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SK텔레콤 PS 에결서 전승…이영호는 6연패중SK텔레콤 T1과 KT 롤스터의 광안리 결승전은 에이스 결정전까지 치달을 가능성이 높다. 전체적으로는 SK텔레콤의 전력이 강해 보이지만 정규 시즌에서 KT가 보여준 저력을 감안하면 치열한 전투가 펼쳐지면서 에이스 결정전까지 갈 공산이 크다.과연 에이스 결정전에서는 누가 강할까. 전문가들의 예상은 KT가 이영호를 출전시킬 경우 승리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점치고 있다. 이번 시즌 이영호는 SK텔레콤을 상대로 매우 강한 면모를 과시했다. 1라운드 3세트에서 도재욱에게 패했지만 에이스 결정전에서 정명훈을 잡아내며 승리했고 2라운드에서는 이승석을 꺾었다. 이
2010-08-06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KT에게는 있지만 SK텔레콤에게는 없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SK텔레콤 자신이죠."결승전을 앞둔 KT 이지훈 감독이 한 말을 듣고 어리둥절한 사람이 많을 것이다. KT에게는 있고 SK텔레콤에게 없는 것이 SK텔레콤이라는 말은 깊게 생각하지 않으면 이해하기 힘든 말이 것이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 보면 무릎을 칠 수밖에 없다. 이지훈 감독은 당당히 “지난 시즌 SK텔레콤이 우승하는 모습을 보고 게임단 시스템을 벤치 마킹했다”고 고백했다. 종족 코치제를 도입해 선수들을 육성하고 선수와 코치가 전략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SK텔레콤을 보고 깨달은 것. 따라서 KT는 이번 시즌부터 종족 코치제도를 도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2004년 한빛 시절 SK텔레콤에 역전 우승KT 롤스터는 전신인 KTF 매직엔스 시절까지 포함해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SK텔레콤을 제압한 적이 없다. 게다가 SK텔레콤은 광안리 결승전에서 한 번밖에 패하지 않으면서 세 차례나 광안리 왕좌에 섰다.하지만 KT에는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그것도 광안리에서 SK텔레콤에게 일격을 날린 사나이가 있다. 바로 광안리에서 SK텔레콤에게 유일한 1패를 안겼던 예전 한빛 스타즈 출신의 강도경 코치다.강 코치는 결승전 맵 추첨을 위해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를 찾았다가 플레이오프에서 STX를 제압한 SK텔레콤 선수단을 만났다. 몇 년 전 한빛 유니폼을 입고 SK텔레콤에게 쓰디쓴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6강 PO부터 PO까지 6연승 행진SK텔레콤 T1이 포스트 시즌 최다 연승 기록을 경신하면서 우승컵을 들어올릴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SK텔레콤은 7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KT 롤스터와의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승리할 경우 역대 포스트 시즌 최다 연승 기록을 세우면서 우승까지 차지하게 된다. SK텔레콤은 지난 7월18일 열린 CJ 엔투스와의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승리한 뒤 3차전에서도 이겼고, 준플레이오프에서 위메이드를 2대0으로 완파했다. 지난 주 STX와의 포스트 시즌 경기에서도 2대0으로 완승을 거둔 SK텔레콤은 포스트시즌 최다 연승 기록인 6연승을 달성했다.SK텔레콤이 만약 7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강도경 코치 "이영호만큼 완벽한 승리 카드는 없다"KT 강도경 코치가 “KT는 에이스 결정전 카드가 뻔하기 때문에 SK텔레콤이 더 유리하다”는 평가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 전문가들은 SK텔레콤은 에이스 결정전 카드가 다양하지만 KT의 경우 이영호가 나올 것이라고 모두 예상할 수 있기 때문에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게 되면 프로토스전과 테란전을 모두 연습해야 하는 이영호가 불리할 수밖에 없다고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강도경 코치는 이에 대해 “에이스 카드가 다양하다는 것은 바꿔 말하면 이영호처럼 완벽한 카드가 없다는 의미”라고 평가했다. 강 코치는 “이영호가 물론 나가지 않을 수도 있다. 하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SK텔레콤 T1은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중요 고비마다 KT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의 기쁨을 누려왔다. 특히 SK텔레콤은 2005년 여름 광안리 무대에서 12만 관중을 앞에 두고 KT를 제압한 바 있어 큰 무대에서의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SK텔레콤과 KT의 포스트시즌 첫 맛대결은 2003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SK텔레콤의 전신인 동양 오리온은 2003년 8월9일 열린 EVER 프로리그 2003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 KTF를 3대1로 제압했다. 동양은 KTF전 승리를 발판으로 결승까지 진출해 한빛(현 웅진) 스타즈를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SK텔레콤은 2005년 7월30일 광안리 특설무대에서 열린 스카이 프로리그 2005 전기리그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부산지역에 내려진 폭염 주의보로 인해 경기 시간이 늦춰지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6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1 결승전이 부산 현지에 내린 폭염 주의보로 인해 1시간 30분 가량 일정을 미룬 것.한국e스포츠 협회는 "폭염이 심해 관중들의 안전에 문제가 우려돼 해가 진 뒤 경기를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따라서 오후 5시 반에 예정된 유키스와 간미연의 공연은 한 시간 반 늦은 오후 7시에 시작되고 STX와 KT의 결승전 경기는 오후 7시30분부터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 된다.sora@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SK텔레콤 상대로 저그 카드 쓸 가능성 적어KT 롤스터가 사상 최초로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SK텔레콤 T1을 뒤흔들만한 깜짝 카드 기용이 필수적이다. 상대적으로 경험이 적은 KT가 깜짝 카드를 사용해 승리한다면 SK텔레콤의 전력에 균열이 생기면서 무너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7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 무대에서 SK텔레콤과 결승전을 치르는 KT는 이영호라는 확실한 에이스 카드를 보유하고 있지만 뒤를 받칠만한 선수가 많지 않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그나마 프로토스 우정호가 SK텔레콤 선수들을 상대로 5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1승 카드로 떠오르고 있지만 제3, 제4의 카
[데일리e스포츠] 협회, 스타크래프트 부문 2010년 8월 진기록 명기록 발표 SK텔레콤 T1 김택용(사진)이 포스트 시즌의 모든 기록을 갈아 치울 태세다.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조기행, www.e-sports.or.kr)가 6일 발표한 2010년 8월 스타크래프트 부문 진기록 명기록을 보면 김택용은 포스트 시즌 개인 최다 출전 기록을 포함해 4개 기록을 경신하면서 새로운 '포스트 시즌의 사나이'로 등극했고 화승 이제동을 포함한 20여 명의 감독 및 선수가 각종 기록을 경신했다. ◆김택용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개인 최다 출전 1위김택용은 지난 7월17일부터 7월31일 기간 동안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8경기에 출전하여 개인 통산 포스트시즌 23경기 출전을 기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광안리 결승서 1승 추가시 PS 다승 공동 1위지금까지 포스트 시즌의 사나이는 MBC게임 히어로 염보성이었다. 염보성은 2006년 전기리그 포스트 시즌부터 지속적으로 참가하면서 14승5패로 다승 1위에 랭크됐다.그렇지만 곧 타이틀은 SK텔레콤 T1 김택용으로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09-10 시즌 포스트 시즌에서 김택용은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하면서 7승(2패)을 보태면서 염보성의 턱밑까지 추격전을 펼쳤다. 현재 김택용이 기록한 포스트 시즌 성적은 13승11패. 패가 다소 많기는 하지만 김택용은 09-10 시즌 들어 포스트 시즌 6연승을 기록하는 등 매우 좋은 컨디션을 보이면서 승승장구했다. STX와의 플레이오프 2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KT 롤스터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결승전 상대인 SK텔레콤을 프로리그 정규시즌 최근 10전 전적에서 7대3으로 압도하고 있다. KT는 정규시즌 우위를 살려 창단 첫 광안리 결승전 우승컵을 들어올리겠다는 각오다.KT는 프로리그 09-10시즌서 SK텔레콤과 5번 맞붙어 4승1패의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KT는 7월3일 가장 최근 열린 맞대결서 SK텔레콤을 3대1로 제압했으며 1, 2, 3라운드서도 SK텔레콤을 격파해 SK텔레콤에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KT는 프로리그 08-09시즌에 열린 SK텔레콤과의 5차례 맞대결에서도 3승2패로앞서 최근 10전 전적에서 7대3으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KT가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SK텔레콤 프로토스 상대로 전승KT 롤스터 우정호가 'SK텔레콤 킬러'로서 위용을 발휘할 지 이목이 집중된다.7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 무대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결승전에서 SK텔레콤 T1과 경기를 치르는 KT 롤스터는 이영호라는 확실한 1승 카드를 보유하고 있지만 백업 카드가 부실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타결책이 될 수 있는 선수로 프로토스 우정호가 꼽히고 있다.우정호는 SK텔레콤 선수들과의 공식전 상대 전적에서 5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프로토스를 상대로 4전 전승을 이어가면서 강세를 보였다. 김택용, 도재욱을 상대로 두 경기씩을 치러 모두 이겼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2007년 삼성전자와의 경기서 출전 경험"광안리 결승전에서 지고 나니까 서울로 올라오는 내내 속이 상하더라고요. 앞으로는 그런 경험을 다시 하고 싶지 않습니다."박지수는 KT 롤스터에서 유일하게 광안리 결승전 현장에서 경기를 치러본 현역 선수다. 2007년 화승 오즈(당시 르까프 오즈) 소속으로 활동하던 박지수는 삼성전자와의 결승전에서 2차전에 출전, 이성은을 맞아 분전했으나 패했다. 박지수가 속한 화승은 내리 패하면서 0대4로 완패했다. 박지수는 이후 KT로 이적했다. 2009년 3월13일 이적이 확정된 박지수는 한동안 적응하지 못하면서 08-09 시즌에는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09-10 시즌 초반
◇2009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결승전에서 화승을 2대0으로 완파한 SK텔레콤 T1이 또 한 차례 광안리 2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두 번째 2연속 광안리 제패 도전2009년 8월에 열린 광안리 결승전에서 SK텔레콤 T1은 우승을 확정지은 뒤 선수단이 모두 모여 광안리 모래 사장에 T1의 게임단 기를 세우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이름하여 '광안리는 T1 땅' 세리머니를 펼친 것. SK텔레콤은 미국에서 열린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한국 야구 대표팀이 보여준 세리머니를 모방해 광안리의 주인은 SK텔레콤 T1이라고 선포하려는 듯 의미심장한 세리머니를 펼쳤다. 2010년에도 SK텔레콤은 또 다시 광안리 땅을
게임포털 넷마블(대표이사 남궁 훈)이 서비스하고 게임하이(대표이사 주민영)가 개발한 FPS 게임 '서든어택'이 5주년을 기념해 '1박 2일 클랜스데이(Clan’s Day)'를 개최한다. 이번 '클랜스데이'는 서든어택의 서비스 5주년을 기념해 특별히 1박 2일로 인제군 '서든어택 얼라이브 밀리터리 테마파크'에서 실시되며 복불복 게임과 레크리에이션, 전국 PC방 대회 결승 방청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총 10개 클랜, 100명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클랜스데이’는 오는 8월 21, 22일 이틀간 펼쳐지며, 9일까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클랜 소개와 참가 사유를 작성하여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참가팀은 12일 1차 발표를 거쳐 17일에 확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e스포츠 위기 탈출 위한 명승부되길"우승은 SK텔레콤이 하겠지만 마지막 세트까지 진행되는 접전이 펼쳐졌으면 좋겠습니다. 라이벌 대결인 만큼 SK텔레콤과 KT를 보기위해 광안리를 찾은 팬들을 위한 한 편의 드라마가 연출되길 바랍니다."'e스포츠의 아이콘' SK텔레콤 T1 임요환이 드라마와 같은 승부를 통해 광안리 결승전의 승자가 결정되길 바란다는 기원을 밝혔다.임요환은 광안리 결승전이 열리기 전 데일리e스포츠와 가진 인터뷰에서 "최종전까지 진행되는 접전 끝에 SK텔레콤이 승리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임요환은 "'e스포츠계의 양대 산맥'이라 불리고 기업간에도 '이동 통신사의 맞수'라 불리는 KT와 SK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특정 커피 마셔야 PS 승리"특정 커피숍의 커피를 마신 날은 꼭 이기니까 준비를 안 할 수가 없더라고요."SK텔레콤 T1 프로게임단의 사무국 관계자가 '커피 징크스'에 대해 털어 놓았다. SK텔레콤은 7월 중순부터 시작된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에서 경기를 마시기 전 커피를 꼭 마셔야만 승리하는 징크스를 이어왔다. 7월17일 열린 프로리그 6강 플레이오프 CJ 엔투스와의 1차전에서 커피를 마시지 않고 경기장에 갔다가 2대4로 패했다. 다음날 열린 2차전에서 SK텔레콤은 경기장으로 이동하기 전 아랫층에 위치한 커피숍에서 커피를 단체로 주문했다. 경기에 나서기 전 단체 미팅을 가지면서 전의를 다지는 전통을 갖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3라운드 올킬 되갚고파"이영호와 맞대결하고 싶다!"SK텔레콤 김택용이 KT의 에이스인 이영호와의 맞대결을 학수고대하고 있다.김택용은 광안리 결승전 전에 가진 데일리e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이영호와의 결전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김택용이 이영호와 만나고 싶어하는 이유는 공식전에서 상당히 많이 패했기 때문. 김택용은 이영호의 데뷔 초창기에는 3연승을 하면서 앞서 갔지만 박카스 스타리그 2008 4강전에서 한 세트를 빼앗은 뒤 내리 세 세트를 내주면서 패했고 이후 08-09 시즌 2라운드에서 승리한 것을 제외하면서 이영호에게 모두 졌기 때문이다. 그 결과 공식전에서 이영호와 김택용의 상대 전적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KT 롤스터 이지훈 감독이 광안리 결승전을 위해 8개월 전부터 선수들을 단련시킨 것으로 확인됐다.이지훈 감독은 09-10 시즌에 들어가기 전부터 광안리 무대를 위해 주변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선수단을 꾸준히 이영호의 결승전 무대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리그 일정을 소화하는 것만으로도 빡빡한 상황이었기에 대규모로 선수단을 이동하는 일이 꺼려지기도 했지만 광안리 결승을 위해서는 반드시 큰 무대 경험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이 감독은 09-10시즌이 시작하기 전부터 KT가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영호가 아직 건재하고 강도경 코치의 집중 훈련 덕에 우정호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SK텔레콤 선수들 성향 정확히 파악SK텔레콤 T1은 정규 시즌에서 KT 롤스터에게 번번이 패했다. 역대 통산 전적에서도 정규 시즌에서는 7대22로 크게 뒤져 있다. 08-09 시즌이나 09-10 시즌 모두 KT에게 뒤처졌다. 08-09 시즌에는 그나마 2대3으로 격차를 좁혔지만 09-10 시즌에는 1대4로 상당히 벌어졌다. 09-10 시즌 위너스리그에서는 박재혁이 3킬을 달성하면서 앞서 갔지만 이영호가 출전하면서 분위기가 반전됐고 박재혁, 김택용, 정명훈, 도재욱이 차례로 패하면서 역올킬의 수모를 당하기도 했다.SK텔레콤 박용운 감독은 KT와의 상대전적에서 뒤져 있는 것에 대해 "이영호라는 대단한 플레이어가 있기 때문에
8월 27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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