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태극 전사들이 세계적인 e스포츠 대회인 WCG 2011 그랜드 파이널에서 역대 최다인 4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우승을 확정지었다.한국은 10일 열린 대회 3일차 경기에서 워크래프트3 종목의 박준과 스페셜포스의 어널이 금메달을 따내면서 순조로운 행보를 펼쳤다. 대회 폐막일인 11일 스타크래프트2의 정종현과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오엠지 팀이 각각 금메달을 추가하면서 한국은 4개의 금메달을 손에 넣고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아직 피파11과 리그오브레전드 종목의 결승전이 남아 있지만 경기 결과에 상관 없이 한국은 4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만약 결승에 모두 올라 있는 폴란드가 금메달 2개를 추가한다면
2011-12-11
◆WCG 2011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2 결승▶정종현 2대0 왕레이1세트 정종현(테, 11시) < 샤쿠라스고원 > 왕레이(저, 5시)2세트 정종현(테, 3시) < 금속도시 > 왕레이(저, 9시)"금메달을 위한 핵 축포!"한국 대표 스타크래프트2 플레이어 정종현이 중국의 왕레이를 상대로 핵폭탄을 3번이나 쏘는 등 우승을 자축하는 플레이를 선보이며 한국에 세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정종현은 11일 부산 광역시 벡스코 특설무대에서 열린 WCG 2011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2 부문 결승전 2세트에서 중국 대표 왕레이를 맞아 승리를 자축하는 핵폭탄을 3개나 쏘면서 우승을 확정지었다.정종현은 왕레이가 앞마당에 부화장
◆WCG 2011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2 결승▶정종현 1-0 왕레이1세트 정종현(테, 11시) 승 < 샤쿠라스 고원 > 왕레이(저, 5시)한국의 스타크래프트2 대표 선수인 정종현이 중국 대표 왕레이를 상대로 벙커링을 성공하며 1세트를 따냈다. 정종현은 11일 부산 광역시 벡스코 특설무대에서 열린 WCG 2011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2 부문 결승전에서 중국 대표 왕레이를 맞아 벙커링으로 승리했다.정종현은 본진과 앞마당에 한 개씩 병영을 지으면서 해병과 건설로봇 러시를 준비했다. 본진에 짓던 병영을 왕레이의 일벌레 정찰을 통해 발견됐지마 정종현은 앞마당 지역에 지어 놓은 병영에서 해병을 모아 건설로봇과 함께 진군시켰다. 정종현은
◆WCG 2011 그랜드 파이널 국가별 메달 획득 현황< 12월11일 오후 3시20분현재 >*자료=WCG 공식 홈페이지
◆WCG 2011 그랜드 파이널 카운터스트라이크 결승▶어게인(폴란드) 2대1 SK게이밍(스웨덴)1세트 어게인 16 승 < 더스트 > 12 SK게이밍2세트 어게인 5 < 트레인 > 승 16 SK게이밍3세트 어게인 16 승 < 투스카니 > 14 SK게이밍SK게이밍 X X O O O O O O X X X X X O O l X X X O O O X O X X X X O O X 어게인 O O X X X X X X O O O O O X X l O O O X X X O X O O O O X X O폴란드의 카운터스트라이크 대표 어게인이 스웨덴의 SK게이밍을 천신만고 끝에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폴란드의 어게인은 11일 부산 광역시 벡스코 특설무대에서 열린 WCG 2011 그랜드 파이널 카운터 스트라이크 종목 결승전 3세트에서 30라운드까지 진행하는 치열
◆WCG 2011 그랜드 파이널 카운터스트라이크 결승▶어게인(폴란드) 1대1 SK게이밍(스웨덴)1세트 어게인 16 승 < 더스트 > 12 SK게이밍2세트 어게인 5 < 트레인 > 승 16 SK게이밍SK게이밍 O O O O O O O O O O O O X O X l X X X O O 어게인 X X X X X X X X X X X X O X O l O O O X X 스웨덴 대표 SK게이밍이 폴란드 대표 어게인을 맞아 초반부터 분위기를 가져가며 2세트를 손쉽게 승리하고 세트 스코어 1대1을 만들었다.SK게이밍은 11일 부산 광역시 벡스코 특설무대에서 열린 WCG 2011 그랜드 파이널 카운터 스트라이크 종목 결승전에서 폴란드 대표 어게인에게 0대1로 뒤처졌으나 2세트에 집중력을 살려내면서 최종전을 이끌어냈다.테러리스
김치맨-오엠지 팀 결승서 맞대결한국이 대회 마지막 날 오전 세 번째 금메달을 확보했다.한국은 11일 11일 부산 광역시 벡스코 특설무대에서 열린 WCG 2011 그랜드 파이널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종목에 참가한 김치맨 팀과 오엠지 팀이 각각 결승전에 오르면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하나씩 확보했다.한국 소속으로 두 팀이 참가한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종목에서 4강까지 오른 김치맨과 오엠지 팀은 각각 대만의 아나키디케이피(Anarchy-DKP)와 팀 이태리(Team_Italy)를 3대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한국팀끼리 결승전이 치러지게 되면서 우리나라는 금메달과 은메달을 자동 확보하게 되면서 세 번째 금메달과 두 번째 은메달을 확보했다.이로써
◆WCG 2011 그랜드파이널 철권 결승▶안성국(브라이언) 0대3 나카야마 다이치(드라그노프) 1세트 안성국 < 터널 > 승 나카야마 다이치 2세트 안성국 < 만지벨리 > 승 나카야마 다이치3세트 안성국 < 가고일 > 승 나카야마 다이치안성국 XXX|XXX|XOXX나카야마 OOO|OOO|OXOOWCG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와일드 카드로 출전해 WCG 2011 그랜드파이널 최종 결승까지 오른 안성국이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안성국은 11일 부산 광역시 벡스코 특설무대에서 열린 WCG 2011 그랜드 파이널 철권 부문 결승전에서 일본의 나카야마 다이치에게 세트 스코어 0대3으로 패했다.안성국은 전날 김성준의 경기서 보인 상대의 샤프너 하단 공격 중심
◆스타크래프트2정종현(한국) 금왕레이(중국) 은가이다 미하일로(우크라이나) 동◆카운터스트라이크 어게인(폴란드) 금SK게이밍(스웨덴) 은모스코바_5(러시아) 동◆리그오브레전드CDE(미국) 금게임버그(폴란드) 은카운터로직(캐나다) 동◆피파11카이 볼린(독일) 금바르토즈 피츠카(폴란드) 은마티아 구아라치노(이탈리아) 동◆월드오브워크래프트오엠지(한국) 금김치맨(한국) 은 아나키-DKP(대만) 동◆철권6나카야마 다이치(일본) 금 안성국(한국) 은김현진(한국) 동◆아스팔트6창영치(대만) 금세르지오 파리아(브라질) 은카밀 잘레프스키(폴란드) 동◆크로스파이어리아닝_동지아(중국) 금해머타임(미국) 은루레전드(러시아) 동◆워크래프트3박준
◆WCG 2011 그랜드 파이널 크로스파이어 결승▶리아오닝 동지아 2대0 해머타임1세트 리아오닝 동지아 10 승 < 서브웨이 > 1 해머타임2세트 리아오닝 동지아 10 승 < 앙카라 > 3 해머타임리아오닝 동지아 O O X O O O O X O l O O X 해머타임 X X O X X X X O X l X X O중국의 크로스파이어 대표 리아오닝 동지아가 선수단 전원의 기량 면에서 미국 대표 해머타임보다 두 수 위임을 증명하면서 금메달을 따냈다.리아오닝 동지아는 11일 부산 광역시 벡스코 특설무대에서 열린 WCG 2011 그랜드 파이널 크로스파이어 부문 결승전에서 미국 대표 해머타임을 맞아 1세트를 10대1로 따낸 데 이어 2세트에서도 10대3으로 승리하면서 크로스파이어 부문
◆WCG 2011 그랜드 파이널 크로스파이어 결승▶리아오닝 동지아 1-0 해머타임1세트 리아오닝 동지아 10 승 < 서브웨이 > 1 해머타임리아오닝 동지아 O O X O O O O O O l O O해머타임 X X O X X X X X X l X X중국의 크로스파이어 대표 리아오닝 동지아가 저격수 슈아이의 활약에 힘입어 미국 대표 해머타임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 1대0으로 앞서 나갔다.리아오닝 동지아는 11일 부산 광역시 벡스코 특설무대에서 열린 WCG 2011 그랜드 파이널 크로스파이어 부문 결승전에서 미국 대표 해머타임을 맞아 10대1로 깜끔한 승리를 거뒀다.수비 진영으로 경기를 시작한 중국은 1라운드부터 저격수 슈아이의 활약에 힘입어 기분 좋은 승리를 따냈다.
◆WCG 2011 그랜드 파이널 국가별 메달 현황 < 12월10일 현재 >*WCG 사이트 캡처
2011-12-10
◆스타크래프트2▶결승 정종현(한국) VS 왕레이(중국)▶3~4위전 Oleg Kuptsov(러시아) VS Gaida Mykhailo(우크라이나)◆카운터스트라이크 4강SKGaming(스웨덴) VS Again(폴란드)Moscow_5(러시아) VS Team_Kazakhstan(카자흐스탄)◆리그오브레전드 4강CDE(미국)-게임버그(폴란드)Counter-Logic(캐나다) VS Jerome_NEGGRET(프랑스)◆크로스파이어▶결승 Liaoning_Dongjia(중국) VS HAMMERTIME(미국)ruLegends(러시아) 동◆피파11 4강Bartosz Pi?tka(폴란드) VS Kai Wollin(독일)Tim Schiewe(독일) VS Mattia Guarracino(이탈리아)◆철권6 4강안성국(한국) VS Nakayama Daichi(일본)김현진(한국) VS Kato Yuji(일본)◆아스팔트6 4강YUNG-CHI CHANG(대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2011 시즌1 1R 3주차▶STX 2대0 IT 뱅크1세트 STX 6 승 < 스테이션 > 1 IT 뱅크2세트 STX 6 승 < 공사장 > 3 IT 뱅크STX O O O X X lO X O OIT뱅크 X X X O O l X O X XSTX 소울이 저격수 김지훈과 류제홍의 활약에 힘입어 IT 뱅크를 2대0으로 가볍게 꺾고 시즌 3연승을 달렸다.STX는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1라운드 3주차에서 IT 뱅크와의 2세트 경기에서 김지훈과 류제홍을 활용한 2스나이퍼 전략을 완성시키며 승리했다. STX는 개막 이후 3전 전승을 달리며 세트 득실에서 SK텔레콤에게 1점 뒤진 2위를 지켜냈다.STX는 IT 뱅크의 돌격수 설도훈의 초반 공격에 휘둘리면서
한국이 워크래프트3와 스페셜포스에서 금메달 2개를 추가하며 중간 합계 1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펼쳐진 WCG 2011 그랜드파이널 3일차 경기에서 공식 종목인 워크래프트3와 스페셜포스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아직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다른 나라들을 제치고 단독 1위로 올라섰다. 한국은 스타크래프트2, 철권6에서도 결승전에 올라있어 종합 1위 수성이 가능할 것으로 점쳐진다.가장 먼저 한국에 금메달 소식을 알린 것은 워크래프트3였다. 장재호가 8강에서 탈락하며 충격을 안겼던 워크래프트3는 ‘최강 오크’ 박준이 8강, 4강에서 중국 선수들을 연달아 격파한 데 이어 결승전에서는 ‘최강 휴먼’ 리샤오펑을 2대1로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2011 시즌1 1R 3주차▶STX 1-0 IT 뱅크1세트 STX 6 승 < 스테이션 > 1 IT 뱅크STX O O X O O l O OIT뱅크 X X O X X l X XSTX 소울이 IT 뱅크의 초반 공세를 윤재혁, 류제홍, 김지훈이 차례로 막아내면서 1세트를 6대1로 손쉽게 따냈다.STX는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1라운드 3주차에서 IT 뱅크를 맞아 초반부터 성공적인 방어를 통해 앞서 나가며 손쉽게 제압했다.STX는 1라운드에서 윤재혁이 폭탄을 해체하면서 구사일생했다. IT 뱅크 구승찬이 3킬을 기록하면서 폭탄까지 설치했고 수적으로도 유리한 상황에서 윤재혁이 박준모를 잡아낸 뒤 구승찬 몰래 폭탄을 해체하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2011 시즌1 1R 3주차▶큐센 0-1 웅진1세트 큐센 5 < 데저트캠프 > 승 6 웅진큐센 XXOOX│OXXOO│X웅진 OOXXO│XOOXX│O웅진 스타즈가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큐센의 추격을 따돌리고 1세트를 선취했다. 웅진은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1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큐센에게 아슬아슬하게 승리를 거두며 기업팀 자존심을 지켰다. 웅진은 후반 큐센의 무서운 추격에 동점을 허용했지만 연장전에서 특유의 빠른 공격으로 결국 승리를 따냈다.웅진은 초반부터 기세 좋게 2층을 장악하며 내리 두 라운드를 가져갔다. 웅진의 빠른 돌파에 큐센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듯 보였다. 그
해외 선수들의 경계 대상 1호로 꼽혔던 정종현이 결국 결승전 진출에 성공했다. 이정훈, 김영진 등이 모두 탈락한 상황에서 부담감이 심했을 수도 있지만 정종현은 특유의 탄탄한 플레이로 힘에서 상대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다.결승전을 앞둔 정종현은 "한국 선수들이 탈락하고 나니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반드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초대 우승을 차지하겠다"고 전했다.Q 홀로 분전해 결국 결승전에 진출했다.A 16강부터 경기를 했는데 오늘 잠을 많이 못 자 게임을 하는데 정말 졸렸다. 계속 첫 경기를 내주고 시작해 불안했는데 결승에 진출해 정말 다행이다. WCG는 계속 패승승으로 이기는 것 같다(웃음).Q 오늘도 대부분 패승승
◆WCG 2011 그랜드파이널 스타크래프트2 준결승▶정종현 2대0 가이다 미카엘로 1세트 정종현(테, 6시) 승 < 안티가조선소 > 가이다 미카엘로 (테, 12시)2세트 정종현(테, 12시) 승 < 무너진사원 > 가이다 미카엘로 (테, 6시)정종현이 불곰과 벤시, 바이킹으로 상대의 모든 시도를 사전에 제거하는 완벽한 운영을 펼치며 은메달을 확보했다. 정종현은 10일 부산 벡스코서 열린 WCG 2011 그랜드파이널 스타크래프트2 준결승 2세트서 화려한 불곰 컨트롤과 한수 앞선 견제를 선보이며 승리했다.정종현은 먼저 불곰으로 압박을 시도했다. 정종현은 충격탄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불곰으로 상대의 일꾼과 해병을 하나씩 줄여나가기 시작했다. 1세트서 은
◆WCG 2011 그랜드파이널 스페셜포스 결승▶어널(한국) 2대0 아모텔(태국)1세트 어널 8 승 < 너브가스 > 6 아모텔2세트 어널 8 승 < 미사일 > 2 아모텔스페셜포스 부문 한국 대표 어널이 아모텔을 상대로 한 수 위 실력을 과시하며 우승을 차지했다.어널은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WCG 2011 그랜드파이널 스페셜포스 결승전에서 전 선수의 고른 활약으로 지난 SF 월드챔피언십에서 충격의 패배를 안긴 아모텔을 상대로 완벽한 복수전에 성공했다. 어널은 이로써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워크래프트3 박준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 소식을 전하며 한국의 종합 1위 가능성을 높였다.1세트 '너브가스'에서 어널은 아모텔의 저격수에 일격을 맞으며
9월 17일 뉴스 브리핑
9월 16이 뉴스 브리핑
1
'5년 만의 우승' T1.EA 최두성, "이렇게 쉽게 이길 줄 몰랐다"
2
[LPL 돋보기] 롤드컵 선발전, 금일 개막...IG-TES-WE-JDG 참가
3
'룰러' 박재혁, "시즌 초, 이러다가 프로 생활 끝날 거 같았다"
4
[ASL] 이영한, 유영진과 대결... 8강 대진 확정
5
TES, 선발전서 IG에 역전승...3시드로 롤드컵 진출
6
LPL FMVP '타잔' 이승용, "프로 세계서 우리는 여전히 도전자"
7
LCS, 서머 올 프로 팀 선정...퍼스트 팀 4명 한국 선수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