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8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STX와 KT의 프로리그 10-11시즌 1라운드 4주차 경기가 열리고 있다. 무대 입장을 마치고 벤치에 앉은 박지수가 무언가를 보고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왜 그렇게 놀란 표정을 지었을까. 그의 시선을 따라가보며 대충의 이유를 짐작해본다. 음료수는 3병, 벤치에 앉은 사람은 다섯 명.photo@dailyesports.com
2010-11-08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R 4주차@MBC게임▶STX 2-1 KT1세트 김현우(저, 8시) < 아즈텍 > 승 이영호(테, 4시)2세트 김윤환(저, 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김성대(저, 5시) 3세트 이신형(테, 3시) 승 < 이카루스 > 우정호(프, 9시)"2팩 통했다!"STX 소울 이신형이 2팩토리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KT 우정호를 완파했다. 이신형은 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KT 롤스터 우정호와의 3세트에서 2개의 팩토리에서 생산된 탱크와 벌처의 타이밍 러시를 통해 완승을 거뒀다. 이신형은 우정호의 프로브 정찰을 막아낸 뒤 2개의 팩토리에서 탱크와 벌처를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괜찮아, 앉아있어"병장 차재욱이 다가오자 벌떡! 일어나려 했던 이병 손석희. 하지만 차재욱이 자리 있으니 괜찮다고 다시 앉히는 모습이다.karma@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지현 기자]"네 타이틀 곡 노래가 뭐였더라?"과거 온게임넷에서는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1에서 선수들에게 각각의 타이틀곡을 정하도록 해, 입장시마다 틀어준 적이 있습니다. 다들 발랄한 노래를 선택한 가운데 안기효만은 유독 가라앉는 노래를 선택했는데, 이유는 노래 가사에 '내품에 안기어'가 들어갔다는 것이었죠('안기어'와 '안기효'의 발음이 비슷하기 때문에). 홍진호가 그 때를 회상하며 "노래 제목이 뭐였더라?"하고 묻자 안기효가 "봄여름가을겨울의 노래였습니다"라며 잠시 감회(?)에 젖는 모습이었습니다.karma@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초반 저글링 우세 이후 뮤탈 전환◆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R 4주차@MBC게임▶STX 1-1 KT1세트 김현우(저, 8시) < 아즈텍 > 승 이영호(테, 4시)2세트 김윤환(저, 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김성대(저, 5시) '부진 탈출!'STX 소울 김윤환이 10-11 시즌 부진에서 탈출하면서 개인리그 포함 4연승을 달렸다.김윤환은 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KT 롤스터 김성대와의 2세트에서 초반 저글링 러시에 이은 뮤탈리스크 전환을 통해 승리했다. 스타리그에서 16강 진출을 달성한 김윤환은 프로리그에서도 2연승을 이어가며 공식전 4연승을 기록했다.9드론 스포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여기는 프로리그가 열리고 있는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 KT의 벤치. 전역한지 얼마 안된 KT 프로토스의 맏형 '영웅' 박정석이 프로토스 3인방에게 둘러쌓여있다. 사회가 뭔지 일찍 알아버린 김대엽은 박정석의 어깨를 주무르는데... "대엽이는 1점 추가!"김대엽의 안마가 마음에 들었는지 박정석은 밝은 얼굴로 고개를 돌렸다. 가만히 앉아있던 박재영은 쓴 웃음을 지을 뿐이고 우정호는 기회를 놓쳤다는 듯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김현우 맹공 막고 6연승!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R 4주차@MBC게임▶STX 0-1 KT1세트 김현우(저, 8시) < 아즈텍 > 승 이영호(테, 4시)"스타크래프트의 신! 이영호!"KT 롤스터 이영호는 최근 팬들로부터 새로운 별명을 얻었다. 한 때 팀 동료였던 선배 프로게이머 김동수가 '최종병기'라는 닉네임을 선사했지만 2010년 들어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이영호의 별명은 '갓(God신)'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이영호가 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STX 소울과의 1세트에서 김현우의 맹공에 휘청거렸지만 곧바로 정신을 차리면서 역전승을 거뒀다. 더블 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6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지고 있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1R STX와 KT의 경기에서 KT의 첫 주자로 나선 에이스 이영호가 30cm자를 사용해 그만의 세팅법을 보여줬다. photo@dailyesports.com
◇그래텍이 방송사에 보낸 내용증명[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무리한 요구 사실로 확인지적재산권으로 돈을 벌 생각이 없다던 그래텍의 시커먼 속내가 드러났다. 데일리e스포츠는 그래텍이 게임방송사에 보낸 내용증명 문건을 입수, 그래텍의 요구사항에 대해 확인한 결과 1년에 방송 중계료만으로 3억원(시즌당 1억원)과 소유권, 서브라이선스 등의 권한을 달라고 했다.내용증명을 보면 그래텍은 "개인리그 시즌당 1억원으로 1년에 최대 3시즌까지 가능"이라고 명기했다. 그래텍은 e스포츠 커뮤니티에 "프로리그는 1억원, 개인리그는 각각 3억원으로 1년간 중계료를 7억으로 제안했다"고 사실대로 말하게 되면 자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해외 상업적 사용은 동의…한국엔 소송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지적재산권 요구와 관련해 다른 나라와 한국의 기준이 달라 파문이 일 것으로 보인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한국에 지적재산권과 관련한 요구를 들이대면서 소송까지 불사하는 등 강경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그래텍을 대리인으로 앞세워 지적재산권 협상을 진행하다 잘 풀리지 않자 MBC게임과 온게임넷에 민사 소송을 제기하는 등 전방위적인 공세를 펼치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블리자드의 행동은 유독 한국에 국한된 것이어서 다른 나라와의 차별이라는 목소리가 일고 있다. 얼마전 중국에서 열린 월드 e스포츠 마스터즈에 블리자드는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지재권 관련 방송중지가처분신청이 먼저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대리인 그래텍이 한국의 대표적인 케이블 게임 채널인 온게임넷과 MBC게임에 모두 소송을 제기하면서 파문이 예상되는 가운데 방송중지가처분신청이 아니라 소송을 먼저 제기한 이유에 대해 궁금증이 일고 있다. 블리자드는 3일 온게임네트워크(이하 온게임넷)을 대상으로 스타크래프트에 대한 저작권 침해 및 무단 사용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일 케이블 게임 방송사인 MBC게임에 지난달 28일 이와 같은 내용으로 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힌 뒤 두 번째다.통상적으로 지적재산권과 관련한 침해 소송을 제기할 경우 기본적으로는 피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온게임넷-MBC게임에 소송 제기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한국 지역 대리인인 그래텍이 온게임넷과 MBC게임에 소송 압박을 가하고 있다. 블리자드와 그래텍은 지난달 28일 MBC 플러스 미디어(이하 MBC게임)에 법적 소송을 제기한 데 이어 3일 온게임네트워크(이하 온게임넷)에도 소송장을 보냈다고 발표했다. 소송을 통해 지적재산권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겠다는 것이 블리자드와 그래텍의 입장이지만 게임 방송사를 압박해 자신들의 요구 사항을 관철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블리자드와 그래텍은 지난 5월 블리자드가 생산한 게임에대한 한국의 e스포츠 대회 및 방송, 중계에 관한 독점 계약을 체결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화승 유니폼 입고 프로리그 개인전 3승…공군서 벌써 3승 기록공군 입대 후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온 화승의 전임 주장 김경모를 두고 팬들은 “군대 가서 이제동만큼 한다”는 의미로 김경모를 ‘군제동’이라 부른다. 공군에서 김경모의 활약은 화승 시절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것이라는 평가다. 그만큼 김경모는 공군과 호흡이 잘 맞는다. ‘군제동’ 김경모가 정작 친정팀 화승과는 독특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김경모는 공군에 입대해 다섯 경기만에 화승 소속으로 거둔 개인전 승수인 3승을 이미 돌파했다. 김경모는 8일 화승을 상대로 프로리그 시즌 최고 승수인 4승에 도전한다. 김경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09-10 시즌 막판 3연패화승 오즈가 공군 에이스전 연패 탈출을 위한 일전을 치른다. 화승은 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1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공군 에이스와 일전을 치른다. 화승은 이번 경기에서 공군전 연패를 끊어야 한다는 사명을 갖고 출전한다. 조정웅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던 09-10 시즌 화승은 공군에게 약세를 보였다. 5번 경기를 치러 1승4패로 뒤졌고 3, 4, 5라운드에서 연패했다. 승자연전방식으로 치러진 3라운드에서 화승은 이제동을 선봉으로 내세웠다가 1승만 따낸 뒤 지면서 어려운 경기를 펼쳤고 3대4로 패했다. 4월19일 4라운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안녕하십니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 요즘 '이글아이'를 쓰면 SK텔레콤 T1의 스코어만 맞는 것 같네요. SK텔레콤을 과하게 응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 시즌 궁합은 참 잘 맞는 것 같습니다. 탄탄한 전력을 갖추고 있는 팀이 저그까지 살아나면서 부족한 부문이 없네요. 8일 '이글아이'는 공군 에이스와 화승 오즈의 경기를 예상해 보려 합니다. 두 팀은 1라운드에서 하위권에 처져 있습니다. 화승은 2승4패, 공군은 1승4패를 각각 기록하면서 8위와 10위에 랭크됐습니다. 현재 보여진 기량으로 판단할 때 이번 경기에서 패한 쪽이 라운드 최하위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두 팀의 경기는 에이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10개 게임단 가운데 프로토스 승률 최하위KT 프로토스 라인이 10-11 시즌 부진의 늪에 빠지며 이지훈 감독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KT 프로토스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들어 5승8패 승률 38.5%로, 10개 게임단의 프로토스 라인 가운데 최하위에 랭크됐다. 지난 시즌 12개 게임단 가운데 승률 1위를 기록하고 광안리 결승전에서 3승을 합작해 KT가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데 큰 역할을 담당했던 선수들이라고 보기 어려운 성적이다.KT 프로토스 라인은 원래 08-09 시즌 ‘최약체 종족’이라는 고유명사로 쓰이기도 했다. 웅진 테란과 SK텔레콤 저그와 더불어 삼대 약체 종족이라 평가 받았던 KT 프로토스는 지난
[데일리e스포츠]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조기행, www.e-sports.or.kr)가 주최하는 국산종목 최초의 프로리그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의 지난 3주차 경기에서는 SK텔레콤과 KT가 나란히 1승을 추가하며 선두 다툼을 펼치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STX역시 첫 승을 신고하며 분위기 쇄신에 성공했고, MBC게임도 1승을 추가했다. 세미 프로 클랜 아처는 비록 패하기는 했으나 KT와의 대결에서 접전을 펼치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초반부터 상승세 달리는 이동통신사 라이벌SK텔레콤과 KT가 초반부터 전승을 달리고 있다. 두 팀은 나란히 지난 주차에서 하이트와 아처를 상대로 각각 승리를 거두며 3전 전승
[데일리e스포츠]게임라이프채널 온게임넷의 '버라이어티 리그' 네스티 서든어택 슈퍼리그 4강 주인공이 모두 가려진 가운데 원포인트,와이가 디펜딩 챔피언 유로를 상대로 복수혈전에 나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주에 펼쳐진 8강 2주차 경기에서 서든어택리그 5관왕 e스포츠 유나이티드와 무관의 제왕 케이에스피-게이밍이 각각 럭셔리와 파이어스피릿을 꺾고 4강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네스티 서든어택 슈퍼리그 4강은 유로, e스포츠 유나이티드, 케이에스피-게이밍 등 슈퍼리그 3개 팀과 유일한 챌린지 팀 원포인트.와이로 좁혀졌다. 그리고 첫 4강 대결은 오는 11일 저녁 8시에 펼쳐질 4강 1주차 경기에서 유로와 원포인트.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10-11 시즌 4승1패로 팀 내 저그 다승 1위 SK텔레콤 T1은 10-11 시즌 들어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면서 6연승을 달리고 있다. 앞으로 3승만 더하면 라운드 스윕도 가능하다. 이 중심에는 매 경기 1승씩 보태고 있는 김택용과 09-10 시즌 포스트 시즌에서 선전한 도재욱, 지난 시즌 팀내 다승 1위인 정명훈 등 '도택명 라인'이 자리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 선수가 없었다면 SK텔레콤은 7전4선승제로 늘어난 10-11 시즌 주춤했을 수도 있다. 바로 저그 신예 어윤수다.어윤수의 이번 시즌 활약은 크게 주목 받지는 못했지만 SK텔레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시즌 초반 한상봉이 3연승을 달리면서 이적 효과
◇카운터스트라이크 종목에서 우승한 위메이드의 주장 편선호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SK게이밍 결승서 제압 위메이드 폭스 카운터스트라이크 팀이 패자조로 강등됐다가 연승을 거듭하며 우승을 차지했다.11월7일 중국 항저우시 항저우 전자과기대학교 체육관에서 2500여 명의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펼쳐진 결승전에서 위메이드 폭스 카운터스트라이크 팀이 스웨덴의 에스케이게이밍(SK-Gamig)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위메이드는 승자조 결승까지 진출했지만 SK게이밍에 패해 패자조로 강등됐다. 그렇지만 결승전까지 다시 올라갔고 설욕전을 성공하면서 우승까지 차지하면서 두 배의 기쁨을 얻었다. 카운터
8월 26일 뉴스 브리핑
8월 25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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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홍일점' 박소연, "제가 길 좋게 깔아놓고 닦아야죠"
2
'페이커' 이상혁, "경기 내용에 실망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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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LoL 강동훈 감독, "中 불참, 상대가 누구든 좋은 경기력 金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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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 "AG 3회 참가, 막중한 책임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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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JyJ' 정영재, 최호선과의 재대결도 승리하며 16강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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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퀸' 김명운, 김정우-변현제 연파…F조 1위로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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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0 승리 주고받은 kt-한진, PO 5시드 놓고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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