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 되면 'STX컵의 제왕'이라 지칭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것 같다. SK텔레콤은 2009년 부터 3년 연속 결승전에서 올킬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대회 3연패를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그것도 팀 에이스인 김택용이 아니라 박재혁, 정명훈, 정윤종 등이 올킬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그만큼 STX컵에서는 이상하게 운이 따라준다는 이야기다.SK텔레콤 박용운 감독은 "올킬을 하면 보는 사람들이 재미 없다고 이야기 할 수도 있지만 경기인은 그저 최선을 다해 준비할 뿐이다. 올킬도 또 하나의 재미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Q STX컵 마스터즈에서 3연패를 차지한 소감은. A 무대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이번 우승이 3번째 우
2011-08-27
◇경남 STX컵 결승전에서 STX를 상대로 올킬을 기록한 SK텔레콤 박재혁(왼쪽)과 정명훈(오른쪽), 정윤종(오른쪽). 박재혁은 2009년, 정명훈은 2010년, 정윤종은 2011년에 올킬을 달성했다.SK텔레콤 T1이 경남 STX컵 결승전에서 3연속 올킬쇼를 펼치며 'STX컵 제왕'에 등극했다. SK텔레콤은 27일 경남 창원 실내 체육관에서 펼쳐진 STX컵 마스터즈 결승전에서 선봉으로 나선 정윤종이 화승 오즈를 올킬하며 STX컵 3연패의 영애를 안았다. SK텔레콤은 세 번 연속 올킬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2009년 창원이 고향인 저그 박재혁을 선봉으로 내세운 SK텔레콤은 STX 소울을 상대로 올킬을 기록했다. 박재혁은 당시 진영수,
SK텔레콤 T1이 이번 시즌 프로리그 신인왕의 주인공 정윤종의 올킬로 STX컵 3연패를 달성했다.SK텔레콤은 27일 경남 창원 실내 체육관에서 펼쳐진 STX컵 마스터즈 결승 화승전에서 선봉으로 출전한 정윤종이 김유진, 이제동, 박준오, 구성훈을 연달아 제압하며 올킬을 기록, STX컵 결승전에서 3연속 올킬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정윤종은 선봉으로 출전해 1세트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정윤종은 김유진을 상대로 초반 정찰에 성공하며 허를 찌르는 투게이트웨이 공격으로 승리를 따냈다. 정윤종은 김유진에게 심리전까지 활용하는 노련한 플레이로 오늘 컨디션이 좋다는 사실을 증명했다.1세트에서 승리를 따낸 정윤종은 2세트에서
◆STX컵 마스터즈 결승▶SK텔레콤 4대0 화승1세트 정윤종(프, 11시) 승 < 라만차 > 김유진(프, 1시)2세트 정윤종(프, 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이제동(저, 11시)3세트 정윤종(프, 12시) 승 < 네오아즈텍 > 박준오(저, 4시)4세트 정윤종(프, 12시) 승 < 얼터너티브 > 구성훈(테, 6시)SK텔레콤 T1 정윤종이 불리한 상황에서 기가 막힌 집중력을 발휘하며 역전승을 거두고 올킬로 팀에게 우승을 안겼다.정윤종은 27일 경남 창원 실내 체육관에서 펼쳐진 STX컵 마스터즈 결승 화승전에서 선봉으로 출전해 4세트에서 김유진, 이제동, 박준오에 이어 구성훈까지 제압하며 올킬을 기록했다. 이로서 SK텔레콤은 3연속 올킬로 STX컵에서 세번 연속 우승컵
◆STX컵 마스터즈 결승▶SK텔레콤 3-0 화승1세트 정윤종(프, 11시) 승 < 라만차 > 김유진(프, 1시)2세트 정윤종(프, 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이제동(저, 11시)3세트 정윤종(프, 12시) 승 < 네오아즈텍 > 박준오(저, 4시)SK텔레콤 T1 정윤종이 기가 막힌 셔틀 운용으로 화승 박준오마저 제압하고 올킬을 눈앞에 뒀다.정윤종은 27일 경남 창원 실내 체육관에서 펼쳐진 STX컵 마스터즈 결승 화승전에서 선봉으로 출전해 3세트에서 이제동과 함께 화승 원투 펀치로 맹활약을 펼쳤던 박준오까지 제압하며 올킬로 팀을 우승으로 올려놓는데 단 1승만을 남겨뒀다.정윤종은 초반부터 로보틱스를 일찍 건설하며 커세어-리버 체제로 가닥을 잡았다. 정윤종
◆STX컵 마스터즈 결승▶SK텔레콤 2-0 화승1세트 정윤종(프, 11시) 승 < 라만차 > 김유진(프, 1시)2세트 정윤종(프, 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이제동(저, 11시)역시 신인왕다웠다. SK텔레콤 정윤종이 1세트 김유진에 이어 2세트에서는 화승 에이스 이제동을 잡아내는 기적을 만들어 내며 파란을 일으켰다.정윤종은 27일 경남 창원 실내 체육관에서 펼쳐진 STX컵 마스터즈 결승 화승전에서 선봉으로 출전해 2세트 이제동을 맞아 초반 불리하게 경기를 펼쳤지만 하이템플러를 동반한 한방 병력으로 승리를 따내며 2킬을 기록했다.정윤종은 이제동의 심리전에 말리며 초반 좋지 않은 상황에 놓였다. 이제동이 레어 업그레이드를 하지도 않고 히드라
SK텔레콤 정윤종이 27일 경상남도 창원시에 위치한 창원실내체육과에서 펼쳐지고 있는 STX컵 마스터즈 2011 결승전 1세트에 출전, 화승 오즈의 김유진을 꺾고 동료들과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했다.[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STX컵 마스터즈 결승▶SK텔레콤 1-0 화승1세트 정윤종(프, 11시) 승 김유진(프, 1시)프로리그 신인왕에 빛나는 SK텔레콤 T1 정윤종이 화승 프로토스 김유진을 꺾고 선봉간의 대결에서 기선을 제압했다.정윤종은 27일 경남 창원 실내 체육관에서 펼쳐진 STX컵 마스터즈 결승전에서 선봉으로 출전해 스타급 대처 능력과 심리전을 선보이며 최근 떠오르고 있는 신예인 김유진에게 완승을 거뒀다. 정윤종은 STX컵 첫 출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신인왕다운 면모를 보였다.정윤종은 초반 상대 정찰 프로브를 잡아내면서 기분 좋게 시작했다. 정윤종은 게이트웨이를 2개 올렸고 김유진은 게이트 한 개만 건설한 뒤 사이버네틱 스코어를 돌리는 척 하다가
[창원=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SK텔레콤 어윤수 "컨디션 좋아~"SK텔레콤과 화승의 STX컵 마스터즈 2011 결승전이 27일 오후 5시 경상남도 창원시에 위치한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스타리그 4강 진출을 확정짓고 창원으로 달려온 SK텔레콤 어윤수가 밝은 얼굴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827/20110827_d40eff5a3cdfb848a029f2761c5ae4b6.jpg박재혁 '경기 전에는 조용히...'SK텔레콤의 주장 박재혁이 대기실 한 쪽에서 조용히 앉아있다.*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http://img.dailygame.co.kr/news/20110827/20110827_bf5d31a9
SK텔레콤 김택용과 화승 이제동이 STX컵 마스터즈 2011 결승전을 위해 27일 경상남도 창원시에 위치한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왔다. 사전행사로 팬사인회를 가진 두 선수들은 팬들의 요청에 사진 촬영을 했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SK텔레콤과 화승의 핵심 선수들이 27일 경상남도 창원시에 위치한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STX컵 마스터즈 2011 결승전을 앞두고 팬사인회를 가졌다. SK텔레콤의 에이스 김택용과 화승의 에이스 이제동이 나란히 앉아 팬사인회를 했다.오영종 "또 뵙습니다!"프로토스 '가을의 전설'을 만든 화승 오영종 주장도 팬사인회에 참석했다.남성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SK텔레콤 도재욱에게는 남성 팬들이 유독 많았다.SK텔레콤 김택용이 팬이 준비한 응원도구를 들고 사진 촬영을 했다.이제동과 '눈빛 교환'화승 이제동이 팬들과 일일이 눈을 마주치며 사인을 하고 있다.팬의 사진 촬영 요청에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린 이제동. 도재욱 "나도 셀카 좀
SK텔레콤의 에이스 김택용이 27일 경상남도 창원시에 위치한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STX컵 마스터즈 2011 결승전 현장에 도착해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SK텔레콤 정명훈, 도재욱, 김택용이 27일 경상남도 창원시에 위치한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STX컵 마스터즈 2011 결승전 현장에 도착했다.팬사인회를 위해 일찍 경기장에 도착한 세 선수들이 팬들을 만나기 위해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SK텔레콤과 화승의 STX컵 마스터즈 2011 결승전이 27일 오후 5시 경상남도 창원시에 위치한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STX컵 마스터즈 2011 결승전 준비를 마친가운데 최종리허설을 앞두고 있다. [창원=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KT 롤스터가 이영호의 오른팔 수술 시점에 대해 밝혔다. KT 롤스터 프로게임단 사무국 관계자는 27일 데일리e스포츠와의 전화 통화를 통해 "이영호가 진에어 스타리그 2011에서 탈락함에 따라 오른팔 부상과 관련한 수술 일정을 곧 잡을 것"이라며 "오는 3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괌 포상 휴가 이후에 수술을 받을 것 같다"는 의견을 밝혔다.이영호는 요골 신경 포착 증후군이라는 병을 얻었다. 지난 3월부터 손목과 어깨 등 오른팔 전반에 통증을 호소했고 수 차례의 MRI 촬영을 받았다. 요골신경이란 목에서 어깨를 거쳐 손목으로 신경을 보내는 기관. 이영호의 경우 중간 삼두박근 근육이 신경을 누르고 있어 신경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2011년 프로게이머 FA 영입의향 게임단 이적협상 결과 공시FA 자격을 얻은 손주흥과 박세정을 영입하고자 하는 팀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준호, www.e-sports.or.kr)가 8월26일 오후 6시에 마감한 2011년 프로게이머 FA 영입의향 게임단 이적협상 결과 발표에 따르면 원소속 게임단과 계약을 하지 않았던 손주흥과 박세정을 원하는 팀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3일간 진행했던 영입의향 게임단 의향서 제출 기간 중 손주흥(테란)과 박세정(프로토스)에게 영입의향서를 제출한 게임단은 없었다. 따라서 손주흥은 9월1일부터 9월2일까지 원소속 게임단인 화승 오즈와 재협상을 진행하게 되며, 박세정은 원소
화승 오즈 이제동이 SK텔레콤 T1 김택용만 만나면 약해졌던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제동은 27일 경상남도 창원시에 위치한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STX컵 마스터즈 2011 결승전에서 김택용과 상대할 가능성이 있다. 승자연전방식에서 이제동이 승승장구하거나 김택용이 연거푸 이길 경우 끊기 위해 출전시킬 확률이 높기 때문.SK텔레콤 입장에서는 이제동을 상대로 자신있게 김택용을 내놓을 수 있지만 화승은 김택용이 연승을 달리고 있을 때 이제동을 내놓기가 쉽지 않다. 10-11 시즌 프로리그에서 보여준 페이스가 좋지 않기 때문이다. 이제동과 김택용의 비공식전을 포함한 상대전적에서 김택용이 12승10패
SK텔레콤 T1 어윤수와 화승 오즈 박준오가 이틀 연속 대결을 펼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어윤수와 박준오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진에어 스타리그 2011 8강전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지지난주에 열린 1차전에서 박준오가 승리하면서 무난하게 4강에 오를 것으로 예상됐지만 어윤수가 내리 2승을 따내면서 역전승을 거두고 4강 티켓을 얻었다.이 경기에서 박준오는 아쉬움을 남겼다. 2세트에서 박준오는 마우스 감도 조절을 위해 옵션창을 조작하다가 경기를 중단시켰다. 경기 중단 요청 표시인 'PPP'를 누르지 않고 경기를 멈췄기 때문에 실수로 인한 몰수패가 선언됐다. 심적 부담을 느낀 박준오는 3세트
10-11 시즌 위너스리그서 세 번 모두 4대3SK텔레콤 T1과 화승 오즈가 10-11 시즌 마지막 팀단위 리그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SK텔레콤과 화승은 27일 경상남도 창원시에 위치한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STX컵 마스터즈 2011 결승전에서 7전4선승제 경기를 치른다. 이긴 선수가 계속 경기를 치르는 승자연전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결승전에서 SK텔레콤과 화승이 최종 세트까지 이어지는 접전을 펼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SK텔레콤과 화승은 10-11 시즌 프로리그에서 7번 만나 SK텔레콤이 전승을 거두면서 싹쓸이를 성공했다. SK텔레콤은 특히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 위너스리그에서 화승을 세 번 모두 제압하며 강세를 보였다. 3, 4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진에어 스타리그 2011 8강 2회차 경기에서 이영호를 꺾고 가을의 전설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시작한 삼성전자 허영무![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STX와 함께 하는 e스포츠 세상
2011-08-26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1
팀 리퀴드-클라우드 나인, LCS 승자 결승...롤드컵 간다
2
[ASL] '4강 진출' 유영진, "이번 시즌 들어 가장 힘든 날"
3
[ASL] 유영진, 이영한에 역스윕 승리 거두고 4강 진출
4
엔씨, '아스오라' CBT D-9…5일간 모바일로 진행
5
숲, 연세대-고려대 '2026 사이버 정기전' 연다
6
숲, 스타2 팀리그 '2026 GSTL' 결승전 27일 생중계
7
'조조편' 조셉 준 편, 엠코이와 2027년까지 동행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