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하이트 신동원이 결승전 상대인 차명환을 두고 "아직 부족한 선수"라고 평가했다.신동원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피디팝 MSL 결승전 미디어 데이에서 차명환을 평가하는 질문을 받고 “MSL을 제외한 다른 리그에서는 좋지 못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나에 비해 부족한 선수”라고 도발했다.이번 피디팝 MSL의 경우 4강에서 신동원과 차명환이 기존 강자인 이제동, 김명운을 물리치고 올라왔기 때문에 저그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신동원은 "나는 세대교체를 이룬 것이 맞지만 차명환 선수는 아직 그런 평가를 듣는 것은
2011-02-16
◇신동원을 응원하기 위해 결승 현장을 방문하겠다는 뜻을 전한 김정우.[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은퇴하면서 e스포츠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한 김정우가 동료 신동원을 응원하기 위해 결승 현장을 찾는다.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피디팝 MSL 결승전 미디어데이에 참가한 하이트 엔투스 김동우 감독은 "결승전에 처음 올라가는 신동원의 마인드 컨트롤을 잡아주기 위해 김정우가 직접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동우 감독은 "우리 팀에서 최근에 개인리그 우승을 차지한 김정우에게 신동원이 결승에 임하기 전 마인드를 잡아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정우가 비록 은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몽환' 차명환 VS '하이엔드' 신동원삼성전자 차명환과 하이트 신동원이 '몽환'과 '하이엔드'라는 별명으로 불러달라고 말했다.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피디팝 MSL 결승전 미디어데이에 참가한 차명환과 신동원은 별명에 대한 애착을 밝혔다. 차명환은 이름을 활용한 '몽환'이라는 닉네임이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프로토스 강민이 '몽상가'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것을 보며 부러웠다고 밝힌 차명환은 "프로게이머로서 꿈 속에서나 가능한 플레이를 현실로 옮긴다는 뜻이 몽상가라 생각한다"며 "강민 선배의 별명을 빼앗고 싶기도 하지만 내 이름을 빗댄 '몽환'이라는 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하이브 양상에 대해서도 구상하고 있다."하이트 엔투스 신동원은 삼성전자 차명환이 저그전에서 자주 선보이는 하이브 운영에 대해 대비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19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피디팝 MSL 결승전에서 삼성전자 칸 차명환을 상대로 데뷔 첫 결승전을 치르는 하이트 신동원은 "차명환이 하이브 전략을 만들어 내면서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데 나도 그에 대한 대비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동원은 "김명운과의 4강전을 모두 지켜보면서 하이브 체제로 넘어간 뒤의 전투 양상이 한 번은 나오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다"며 "하이브 체제의 저그전에 대한 대비책을 구상하고 있고 가끔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김가을 감독이 선수를 뽑는 기준을 실력이라고 못 박았다.김가을 감독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피디팝 MSL 결승전 미디어 데이에서 차명환을 얼굴 보고 선발했다는 소문에 대해 “농담으로 한 말”이라고 부정했다.김가을 감독은 초반 차명환을 본 사람들이 “드디어 김 감독이 얼굴을 보고 선발했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그동안 삼성전자에 딱히 잘생긴 선수가 없었기 때문에 귀여운 외모를 지닌 차명환을 본 사람들이 이같이 물어볼 수밖에 없었던 것.김 감독은 사람들의 물음에 일일이 대답하기 힘들어 농담으로 “잘생겨서 뽑은 것이 맞다”고 말했다. 그런데 농담처럼 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R 5주차 종합KT 롤스터가 위너스리그 3라운드 전승 신화를 이어갔다. KT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라운드에서 한 차례도 패하지 않고 9전 전승을 달성했다. 4주차까지 7전 전승을 달린 KT는 5주차 경기에서 폭스를 상대로 0대3으로 뒤지다가 이영호가 대장으로 출전, 역올킬을 달성하면서 패배의 위기를 한 차례 극복했다. 또 15일 경기에서는 위너스리그를 통해 강호로 부상한 삼성전자를 상대로 이영호를 일찌감치 투입했지만 2킬에 그치면서 패색이 짙었지만 프로토스 김대엽이 삼성전자의 송병구와 차명환으로 이어지는 개인리그 결승전 진출자를 연거푸 잡아내며 9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삼성전자 칸 차명환이 특이한 양상의 저그전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19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피디팝 MSL 결승전에서 하이트 엔투스 신동원을 상대로 데뷔 첫 결승전을 치르는 삼성전자 차명환은 "기존에 보지 못했던 저그전을 보여주면서 우승하겠다"는 출사표를 밝혔다. 차명환은 이번 결승전을 앞두고 매우 집중해서 연습을 해왔다고 밝혔다. 이전까지는 프로리그에 집중해서 준비해왔지만 개인리그 결승에 진출하면서 프로게이머 5년차만에 우승컵을 안을 수 있는 기회를 잡은 차명환은 "여느 개인리그보다 더 많이 준비했기 때문에 3대0으로 이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차명
[데일리e스포츠]지아이게임즈는 앤앤지랩이 개발한 호러 MMORPG 좀비 온라인 홍보모델로 선정된 스타걸 서연지와 함께 지난 15일 서울 논현동 소개의 스튜디오에서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좀비 온라인은 서연지와 함께 좀비에게 습격을 받는 가녀린 소녀의 이미지부터 좀비에 대항하는 섹시한 좀비 헌터로 변신하는 등 다양한 컨셉의 영상과 사진 촬영을 진행했으며 관련 광고 및 이미지는 공개서비스에 걸쳐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좀비 온라인 홍보모델로 첫 활동을 시작한 서연지는 "좀비 온라인을 실제로 플레이 했을 때 느낌은 신선했고 좀비를 소재로 한 최초의 온라인게임의 홍보모델이 돼 기쁘다"며 "광고촬영을 시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우승자 징크스 때문일까. 박카스 스타리그 2010 결승전에서 송병구를 3대0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거둔 뒤 단 한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정명훈의 부진으로 SK텔레콤은 김택용 원맨팀이라는 비아냥까지 들어야 했고 3라운드 5승4패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기록해야 했다. Q 오랜만에 대장으로 출전해 승리를 따냈다. A 내가 연패를 하면서 팀이 계속 패해 부담이 심했다. 그래도 마지막은 승리로 장식하게 돼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Q 박카스 스타리그에서 우승한 뒤 다음 날 송병구에게 패했다. 그때 기분이 어땠나. A 솔직히 우승하고 난 뒤에는 무조건 이길 것 같은 자신감이 있었다. 연습을 많이 하지 않아도 이길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위너스리그 역사를 다시 써내려 가고 있는 김택용. 위너스리그에서만 20승을 쓸어 담으며 ‘최종병기’ 이영호를 제치고 다승 1위에 오르더니 종합 다승에서도 37승으로 이영호를 제치고 다승 단독 1위를 지켜냈다. 시즌 처음으로 3연속 올킬을 기록한 주인공이 되기도 한 김택용은 이번 시즌 진정한 위너스리그 사나이로 거듭났다. Q 3킬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A 오랜만에 팀이 이겨 기분이 좋다. 3킬을 할 때까지는 잘 풀렸는데 구성훈 선수와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아 아쉬운 마음이 크다. 개인적인 경기력을 보면 기분이 좋지는 않다. 올킬을 눈앞에서 놓치니 아쉬움이 커지더라. Q 이제동을 잡아낸 뒤 올킬을 할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하이트 진영화가 16일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시즌 3라운드 5주차 경기에서 공군을 상대로 3킬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진영화는 아직까지 이번 시즌 뚜렷한 활약을 펼치지 못했지만 이번 3킬을 발판으로 4라운드부터 더욱 뛰어난 활약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Q 3킬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A 3킬도 잘한 것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좀 아쉬운 마음이 많다. 승리 인터뷰도 너무 오랜만에 한것 같다. 인터뷰를 자주 안하다 보니 말도 잘 안나온다. 올킬 놓친 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좀 아쉽다.Q 서지훈에게 과감하게 전략을 걸었다.A 여러가지 전략이 많은데 이번엔 왠지 그 전략을 쓰고 싶어서 썼다. 막혀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하이트 정우용이 16일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시즌 3라운드 5주차 경기에서 공군 김경모를 잡아내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초반은 다소 불리하게 시작했지만 부드럽게 후반 운영으로 유리함을 조금씩 가져가는 플레이는 일품이었다. 정우용 역시 "저그전은 연습 때도 항상 자신있는 종족전"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Q 경기를 마무리한 소감은.A 처음에 (진)영화형이 올킬할 줄 알고 마음을 놓고 있었는데, 갑작스레 출전 기회가 찾아와서 긴장했다. 그래도 생각보다 잘 풀린 것 같다.Q 상대는 공군에서 최고의 기세를 뽐내는 선수였는데, 부담되진 않았나.A 연습 때도 저그전은 굉장히 자신있는 종족전이다. 그렇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그렇게 재미있어?"16일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시즌 3라운드 5주차 하이트 대 공군전에서 정우용 대 김경모의 5세트를 넋을 빼고 보고 있는 신상문. 신기하다는 듯 쳐다보는 이경민의 표정도 재미있다.karma@dailyesports.com◆관련 기사[포토]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시즌 3R 하이트-공군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3라운드 내내 SK텔레콤을 지켜냈던 김택용이 마지막 경기인 화승전에서도 3킬로 맹활약하며 종합 1위 수성에 큰 공을 세웠다.SK텔레콤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라운드 5주차 마지막 경기에서 이제동이 버티고 있는 화승을 상대로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김택용의 3킬과 정명훈의 마무리로 승리를 따냈다.역시 SK텔레콤을 살린 것은 김택용이었다. 3라운드 SK텔레콤이 거둔 5승 가운데 3승은 김택용의 올킬로, 남은 2승 역시 김택용의 다킬 활약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김택용이 없었다면 SK텔레콤은 1위 수성도 힘들었다.화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SK텔레콤 정명훈이 16일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시즌 3라운드 최종전인 화승과의 대결에서 마지막 주자로 출전했다. 정명훈은 화승 구성훈을 꺾고 팀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SK텔레콤은 2연패를 끊고 프로리그 1위로 3라운드를 마감했다.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R 5주차@MBC게임▶SK텔레콤 4대3 화승1세트 어윤수(저, 6시) < 이카루스 > 승 박준오(저, 12시)2세트 정윤종(프, 12시) < 아즈텍 > 승 박준오(저, 8시)3세트 김택용(프, 7시) 승 < 피의능선 > 박준오(저, 1시)4세트 김택용(프, 7시) 승 < 벤젠 > 김유진(프, 1시)5세트 김택용(프, 6시) 승 < 포트리스SE > 이제동(저, 12시)6세트 김택용(프, 11시) < 서킷브레이커 > 승 구성훈(테, 5시)7세트 정명훈(테, 5시) 승 < 태양의제국 > 구성훈(테, 11시)SK텔레콤 정명훈이 구성훈의 스타포트 지역을 점령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정명훈은 16일 서울 영등포
◇하이트 진영화가 3킬을 달성한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하이트 엔투스가 위너스리그를 연승으로 마감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하이트는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공군 에이스전에서 그동안 활약이 뜸했던 진영화가 3킬, 정우용이 위너스 리그 첫 승을 따내면서 4대1로 승리했다. 하이트는 위너스리그 5연패 이후 4연승을 달리며 2위를 지켜냈고 공군은 위너스리그 9전 전패를 당했다.하이트는 선봉으로 나선 진영화가 3킬을 달성하며 기분 좋게 스타트를 끊었다. 서지훈을 맞아 패스트 다크 템플러 전략을 통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화승과 SK텔레콤의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시즌 3라운드 최종전이 16일 오후 1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졌다. SK텔레콤 김택용이 화승 에이스 이제동마저 잡아내며 올킬을 앞둔 상황에서 구성훈이 출전했다. 구성훈은 탄탄한 경기력으로 김택용을 꺾고 에이스 결정전까지 이끌었다. 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R 5주차@MBC게임▶화승 3-3 SK텔레콤1세트 박준오(저, 12시) 승 < 이카루스 > 어윤수(저, 6시)2세트 박준오(저, 8시) 승 < 아즈텍 > 정윤종(프, 12시)3세트 박준오(저, 1시) < 피의능선 > 승 김택용(프, 7시)4세트 김유진(프, 1시) < 벤젠 > 승 김택용(프, 7시) 5세트 이제동(저, 12시) < 포트리스SE > 승 김택용(프, 6시)6세트 구성훈(테, 5시) < 서킷브레이커 > 김택용(프, 11시)화승 구성훈이 김택용의 올킬을 저지하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구성훈은 는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R 5주차@온게임넷▶하이트 4대1 공군1세트 진영화(프, 9시) 승 < 포트리스SE > 서지훈(테, 2시)2세트 진영화(프, 7시) 승 < 태양의제국 > 변형태(테, 11시)3세트 진영화(프, 7시) 승 < 벤젠 > 이성은(테, 1시)4세트 진영화(프, 5시) < 라만차 > 승 김경모(저, 7시)5세트 정우용(테, 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김경모(저, 11시)"3라운드 첫 승!"하이트 엔투스 정우용이 바이오닉에서 메카닉으로 전환하면서 장기전 끝에 공군 김경모를 꺾고 3라운드 첫 승을 달성했다.정우용은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라운드
8월 26일 뉴스 브리핑
8월 25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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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홍일점' 박소연, "제가 길 좋게 깔아놓고 닦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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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 "경기 내용에 실망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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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JyJ' 정영재, 최호선과의 재대결도 승리하며 16강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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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 "AG 3회 참가, 막중한 책임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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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LoL 강동훈 감독, "中 불참, 상대가 누구든 좋은 경기력 金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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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0 승리 주고받은 kt-한진, PO 5시드 놓고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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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퀸' 김명운, 김정우-변현제 연파…F조 1위로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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