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고 아주부TV를 통해 생중계되는 솔로킹 토너먼트는 8일 4강과 3~4위전에 이어 결승전을 치른다.
김찬호는 IM 전호진, KT 김상문을 잡아내며 12강에 올라왔고 12강 이후에는 SK텔레콤 장경환과 나진 김진선을 꺾었다. 화려함보다는 안정적인 플레이와 명확한 결정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김찬호를 상대하는 이창석은 이번 대회 유력한 우승 후보인 SK텔레콤 '페이커' 이상혁을 격파하면서 돌풍을 일으켰다. 이상혁의 허를 찌르는 포탑 철거 전략이 들어맞으면서 승리한 이창석은 피지컬과 판단력이 조화를 이룬 선수다.
오후 9시부터 생중계되는 솔로킹 토너먼트의 우승자에게는 한화 약 900만원이 주어진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kespalol/)을 통해 우승자 예측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정답자에게는 12강에 진출한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사진을 보내준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