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프리뷰] IEM 월드 챔피언십, 한국 잔치 될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30821540920379_20150309002308dgame_1.jpg&nmt=27)
스타크래프트2 개인리그에서는 요이 원이삭과 에이서 문성원이 결승 진출을 두고 맞대결을 펼치는데요. 두 선수 모두 3년여 만에 4강에 진출한 만큼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IEM 월드 챔피언십, 한국이 싹쓸이?
지난 해 김유진이 스타크래프트2 부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1억 원의 주인공이 돼 더욱 관심을 모았던 IEM 월드 챔피언십은 올해에는 우승 상금이 한화로 약 7500만원으로 책정됐습니다. 대신 준우승자에게는 없었던 상금이 이번 대회에서는 일정 부분 지급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EM 우승자였던 이영호, 김준호, 이승현, 윤영서를 비로해 이신형, 정윤종, 조성주 등이 출전할 예정인 스타크래프트2 부문에서는 어느 때보다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스타크래프트2 대회는 스포티비 게임즈가 생중계 합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경우 우승팀에게는 한화로 약 1억 2천 만원 정도가 주어질 예정인데요. 롤챔스 1위 자격으로 참가하는 GE 타이거즈는 A조에서 클라우드9과 만나며 초청팀으로 IEM에 이름을 올린 CJ는 겜빗 게이밍과 대결합니다.
스타크래프트2,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모두 한국 선수들이 석권할 수 있을지 12일부터 15일까지 한국 시각으로 오후 9시부터 새벽까지 펼쳐지는 IEM 월드 챔피언십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3년 여만에 결승 진출 노리는 문성원 vs 원이삭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GSL 코드S 시즌1 8강전에서 각각 전태양과 조성주를 제압하고 3년 만에 결승 진출에 성공한 에이서 문성원과 요이 원이삭이 오는 11일 결승 티켓을 놓고 맞대결을 펼칩니다.

◆SK텔레콤 강세 이어지나
1라운드 우승에 이어 2라운드 첫 경기부터 이신형-조중혁 등 테란 투톱을 앞세워 승리를 따낸 SK텔레콤이 난적을 만났습니다. 1라운드에서 유일하게 SK텔레콤에게 패배를 안겼던 CJ와 상대하는 것입니다.

현재 7전 전승으로 SK텔레콤 1위에 가장 큰 공을 세운 이신형이 과연 한지원을 상대로 전승가도를 이어갈 수 있을지도 관심거리입니다. 또한 조성주와 네이버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맞붙는 조중혁이 정우용을 상대로 테란전 검증에 나서는 것도 주목할만 합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