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8월 14일 용산에서 치뤄진 프로리그 09-10시즌 올스타전에서 '임진록'을 승리로 장식한 홍진호가 하이파이브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무엇일까?그것은 바로 '콩라인'의 선두주자 정명훈에게 다가가 다정히 귓속말을 전한 것. 이 일로 홍진호는 콩라인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줬다. photo@dailyesports.com
2010-08-20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최고 순간 시청률 2.5% 기록 KT 롤스터 이영호와 SK텔레콤 T1 정명훈의 빅파일 MSL 4강전이 평균 시청률 0.65%, 최고 순간 시청률 2.5%를 기록하는 등 대박을 터뜨렸다.8월19일 MBC게임(MBC 플러스미디어, 대표이사 안현덕)을 대표하는 스타크래프트 리그 MSL이 시청률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뽐냈다. 빅파일 MSL 4강 A조 이영호와 정명훈의 경기가 펼쳐진 오후 6시30분부터 전 경기가 종료된 오후 10시18분까지 MBC게임은 평균시청률 0.647을 기록했다. 타깃 시청층인 13~25 남성을 대상으로는 1.141(점유율 16.78%)이라는 탁월한 시청률을 나타내며 케이블 전체 1위(TNS 기준)를 차지하는 동시에 10~20대 남성을 대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FA 통해 연봉 1억원 사인하이트 신상문이 '밥값'을 제대로 해야 하는 신분이 됐다. 신상문은 지난 17일 원소속 게임단인 하이트 스파키즈와 연봉 1억원에 FA 재계약을 체결했다. e스포츠 업계에서 성적을 내지 못하면 팬들의 비난을 사게 되는 억대 연봉자의 대열에 합류한 것. 신상문은 FA 대상자로 확정된 이후 각종 개인리그에서 성적이 좋지 않았다. WCG 2010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는 이영호에게 패했고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에서는 이스트로 김성대에게 패하면서 조2위로 8강에 올랐다. 그만큼 재계약에 대한 부담도 컸고 고민이 많았다는 증거다. 계약을 성공적으로 마친 신상문은 공식전 첫 경기를 치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최근 주전들 연패 불구 STX컵 우승 위한 징조로 받아들여최근 SK텔레콤 T1의 주전 선수들이 개인리그에서 연패에 빠졌다. 개인리그 본선에 나란히 진출했던 박재혁, 김택용, 정명훈이 살아남지 못하고 모두 탈락한 것. 스타리그와 MSL에 나란히 올랐던 세 선수는 19일 정명훈이 빅파일 MSL 4강에서 이영호에게 아쉽게 패하면서 모두 탈락했다. 또 WCG 2010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도 김택용이 김구현에게, 정명훈이 이영호에게 각각 2대0으로 패하면서 LA행 티켓을 놓쳤다.SK텔레콤 코칭 스태프는 주전 선수들의 탈락에도 불구하고 크게 개의치 않고 있다. 오히려 21일 경상남도 창원에서 열리는 STX컵에 매진하기 위한
[데일리e스포츠] '방탈출3 리얼캠프' 녹화중 극도의 공포심에 중단 개그맨 박성광이 촬영을 거부하는 일이 벌어졌다.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라이프채널 온게임넷의 납량 특집 폐교 탈출 리얼리티 '방탈출3 리얼캠프'에서, 파트너와 단 둘이 폐교에 남게 된 박성광이 주체할 수 없는 공포를 느끼며 녹화를 중단했다. '방탈출3 리얼캠프'는 단서를 수집하여 해결하는 게임데이의 모바일 게임인 ‘방탈출3’의 컨셉트를 살린 폐교 공포 체험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예인과 무속인, 카이스트 재학생, 운동 선수 등 다양한 분야의 도전자들이 참가, 게임과 유사하게 꾸며진 6개의 세트에서 미션을 해결하고 폐교를 탈출하는 모습을 담는다. 녹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스타리그 16강 진출 인터뷰에서 “이제동 만나기 싫다”고 공언이스트로 김성대가 8강 상대로 가장 만나기 싫었던 선수인 화승 이제동이 선정되자 아쉬움을 토로했다.김성대는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8강에서 이제동을 상대한다. 김성대는 이번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에서 가장 강력한 로열로더 후보로 16강전을 조 1위로 통과하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지만 8강 상대가 이제동이라는 사실에 한숨을 쉬었다.김성대는 스타리그 36강을 통과한 뒤 인터뷰에서 “다른 선수는 몰라도 이제동은 절대 만나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했다. 김성대가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19일 7경기하며 테란전 완전 정복"정명훈 선수와 하루에 일곱 경기나 하면서 테란전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많이 얻었습니다. 배울 것이 많았던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KT 롤스터 이영호가 SK텔레콤 T1 정명훈과 하루에 두 번의 다전제 경기를 치르면서 테란전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정립했다. 이영호는 19일 WCG 2010 한국 대표 선발전 8강 3전2선승제, 빅파일 MSL 4강 5전3선승제를 모두 정명훈과 치렀다. WCG에서는 2대0으로 가볍게 승리했지만 MSL에서는 마지막 세트까지 진행됐을 뿐만 아니라 매 세트 치고 받는 난타전을 펼치면서 3대2로 어렵게 승리를 따냈다. 이영호는 경기를 마친 뒤 인터뷰를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윤용태는 자기팀, 김명운은 STX 프로토스와 연습웅진 스타즈 윤용태와 김명운이 사상 첫 공식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윤용태와 김명운은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8강전에서 3전2선승제의 첫 경기에 임한다. 윤용태와 김명운은 웅진 스타즈를 받치고 있는 두 축임에 틀림 없다. 이번 시즌 프로리그에서도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지만 웅진이 포스트 시즌에 오르지 못하며 빛이 바랐던 두 선수는 개인리그를 통해 웅진의 첫 결승 진출자가 되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다.웅진도 두 선수가 좋은 기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각별히 배려했다. 윤용태와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복수용달' 프로그램서 서로 맞붙은 적 있어…김명운, 윤용태 가볍게 꺾어웅진 김명운과 윤용태가 첫 팀킬을 앞두고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김명운과 윤용태는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 8강에서 공식전으로는 처음으로 팀킬을 펼친다. 두 선수는 온게임넷의 한 프로그램인 '복수용달'에서 서로 맞붙어 윤용태가 처참하게 진 기억이 있기 때문에 이번 팀킬은 ‘복수용달 시즌2’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사실 윤용태 입장에서는 김명운에게 빼앗긴 것이 많기 때문에 동료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꺾어야 할 상대였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5세트 항복을 받아내는 순간, 기뻐했지만 지친 표정의 이영호!티에 사인도 하고.(클릭해서 보세요. 사진 크기가 커집니다.)3연속 MSL 결승 진출에 성공한 이영호!sora@dailyesports.com
2010-08-19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5전3선승제 4패 중 3패가 2대3SK텔레콤 T1 정명훈에게 2대3이라는 스코어는 평생 지우고 싶은 점수일 것이다. 1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빅파일 MSL 4강전에서 정명훈은 KT 이영호에게 2대3으로 무릎을 꿇었다. 그토록 원하던 MSL 결승 무대를 눈앞에 뒀던 정명훈은 문턱을 넘지 못하고 또 한 번 고배를 마셨다.정명훈은 2대3이라는 스코어에 좋지 않은 기억을 여럿 갖고 있다. 스타리그에 처음 올라가 로열로더로 각광을 받으며 결승에 올라간 2008년 인크루트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정명훈은 삼성전자 송병구를 만나 두 세트를 내준 뒤 두 세트를 따라 잡으면서 최종전을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이보다 더 치열한 테란전이 있었던가. 이영호와 정명훈의 빅파일 MSL 4강은 테란과 테란이 만나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명승부를 연출했다. 테란전이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버린 이영호와 정명훈의 경기는 e스포츠 역사에 길이 남을 테란전 명경기로 기록될 것이다. 2대0으로 앞서다 2대2까지 추격 당했던 이영호는 5세트 쫓기는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경기를 펼치며 3연속 MSL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Q 3연속 MSL 결승전에 오르는데 성공했다. 소감은. A 진출해서 정말 기쁘다. 오늘은 게임을 하면서 또 다른 위기를 찾아온 날이었던 것 같다. 만약 두 대회 모두 패했다면 슬럼프에 빠졌겠지만 두 대회 모두 승리했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3세트에서 패배한 이영호. 김윤환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정명훈 역시 4세트 전략에 대해 최연성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는 중!4세트에 임하는 이영호!0대2로 위기에 몰린 상황에서 3, 4세트를 내리 가져간 정명훈.2대2 동점이 되자 표정이 변한 이영호.sora@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역대 테란전 최고의 승부로 꼽혀승자는 이영호였고 패자는 정명훈이었다. 그렇지만 승부는 종이 한 장 차이였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그만큼 이영호와 정명훈의 빅파일 MSL 4강전 5전3선승제 승부는 멋졌다.시작은 WCG 2010 한국 대표 선발전이었다. 하루에 '8전5선승제'를 치러야 한다는 특이한 타이틀이 걸린 두 선수의 대결이 예정된 19일, 이영호가 3전2선승제에서 먼저 웃었다. 이영호는 완벽한 경기력을 앞세워 정명훈을 밀어붙였고 1시간 가량 소요하며 2대0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이영호는 인터뷰에서 "기선을 제압했으니 심리전에서 내가 압도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피력했다.5시간 뒤 열린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최연성 이후 6년만에 MSL 3연속 결승KT 롤스터 이영호가 테란 종족으로 '최종병기'임을 재차 증명했다.이영호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빅파일 MSL 4강전에서 SK텔레콤 정명훈을 제압하고 3회 연속 MSL 결승전에 올라갔다. 현재 한국e스포츠협회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영호는 테란 종족 가운데 2위에 랭크된 정명훈을 격파하고 결승에 오르면서 최고의 테란임을 재확인했다.이영호의 MSL 3회 연속 결승 진출은 테란 종족 사상 세 번째다. KPGA 투어 시절 이윤열이 2차 대회부터 4차 대회까지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고 MSL로 명맥을 이은 스타우트 MSL 결승에 오르면서 4회 연속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곰TV MSL 시즌2 이후 첫 기록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MSL 32강 체제에서 처음으로 3회 연속 결승 진출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이영호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빅파일 MSL 4강전에서 SK텔레콤 정명훈을 제압하고 3회 연속 MSL 결승전에 올라갔다.이영호는 2010년 들어 열린 세 번의 MSL에서 모두 결승에 올라가는 위업을 달성했다. 네이트 MSL 결승전에서 정전이 일어나는 불운을 맞아 준우승에 그쳤지만 하나대투증권 MSL 결승전에서 화승 이제동을 3대0으로 완파하면서 MSL 첫 우승의 감격을 맛본 이영호는 빅파일 MSL에서도 결승에 오르면서 3회 연속 MSL 결승에 진출했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5세트서 정명훈 꺾고 여의도 선착◆빅파일 MSL 4강 A조▶이영호 3대2 정명훈 1세트 이영호(테, 11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정명훈(테, 5시)2세트 이영호(테, 8시) 승 < 트라이애슬론 > 정명훈(테, 4시)3세트 이영호(테, 1시) < 투혼 > 승 정명훈(테, 5시)4세트 이영호(테, 5시) < 오드아이3 > 승 정명훈(테, 11시)5세트 이영호(테, 5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정명훈(테, 11시)"3연속 MSL 결승!"KT 롤스터 이영호가 변화무쌍한 전략과 전술의 변화를 발판삼아 SK텔레콤 정명훈을 꺾고 3회 연속 MSL 결승전에 올랐다.이영호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빅파일 MSL 4강전 5세트에서 레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부스 안이 더운 듯.1세트에서 패배한 뒤 생각에 빠진 정명훈.하지만 언제나 그에게 든든한 힘이 돼주고 있는 최연성 코치.다시 마음을 다잡은 정명훈!이영호도 다시 경기석에 착석!sora@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빅파일 MSL 4강 A조▶이영호 2-2 정명훈 1세트 이영호(테, 11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정명훈(테, 5시)2세트 이영호(테, 8시) 승 < 트라이애슬론 > 정명훈(테, 4시)3세트 이영호(테, 1시) < 투혼 > 승 정명훈(테, 5시)4세트 이영호(테, 5시) < 오드아이3 > 승 정명훈(테, 11시)"최종전 가자!"SK텔레콤 T1 정명훈이 탱크와 벌처를 활용해 KT 이영호를 제압하고 승부를 최종전으로 이끌었다.정명훈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빅파일 MSL 4강전 4세트에서 이영호보다 한 박자 빠른 체제 전환을 통해 완승을 거뒀다.정명훈은 앞마당 지역에 확장 기지를 가져간 뒤 2개의 팩토리를 건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비오듯 땀을 흘리는 이영호.1세트 부터 치열한 승부를 펼친 두 선수.하지만 승자는 결국 이영호! 이제는 이영호 음료가 되버린 포카리.sora@dailyesports.com
8월 27일 뉴스 브리핑
8월 26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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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LoL 강동훈 감독, "中 불참, 상대가 누구든 좋은 경기력 金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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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에포트' 김정우, 빠른 히드라로 변현제 제압하고 16강 막차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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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vs 농심 대결, 패하는 팀 집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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