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윤용태가 불리한 경기를 뒤집고 역전스을 거두는 데 성공했다. 윤용태는 연패의 늪에 빠진 화승 프로토스에게 덜미를 잡힐 뻔 했지만 특유의 환상적인 전투 능력으로 상대 병력을 압도하며 팀 승리에 보탬이 됐다.Q 역전승을 거뒀다.A 처음에 상대 프로브가 내 로보틱스를 본 것 같아 상대가 어떤 플레이를 할 지 미리 짐작하고 있었다. 그래서 자신감을 가지고 리버를 동반해 공격을 시도했는데 내가 유리하다고 생각해 컨트롤을 방심했던 것 같다. 다행히 상대가 이겼다고 생각하고 유닛 활용을 잘 못한 것 같다. Q 왜 불리한 상황에 놓인 것인가. A 상대가 무엇을 할지 다 알고 있었고 김태균 선수가 게이트웨이를 늘리는 것을 보고 무조
2010-01-05
웅진 임정현이 대어를 낚았다. 임정현은 화승 에이스이자 케스파 랭킹 1위에 빛나는 최고의 저그 이제동을 컨트롤로 제압하며 승리를 거뒀다. 임정현의 승리로 웅진은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Q 승리한 소감은. A 기회가 찾아왔고 이기고 싶었는데 사실 걱정이 많았다. 다행히 승리해 기분이 좋다. Q 어떤 점이 걱정됐나. A 맵이 빌드가 갈리면 이길 수 없기 때문에 걱정됐다. 하지만 이제동이기 때문에 불안한 것은 아니었다. 지난 MSL에서 게임을 한번 한 뒤 우리 팀 연습 때와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이길 수 있었다. 주변에서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줬기 때문에 자신감이 이미 충만한 상황
Q 스스로 경기를 평가하자면.A 초반 뮤탈리스크과 저글링을 쓸 때부터 병력 컨트롤이 잘 됐다. 하지만 후반으로 진행되면서 컨트롤이 잘되지 않아 나중에도 이러면 어떻게 하나 하고 걱정도 했다. 100점 만점에 60-70점 정도의 경기였다고 생각한다. Q 지난 화승전에서 하루 2패 했다.A 긴장을 정말 많이 했다. 처음부터 느낌이 좋지 않았는데 첫 경기 패하고 난 뒤 에이스 결정전에서 저그전을 준비했다. 그런데 테란 구성훈 선수가 나온다는 말을 듣고 무조건 이겨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긴장감을 넘지 못했다. 내가 승리하면 중위권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 생각했는데 패해서 그렇지 못해서 미안했다. 에이스 결정전에 많이 나왔던 박상우 선
이스트로 신희승이 프로토스전에서도 상승세를 타면서 박상우와 함께 믿음직한 테란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 시즌 에이스로서의 책무를 다하지 못했던 신희승이지만 이번 리그에서는 당당한 1승카드로 부상하고 있다.Q 힘들게 이겼다.A 초반 빌드와 전체적인 판짜기가 잘 통해서 승리했다. 그러나 부끄러웠다. 이길 수는 있을 것 같지만 불안함과 긴장감이 엄습했다. 전반적으로 잘되지 않은것 같다. 부대 단위의 병력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힘들었다. Q 2연패를 탈출했다.A 경기할 때는 짜증이 났지만 내가 팀의 승리를 확정짓고 나왔을 때 동료들의 환한 모습을 보고 화는 나지 않고 그냥 부끄러웠다.Q 최고참급 선수로서 김성대를 어떻
이스트로 박상우가 KT 이영호가 갖고 있는 프로토스전 12연승에 한 발짝씩 다가가고 있다.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리그에서 CJ 손재범을 완파한 박상우는 프로토스전 10연승을 이어갔다. 앞으로 2승만 더 하면 이영호의 기록과 타이를 이루는 박상우를 만났다.Q 08-09 시즌 5할 본능에서 이번 시즌은 7할 본능을 유지하고 있다.A 신상문 선수에게 지고 나서 더 이상 지면 5할로 복귀할 것 같다는 불안감이 들었다. 지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경기 준비를 한다. 70% 정도 승률을 유지하면서도 실력을 더 키워야할 것 같다.Q 프로토스전 10연승은 예상했나.A 솔직히 프로토스를 만나면 이
웅진 스타즈가 에이스결정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화승 오즈를 꺾고 7위에 올랐다. 웅진은 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2라운드에서 화승에게 3대2로 승리를 거뒀다.웅진의 반란은 1세트에서 시작됐다. 이번 시즌에서 단 1승도 거둔 적이 없는 임정현이 화승 에이스이자 케스파 랭킹 1위인 이제동을 잡아낸 것. 임정현은 깔끔한 저글링 컨트롤로 이제동을 제압하고 선봉간의 대결에서 승리했다.2세트에서도 윤용태가 불리한 상황을 극복하고 김태균에게 승리를 따냈다. 윤용태는 타이밍 공격도 막히고 앞마당도 느린 최악의 상황에서 전투 능력으로 불리함을 극복하고 역전승을 거뒀다. 3세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5주차@MBC게임▶웅진 3대2 화승1세트 임정현 (저, 9시) 승 이제동 (저, 1시)2세트 윤용태 (프, 12시) 승 김태균 (프, 5시) 3세트 김명운 (저, 9시) 승 박준오 (저, 3시)4세트 정종현 (테, 11시) 승 구성훈 (테, 5시)5세트 김명운 (저, 4시) 승 구성훈(테, 1시)웅진 김명운이 구성훈의 타이밍 공격을 두 번이나 아슬아슬하게 막아내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김명운은 초반 구성훈의 타이밍 공격에 앞마당이 파괴되는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저글링을 우회시키며 구성훈의 앞마당 일꾼을 잡아냈고 드론을 살리면서 앞마당을 겨우 지켜내는 상황을 만들었다.김명운은 이후 뮤탈리스크를 띄우며 구성훈의 머린을
이스트로가 CJ 엔투스를 3대1로 제압하고 7위까지 점프했다.이스트로는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5주차 경기에서 상위권에 랭크된 CJ를 3대1로 제압하면서 7위까지 도약했다.이스트로는 박상우와 신희승 등 2명의 테란이 CJ의 프로토스를 모두 꺾으면서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선봉으로 나선 박상우는 CJ 손재범을 상대로 더블 커맨드를 가져간 뒤 병력을 폭발시키는 전술로 임했고 인구수가 100이 넘어가자 서서히 조여 가면서 낙승했다.2세트에서 신예 프로토스 신재욱이 아비터의 리콜과 스테이시스 필드를 저그에게 사용하면서 좋은 경기를 펼쳤지만 CJ의 에이스 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5주차@온게임넷 ▶이스트로 3대1 CJ1세트 박상우(테, 1시) 승 손재범(프, 4시) 2세트 신재욱(프, 9시) 승 김정우(저, 3시) 3세트 김성대(저, 7시) 승 조병세(테, 4시) 4세트 신희승(테, 1시) 승 진영화(프, 7시) '타이밍 러시 터졌다!'이스트로 신희승이 동료인 박상우와 거의 같은 빌드 오더를 활용했지만 생산력이 아니라 타이밍을 앞세워 진출하면서 승리했다.신희승은 5일 CJ 진영화와의 경기에서 배럭과 서플라이 디폿을 활용해 입구를 막아놓았다. 커맨드 센터를 가져간 디 팩토리를 올린 신희승은 탱크와 벙커로 드라군 공격을 막아냈다. 여기까지는 박상우의 전략과 거의 같았다. 신희승은 진영화가 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5주차@MBC게임▶웅진 2-2 화승1세트 임정현 (저, 9시) 승 이제동 (저, 1시)2세트 윤용태 (프, 12시) 승 김태균 (프, 5시) 3세트 김명운 (저, 9시) 승 승 박준오 (저, 3시)4세트 정종현 (테, 11시) 승 구성훈 (테, 5시)화승 구성훈이 완벽한 운영으로 정종현을 잡아내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몰고 갔다. 경기 초반 두 선수 모두 일꾼을 중앙 지역으로 보내며 재미있는 상황이 연출됐다. 두 선수는 서로 중앙에 배럭을 건설했고 결국 배럭이 완성되기 전까지 서로를 보지 못했다. 이대로 초반에 경기가 끝나나 했지만 구성훈은 배럭을 띄웠고 정종현은 마린을 3기 생산한 뒤 배럭을 띄우며 경기는 중반으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5주차@온게임넷 ▶이스트로 2-1 CJ1세트 박상우(테, 1시) 승 손재범(프, 4시) 2세트 신재욱(프, 9시) 승 김정우(저, 3시) 3세트 김성대(저, 7시) 승 조병세(테, 4시) 이스트로 김성대가 CJ 조병세를 압살했다.김성대는 1대1 타이를 이루고 있던 3세트에 출전, 조병세를 시작부터 압박했다. 저글링의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김성대는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가져간 뒤 바이오닉을 모으던 조병세의 병력을 줄였다.김성대는 뮤탈리스크로 전환한 뒤 일점사를 통해 바이오닉 병력을 잡아냈고 12시에 몰래 해처리를 펼쳤다. 럴커까지 생산하며 조병세의 진출로를 막아 놓은 김성대는 하이브로 전환해 가디언을 9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5주차@MBC게임▶웅진 2-1 화승1세트 임정현 (저, 9시) 승 이제동 (저, 1시)2세트 윤용태 (프, 12시) 승 김태균 (프, 5시) 3세트 김명운 (저, 9시) 승 승 박준오 (저, 3시)화승 박준오가 앞마당 해처리까지 깨진 상황에서 환상적인 뮤탈리스크 컨트롤로 기적의 역전승을 일궈냈다. 박준오는 초반 12드론 앞마당 전략을 선택했다. 반면 김명운은 초반 12드론 스포닝풀을 건설하며 빌드에서 박준오가 유리한 출발을 보였다.빌드상에서 유리한 출발을 보였지만 박준오였지만 김명운이 뮤탈리스크, 저글링을 번갈아 가며 공격을 시도했고 박준오는 우왕좌왕하며 앞마당 가스를 건설하지 못했다. 또한 박준오의 저글링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5주차@온게임넷 ▶이스트로 1-1 CJ1세트 박상우(테, 1시) 승 손재범(프, 4시) 2세트 신재욱(프, 9시) 승 김정우(저, 3시) '프로토스전 잘하죠?'CJ 김정우가 이스트로 신재욱의 아비터 리콜과 스테이시스필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전략을 극복하며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돌렸다.김정우는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이스트로 신재욱과의 경기에서 특이한 전략에 휘둘리는 듯했지만 집중력을 살리며 역전승했다.김정우는 프로토스를 상대하는 일반적인 패턴으로 진행했다. 5개의 해처리를 펼쳤고 12시와 1시 지역에 해처리를 가져가면서 병력 생산에 집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5주차@MBC게임▶웅진 2-0 화승1세트 임정현 (저, 9시) 승 이제동 (저, 1시)2세트 윤용태 (프, 12시) 승 김태균 (프, 5시) 웅진 윤용태가 불리한 상황에서 전투 한방으로 김태균을 꺾고 승리를 거뒀다.윤용태는 초반 투게이트 이후 로보틱스를 가져갔다. 이에 비해 김태균은 원게이트 이후 앞마당을 가져가며 자원에 욕심을 내는 모습이었다.이대로 가면 김태균의 승리가 점쳐지는 상황에서 윤용태는 리버를 조합한 병력으로 공격을 시도했다. 하지만 김태균의 일점사 컨트롤에 리버를 잃은 데다 김태균이 테크트리를 포기하고 게이트웨이를 늘린 것이 주요해 병력 숫자에서도 차이가 나기 시작했다. 시간을 허용하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5주차@온게임넷 ▶이스트로 1-0 CJ1세트 박상우(테, 1시) 승 손재범(프, 4시) "프로토스전 최강!"이스트로 박상우가 CJ 손재범을 상대로 느긋한 운영을 통해 완승을 거두고 프로토스전 10연승을 달성했다.박상우는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CJ와의 경기에서 손재범을 상대로 확장 지향적인 플레이로 대승했다.박상우는 배럭과 서플라이 디폿으로 입구를 막아 놓은 뒤 팩토리 대신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가져갔다. 손재범의 드라군 러시를 벙커와 탱크 한 기로 막아낸 박상우는 탱크로 방어선을 형성하면서 12시에 커맨드 센터을 내려 놓았다.팩토리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2R 5주차@MBC게임▶웅진 1-0 화승1세트 임정현 (저, 9시) 승 이제동 (저, 1시)웅진 임정현이 적장을 안고 바다에 빠지지 않고 적장을 밀어버린 진정한 ‘논개’가 됐다. 임정현은 화승 에이스 이제동을 잡아내며 이변을 만들어 냈다.임정현은 초반 9드론 스포닝풀을 건설하며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이에 비해 이제동은 12드론 스포닝풀 이후 앞마당을 가져가며 빌드에서 이제동이 유리하게 출발했다.빌드까지 유리하게 시작한 데다 상대는 저그전 최강 이제동인 상황에서 임정현의 컨트롤이 빛을 발했다. 임정현은 저글링 6기가 생산될 때부터 이제동의 앞마당 해처리를 두드렸다. 이제동이 드론까지 동반하며 수
1월5일 오후 5시 온게임넷 방송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이 온라인게임 커뮤니티 간의 치열한 경쟁을 다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온라인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의 유명 커뮤니티인 ‘디씨인사이드 던전앤파이터 갤러리’(이하 던갤)와 ‘아프리카 던전앤파이터 TV’(이하 던파TV) 유저들이 모여 최강 커뮤니티의 자리를 걸고 싸움을 펼치는 '싸움났다! 던파'가 그것. '싸움났다! 던파'는 온라인게임 검색순위 1위인 ‘던전앤파이터’의 대표 커뮤니티인 ‘던갤’과 ‘던파TV’의 유저들이 한 데 모여 ‘운’과 ‘실력’을 가리는 ‘커뮤니티 경쟁 리얼리티’. 이번 대결은 각 커뮤니티의 ‘운’을 확인해보는 ‘강화매치
◇1월5일 방영되는 '복수용달'에서 맞붙는 박명수(왼쪽)와 박찬수 쌍둥이 형제.하이트 스파키즈 ‘거성저그’ 박명수가 “형 박찬수와 형제가 아니기를 바란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의 리얼 복수극 '복수용달' 4화에서 박명수가 이같이 밝히며 일란성 쌍둥이 프로게이머 박찬수에게 복수전을 신청했다. 1월5일 오후 9시 방송분에서는 두 형제 간의 복수전뿐 아니라 솔직한 비화 또한 낱낱이 밝혀질 예정. 박명수는 "박찬수의 실력 및 성적 향상에 자신의 희생이 컸다"고 설명하며 “형이 연습 때 팀플레이는 소홀히 하고 개인전에 열중해서 프로리그에서 개인전에만 출전해 왔다는
얼마전 온게임넷 박용욱 해설 위원은 '논개 엔트리'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다. 각 팀별로 성적이 저조한 종족이 상대 팀의 에이스를 만나면 적장의 몸을 안고 강물에 뛰어드는 논개와 같다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논개 엔트리'도 하나의 전략이라 말했다. 박용욱 해설 위원의 표현이 너무나도 적나라했을지 몰라도 논개 엔트리를 과거에도 존재했다. MBC게임이 2006시즌 후기리그 결승전에서 CJ를 상대할 때 마재윤을 상대로 서경종을 등장시켰을 때가 좋은 예다. MBC게임은 서경종을 희생하면서 우승컵을 안았고 SK텔레콤과의 통합 챔피언전에서도 우승하면서 최고의 성과를 올렸다.웅진 스타즈와 화승 오즈의 5일 경기는 논개 엔트리가 제대로
이스트로 박상우가 프로토스전 두 자리 연승을 넘본다.박상우는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2라운드 5주차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프로토스 손재범과 경기를 치른다.박상우는 지금까지 프로토스와의 공식전에서 9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08-09 시즌 5라운드에서 공군 박정석을 꺾은 이후 화승 노영훈을 잡아내며 시즌을 마쳤고 09-10 시즌에 들어와 CJ 진영화를 시작으로 김구현, 김승현, 오영종, 허영무 등을 연이어 잡아내며 9연승까지 이어갔다. 5일 CJ 손재범과 경기하는 박상우는 승리할 경우 프로토스전 두 자리 승수를 기록한다.박상우가 09-10 시즌 프로토스를 상대한 맵을
9월 1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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