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은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5 2R 2주차 인크레더블 미라클과의 경기에서 1세트를 내준 이후 내리 두 세트를 따내면서 기적과 같은 역전승을 따냈다. 롤챔스 스프링 시즌 개막 이후 패배만 했던 삼성은 IM을 제물로 기분 좋은 승리를 가져갔다.
현재 4위인 진에어가 5승4패, 세트 득실 +4를 기록하고 있기에 3승6패, 세트 득실 -5인 IM이 이를 따라 잡으려면 남은 5경기를 모두 2대0으로 승리해야 한다.
문제는 남은 팀들이 하나도 만만치 않다는 사실이다.20일 2위인 SK텔레콤 T1을 시작으로, 25일 진에어, 28일 나진, 4월4일 KT, 10일 CJ와 상대한다. 1위인 GE 타이거즈와 이미 경기를 했다는 사실이 다행일 정도의 강행군이다. IM은 이 경기들을 모두 2대0으로 이겨야 하고 상위권 팀들이 물고 물려야만 실낱같은 포스트 시즌 진출권을 손에 넣을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