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게임 허준 기자]'던전앤파이터' 개발업체로 잘 알려진 네오플이 지난해 매출 2100억원을 기록, 업계 5위권으로 도약했다. 네오플은 지난 28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매출 2117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약 35% 성장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849억원, 당기순이익은 1481억원이다. 영업이익율은 87%.네오플의 이같은 선전은 인기게임 '던전앤파이터' 덕분이다. 네오플의 매출액은 지난 2008년 넥슨에 인수된 이후 '던전앤파이터'가 중국에서 동시 접속자 수 200만명을 넘어서는 대박을 터뜨리면서 급증했다. 넥슨에 인수되기 전까지는 약 500억원 수준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피인수 이후 4배가 넘는 매출을 기록하는 거대 기업으로 성장한
2011-03-30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KT 롤스터 프로게임단 선수들이 30일부터 31일까지 충남 예산시에 위치한 리솜 스파캐슬에서 10-11시즌 춘계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입니다.데일리e스포츠는 KT 롤스터 선수들과 1박 2일 동안 함께하며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전해드리겠습니다.일찌감치 숙소에 도착한 KT 막내 최용주가 신발을 닦으며 위크숍 출발 준비에 한창이다.KT 에이스 이영호와 박정석이 피곤한 듯한 얼굴로 연습실에 들어섰다.'또 연습?'최강의 실력을 자랑하는 이영호가 연습실에 오자마자 저그로 가볍게 손을 풀었다.임정현 '깜짝이야~'웅진에서 KT로 이적한 임정현이 카메라를 보자 아직 제대로 씻지 못했다며 깜짝 놀랐다.'금강산도 식후경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카트리그를 스타리그만큼 키우는 것이 목표" "감히 e스포츠 전설이라 말하고 싶네요. 국산 게임 가운데 카트라이더(이하 카트)만큼 오랜 기간 동안 꾸준히 리그를 진행한 게임은 없잖아요. 지금도 열리고 있고 앞으로도 카트리그는 계속될 겁니다. 이 정도면 전설이라 말할 수 있겠죠?"2005년부터 무려 7년간 카트리그를 키워온 넥슨 박용규 팀장은 뿌듯한 표정을 지으며 이같이 말했다. 카트라이더라는 게임을 만들고 리그를 열게 되기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했던 박 팀장은 7년이 지난 지금까지 카트리그에 대한 애정의 끊을 놓지 못했다. 마치 자식과도 같은 카트리그가 우여곡절 끝에 연간리그를
◇중국 상하이로 출국하기 전 아이폰4 시연에 나선 KT 이영호.[데일리e스포츠] 개인리그-프로리그 동반 우승 다짐인간의 욕심은 끊임 없다고 했던가. 위너스리그 정규 시즌 1위를 차지하며 부상으로 아이패드를 받은 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아이패드2와 아이폰5에 대한 욕심을 밝혔다. KT 롤스터는 스타크래프트팀의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정규 리그 우승과 스페셜포스팀의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우승에 대한 보상으로 30일 회사로부터 아이패드를 지급받았다. 코칭 스태프는 물론 선수들까지 20여 명에게 아이패드를 선물로 준 것. 100만원에 달하는 아이패드를 받은 선수들은 만면에 웃음을 보이며 기뻐
[데일리e스포츠] KT 게임단 워크숍서 "승리하는 경쟁" 강조"프로의 세계는 경쟁이 기본이고 경쟁에 임하는 선수들은 가혹하거나 냉정하다고 여길 수도 있지만 승리하면 그에 따른 보상이 따른다."KT 스포츠단 권사일 단장은 30일 충남 예산에 위치한 리솜 스파캐슬로 워크숍을 떠난 KT 롤스터 프로게임단 선수들을 찾아 그동안의 노고와 실적을 치하하며 이와 같이 말했다. KT 스페셜포스팀이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정규 시즌 우승에 이어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정규 시즌에서 16승2패로 1위에 오른 스타크래프트팀의 성과를 높이 사며 아이패드를 지급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권 단장은
[데일리e스포츠] 한양대학교 재학생들을 위한 '한양대 프로리그'도 함께 열려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결승전을 앞두고 선수와 감독이 참가하는 미디어데이가 오는 5일 한양대학교에서 열린다.한국e스포츠협회는 오는 4월9일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한양대학교 노천극장에서 개최되는 위너스리그 10-11 결승전에 앞서 결승에 진출한 2개 팀과의 미디어데이를 4월5일 오후 2시부터 한양대학교에 위치한 한양사이버대학교 아이카페 70 2층에서 개최한다. 프로리그 3, 4라운드인 위너스리그의 정규 시즌에서 1위를 차지한 KT 롤스터와 플레이오프 승자가 참가하는 이번 위너스리그 결승전 미디어데이에는 각 팀의 감독과 주요 선수들이 참가해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KT가 프로게임단 롤스터의 선전에 통 크게 쐈다.KT는 30일 충남 예산시에 위치한 리솜 스파캐슬에서 스타크래프트와 스페셜포스 선수단의 선전을 치하하는 의미에서 선수들에게 금일봉과 아이패드 20대를 수여했다. 권사일 KT 스포츠단 단장과 이권도 부단장 등 임원이 직접 워크숍에 참여해 스페셜포스팀의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우승과 스타크래프트팀의 위너스리그 정규 시즌 우승을 치하했다. KT는 기업의 명예를 드높인 게임단 코칭 스태프와 선수들에게 100만원 상당의 아이패드 20개를 수여했으며 프로리그를 우승한 스페셜포스팀에게는 금일봉을 하사했다. 권사일 단장은 "선수들이 땀과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아마추어들의 스타리그 도전기 '마이 스타리그'가 새로운 프로게이머 등용문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온게임넷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차기 스타리그에 앞서 아마추어 리그인 마이 스타리그'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이 스타리그를 뚫어낸 아마추어들은 프로게이머들이 참가하는 스타리그 예선에 출전할 자격을 얻게 된다.아마추어 대회가 사라지고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신인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마이 스타리그는 단비와도 같은 소식이다. 아마추어 활성화라는 큰 숙제를 풀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팀들도 아마추어 가운데 실력이 좋은 선수를 데려갈 수 있는 기회를 함께 얻게 돼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아마추어도 스타리그에 참가할 기회를 주기 위해 기획된 '마이 스타리그'에 대한항공 스타리그 우승자인 하이트 김정우가 출전할 수 있을까?온게임넷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차기 스타리그에 앞서 아마추어 리그인 ‘마이 스타리그’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이 스타리그는 아마추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상위 입상자는 프로게이머들과 함께 스타리그 예선에서 맞붙게 된다. 따라서 은퇴를 선언했다 다시 복귀한 하이트 김정우의 출전 여부에 관심이 쏠려 있다.결론만 이야기 하면 김정우는 마이 스타리그에 출전할 수 있다. 지난 해 은퇴를 선언한 김정우는 현재 아마추어 신분이다. 따라서 아마추어라면
[데일리e스포츠]스타리그의 진행 방식이 대폭 변경된다. 온게임넷은 차기 스타리그부터 12세 이상의 스타크래프트 유저라면 누구나 참가 할 수 있는 아마추어 지역 예선제 '마이 스타리그' 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프로게이머들만 출전할 수 있었던 스타리그에 프로게임단 소속이 아닌 아마추어들도 참가할 수 있는 길이 새롭게 열린 것. 온게임넷 곽재근 본부장은 "스타크래프트를 즐겼지만 잠시 쉬고 있는 유저, 스타리그를 보며 열광했던 올드 팬, 임요환·홍진호는 모르지만 스타크래프트를 즐기는 신규 유저 등 아직도 스타크래프트는 잠재적인 유저 층이 두텁다"며 "이들의 욕구를 반영하고 직접 참여하는 대회로 변화를 통해 일반 유저들의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공군 민찬기가 29일 저녁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0조 경기에 출전, KT 김성대와 삼성전자 허영무를 꺾고 다섯 번째 MSL 본선를 밟게됐다. 공군은 민찬기의 MSL 진출 확정으로 창단 이래 처음으로 두 명의 MSL 진출자를 배출했다. 민찬기 '얼떨떨'공군 민찬기가 최종전에서 MSL 진출에 성공하자 대기시 앞에서 기다리던 공군 박대경 감독이 "너무 잘했어!"라는 말을 연발했다. 대기실로 돌아와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민찬기.민찬기 "공군 돌풍, 이제 시작!"공군 김경모에 이어 민찬기까지 MSL 진출에 성공했다. 공군은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이성은과 손석희를 남
2011-03-29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공군 에이스 민찬기가 군인 신분으로는 처음으로 MSL 본선에 두 번 오르는 대업을 달성했다. 민찬기는 2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0조 경기에서 2승1패로 통과하면서 네이트 MSL 이후 두 번째 MSL 본선에 올랐다.민찬기는 29일 경기에서 KT의 저그 주전 김성대를 상대로 늦은 타이밍에 메카닉 체제로 전환하는 일명 '레이트 메카닉' 전술을 통해 승자전에 올랐다. 박성균을 만난 민찬기는 드롭십 싸움에서 대패하면서 최종전으로 떨어졌으나 삼성전자 허영무를 만나 완벽한 생산력과 상황 판단을 앞세워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민찬기는 공군에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공군 에이스 민찬기가 제대 전 마지막 개인리그가 될 수도 있는 무대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입대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서바이버 토너먼트 무대를 통과한 뒤 네이트 MSL에 올라갔던 민찬기는 공군의 유니폼을 입고 16강에 오른 첫 선수가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Q 네 즌만에 다시 MLS에 복귀했다. 소감은.A 큰 기대를 하지 않았고 단지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임했더니 좋은 성적이 났다. 정말 기쁘다.Q 김경모의 진출에 영향을 받았나. A 크게 의욕이 불타오르지는 않았지만 김경모 일병이 공군 최초로 16강에 진출하겠다는 인터뷰를 보고 기분이 묘했다. 그래서 꼭 올라 가겠다는 확고한 마음이 생겼다.Q 김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공군 에이스가 창단 5년만에 처음으로 MSL 본선에 2명의 선수를 진출시키는 쾌거를 올렸다.공군은 2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0조 경기에서 민찬기가 2승1패로 통과하면서 김경모와 함께 MSL 본선에 진출했다. 민찬기는 29일 경기에서 KT의 저그 주전 김성대를 상대로 늦은 타이밍에 메카닉 체제로 전환하는 일명 '레이트 메카닉' 전술을 통해 승자전에 올랐다. 박성균을 만난 민찬기는 드롭십 싸움에서 대패하면서 최종전으로 떨어졌으나 삼성전자 허영무를 만나 완벽한 생산력과 상황 판단을 앞세워 완승을 거뒀다. 민찬기는 공군에 입대한 이후 네이트 MS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2011 MSL 종족별 진출자 명단< 3월29일 기준 >저그(10명)=신동원, 차명환, 이제동, 김명운, 김윤환, 이영한, 박재혁, 김경모, 고석현, 조일장프로토스(9명)=송병구, 장윤철, 김구현, 유병준, 이경민, 윤용태, 박수범, 백동준, 김택용테란(9명)=이재호, 이영호, 박상우, 김도우, 염보성, 정명훈, 김기현, 박성균, 민찬기◆2011 MSL 팀별 진출자 명단< 3월29일 기준 >웅진(4명)=김명운, 이재호, 윤용태, 박상우삼성전자(4명)=차명환, 송병구, 유병준, 김기현STX(4명)=김윤환, 김구현, 김도우, 조일장SK텔레콤(3명)=박재혁, 정명훈, 김택용하이트(3명)=신동원, 장윤철, 이경민MBC게임(3명)=박수범, 염보성, 고석현화승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0조1경기 민찬기(테, 1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김성대(저, 5시)2경기 박성균(테, 1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허영무(프, 1시)승자전 박성균(테, 5시) 승 < 태양의제국 > 민찬기(테, 7시)패자전 허영무(프, 11시) 승 < 태양의제국 > 김성대(저, 5시)최종전 민찬기(테, 11시) 승 < 단테스피크SE > 허영무(프, 5시)"경모야 나도 갔다!"공군 에이스 민찬기가 동료 김경모와 함께 MSL 본선에 진출하며 공군 에이스의 개인리그 역사를 새로 썼다.민찬기는 2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0조 최종전에서 삼성전자 허영무를 힘으로 제압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0조1경기 민찬기(테, 1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김성대(저, 5시)2경기 박성균(테, 1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허영무(프, 1시)승자전 박성균(테, 5시) 승 < 태양의제국 > 민찬기(테, 7시)패자전 허영무(프, 11시) 승 < 태양의제국 > 김성대(저, 5시)"살아 남았다!"삼성전자 허영무가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KT 김성대를 누르고 최종전에 진출했다.허영무는 2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0조 패자전에서 KT 김성대를 완파하고 공군 민찬기와의 최종전을 만들어냈다.허영무는 프로브 정찰을 통해 김성대의 체제를 모두 확인했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폭스 박성균이 29일 저녁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0조 경기에서 1위로 MSL 진출을 확정지었다. 박성균은 삼성전자 허영무와 공군 민찬기를 제압하며 세 시즌만에 MSL 복귀한 박성균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승리를 기뻐했다. 박성균 "언제나 우승을 꿈꾼다."MSL 우승 경험이 있는 박성균. 최근 부진했던 모습을 떨치고 MSL 본선에서 연승을 이어나가겠다는 말을 했다.photo@dailyesports.com*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폭스 박성균은 MSL 우승자다. 그것도 혁명가라 불리던 김택용을 꺾으면서 파란을 일으켰다. 그러나 MSL 본선 무대에서 박성균의 얼굴을 보기는 쉽지 않았다. 세 시즌만에 돌아온 박성균은 "결승 무대를 목표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Q 다섯 번째 MSL 진출 소감은.A 예선을 가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개인적으로 그동안 MSL 무대에 너무 많이 올라가지 못했다. 꼭 올라가야 한다고 마음 먹었고 뜻대로 됐다.Q 2011년 테란전 첫 승리를 거뒀다. 그동안 5연패로 부진했다. A 그동안 은근히 테란전에서 자주 패했던 것 같다. 오늘 첫 승한지 몰랐다. 자꾸 패해서 나는 자신있는데 왜 질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연패를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0조1경기 민찬기(테, 1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김성대(저, 5시)2경기 박성균(테, 1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허영무(프, 1시)승자전 박성균(테, 5시) 승 < 태양의제국 > 민찬기(테, 7시)"민찬기전 3전 전승!"폭스 박성균이 공군 민찬기를 상대로 자원 우위를 계속적으로 지켜내며 세 시즌만에 MSL 본선에 복귀했다.박성균은 2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10조 2차전에서 공군 민찬기보다 많은 숫자의 확장 기지를 바탕으로 병력을 쏟아내며 완승을 거뒀다. 박성균은 하나대투증권 MSL 이후 세 시즌만에 MSL 본선에 돌아왔다.박
8월 26일 뉴스 브리핑
8월 25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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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홍일점' 박소연, "제가 길 좋게 깔아놓고 닦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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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JyJ' 정영재, 최호선과의 재대결도 승리하며 16강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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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0 승리 주고받은 kt-한진, PO 5시드 놓고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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