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우정호 선배에게 진심으로 미안KT 롤스터 이영호가 3회 연속 MSL 시드 배정을 받았다. 그렇지만 표정이 밝지만은 않았다. 팀 선배 우정호를 승리한 것이기에 미안함이 앞섰다. 이영호는 "우정호 선배도 시드를 받으려고 노력했지만 팀킬이 발생하면서 미안함이 크다"며 "우정호 선배의 몫까지 노력해서 반드시 우승할 것이고 차기 시즌 지명권을 석 장 얻으면 우정호 선배를 위해 두 장을 쓰겠다"고 약속했다.이영호는 또 "광안리 결승전 전까지 전승을 하겠다고 인터뷰했는데 수정해야 겠다"며 "광안리 결승전에서도 전승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Q 8강 진출에 성공했다.A 오늘 경기는 편하게 임했다. 다른 팀 선
2010-07-31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빅파일 MSL 16강 4회차▶이영호 2대0 우정호B조 2세트 이영호(테, 8시) 승 < 트라이애슬론 > 우정호(프, 12시)"정호형 미안해!"KT 롤스터 이영호가 팀 동료 우정호를 2대0으로 가볍게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영호는 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빅파일 MSL 16강전에서 팀 동료 우정호를 2대0으로 제압하고 3회 연속 8강 진출에 성공했다.뒷마당 확장 기지를 가져간 이영호는 탱크와 머린, 벌처를 이끌고 우정호의 앞마당 지역을 덮쳤다. 드라군 중심의 병력을 구성한 우정호를 상대로 이영호는 강력한 러시를 시도했고 앞마당 지역 넥서스를 파괴한 뒤 벙커와 탱크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아마추어 시절 2005년 결승 직접 관람하며 꿈 키워"어렸을 때 광안리 결승전 무대를 관전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결승전이 SK텔레콤 T1과 KTF 매직엔스의 경기였는데 정말 손에 땀을 쥐고 지켜봤습니다. 저 무대에, 저 팀과 서보는 꿈을 꾸게 됐죠."SK텔레콤 T1 도재욱이 아마추어 시절부터 가져온 꿈을 실현할 기회를 잡았다. 도재욱은 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STX 소울과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패배의 위기에 처한 팀을 구해냈다. 2대3으로 뒤진 상황에 출전해 STX 김동건을 제압하면서 승리했고 바통을 정명훈에게 넘기면서 SK텔레콤 승리의 발판이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SK텔레콤 T1이 걸어온 고난의 행군이 끝날 조짐이 보이고 있다. 6강 플레이오프부터 준플레이오프를 거쳐 플레이오프에서 STX 소울을 만난 SK텔레콤은 1차전에서 승리하면서 앞으로 한 경기만 더 이기면 광안리 결승전에 진출한다. KT가 이미 올라와 있는 상황에서 SK텔레콤 선수들은 오는 1일 열리는 2차전에서 승리를 확정지으면서 여유롭게 결승전 준비를 마친 뒤 2회 연속 프로리그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다짐했다.Q 1차에서 승리한 소감은.A 김택용=1차전을 승리하게 되어 기쁘다. STX가 정말 준비를 많이 한 것 같다. 우리보다 열심히 한 티가 났는데 오늘 그것을 알았으니 내일도 방심하지 않고 이길 수 있도록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1일 승리하면 3일에는 쉽게 풀 수 있을 듯"졌어도 아쉬움은 없다."STX 소울의 사령탑 김은동 감독은 SK텔레콤 T1과의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 뒤 간략하게 소감을 밝혔다. 졌지만 아쉬움 없이 잘 싸웠다는 내용이었다.김 감독이 지휘하는 STX는 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플레이오프 SK텔레콤과의 1차전에서 3대4로 아쉽게 패했다. 경기를 지켜본 김 감독은 "2주 동안 우리 팀이 경기가 없어 경기력에 대해 우려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그 정도의 격차가 벌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김 감독은 "SK텔레콤 선수들이 포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2차전에서 승부본다STX 소울과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2대3으로 뒤지다 4대3으로 역전승한 SK텔레콤 T1 박용운 감독은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다. 매주 이어지는 포스트 시즌 강행군 속에서도 힘든 내색 한 번 하지 않고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원동력은 바로 선수들에게 있다는 것이 박 감독의 분석이다. 광아리 결승전을 위해 한 발만을 남겨둔 SK텔레콤 박용운 감독은 "2차전에서 승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Q 승리한 소감은.A 걱정을 정말 많이 했다. STX를 도와주는 팀이 많다는 것이 가장 큰 걱정 포인트이었다. 우리 팀 선수들이 잘해줘서 기분 좋다.Q 저그가 졌지만 고인규의 1승이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2대3 상황서 승리! PS 6전 전승SK텔레콤 T1 도재욱이 플레이오프 1차전 MVP로 선정됐다.도재욱은 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6세트에 출전해 승리했다. SK텔레콤이 2대3으로 뒤지고 있는 상황이었기에 도재욱의 승리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끌고 갈 수 있는 동력이 됐고 바통을 이어받은 정명훈이 조일장을 꺾으면서 도재욱의 승리는 팀 승리의 발판이 됐다.도재욱은 6강 플레이오프부터 플레이오프까지 세 팀을 상대하는 동안 6전 전승을 기록하면서 연승 행진도 이어가고 있어 MVP로 선정됐다.thenam@dailyesports.co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시소 게임서 정명훈 활약 덕에 승리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MBC게임▶SK텔레콤 4대3 STX1세트 정명훈(테, 1시) < 매치포인트 > 승 이신형(테, 7시) 2세트 고인규(테, 12시) 승 < 로드런너 > 김현우(저, 8시) 3세트 이승석(저, 11시) < 그랜드라인SE > 승 조일장(저, 1시) 4세트 김택용(프, 7시) 승 < 투혼 > 김구현(프, 11시) 5세트 박재혁(저, 11시) < 심판의날 > 승 김윤환(저, 5시)6세트 도재욱(프, 9시) 승 < 포트리스 > 김동건(테, 6시) 7세트 정명훈(테, 9시) 승 < 신단장의능선 > 조일장(저, 3시) SK텔레콤 T1이 먼저 패배를 당하면서 시종일관 끌려갔지만 추격의 끈을 놓지 않으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다양한 병력 조합으로 STX 격침◆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MBC게임▶SK텔레콤 4대3 STX1세트 정명훈(테, 1시) < 매치포인트 > 승 이신형(테, 7시) 2세트 고인규(테, 12시) 승 < 로드런너 > 김현우(저, 8시) 3세트 이승석(저, 11시) < 그랜드라인SE > 승 조일장(저, 1시) 4세트 김택용(프, 7시) 승 < 투혼 > 김구현(프, 11시) 5세트 박재혁(저, 11시) < 심판의날 > 승 김윤환(저, 5시)6세트 도재욱(프, 9시) 승 < 포트리스 > 김동건(테, 6시) 7세트 정명훈(테, 9시) 승 < 신단장의능선 > 조일장(저, 3시) "덴카닉 터졌다!"SK텔레콤 T1 정명훈이 자유자재포 체제를 전환하면서 STX 조일장을 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09-10 시즌 PS 6전 전승SK텔레콤 T1 도재욱이 또 다시 포스트 시즌에서 승리하면서 6전 전승을 이어갔다.도재욱(사진)은 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STX 소울 김동건을 제압하면서 포스트 시즌 전승 행진을 계속했다.도재욱은 김동건의 방어 전략을 아비터의 스테이시스 필드와 리콜을 활용하면서 균열을 만들었다. 첫 교전에서 스테이시스 필드를 통해 김동건의 미네랄 확장 기지를 견제했고 이어지는 리콜을 통해 본진에 한 부대의 병력을 떨궜다. 김동건의 병력이 방어를 위해 퇴각한 사이 정면 돌파를 시도하면서 항복을 받아냈다.김동건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MBC게임▶STX 3-3 SK텔레콤1세트 이신형(테, 7시) 승 < 매치포인트 > 정명훈(테, 1시)2세트 김현우(저, 8시) < 로드런너 > 승 고인규(테, 12시)3세트 조일장(저, 1시) 승 < 그랜드라인SE > 이승석(저, 11시) 4세트 김구현(프, 11시) < 투혼 > 승 김택용(프, 7시)5세트 김윤환(저, 5시) 승 < 심판의날 > 박재혁(저, 11시)6세트 김동건(테, 6시) < 포트리스 > 승 도재욱(프, 9시)"포스트 시즌 전승!"SK텔레콤 도재욱이 09-10 시즌 포스트 시즌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도재욱은 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플레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김동건과 도재욱의 6세트 대결!'나도 포스트 시즌 전승!'김동건에게 승리를 따내며 포스트 시즌 6전 전승을 기록한 도재욱.'에이스 출격!'양팀의 포스트 시즌 1차전 승리를 결정지을 에이스 결정전이 펼쳐진다.'우리가 에이스!'STX 조일장과 SK텔레콤 정명훈의 손에 승패가 결정된다!정명훈의 경기를 보며 말을 멈추지 않는 최연성 코치와 차분하게 지켜보는 임요환. 'SK텔레콤 승리!'정명훈이 에이스 결정전에서 조일장을 꺾으며 SK텔레콤의 포스트 시즌 1차전 승리를 확정지었다.'임무 완수!'주먹을 불끈 쥔 정명훈.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어떻게 되려나?'말없이 경기를 지켜보는 SK텔레콤 최연성 코치.'포스트 시즌 사나이 입증!'다시 한 번 승리를 거두며 포스트시즌 통산 13승을 달성한 김택용.'벙키도 신났다!'김택용이 세트스코어를 동률로 만들자 신난 SK텔레콤 마스코트 벙키.대기실 앞에서 조용히 경기를 기다리는 STX 5세트 주자 김윤환."자신있게 해!"차지훈 코치와 박재혁이 5세트를 대비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가자!'경기석으로 향하는 박재혁.'시작해볼까?'김윤환이 경기 시작 전 마무리 세팅을 하고 있다.'승리의 미소'김윤환의 승리로 또 다시 세트 스코어 역전!"잘했어!"승리한 김윤환을 반기는 팀 동료들.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MBC게임▶STX 3-2 SK텔레콤1세트 이신형(테, 7시) 승 < 매치포인트 > 정명훈(테, 1시)2세트 김현우(저, 8시) < 로드런너 > 승 고인규(테, 12시)3세트 조일장(저, 1시) 승 < 그랜드라인SE > 이승석(저, 11시) 4세트 김구현(프, 11시) < 투혼 > 승 김택용(프, 7시)5세트 김윤환(저, 5시) 승 < 심판의날 > 박재혁(저, 11시)"방어력 업그레이드의 힘!"STX 소울 김윤환이 공중 병력의 방어력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뒤 펼쳐진 한 번의 교전에서 승리하면서 매치포인트를 따냈다.김윤환은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저그 대결!'3세트, 양팀 모두 저그 종족인 조일장과 이승석을 출전시켰다.'앗, 나의 실수!'이승석의 뮤탈리스크가 조일장의 스커지에 요격되며 조일장에게 승기를 넘겨줬다. '2대1'조일장의 승리로 한 발 앞서나가는 STX.조일장 '기분이 좋아~'SK텔레콤 '분위기 다운'3세트를 내주고 침울해진 SK텔레콤.'김구현 출전!'STX 프로토스 에이스 김구현이 4세트에 나섰다.'포스트 시즌의 사나이!'09-10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에서 6승을 거두고 있는 SK텔레콤 김택용 출격!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김구현 꺾고 13승 달성SK텔레콤 T1 김택용이 포스트 시즌 성적에서 다승 단독 2위에 올랐다. 김택용은 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STX 소울 김구현을 제압하고 역대 포스트 시즌 다승 2위에 올랐다. 김택용은 경기 전까지 포스트 시즌 12승10패를 기록했다. 2008 시즌까지만 하더라도 포스트 시즌에서 진 경기가 이긴 경기보다 더 많았던 김택용은 08-09 시즌 광안리 결승전에서 1승을 추가하면서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고 09-10 시즌에는 6강 플레이오프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4승, 준플레이오프 위메이드전에서 2승1패를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MBC게임▶STX 2-2 SK텔레콤1세트 이신형(테, 7시) 승 < 매치포인트 > 정명훈(테, 1시)2세트 김현우(저, 8시) < 로드런너 > 승 고인규(테, 12시)3세트 조일장(저, 1시) 승 < 그랜드라인SE > 이승석(저, 11시) 4세트 김구현(프, 11시) < 투혼 > 승 김택용(프, 7시)"프로토스전은 여전히 강하다!"SK텔레콤 T1 김택용이 완벽한 조이기를 선보이면서 STX 김구현의 실수를 유도하면서 세트 스코어를 2대2 타이로 만들었다.김택용은 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플레이오프 STX와의 4세트에 출전, 완벽한 플레이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실수 주고 받았지만 막판에 승리◆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MBC게임▶STX 2-1 SK텔레콤1세트 이신형(테, 7시) 승 < 매치포인트 > 정명훈(테, 1시)2세트 김현우(저, 8시) < 로드런너 > 승 고인규(테, 12시)3세트 조일장(저, 1시) 승 < 그랜드라인SE > 이승석(저, 11시) STX 소울 조일장이 한 번의 실수를 범했지만 SK텔레콤 이승석이 결정적인 실수를 범한 바람에 승리했다.조일장은 3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플레이오프 SK텔레콤과의 3세트에 출전, 실수를 주고 받았지만 더 큰 이익을 챙기며 세트 스코어를 2대1로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막내의 반란!'STX 이신형이 정명훈을 잡아내며 1세트를 따냈다.'힘찬 하이파이브!'승리를 따낸 이신형보다 더욱 힘이 넘치는 김은동 감독.STX 김은동 감독 '기분 좋다~''이번에는 저그다!'이신형에 이은 STX의 두 번째 주자는 저그 김현우.'나는 고인규다!'SK텔레콤의 주장 고인규가 1세트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 출전했다."해냈어!"2세트를 잡은 고인규가 동료들과 손뼉을 맞추며 기합을 넣었다.1대1 동점을 만들며 주장의 위신을 세운 고인규.photo@dailyesports.com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광안리를 향한 마지막 대결!'관중의 함성과 함께 프로리그 09-10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이 시작됐다.'2위 STX 입장!'"경례!"팀의 마스코트 벙키와 함께 팬들에게 인사하는 SK텔레콤 선수들.'막내 출격!'STX의 막내 이신형이 첫 번째 주자로 경기를 치른다.정명훈 '목표는 기선제압!'SK텔레콤의 에이스 정명훈이 경기석에 앉았다.기록지를 살펴보는 STX 김은동 감독.'맵 외우는 김택용'김택용이 벤치에 앉아 맵 분석지를 꼼꼼히 보고 있다.'박용운 감독의 표정 변화'경기의 상황이 변할 때마다 달라지는 SK텔레콤 박용운 감독의 얼굴.photo@dailyesports.com
8월 27일 뉴스 브리핑
8월 26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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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LoL 강동훈 감독, "中 불참, 상대가 누구든 좋은 경기력 金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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