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8강 1주차A조 이영호(테, 1시) 승 < 태풍의눈 > 전태양(테, 11시)B조 진영화(프, 1시) < 매치포인트 > 승 박세정(프, 7시)위메이드 박세정이 2리버, 4다크템플러 드롭 한방으로 CJ 진영화를 물리치고 승리를 따냈다. 박세정은 시작부터 공격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정찰용 프로브로 매너파일런 전략을 사용하며 진영화를 귀찮게 했다. 앞마당 확장기지를 확보한 박세정은 빠르게 로보틱스를 건설하고 옵저버와 리버를 생산했다. 진영화의 다크템플러 흔들기를 옵저버를 통해 무난히 막아낸 박세정은 셔틀의 속도 업그레이드까지 완료하고 빈 틈을 노렸다. 진영화가 다크아콘을 생
2010-04-23
스타리그, MSL, 프로리그 모두 승리해 3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이영호.최종병기 이영호에게는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다.사진=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TX 소울이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갔다. STX는 23일열린 SF 프로리그 2010 시즌1 하이트전에서 2대0 승리를 거두고 7연승으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STX 저격수이자 간판 선수인 김지훈은 "쉽지 않은 경기였지만 팀원들과 즐겁게 경기에 임한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며 "이 기세를 몰아 광안리 결승전에 직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프로리그 첫 시즌을 맞은 김인재는 "팀 동료들의 활약 덕분에 생각하지 못한 7연승을 하게 됐다"며 "연승을 계속 이어가고 팀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Q 7연승으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소감은. A 김지훈=지난주 하이트 선수들의 승리 인터뷰를 봤다. 우리에게 절대 지지 않겠다고 해서 더 열심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KT 이영호가 압도적인 기량 차이로 전태양을 꺾고 자신이 왜 최종병기인지 제대로 보여줬다. 이영호는 ‘제2의 이영호’를 꿈꾸는 전태양에게 한 수 가르치는 듯한 플레이로 최연소 골든 마우스 획득에 가까이 다가섰다. Q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A 스타리그 8강에서 첫 승을 거둬 기분 좋다. 울산에서 있을 경기에서도 한 경기만 하고 빨리 올라올 수 있도록 하겠다. Q 경기가 생각보다 어렵게 느껴졌는데.A 몇 주 전 (전)태양이와 연습을 했을 때 쉽게 이겼기 때문에 방심했다. 그 몇 주 사이에 발전을 했더라.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선수라는 것을 느꼈고 방심조차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이번 기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이영호, 전태양 격파! 공식전 10연승◆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8강 1주차A조 이영호(테, 1시) 승 < 태풍의눈 > 전태양(테, 11시)KT 이영호가 빠른 탱크 확보에 이은 스캔 활용으로 벌처 중심으로 경기를 운영한 위메이드 전태양을 꺾고 4강 진출에 한걸음 다가섰다. 이영호는 배럭스를 먼저 건설하고 앞마당 확장기지에 바로 커맨드센터를 건설했다. 빠르게 앞마당 개스까지 채취한 이영호는 팩토리 두개에 모두 애드온을 건설하고 탱크를 확보했다. 전태양이 앞마당 개스를 늦게 가져가며 벌처 중심으로 경기를 운영하자 이영호는 마치 이를 알고나 있었다는 듯 커맨드센터 두개에 모두 스캔을 달았다.탱크와 골리앗을 확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2주차@MBC게임▶STX 2-0 하이트 1세트 STX 승 8 < 벙커버스터 > 6 하이트2세트 STX 승 8 < 데저트캠프 > 7 하이트 STX X X O O X O X │ O X O O O X X │ O하이트 O O X X O X O │ X O X X X O O │ X STX 소울이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하이트 스파키즈를 제압하고 8대7로 2세트를 따냈다. STX는 2대0 승리로 7연승 행진을 이어갔다.STX는 전반 초반 2라운드를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곧바로 추격에 나서 2대2 타이를 만들었다. STX는 전반전을 3대4로 마친 뒤 후반 들어 역전에 성공해 먼저 매치포인트에 도달했다.STX는 7대5 상황에서 상대 반격에 2점을 내주며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2주차@MBC게임▶STX 1-0 하이트 1세트 STX 승 8 < 벙커버스터 > 6 하이트 STX O O X X X O X │ O O X X O O O하이트 X X O O O X O │ X X O O X X XSTX 소울이 5명의 돌격수가 나서 하이트와 치열한 난타전을 벌인 끝에 8대6으로 1세트를 따냈다.STX는 초반 2라운드를 따내며 기세를 올렸으나 3, 4, 5라운드를 상대에 내리 내주고 2대3으로 역전당했다. STX는 전반전으로 3대4로 마친 채 끝냈다.STX는 후반 들어서며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역전에 성공했다. STX는 6대5로 뒤진 상황에서 윤우영과 김지훈의 활약으로 12, 13라운드를 내리 따냈다.STX는 수류탄 투척으로 먼저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가 지난주 패배를 딛고 승리를 따냈다. MBC게임은 23일 열린 리레퀴엠과의 프로리그 경기에서 두 세트 연속 8대4 완승으로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주포 저격수 심영훈은 "지난주에 졌기 때문에 또 질 수 없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준비했다"며 "긴장도 하지 않고 즐기는 마음으로 임해 경기가 잘 풀렸다"고말했다. 돌격수 김윤환은 "개막전만 3연패를 당했지만 슬로우 스타터이기 때문에 앞으로 잘할 것"이라며 "광안리 결승에서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Q 인터리그 이후 첫 승이다. 소감은.A 김윤환=개막전을 준비 많이 했는데 졌다. 개막전만 3연패다. 오늘 이겨서 다행이다.심영훈=지난주에 져서 알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2주차@MBC게임▶MBC게임 2-0 리레퀴엠 1세트 MBC게임 승 8 < 데저트캠프 > 4 리레퀴엠2세트 MBC게임 승 8 < 크로스로드 > 4 리레퀴엠[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 MBC게임 X O O O O X O │ X O X O O리레퀴엠 O X X X X O X │ O X O X XMBC게임 히어로 플러스가 주포인 저격수 심영훈과 돌격수 김윤환의 활약에 힘입어 2세트를 8대4로 따내고 리레퀴엠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전반을 주도한 선수는 김윤환이었다. 김윤환은 3라운드서 홀로 3킬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으며 5라운드까지 7킬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김윤환의 활약으로 MBC게임은 전반전을 5대2로 앞선 채 마쳤다.후반들어 심영훈의 활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2주차@MBC게임▶MBC게임 1-0 리레퀴엠 1세트 MBC게임 승 8 < 데저트캠프 > 4 리레퀴엠[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 MBC게임 O X O X X O O │ O X O O O리레퀴엠 X O X O O X X │ X O X X XMBC게임 히어로 플러스가 무서운 뒷심을 발휘한 끝에 리레퀴엠을 제압하고 1세트를 선취했다.MBC게임은 심영훈의 저격 마무리로 1라운드를 가볍게 따냈으나 2라운드를 난전 끝에 내줘 1대1 타이를 이뤘다. MBC게임은 이후 리레퀴엠 조원우와 두진영의 활약에 4, 5라운드를 내리 내주고 2대3 역전을 당했다.MBC게임은 6라운드부터 돌격 라인이 살아나며 뒷심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MBC게임은 김창선과 정종권 등의 활
[데일리e스포츠] SF프로리그 출석도장 찍기 및 UCC공모까지 풍성한 이벤트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하는 국산종목 최초의 프로리그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1 정규시즌 기간 중 팬들을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주차부터 경기장 현장에서는 출석 도장 찍기와 클랜 단위 관전 이벤트를 진행하며 온라인에서는 아프리카TV와 공동으로 SF프로리그 응원 UCC를 공모한다. 이번 이벤트는 정규시즌이 종료되는 7월 17일까지 13주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진행된다. ◆SF프로리그 출석 도장 찍고, ‘광안리 결승전 관람 패키지’를 잡아라!SF프로리그 현장에서 경기 일정표를 배포한다. 경기 일정표에는 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김명운, 김정우 '저그전 트라우마' 극복 관건웅진 김명운과 CJ 김정우가 생애 첫 스타리그 4강 진출과 저그전 극복을 위해 외나무다리 승부를 벌인다.김명운과 김정우는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8강 경기에서 만난다. 김명운과 김정우는 4강 진출뿐만 아니라 저그전이 약하다는 비판을 잠재우기 위해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김명운은 개인리그 중대 고비서 저그에게 무너지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 김명운은 로스트사가 MSL 4강에서 박찬수에게 0대3으로 완패한 뒤 아발론 MSL 16강에서는 한상봉에게 무너졌다. 또한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는 8강에서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프로토스전 취약 이미지 날릴 좋은 기회CJ 엔투스 진영화가 프로토스전 약점 극복을 위한 시험대에 선다.진영화는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8강 1주차 경기에서 박세정을 상대로 프로토스 동족전을 벌인다.진영화는 2009년 세 종족전 중 유일하게 프로토스전 승률이 44.4%로 5할을 넘지 못했다. 진영화는 2010년에도 프로토스전에서 40%의 저조한 승률을 보여 팬들과 전문가들로부터 프로토스전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진영화는 박세정을 꺾고 스타리그 4강에 올라 프로토스전 약점에 대한 비판을 잠재우겠다는 각오다. 진영화는 박세정과의 대결을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이영호 최연소 3회 우승-전태양 최연소 로열로더KT 이영호와 전태양이 스타리그 최연소 기록을 놓고 양보할 수 없는 승부를 벌인다.이영호와 전태양은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8강 1주차 경기에서 만난다. 스타리그 3회 우승으로 최연소 골든 마우스를 노리는 이영호와 최연소 로열로더를 꿈꾸는 전태양은 최근 무서운 기세로 승수를 쌓고 있어 이들의 대결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영호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8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최연소 스타리그 우승자 타이틀을 기록한 뒤 EVER 스타리그 2009에서 또 한번의 우승컵을 들어올려 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첫 8강을 노린다!'생애 첫 8강 진출을 노리는 김윤중과 구성훈이 2세트 경기를 시작한다.'제대로 한 방!'전진배럭 전략으로 5분만에 경기를 끝낸 구성훈."누구든 덤벼라!"생애 첫 개인리그 8강 진출한 구성훈, "8강은 누구와 붙더라도 자신있다!"'8강 저그를 가린다!'신예 신동원과 챔피언 이제동의 대결.'됐다!'2세트를 따내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지은 신동원.'잘안돼네~'2세트를 내주며 1대1이 되자 몸을 풀며 마음을 다잡는 이제동. '다시 8강이다!'3세트도 접전 끝에 승리를 따내며 8강 티켓을 거머쥔 디펜딩 챔피언 이제동."여러분 덕분입니다!"팬들의 함성에 힘을내 다시 한 번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이제동
2010-04-22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테란 강자와 맞대결 원해 화승 이제동은 폭군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상대를 만나면 초토화시키는 플레이가 인상적이기 때문에 생겨난 이 별명을 조만간 도전자로 바꿔야 할 지도 모른다. 우승자 자격으로 이번 하나대투증권 MSL에 참가하고 있지만 이제동은 전혀 우승자 같지 않다. 새로운 목표가 생기면 이루기 위해 끝없이 승부를 갈구하는 도전자의 모습을 인터뷰를 통해 느낄 수 있다. 이번 8강 도전 목표를 32강전에서 패배를 선물한 전태양으로 설정한 이제동은 "훌륭한 테란과 경기하면 테란전 기량이 늘지 않겠냐"며 자기 계발을 위해 강한 상대를 만났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Q 2, 3세트위기 때 어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신동원-진영수 각각 꺾고 2회 연속 동반 8강화승 오즈 이제동과 KT 롤스터 이영호가 MSL 8강에 동반 진출했다.이제동과 이영호는 2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하나대투증권 MSL 16강전 3회차 경기에서 CJ 신동원과 STX 진영수를 각각 제압하면서 동반 8강 진출을 달성했다.네이트 MSL 우승자인 이제동은 신동원과의 경기에서 2차전을 내줬지만 3차전에서 침착한 컨트롤과 예리한 상황 판단을 앞세워 승리하면서 3회 연속 MSL 8강 진출을 달성해냈다. 2세트에서 신동원의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를 활용한 맹공을 막지 못한 이제동은 3세트에서는 뮤탈리스크 컨트롤에 혼신의 힘을 다하면서 승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공중전 수행 능력서 앞서면서 승리◆하나대투증권 MSL 16강 3회차▶이영호 2대0 진영수D조 2세트 이영호(테, 11시) 승 < 오드아이2 > 진영수(테, 5시) ▶윤용태 2대1 염보성E조 2세트 윤용태(프, 1시) < 매치포인트 > 승 염보성(테, 7시) E조 3세트 윤용태(프, 7시) 승 < 투혼 > 염보성(테, 5시) ▶구성훈 2대0 김윤중H조 2세트 구성훈(테, 12시) 승 < 트라이애슬론 > 김윤중(프, 8시) ▶이제동 2대1 신동원B조 2세트 신동원(저, 11시) 승 < 투혼 > 이제동(저, 7시)B조 3세트 이제동(저, 5시) 승 < 오드아이2 > 신동원(저, 11시) "저그전 최강의 진면목!"화승 오즈 이제동이 CJ 신동원의 저글링 러시와 뮤탈리스크 공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저글링-뮤탈 맹공격◆하나대투증권 MSL 16강 3회차▶이영호 2대0 진영수D조 2세트 이영호(테, 11시) 승 < 오드아이2 > 진영수(테, 5시) ▶윤용태 2대1 염보성E조 2세트 윤용태(프, 1시) < 매치포인트 > 승 염보성(테, 7시) E조 3세트 윤용태(프, 7시) 승 < 투혼 > 염보성(테, 5시) ▶구성훈 2대0 김윤중H조 2세트 구성훈(테, 12시) 승 < 트라이애슬론 > 김윤중(프, 8시) ▶이제동 1대1 신동원B조 2세트 신동원(저, 11시) 승 < 투혼 > 이제동(저, 7시) "최종전 갑시다!"CJ 엔투스 신동원이 앞마당을 가져간 화승 이제동을 상대로 맹공을 퍼부으면서 승리를 따내며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만들었다. 신동원은 22일 서울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데뷔 첫 8강서 멋진 경기하고파화승 구성훈이 데뷔 4년만에 개인리그 8강에 올랐다. 프로리그에서는 이제동과 함께 투톱을 이루고 있지만 오랫동안 인연이 없던 개인리그에서 가장 좋은 성과를 냈다. 첫 8강이라 그랬을까. 구성훈은 경기석을 빠져나올 때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였다고 털어 놓았다. 구성훈은 "1차적인 목표를 이뤘기에 앞으로는 화끈한 전략 플레이를 자주 보여드리고 싶다"며 각오를 밝혔다. Q 생애 최초 8강이다.A 김윤중 선수의 프로브가 처음에 정찰왔을 때 빌드가 발각되며 불안했다. 게임할 때는 몰랐는데 끝나니까 다리가 풀렸다. 그 정도로 좋았다. 개인리그에서 이렇게 높은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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