로 편성되며 오는 5월 23일, 30일 2주에 걸쳐 오후 5시에 MBC게임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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