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킹 토너먼트가 열린다는 계획이 발표됐을 때 모든 사람의 시선은 SK텔레콤 T1 '페이커' 이상혁에게 쏠렸다. 세계를 대표하는 미드 라이너인 이상혁의 피지컬 능력이 최고라고 판단했기 때문. 그렇지만 솔로킹 토너먼트의 우승자는 진에어 그린윙스 '갱맘' 이창석이었다. 12강에서 이상혁을 만나 2대0으로 제압하고 결승까지 오른 이창석은 또 한 명의 '피지컬 제왕'으로 꼽혔던 나진 e엠파이어 '오뀨' 오규민까지 잡아내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창석은
2015-03-09
KT 롤스터 스타크래프트2 팀이 테란 이영호와 저그 이승현으로 이뤄진 '新 리쌍 조합'의 힘을 앞세워 2라운드 첫 승을 따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KT 롤스터는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2R 2주차에서 프라임을 상대한다. KT는 지난 1라운드에서 4강에 들지 못했다. 저그 라인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KT는 테란 에이스 이영호마저 1승6패로 저조한 성적을 내면서 상승 동력을 찾지
3월 둘째주에는 ESL에서 주관하고 인텔이 후원하는 연간단위 e스포츠 대회인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이하 IEM) 월드 챔피언십이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12일부터 15일까지 펼쳐집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스타크래프트2에서 최고를 가리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 선수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으로 관심이 모입니다.스타크래프트2 개인리그에서는 요이 원이삭과 에이서 문성원이 결승 진출을 두고 맞대결을 펼치는데요. 두 선수 모두 3년여 만에 4강에 진출한 만큼
3월 첫째주에는 2015 시즌 스타크래프트2 개인리그 최초의 결승 대진이 완성되며 관심을 모았습니다. 스포티비 게임즈에서 열리고 있는 네이버 스타리그 4강 경기가 마무리된 것인데요. 최고의 테란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가 결승에 안착한 가운데 KT 롤스터 이승현과 명승부를 펼친 SK텔레콤 T1 조중혁이 생애 첫 결승 진출에 성공하며 '조조록'을 완성시켰습니다.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스프링 2라운드에서는 GE 타이거즈가 난적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들 가운데 1대1 최강을 가리는 솔로킹 토너먼트가 대망의 결승전을 갖는다.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고 아주부TV를 통해 생중계되는 솔로킹 토너먼트는 8일 4강과 3~4위전에 이어 결승전을 치른다. 4강에는 KT 롤스터 '썸데이' 김찬호와 진에어 그린윙스 '갱맘' 이창석, CJ 엔투스의 정글러 '앰비션' 강찬용, 나진 e엠파이어의 원거리 딜러 '오뀨' 오규민이 출전한다. 김찬호는 IM 전호진, KT 김상문을 잡아내
2015-03-08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2015 시즌1 개막을 앞두고 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는 피파온라인3 올스타전이 열렸습니다. 한국 올스타 대표들과 동남아시아 올스타 대표들이 맞대결을 펼친 이번 경기에서는 한국 올스타 대표가 4대2로 승리를 거두며 2만 달러의 상금을 획득했습니다.한국 올스타 대표는 박준효, 김승섭, 정세현, 원창연으로 구성돼 있었는데요. 네 선수가 최선을 다해 싸운 현장 속으로 지금부터 함께 들어가 보시기 바랍
삼성 갤럭시가 인크레더블 미라클(이하 IM)을 잡아내면서 9연패를 떨쳐냈지만 IM의 포스트 시즌 진출 확률은 희박해졌다.삼성은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5 2R 2주차 인크레더블 미라클과의 경기에서 1세트를 내준 이후 내리 두 세트를 따내면서 기적과 같은 역전승을 따냈다. 롤챔스 스프링 시즌 개막 이후 패배만 했던 삼성은 IM을 제물로 기분 좋은 승리를 가져갔다. 승
2015-03-07
GE 타이거즈가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시즌에서 가장 먼저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GE 타이거즈는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5 2R 2주차에서 진에어 그린윙스를 2대0으로 제압하고 잔여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최소 4위를 확정지었다.GE는 스프링 시즌에 들어와서 한 번도 지지 않으면서 10전 전승, 세트 득실 +18을 기록했다. 1라운드에서 1세트를
GE 타이거즈의 미드 라이너 '쿠로' 이서행의 빅토르에 대한 견제가 시작됐다.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5 2R 2주차 진에어 그린윙스와의 1세트에서 이서행은 빅토르를 고르면서 다섯 세트 연속 빅토르를 택하는 독특한 패턴을 보였다. 이서행을 노리고 진에어가 판테온과 애니를 골라 5분만에 2킬을 따내기도 했지만 이서행은 어느덧 미니언 사냥을 통해 성장했고 중후반
한국 올스타 대표팀 첫번째 주자로 나섰던 지난 시즌 준우승자 박준효가 베트남 대표 니아 땅 유이에게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며 1승도 거두지 못했다. 박준효는 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3 2015 시즌 올스타전 1세트에 출격해 동남아시아 올스타 니아 땅 유이에게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1대2로 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다.박준효는 경기 초반 상대가 어떤 플레이를 하는지 탐색전을 갖는 모습이었다. 공격 보다
GE 타이거즈의 미드 라이너 '쿠로' 이서행은 '빅토르의 아버지'라 불러도 무방하다. 몇몇 장인들만 사용하던 빅토르를 프로게이머들의 리그인 챔피언스에서 사용하면서 센세이셔널을 일으켰던 이서행은 무려 네 세트 연속 동일 챔피언을 쓰면서 또 다시 이슈를 모으고 있다. 이서행은 2월27일 IM전과 3월4일 삼성 갤럭시전에서 각각 2대0으로 GE 타이거즈가 승리할 때 모두 빅토르를 골랐다. 빅토르의 강력함은 프로게이머들 사이에서도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GE 타이거즈가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에서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을 기회를 잡았다.GE 타이거즈는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5 2R 2주차에서 진에어 그린윙스를 제압한다면 4강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짓는다.GE는 스프링 시즌에 들어와서 한 번도 지지 않으면서 9전 전승, 세트 득실 +16을 기록했다. 진에어와의 경기에서 스코어가 어찌 됐든 이기기
안녕하십니까. 스포티비게임즈에서 스타크래프트2로 진행되는 프로리그와 개인리그를 해설하고 있는 고인규입니다. 지난 2일과 3일 이틀 동안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라운드 1주차는 명승부의 연속이었습니다. 이신형이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주면서 7전 전승으로 다승 선두를 유지했고 무결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점이 가장 이슈가 되고 있지만 매 세트, 매 매치마다 지기 싫다, 이기고 싶다는 팀과 선수들의 열정이 느껴지면서 리그가
이쯤 되면 화제를 넘어 '대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회에서 오랜 기간 만나보기 어려웠으나 최근 자주 활용되며 전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빅토르 이야기다.최근 스베누 리그 오브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5 2라운드 경기에서 빅토르가 자주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GE 타이거즈의 이서행이 2월27일 IM전과 3월4일 삼성 갤럭시전에 네 번 사용해 전승을 거두며 좋은 모습을 보이자 다른 선수들까지 가세했다. 6일 열린 경기에서 CJ 엔투스 신진영과 SK텔레
2015-03-06
CJ 엔투스 김준호는 외국에서 열리는 대회에 특화된 선수로 꼽힌다. 특히 IEM 대회에서는 '전설'이라 불릴만큼 성적이 좋았다. 전 세계 유수의 스타크래프트2 선수들 가운데 가장 많은 횟수인 3회 우승을 달성하며 '투어 대회의 달인'으로 꼽힌다. 김준호가 외국 대회에 강하다는 뜻은 반대로 국내에서 열린 스타2 개인리그에서는 그다지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는 뜻이다. 실제로 김준호의 GSL 최고의 성적은 8강이었다. 2014년 3월에 열린 WCS 시즌1 GSL 코드S에
SK텔레콤 T1 '페이커' 이상혁이 위기를 맞은 팀의 구원투수로 나섰다.SK텔레콤은 6일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라운드 KT 롤스터와의 3세트 경기에 '페이커' 이상혁을 이지훈 대신 중단에 기용했다.SK텔레콤은 이날 1, 2세트에 이지훈을 이상혁 대신 기용했으나 팀이 2세트서 KT에 일격을 허용해 1대1 동점이 된 상황에서 이상혁 카드를 꺼내 들었다. 스프링 시즌 우승을 노리는 SK텔레콤 입장에서는
KT 롤스터 이승현이 SK텔레콤 T1에게 2연패를 당할 위기를 벗어났다. 5일 열린 네이버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4강에서 SK텔레콤 T1 조중혁에게 3대4로 패했던 이승현은 6일 GSL에서는 같은 팀 이신형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면서 4강에 올라갔다. 5일 조중혁과의 경기에서 이승현은 공격성을 과도하게 보여주면서 제 풀에 패한 느낌이 강했다. 유리한 상황에서도 조중혁의 침착한 운영과 마이크로 컨트롤에 휘둘리면서 패배를 자초했던 이승현은 "너무나 화가
2월 10일 뉴스 브리핑
2월 9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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