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화승 구성훈, 김택용 올킬 저지! 3-3](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2161720460040035dgame_1.jpg&nmt=27)
![[신한은행] 화승 구성훈, 김택용 올킬 저지! 3-3](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02161720460040035dgame_2.jpg&nmt=27)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R 5주차@MBC게임
▶화승 3-3 SK텔레콤
2세트 박준오(저, 8시) 승 < 아즈텍 > 정윤종(프, 12시)
3세트 박준오(저, 1시) < 피의능선 > 승 김택용(프, 7시)
4세트 김유진(프, 1시) < 벤젠 > 승 김택용(프, 7시)
5세트 이제동(저, 12시) < 포트리스SE > 승 김택용(프, 6시)
6세트 구성훈(테, 5시) < 서킷브레이커 > 김택용(프, 11시)
화승 구성훈이 김택용의 올킬을 저지하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구성훈은 는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라운드 5주차 SK텔레콤전에서 시즌 4번 올킬을 눈앞에 둔 김택용을 상대로 대역전극을 일궈내며 세트 스코어를 다시 원점으로 돌렸다.
구성훈은 중반까지 김택용의 확장을 막아내지 못하며 좋지 못한 상황에 놓였다. 김택용이 1시 스타팅 포인트 확장을 가져간 반면 구성훈은 추가 확장기지는커녕 팩토리 숫자에서도 김택용의 게이트 숫자에 밀리며 승기를 넘겨주고 말았다.
아비터가 생산된 뒤 김택용의 하이템플러를 동반한 지상 병력 운용은 깔끔했다. 구성훈의 탱크만 줄여준 뒤 빠지는 플레이를 펼친 김택용은 자원이 남자 캐리어를 준비하며 구성훈에게 쐐기를 날릴 한방을 준비했다.
그러나 김택용의 캐리어 준비는 오히려 구성훈에게 득이 됐다. 구성훈은 김택용이 캐리어를 준비하는 것을 확인하고 병력을 집중해 김택용의 확장 기지를 파괴하는데 주력했다. 캐리어를 선택한 프로토스 최대 약점은 자원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진 것이다.
결국 구성훈의 작전은 통했다. 김택용의 1시 확장을 제외한 전 확장기지를 파괴한 구성훈은 김택용이 인터셉터를 채울 미네랄이 충분하지 않도록 만드는데 성공했다. 구성훈은 수비 병력도 배치하지 않고 최후의 병력까지 짜내 김택용의 캐리어를 집요하게 노렸다.
구성훈은 모든 병력을 이끌고 김택용의 1시 확장기지를 공격해 항복을 받아냈다.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