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롤스터 이지훈 감독이 "이영호에게 붙어 있는 좋지 않은 수식어를 제거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이 감독은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리그 챔피언십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를 마친 뒤 인터뷰를 통해 "09-10 시즌에는 이영호 원맨팀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싶다"고 말했다.이 감독은 5일 경기에서 이영호만 이기고 다른 선수들이 모두 질까봐 노심초사했다. 1세트에서 스페셜포스 팀이 6대8로 무너진 뒤 이영호가 승리하면서 1대1 타이를 만든 뒤 이 감독의 고민은 더욱 커졌다. 3세트에서 스페셜포스 팀이 또 다시 패하면서 이 감독의 속은 바짝 타들어갔다.4세트에 나선 박찬수가 이재호의 전략을 미리
2009-09-06
박찬수와 김찬수, 두 종목 프로리그를 대표하는 두 선수가 팀 승리를 이끌었다. 승리의 기쁨부터 이름이 같아 생기는 에피소드까지 '양찬수'의 말을 들어봤다.Q 비시즌 중에 열린 대회에서 승리를 거뒀다.A 박찬수=재미있게 하자는 생각으로 왔는데 내 경기는 조금 허무했다. 하지만 영호 경기도 재미있었고 스포 경기도 재미있었다.김찬수=프로리그만큼 재미있는 경기였고 스타크래프트 선수들과 함께 호흡도 맞춰보고 재미있었다.Q 두 종목 선수들이 함께 어울린 적이 있는지.A 박찬수=지난 번 팬들과 함께 바닷가에 놀러 갔을 때 같은 조였다. 장기자랑을 하면서 친해졌다.Q 경기 예상은 어떻게 했는지.A 박찬수=(이)영호가 이긴 뒤 스페셜포스
◇이스트로 신희승과 하이트 박명수의 상대 전적은 1대4로 벌어져 있다. 신희승은 박명수전 4연패 중이다.이스트로 신희승이 박명수만 만나면 약해지는 모습을 극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신희승은 지금까지 박명수와의 상대 전적에서 4대1로 뒤지고 있다. 저그전에 그다지 좋은 모습을 보인 적이 없는 신희승이라지만 박명수만 만나면 위축된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2006년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3에서 박명수를 제압한 신희승은 이후 KeSPA컵 4강에서 박명수에게 무너졌고 프로리그에서 두 차례, MSL에서 한 차례 더 지면서 4연패를 당하고 있다. 마재윤을 상대로 신들린 듯한 견제 플레이를 펼치면서 승리하기도
2009-09-05
◆프로리그 챔피언십 6강 1회차▶KT 3대2 MBC게임@온게임넷1세트 KT 6 승 8 MBC게임2세트 이영호(테, 9시) 승 김재훈(프, 3시)3세트 KT 6 승 8 MBC게임4세트 박찬수(저, 5시) 승 이재호(테, 11시)5세트 KT 8 승 < KF 815 > 7 MBC게임KT 롤스터 신승!KT 롤스터 프로게임단이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된 프로리그 챔피언십에서 MBC게임 히어로를 상대로 1대2에서 3대2로 역전승을 거두면서 4강에 진출했다.KT 롤스터는 스페셜포스 팀이 MBC게임 히어로에 밀리면서 1, 3세트에서 모두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두 세트 모두 6대7까지 따라갔지만 마지막 라운드를 잡지 못하면서 6대8로 내줬다.그러나 KT는 스타크래프트 선수들이 허리 역할을 충실하
◆프로리그 챔피언십 6강 1회차▶KT 3대2 MBC게임@온게임넷1세트 KT 6 승 8 MBC게임2세트 이영호(테, 9시) 승 김재훈(프, 3시)3세트 KT 6 승 8 MBC게임4세트 박찬수(저, 5시) 승 이재호(테, 11시)5세트 KT 8 승 < KF 815 > 7 MBC게임KT O O O O X X X l O X X O X O X OMBC게임 X X X X O O O l X O O X O X O X '막판 역전승!'KT 롤스터 스페셜포스팀이 연장전까지 진행되는 혈투 끝에 MBC게임 히어로 팀을 8대7로 제압하고 3대2 역전승을 따냈다.KT는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리그 챔피언십 6강전에서 MBC게임 히어로를 3대2로 제압하고 4강전에 올랐다.1, 3세트에서 모두 패한 KT 스페셜포스 팀은
◆프로리그 챔피언십 6강 1회차▶KT 2-2 MBC게임@온게임넷1세트 KT 6 승 8 MBC게임2세트 이영호(테, 9시) 승 김재훈(프, 3시)3세트 KT 6 승 8 MBC게임4세트 박찬수(저, 5시) 승 이재호(테, 11시)낙승이라는 단어는 이럴 때 쓴다. KT 롤스터 박찬수가 MBC게임 히어로 이재호의 몰래 배럭을 드론으로 저지한 뒤 뮤탈리스크와 저글링으로 러시를 시도하면서 손쉽게 승리를 쓸어 담았다.박찬수는 이재호의 본진으로 드론 정찰을 보낸 뒤 배럭이 없는 것을 확인하자 마자 오버로드와 드론으로 본진을 샅샅이 뒤지면서 이재호의 배럭을 간파했다. 건물을 짓고 있던 SCV를 잡아낸 박찬수는 이재호의 테크트리를 늦추는 효과를 봤다.박찬수는 이후 해
◆프로리그 챔피언십 6강 1회차▶KT 1-2 MBC게임@온게임넷1세트 KT 6 승 8 MBC게임2세트 이영호(테, 9시) 승 김재훈(프, 3시)3세트 KT 6 승 8 MBC게임KT O X X O X X O l X X O X O O X MBC게임 X O O X O O X l O O X O X X O '또 8대6!'MBC게임 히어로 스페셜포스 팀이 KT 롤스터를 상대로 8대6으로 또 다시 승리하면서 세트 스코어를 2대1로 벌렸다.MBC게임은 3세트에서 전반적으로 슈팅 감각이 살아나면서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전에서 첫 라운드를 내줬지만 두 라운드를 내리 따내면서 역전에 성공한 MBC게임 히어로는 5, 6라운드에서 저격수 심영훈의 활약에 힘입어 4대3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공격으로 전환한 후반전에서도 MBC게임
◆프로리그 챔피언십 6강 1회차▶KT 1-1 MBC게임@온게임넷1세트 KT 6 승 8 MBC게임2세트 이영호(테, 9시) 승 김재훈(프, 3시)"나 이영호야!"KT 롤스터 이영호가 MBC게임 히어로 김재훈을 속도와 힘으로 압도하면서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만들었다.이영호는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리그 챔피언십 6강전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김재훈을 상대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승리를 따냈다.이영호는 김재훈의 2게이트웨이 드라군 러시를 탱크와 벌처로 막아내면서 경기를 풀어 나갔다. 김재훈이 질럿까지 동원했지만 탱크와 SCV로 막아내면서 프로토스보다 먼저 앞마당을 활성화시켰다.이영호는 벌처의
◆프로리그 챔피언십 6강 1회차▶KT 0-1 MBC게임@온게임넷1세트 KT 6 승 8 MBC게임KT X O X O X X X l O X X O O O X MBC게임 O X O X O O O l X O O X X O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가 KT 롤스터와 사투를 벌인 끝에 8대6으로 간신히 승리하면서 첫 세트를 승리했다.MBC게임 스페셜포스 팀은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리그 챔피언십 6강 경기 1세트에서 KT를 상대로 크게 앞서다 추격 당하는 살얼음판 승부를 펼친 끝에 승리를 따냈다.선공으로 시작한 MBC게임은 공격이 유리한 '트레인'의 장점을 잘 살려 풀어 나갔다. 스나이퍼로 자리를 굳힌 심영훈이 KT의 돌격수들을 한 명씩 끊어주는 가운데 돌격 선
하태기 감독이 복귀하며 다시 지휘봉을 잡은 MBC게임 히어로가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MBC게임은 지난 7월말 김혁섭 감독을 사실상 경질했고 프로젝트 매니저로 활동하던 하태기 감독은 다시 기용했다. 스페셜포스 팀인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를 맡고 있던 하 감독은 스타크래프트 팀까지 지위하면서 총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하 감독은 프로리그가 끝나자 마자 시작된 경남 STX컵에서 이스트로에게 올킬을 당했다. 총감독으로 복귀한 뒤 첫 무대 경기였기 때문에 자존심이 크게 상했다. 올킬을 달성한 선수도 프로리그 경험이 한 세트밖에 되지 않은 신예 프로토스여서 충격이 컸다.하 감독은 1개월 가량 지난 9월5일 팀의 전
KT 롤스터 박찬수가 WCG 한국 대표 선발전 4위의 충격을 떨쳐낼 지 관심이 모인다.박찬수는 지난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화승 오즈 이제동에게 1대2로 패하면서 아쉽게 4위에 머물렀다. 3위까지 주어지는 국가대표 자격을 얻지 못한 박찬수는 2년 연속 태극마크와 WCG 그랜드 파이널 우승에 도전할 기회를 놓쳤다.박찬수는 2008년 한국 대표 선발전 3-4위전에서 CJ 박영민을 2대1로 제압하고 WCG 국가대표가 됐고 독일 쾰른에서 열린 본선에서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하면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중요한 사실은 WCG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4위
오는 5일과 6일부터 시작되어 9월 비시즌 한 달 동안 주말을 뜨겁게 달굴 프로리그 챔피언십이 e스포츠의 미래를 그려 나가는 새로운 모델이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이번 프로리그 챔피언십은 그동안 머리 속으로만 그려졌던 새로운 모델을 시험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2003년 스타크래프트 단체전이 탄생한 이후 팀리그와 프로리그가 통합되어 프로리그라는 단일 브랜드로 자리를 잡았지만 스타크래프트만의 리그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2009년 5개 프로게임단과 3개 세미 프로팀으로 구성된 스페셜포스 프로리그가 탄생하면서 사상 최초의 국산 종목을 매개로 프로리그가 열렸고 8월6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 무대에서 결승전을 치르면서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팀 평가전▶삼성전자 3대2 하이트1세트 이정현(저, 9시) 승 원종서(테, 3시)2세트 박대호(테, 5시) 승 문성진(저, 9시)3세트 이성은(테, 7시) 승 박명수(저, 11시)4세트 손석희(프, 3시) 승 김창희(테, 9시)5세트 송병구(프, 9시) 승 신상문(테, 1시)하이트 스파키즈 신상문이 치열한 공방전을 펼친 끝에 삼성전자 송병구를 제압하고 2대3으로 격차를 좁히고 경기를 마쳤다.1대3으로 승부가 결정된 뒤 출전한 신상문은 하이트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 끝에 삼성전자의 에이스 송병구를 잡아냈다. 신상문은 송병구와 확장전을 펼쳤다. 외곽 지역으로 확장 기지를 가져가기 좋은 아웃사이더의 특징을 활
2009-09-04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팀 평가전▶삼성전자 3-1 하이트1세트 이정현(저, 9시) 승 원종서(테, 3시)2세트 박대호(테, 5시) 승 문성진(저, 9시)3세트 이성은(테, 7시) 승 박명수(저, 11시)4세트 손석희(프, 3시) 승 김창희(테, 9시)"오랜만이다, 캐리어!"삼성전자 손석희가 1년만에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2008년 WCG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MBC게임 히어로 염보성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100분 토스'라는 별명을 얻은 손석희는 1년 뒤에 하이트 김창희를 제압하면서 기량이 발전했음을 증명했다.손석희는 김창희의 FD 전략을 질럿과 드라군으로 막아낸 뒤 앞마당을 먼저 가져갔다. 테란을 상대할 때 트리플 넥서스를 가져가는 것이 일반적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팀 평가전▶삼성전자 2-1 하이트1세트 이정현(저, 9시) 승 원종서(테, 3시)2세트 박대호(테, 5시) 승 문성진(저, 9시)3세트 이성은(테, 7시) 승 박명수(저, 11시)"저글링만으로 끝!"하이트 스파키즈 박명수가 저글링 러시만으로 삼성전자 이성은을 격파했다.박명수는 0대2로 뒤진 상황에 출전, 이성은을 상대로 과감한 저글링 러시를 시도했다. 이성은의 정찰을 무위로 돌린 박명수는 몰래 저글링을 모았다. 때마침 이성은이 1개의 팩토리를 유지하면서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지었기 때문에 박명수의 저글링 러시는 큰 효과를 봤다.이성은의 벙커를 우회해 자원 채취를 못하도록 한 박명수는 저글링을 한 번 퇴각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팀 평가전▶삼성전자 2-0 하이트1세트 이정현(저, 9시) 승 원종서(테, 3시)2세트 박대호(테, 5시) 승 문성진(저, 9시)'대형 신인 박대호?!'삼성전자 칸 신인 박대호가 하이트 스파키즈 문성진을 상대로 완벽한 플레이를 펼치면서 대형 신인으로서의 가능성을 선보였다.박대호는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팀평가전에서 2세트에 출전, 하이트 문성진을 메카닉 전략으로 완파하는 파란을 일으켰다.박대호는 입구를 팩토리와 배럭으로 막는 특이한 방식을 선보였다. 문성진이 저글링으로 가열차게 공격했지만 머린을 건물 사이에 넣으면서 공격을 막아냈다. 1개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팀 평가전▶삼성전자 1-0 하이트1세트 이정현(저, 9시) 승 원종서(테, 3시)삼성전자 이정현이 하이트 원종서의 메카닉 러시를 막아낸 뒤 역공세를 펼치면서 승리를 따냈다.이정현은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팀평가전에서 1세트에 출전, 원종서의 메카닉을 막아내고 승리했다.이정현은 초반 원종서의 능수능란한 플레이에 휘둘리면서 패색이 짙었다. 드롭십에 벌처를 태워 견제했고 뮤탈리스크에 대비해 원종서가 발키리를 갖추면서 아무런 피해를 주지 못했기 때문.이정현은 원종서의 탱크와 골리앗, 발키리, 벌처로 구성된 메카닉 병력에 그대로 밀릴 뻔
하이트 스파키즈가 비시즌 동안 진행되는 평가전에도 최강 전력을 출동시켰다.하이트는 4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팀 평가전에서 삼성전자 칸을 상대한다. 비시즌에 열리는 대회이고 큰 비중이 있진 않지만 하이트는 '판타스틱4'라는 별명이 붙은 저그 박명수와 문성진, 테란 신상문과 김창희를 총출동시켜 승부욕을 불태우고 있다.판타스틱4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는 이 네 명이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 16강도 전부 통과 8강도 전부 통과한 뒤 서로 맞대결을 펼쳤기 때문. 당시 8강의 좌측 토너먼트를 장악한 이 네 명의 선수 가운데 박명수와 문성진 등 저그 플레이어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4주1일차▶추이찬 2-0 김승준1세트 추이찬(백) 승 김승준(흑, 기권)2세트 추이찬(백) 승 김승준(흑, 기권)추이찬이 절묘한 맞히든으로 김승준의 기세를 꺾으며 세트 스코어 2대0 승리를 따냈다. 이번 승리로 추이찬은 16강 조별 라운드 3승으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추이찬은 우하귀에 베이스돌을 배치했고 김승준은 하변 직역에 호구 빌드로 베이스돌을 배치했다. 좌변으로 착수를 이어가며 김승준의 집을 줄여준 추이찬은 상대가 빠르게 히든을 사용하자 의심가는 지역으로 맞히든을 사용했다. 추이찬의 맞히든은 김승준의 히든을 무위로 만드는 절묘한 수였다. 추이찬의 맞히든에 히든이 무위로 돌아간 김승준은
2009-09-03
◆월드바투리그 시즌1 16강 4주1일차▶추이찬 1-0 김승준1세트 추이찬(백) 승 김승준(흑, 기권)추이찬이 스캔으로 김승준의 히든을 맞춘 뒤 침착한 착수를 이어가며 기선을 제압했다. 추이찬은 하변에서 베이스돌이 겹치며 불리하게 경기를 시작했다. 후공을 선택한 추이찬은 김승준의 공세에 베이스돌이 위아래로 분리되며 쉽지 않게 경기를 풀어갔다. 우변과 중앙으로 착수를 이어간 추이찬은 상대가 빠르게 히든을 사용하자 맞히든으로 응수했다. 김승준이 좌하귀쪽으로 착수를 이어가자 추이찬은 감각적인 스캔으로 상대 히든을 맞췄다. 히든에 피해를 보지 않은 추이찬은 자신의 히든을 이용해 상대에게 마이너스 점을 강요했다. 김승준이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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