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결혼 후에도 e스포츠 관련 일 계속" 오는 5일 동갑내기 원동연씨와 결혼식을 올리는 이종미를 만났다. 웨딩 드레스를 최종 확인하기 위해 드레스숍으로 가야 한다는 이종미는 기자를 1일 오전 직접 운전하는 자가용에 태우고 수원에서 사당으로 향하는 길에 1시간 가량 인터뷰를 나눴다. 하루 전인 30일 청주에 위치한 주성대학교에서 결혼전 마지막 강의를 하기 위해 다녀왔다는 그의 얼굴에는 피곤한 기색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었다. 평생의 반려자를 맞이하는 기쁨이 일정의 피곤함을 모두 날려버린 듯했다.◆먼저 고백했어요사실 결혼 이야기의 대부분은 연애담이다. 어떻게, 얼
2010-12-01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STX "목표는 전승"10연승의 프로리그 1위 SK텔레콤을 잡으며 2라운드 2연승을 기록한 STX 소울.'오늘의 승자들'1세트 도재욱을 잡으며 기선을 제압한 STX 저그 에이스 김윤환.이신형 '이젠 테란 에이스!'막내 테란에서 어느덧 STX 에이스 테란이 된 이신형.김윤중 "팀과 함께 모두 승리한다!"김구현 '오늘은 웃자!'프로리그 12승 무패를 달리고 있던 SK텔레콤 김택용을 잡아내며 자신감을 되찾은 STX의 에이스 김구현.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김구현, 김택용 꺾고 연승 제동STX 소울이 10-11 시즌 전승을 이어가고 있는 SK텔레콤 T1의 덜미를 잡았다.STX는 12월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라운드 1주차 경기에서 SK텔레콤과 에이스 결정전까지 펼치는 접전 끝에 김구현이 김택용을 꺾으면서 SK텔레콤의 이번 시즌 10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김구현의 승리로 김택용의 이번 시즌 12연승 행진마저 멈췄다.STX는 09-10 시즌 SK텔레콤에게 약세를 면치 못했다. 특히 포스트 시즌에서 SK텔레콤에게 0대2로 완패하면서 창단 후 처음으로 스타크래프트팀이 광안리 결승전에 오를 수 있었지만 기회를 날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이 포즈를 어떻게 해요?"신예라 영 포즈잡기에 익숙치 않은 방태수."태수야, 이렇게 하는거야~"역시 선배 이제동의 포즈가 좀 더 노련하다."그 포즈 마음에 듭니다"지나가던 팬도 이제동의 포즈에 꽂혔다?!karma@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셋 중 가장 장난꾸러기는?"단연 박준오!"든든한 저그 라인"오늘 경기로 10개 팀 저그 라인 1위를 달성한 화승 저그라인."앞으로도 파이팅~"다정한 저그 라인의 모습."인터뷰를 기다리며"박준오와 방태수의 인터뷰가 먼저 끝났지만 "기다리라"는 선배 이제동의 말에 이제동의 인터뷰가 진행될 동안 둘은 기자실에 머물렀다.karma@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2라운드를 연승으로 시작한 화승! (*사진을 클릭하면 사이즈가 커집니다)좀 더 다정한 포즈로! 그러나 표정이 경직(?)."찬웅아 웃어야지~"고참 오영종이 웃는 표정을 만들어주고 있다."제동이형~"어쩐지 박준오의 엄마같은 포즈가 되어버린 이제동."빨리 1승 카드가 되고 싶어요"이제동의 부담을 덜어주고 싶다는 듬직한 박준오."이 포즈는 어떨까요?"절대 귀여운 포즈는 할 수 없다며 방태수가 제안한 포즈. 낙찰!"12승!"이제동이 12승을 기록하며 이영호, 김택용과 함께 다승 공동 선두에 나섰다.karma@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복수 완료!'STX 김윤중이 역전승을 거두며 1라운드에서 패배를 안겼던 정윤종에게 복수를 했다. 세트 스코어를 3대3으로 만들며 에이스 결저전까지 이끈 김윤중.김은동 감독 '잘했다~'STX 김은동 감독이 승리를 따낸 김윤중의 엉덩이를 두르리며 격려했다'에이스 출격!'4세트에서 맞붙었던 SK텔레콤 김택용과 STX 김구현이 에이스 결정전 무대에서 다시 만났다.양 팀의 에이스가 나란히 각자의 경기석에 들어섰다. '연승 저지 성공!'STX 김구현이 김택용을 꺾으며 SK텔레콤과 김택용의 연승을 모두 저지했다. '한 껀 했다!'STX 김구현이 무패 행진 중이던 SK텔레콤 김택용을 꺾으며 자신감을 되찾았다.photo@dailyes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Q 승리한 소감은.A 김윤환=사실 SK텔레콤이 프로리그에서 잘하고 있었고 한 번도 패배하지 않았기 때문에 꼭 우리가 이기고 싶었다. 1등 팀을 이긴다는 게 정말 기분이 좋다. 두 배로 기분이 좋다.A 이신형=오늘 정말 잘하는 팀을 상대로 이겨서 기분 좋다. 또 나까지 그 승리에 일조해서 더더욱 기쁘다.Q 도재욱을 잡았는데 경기가 어땠나.A 김윤환=도재욱 선수가 특색있는 전략을 짜왔는데 내가 말려들지 않아서 경기를 편하게 풀어나갔던 것 같다. 드롭할 때 무리하지 않고 도재욱 선수의 신경만 건드리려고 했다. 물량을 뽑는 것을 잘하는 선수라 병력을 잃지 않으려 조심했다.Q 최근 승수를 올리고 있다. A 이신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STX 소울 김윤중이 9할 가량 진 경기를 아비터 센스 한 번으로 역전해내면서 팀 승리에 일조했다. 2대3으로 뒤진 상황에서 SK텔레콤 신예 프로토스 정윤종을 만난 김윤중은 중앙 지역 교전에서 한 번에 무너지면서 패색이 짙었다. 그렇지만 아비터를 몰래 생산해 한 번의 승부에 모든 것을 걸었던 김윤중은 정윤종을 당황하게 만들면서 역전승했다. 에이스 결정전에서 김구현이 김택용을 꺾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김윤중은 진정한 승리의 일등 공신이다.Q 역전승을 거두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A 다른 선수를 예상했는데 정윤종 선수를 만나서 의외라고 생각했다. 한편으로는 지난 1라운드 역전패에 대해 갚을 수 있
[데일리e스포츠]스타리그 조지명식이 '조추첨식'으로 이름을 바꾸고 방식을 대폭 변경한다. 게임라이프 채널 온게임넷은 오는 3일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조추첨식에서 100% 복불복 방식을 도입, 예상치 못한 대진 완성으로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타리거 16인이 한 자리에 모여 풀리그 대진을 정하는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조추첨식은 오는 3일 저녁 7시 30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며 온게임넷에서 생중계된다. 이번 조추첨식에는 지난 시즌 우승자 KT 이영호, 준우승자 화승 이제동, 공동 3위 삼성전자 송병구, 웅진 윤용태 등 시드자들을 비롯해, 36강 관문을 뚫고 올라온 화려한 16강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STX 소울 김구현이 SK텔레콤 김택용의 10-11 시즌 연승 행진에 찬물을 끼얹었다. 김구현은 1일 SK텔레콤과의 경기가 열린다는 일정을 지켜보면서 "어떻게 하든지 1패를 안기고 싶었고 만날 것을 예감하며 많이 준비했다"고 밝혔고 뜻을 이뤘다. 4세트와 에이스 결정전에서 1승1패를 나눠 가졌지만 에이스 결정전에서 김구현이 승리하면서 팀도 이겼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김구현의 승리나 다름 없었다.Q 김택용의 프로리그 연승과 SK텔레콤의 이번 시즌 연승을 저지한 소감은.A 김구현=에이스 결정전에서 김택용 선수에게 한 번 졌기 때문에 경기 전에 초조하고 등골이 싸늘했다. 정말 이기고 싶었는데 결과가 좋게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다승 1위, 팀 시즌 첫 2연승, 에이스 결정전 부진 탈출화승 오즈 이제동이 이영호와 김택용이 구축한 개인 다승 1위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제동은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라운드 웅진과의 경기에서 2세트, 에이스 결정전에 출격해 모두 승리를 따내며 2승을 추가했다. 이제동은 웅진전 에이스 결정전 승리로 네가지 이득을 챙기며 이번 시즌 가장 기분 좋은 날을 만들었다.우선 이제동은 1일 2승을 추가하며 이영호, 김택용과 함께 12승으로 다승 공동 1위에 올랐다. 이제동은 김택용과 이영호가 독주 체제를 구축한 다승왕 경쟁에 본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경기 전 몸풀기"화승의 에이스로 출전하는 이제동이 몸을 풀고 있다."웅진의 에이스는 나!"웅진에서는 테란 임진묵이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한다."굿게임 해요"서로 악수를 나누는 두 선수."희비가 엇갈리는 순간"화승 벤치에서는 박수가 터져나왔다."속상해라"생각지도 못했던 이제동의 러커에 당했다."이게 바로 에이스지"임진묵의 본진을 점령하며 GG를 받아낸 이제동."나, 하루 2승하는 남자야~"세리머니도 하루 2번!karma@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이길 수 있어!"분위기가 바뀐 웅진 벤치."어렵나..?"음료수 병을 받침삼아 경기를 보는 김태균."이대로 가자!"김명운이 승리하며 스코어를 2:3으로 만들었다."나만 이겼어도..."오영종의 얼굴엔 못내 아쉬움이 남은 듯."6세트의 주인공은?"구성훈과 윤용태가 맞붙었다."어어..."넋을 놓고 경기를 보는 하늘."좋았어!"윤용태의 승리에 박수를 치는 선수들."에이스 결정전 가자!"이번 주 경기들은 대부분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이다.karma@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공식전, 프로리그 연승 모두 김구현이 끊어SK텔레콤 김택용이 김구현과 묘한 악연을 이어가고 있다. 김택용은 이번 시즌 프로리그 연승 기록과 공식전 연승 기록을 모두 김구현에게 제지 당했다. 게다가 2연속 WCG 국가대표로 선발될 수 있는 상황에서 김구현에게 패하며 탈락하는 등 유독 김구현에게 중요한 순간에서 발목을 잡히며 아쉬움을 남겨야 했다.김택용이 김구현과 악연을 시작한 것은 지난 2010년 8월 19일 WCG 8강전이었다. 사실 이 경기를 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김구현에게 상대 전적 2대1로 앞서고 있었다. 그러나 김택용은 8강전에서 김구현에게 0대2로 패하며 2연속 WCG 국가 대표 선발에 실패했고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조금만 더...!"박상우의 경기에 집중한 웅진 벤치."옹기종기 모여"엎드려서 경기를 보고 있는 박준오와 이제동."승부는 지금부터!"영패 위기에서 팀을 구한 박상우."통할 법도 했는데..."아쉬워하는 오영종."승부는 6세트로"하늘과 김명운이 대결한다."압박적인 표정?"옆자리의 임정현에게 지은 표정."하늘이 힘내~"여전히 붙어 앉아 경기를 지켜보는 박준오와 이제동.karma@dailyesports.com
◇에이스 결정전에서 김택용을 꺾고 STX의 승리를 확정지은 김구현이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STX 김구현, 에결서 김택용 격파SK텔레콤 T1의 10-11 시즌 전승 행진이 10에서 멈췄다.SK텔레콤은 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라운드 1주차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3대4로 패하면서 시즌 10연승에서 멈춰섰다. SK텔레콤의 에이스 김택용이 에이스 결정전에서 STX 김구현에게 패하면서 김택용의 개인 연승도 13에서 중단됐다.STX는 1, 2세트에서 김윤환과 이신형이 SK텔레콤의 도재욱, 고인규를 연파하면서 2대0으로 앞서갔다. 김윤환은 도재욱이 치고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에이스 결정전서 김택용 격파◆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2R 1주차@MBC게임▶STX 4대3 SK텔레콤 1세트 김윤환(저, 1시) 승 < 태양의제국 > 도재욱(프, 5시) 2세트 이신형(테, 11시) 승 < 그랜드라인SE > 고인규(테, 5시) 3세트 조일장(저, 5시) < 서킷브레이커 > 승 최호선(테, 1시)4세트 김구현(프, 12시) < 아즈텍 > 승 김택용(프, 4시) 5세트 김동건(테, 12시) < 포트리스 > 승 정명훈(테, 3시) 6세트 김윤중(프, 7시) 승 < 벤젠 > 정윤종(프, 1시) 7세트 김구현(프, 7시) 승 < 피의능선 > 김택용(프, 1시) "김택용, SK텔레콤 연승 모두 끝!"STX 소울 김구현이 SK텔레콤 T1 김택용을 에이스 결정전에서 제압하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지난 시즌 화승 이제동의 에이스 결정전 승률은 그야말로 ‘최강’이었다. 화승이 에이스 결정전에 가면 무조건 승리한다는 공식은 바로 이제동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러나 이번 시즌 이제동은 에이스 결정전에서 2패만을 기록하며 체면을 구겼다. 하지만 웅진전에서 이제동은 임진묵을 제압하고 하루 2승으로 팀 승리를 이끌며 다시 살아나는 모습이었다. 또한 12승으로 이영호, 김택용과 함께 다승 1위에 오르며 본격적인 다승왕 경쟁에 뛰어들었다. Q 하루 2승을 거둔 소감은.A 일단 팀이 위기에 처했을 때 이렇게 에이스 결정전에서 승리를 하는 것은 짜릿하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1승 보다는 에이스 결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화승 박준오와 방태수가 이번 시즌을 계기로 이제동의 뒤를 든든히 받쳐줄 선수들로 급성장했다. 화승은 박준오가 방태수가 제 역할을 해주면서 이번 시즌 처음으로 2연승을 기록했고 저그 라인만 오늘 모두 승리하며 강력함을 과시했다. Q 이번 시즌 처음으로 2연승을 거뒀다.A 박준오=너무 늦게 2연승을 한 것 같다. 이 분위기를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다.방태수=2연승을 처음으로 했다는 사실에 조금 놀랐다. 하지만 기분은 정말 좋다.Q 3대0으로 이기고 있다가 3대3으로 쫓겼을 때 불안했을 것 같은데. A 박준오=사실 3대0으로 이기고 있어서 우리 팀이 무조건 이길 것이라 생각했는데 갑자기 3대3이 되는 것을 보
8월 26일 뉴스 브리핑
8월 25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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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JyJ' 정영재, 최호선과의 재대결도 승리하며 16강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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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퀸' 김명운, 김정우-변현제 연파…F조 1위로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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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LoL 강동훈 감독, "中 불참, 상대가 누구든 좋은 경기력 金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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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0 승리 주고받은 kt-한진, PO 5시드 놓고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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