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 오즈 이제동과 CJ 엔투스 신동원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ABC마트 MSL 8강전에서 삼성전자 유병준과 폭스 박성균을 3대1로 제압하고 4강에 올랐다.
C조에 속한 신동원은 피디팝 MSL 우승자다운 경기력을 선보이며 폭스 박성균을 눌렀다. 신동원은 12일 경기에서 패하며서 0대1로 끌려 갔지만 2세트와 3세트에서 하이브 운영을 통해 승리를 따내며 역전했고 4세트에서는 저글링 러시로 승부를 봤다. 신동원은 2연속 4강 진출을 달성했다.
이제동은 김윤환과 김명운의 8강전 승자와, 신동원은 신상문, 이영호의 승자와 4강전을 치른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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