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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LoL 1대1 최강자는? 솔로킹 토너먼트 8일 결승전

한국 LoL 1대1 최강자는? 솔로킹 토너먼트 8일 결승전
한국 LoL 1대1 최강자는? 솔로킹 토너먼트 8일 결승전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들 가운데 1대1 최강을 가리는 솔로킹 토너먼트가 대망의 결승전을 갖는다.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고 아주부TV를 통해 생중계되는 솔로킹 토너먼트는 8일 4강과 3~4위전에 이어 결승전을 치른다.
4강에는 KT 롤스터 '썸데이' 김찬호와 진에어 그린윙스 '갱맘' 이창석, CJ 엔투스의 정글러 '앰비션' 강찬용, 나진 e엠파이어의 원거리 딜러 '오뀨' 오규민이 출전한다.

김찬호는 IM 전호진, KT 김상문을 잡아내며 12강에 올라왔고 12강 이후에는 SK텔레콤 장경환과 나진 김진선을 꺾었다. 화려함보다는 안정적인 플레이와 명확한 결정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김찬호를 상대하는 이창석은 이번 대회 유력한 우승 후보인 SK텔레콤 '페이커' 이상혁을 격파하면서 돌풍을 일으켰다. 이상혁의 허를 찌르는 포탑 철거 전략이 들어맞으면서 승리한 이창석은 피지컬과 판단력이 조화를 이룬 선수다.
강찬용과 오규민은 6강전에서 멋진 승부를 펼친 바 있다. 강찬용이 2대1로 승리했지만 오규민의 피지컬 능력은 엄청났다. 미스포츈의 한 발에 두 놈 스킬로 강찬용의 체력을 빼놓는 플레이는 일품이었다. 강찬용 또한 3세트에서 카시오페아를 꺼내들면서 끌려가던 상황을 단 번에 역전시키는 능력도 훌륭했다.

오후 9시부터 생중계되는 솔로킹 토너먼트의 우승자에게는 한화 약 900만원이 주어진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kespalol/)을 통해 우승자 예측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정답자에게는 12강에 진출한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사진을 보내준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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