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이스트로 박상우 "자신감 상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1052117290020560dgame_1.jpg&nmt=27)
Q 08-09 시즌 5할 본능에서 이번 시즌은 7할 본능을 유지하고 있다.
A 신상문 선수에게 지고 나서 더 이상 지면 5할로 복귀할 것 같다는 불안감이 들었다. 지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경기 준비를 한다. 70% 정도 승률을 유지하면서도 실력을 더 키워야할 것 같다.
Q 프로토스전 10연승은 예상했나.
A 솔직히 프로토스를 만나면 이길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연승을 신경쓰면 긴장이 되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후반으로 가면 지지 않을 자신이 있기에 최대한 장기전을 도모했다.
Q 연승을 하고 있다. 기분은 어떤가.
A 계속 이기다 보니 자신감도 더 붙고 경기도 더 재미있어진다. 연습도 예전보다 더 잘된다. 상대가 무엇을 쓸지 예측하며 심리전을 쓰니 경기가 더더욱 재미있다.
Q 원배럭 더블 커맨드 전략을 구사했다.
A 이유는 딱히 없다. 좋은 빌드라 생각하고 쓰게 됐다. 덩달아 심리전도 걸었다. 프로토스전에서 첫 정찰만 당하지 않으면 유리하다. 마지막으로 정찰을 와서 그 때부터 좋았다고 생각했다.
Q 이스트로 테란이 강하다. 강해진 이유가 있다면.
A 이유는 딱히 없다. 아무래도 저번 시즌보다는 나와 희승이가 많이 이기고 있어서 성적이 좋은 것 같다.
Q 팀이 최근 2연패를 했다. 조금씩 부족한 점이 보인다.
A 지난 시즌에도 이런 기분이 들었다. 한두 선수가 이기면 다른 선수가 졌다. 약간씩의 부족함 때문에 성적이 좋지 않았다. 분위기가 좋을 때 다같이 잘해서 승리를 거둬야 높이 올라갈것 같다. 모두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Q 15승이다. 3라운드 위너스리그가 기대되는지.
A 기대보다는 걱정이 크다. 그 때 잘해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 1, 2라운드보다 실력 대결이다보니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아야 잘 따라갈 수 있을 것 같다. 지난 시즌에도 특별한 준비가 없이 즉흥적으로 몇 번 출전했고 매번 정석 플레이를 하다 보니 많이 졌다.
정리=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