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박찬수가 저그 잘 잡기로 유명한 김택용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승리를 거뒀다. 최강의 경기력을 선보인 박찬수의 말을 들어봤다.Q 팀이 뒤진 상황에서 중요한 승리를 거뒀다.A 우리 팀 (고)강민이가 상대 선수에게 핵을 맞았다. 같은 저그로서 너무 화가 났다. 그래서 해처리 러시도 하려고 했는데 먼저 'gg'를 쳤다. 핵 때문에 우리 팀이 이길 수 있었다. 마음 속으로는 해처리 러시를 하고 싶었다. Q 김택용에게 4대2로 강한 면모를 보인다.A 그렇게 강하다고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다. 내 공격이 잘 먹혀들어가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Q 뮤탈리스크 활약이 돋보였다.A 동료들은 내가 불리한 상황이라고 했다. 한 방에 끝내는
2009-11-09
우정호 마엘 스트롬…이영호 테란전 14연승 등 볼거리도 풍성정규 시즌엔 언제나 KT가 강했다. 이동 통신사 프로게임단으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KT 롤스터가 SK텔레콤 T1을 3대2로 꺾으면서 09-10 시즌 단독 1위 체제를 구축했다.KT는 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주차 경기에서 박찬수, 우정호, 이영호의 활약에 힘입어 SK텔레콤을 3대2로 격파하고 6승1패로 단독 1위에 올랐다.KT는 1세트에 나선 고강민이 정명훈의 안정적인 운영에 휘둘리고 패하면서 불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시즌 SK텔레콤이 승리한 경기가 모두 3대0이었기 때문에 그대로 무너질 수도 있었다. 그러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5주 2일차@MBC게임▶SK텔레콤 2대3 KT1세트 정명훈(테, 7시) 승 고강민(저, 1시)2세트 김택용(프, 9시) 승 박찬수(저, 1시)3세트 도재욱(프, 1시) 승 이영호(테, 7시)4세트 박재혁(저, 9시) 승 우정호(프, 3시)5세트 정명훈(테, 8시) 승 이영호(테, 4시)KT 이영호가 개스를 먼저 확보한 뒤 업그레이드와 드롭십을 먼저 확보한 뒤 완벽한 운영을 선보이며 테란전 14연승과 함께 라이벌전에서 승리를 거뒀다.이영호는 앞마당 확보 후 3팩톨에서 머물며 스타포트를 건설했다. 정명훈이 먼저 5팩토리까지 확보한 뒤 벌처를 다수 활용해 여기 저기 두드린 뒤 6시를 먼저 확보했다.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이영호는 불안했
STX 김동건이 이적 후 좋은 페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김동건은 스타리그에서도 이경민을 2번이나 잡아내더니 프로리그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이경민을 상대로 상대 전적 3대0을 이어갔다.Q 승리한 소감은. A 스타리그에서 떨어져 매우 아쉬웠는데 프로리그에서 잘해 기분이 좋다. 남은 대회가 프로리그밖에 없는데 앞으로 프로리그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겠다.Q 이경민을 상대로 3연승 중이다. A 이경민 선수가 준비할 수 있는 전략이 한정적인 것 같다. 이경민 선수가 테란전을 많이 했기 때문에 사용할 수 있는 전략이 많지 않더라. 그래서 모든 상황을 대비했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다.Q 오늘 경기 컨셉트는.A 이번 경기 컨셉트는 앞마당을
STX 김구현이 특유의 셔틀 견제로 신상문을 격파했다. 견제의 달인 신상문을 상대로 김구현은 리버와 드라군 컨트롤 만으로 승리를 거두며 테란전에서 승부사 기질을 발휘했다.Q 굉장히 오랜만에 만나는 것 같은데.A 4승2패를 한 것 같은데 왠지 성적이 좋지 않은 것 같다(웃음). 승리했는데도 인터뷰를 한 기억이 가물가물하기 때문이다. Q 오늘 경기에서 완벽하게 승리했다. A 오늘 준비할 때 워낙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에 이길 줄 알고 왔다. 딱히 크게 기쁘지는 않다. 조금 기쁘다(웃음).Q 빠른 리버 전략을 사용했다. A 리버가 상대 본진에 떨어졌는데 신상문 선수가 별로 대비를 하지 않았더라. 그 모습을 보고 무척 기분이 좋았다(웃음).
에이스 김윤환이 1세트에서 원종서에게 패한 뒤 분위기가 좋지 않았던 STX를 구해낸 진영수. 진영수는 특유의 타이밍 공격으로 문성진의 올인 공격을 물리치고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데 성공했다.Q 승리한 소감은.A 승리는 언제나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계속 이 기분을 이어가고 싶다.Q 저그전을 할 때는 무언가 달라지는 것 같다.A 워낙 데뷔 때부터 자신감에 차있기 때문에 다른 종족전에 비해 월등한 것이 사실이다. Q 1세트 김윤환이 패하며 분위기가 좋지 않아쓴데. A 나도 (김)윤환이가 당연히 이길 줄 알았다. 중반에 윤환이가 이길 것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갑자기 분위기가 뒤집혔다. 윤환이가 졌지만 별로 당황하지 않았고 뒤에 잘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5주 2일차@MBC게임▶SK텔레콤 2-2 KT1세트 정명훈(테, 7시) 승 고강민(저, 1시)2세트 김택용(프, 9시) 승 박찬수(저, 1시)3세트 도재욱(프, 1시) 승 이영호(테, 7시)4세트 박재혁(저, 9시) 승 우정호(프, 3시)KT 우정호가 다크 아칸의 마엘스트롬으로 뮤탈리스크 한 부대를 몰살시킨 뒤 막강 지상군으로 박재혁의 대군을 제압하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끌었다.우정호는 앞마당을 확보한 뒤 공발업 질럿을 다수 확보했다. 이어서 하이템플러와 함께 다크 템플러 2기를 생산해 본진으로 이동시켜 다크 아칸으로 변태시켰다. 하이템플러를 일점사하려는 뮤탈리스크를 노린 비책이었다.우정호의 예상은 적중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5주차@온게임넷▶STX 3대1 하이트1세트 김윤환(저, 9시) 승 원종서(테, 5시) 2세트 진영수(테, 12시) 승 문성진(저, 4시) 3세트 김구현(프, 9시) 승 신상문(테, 3시) 4세트 김동건(테, 1시) 승 이경민(프, 11시)STX 소울이 테란의 힘을 앞세워 하이트 스파키즈를 3대1로 제압하고 시즌 5승째를 달성했다.STX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 테란 쌍포 진영수와 김동건이 동반 승리하고 김구현이 하이트의 테란 에이스 신상문을 꺾으면서 3대1로 승리했다. 5승2패를 기록한 STX는 KT 롤스터와 SK텔레콤의 경기 결과에 따라 공동 2위까지 순위가 상승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5주차@온게임넷▶STX 3대1 하이트1세트 김윤환(저, 9시) 승 원종서(테, 5시) 2세트 진영수(테, 12시) 승 문성진(저, 4시) 3세트 김구현(프, 9시) 승 신상문(테, 3시) 4세트 김동건(테, 1시) 승 이경민(프, 11시)"파워풀!"김동건이 강력한 러시 병력을 구성하며 하이트 이경민을 제압하고 STX의 승리를 지켜냈다. STX 소울은 시즌 5승째를 기록하며 순위 상승에 성공했고 하이트는 2연승에서 멈추며 3승4패를 기록했다. 김동건은 초반 이경민의 질럿과 드라군 푸시를 무난히 막아내고 앞마당을 가져갔다. 일찌감치 아모리를 건설하면서 업그레이드에 충실한 김동건은 방어 타워 없이 3시 지역에 커맨드 센터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5주 2일차@MBC게임▶SK텔레콤 2-1 KT1세트 정명훈(테, 7시) 승 고강민(저, 1시)2세트 김택용(프, 9시) 승 박찬수(저, 1시)3세트 도재욱(프, 1시) 승 이영호(테, 7시)SK텔레콤 도재욱이 아비터의 스테이시스 필드를 적극 활용하며 KT 이영호에게 시즌 첫 패를 안겨주며 팀에 1승을 보탰다.도재욱은 드라군 소수를 생산한 뒤 확장 위주의 경기 윤영을 펼쳤다. 옵저버 2기를 생산해 이영호의 본진까지 파악하며 자원채취에 열을 올렸다. 아비터까지 생산한 뒤 첫 병력을 이동시켰다.도재욱은 이영호의 센스 있는 전진 배슬에 EMP 쇼크웨이브를 당하며 전투를 펼쳤다. 하지만 이미 한 기의 아비터를 더 생산한 뒤였기 때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5주차@온게임넷▶하이트 1-2 STX 1세트 원종서(테, 5시) 승 김윤환(저, 9시)2세트 문성진(저, 4시) 승 진영수(테, 12시)3세트 신상문(테, 3시) 승 김구현(프, 9시)'리버 대박!'STX 소울 김구현이 리버의 환상적인 적중률을 앞세워 하이트 신상문을 꺾고 시즌 4승째를 올렸다.김구현은 입구를 질럿과 드라군으로 막아 놓은 뒤 곧바로 로보틱스를 올려 셔틀 견제를 준비했다. 때마침 신상문도 2탱크 드롭을 시도한 터라 본진 바꾸기에 들어간 김구현은 리버가 10킬, 질럿 한 기가 8킬을 달성하면서 신상문의 본진을 초토화시켰다.김구현은 본진에서 생산된 드라군을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고 모았다. 신상문이 엔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5주 2일차@MBC게임▶SK텔레콤 1-1 KT1세트 정명훈(테, 7시) 승 고강민(저, 1시)2세트 김택용(프, 9시) 승 박찬수(저, 1시)프로리그의 사나이로 거듭나고 있는 KT 박찬수가 뮤탈리스크와 히드라리스크로 김택용을 힘 한 번 써보지 못하게 만들며 압승을 거뒀다.박찬수는 2게이트웨이로 시작한 김택용의 질럿 러시를 막는 것부터 시작했다. 저글링 소수를 전진시켜 3질럿의 공격력을 배가시켜주는 프로브를 한 기 잡아냈고 앞마당의 프로브도 제압해 공격력을 약화시켰다. 성큰 콜로니도 하나 준비해 김택용이 공격을 시도조차 하지 못하게 막았다.박찬수는 스파이어를 완성시킨 뒤 뮤탈리스크와 스커지를 생산했다. 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5주차@온게임넷▶하이트 1-1 STX 1세트 원종서(테, 5시) 승 김윤환(저, 9시)2세트 문성진(저, 4시) 승 진영수(테, 12시)'진영수표 타이밍 러시!'STX 소울 진영수가 스나이퍼라는 별명처럼 문성진의 빈틈을 날카롭게 파고 들어 승리를 따냈다.진영수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 바이오닉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며 문성진을 격파했다.진영수는 앞마당을 가져간 뒤 2개의 배럭에서 바이오닉을 모으며 러시 타이밍을 쟀다. 문성진이 저글링을 난입시킬 기회를 보고 있었지만 SCV 한 기로 시선을 빼앗은 진영수는 저그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5주 2일차@MBC게임▶SK텔레콤 1-0 KT1세트 정명훈(테, 7시) 승 고강민(저, 1시)SK텔레콤 정명훈이 3배럭으로 뮤탈리스크를 방어한 뒤 3스타포트에서 생산한 레이스로 드론을 제압하며 1세트를 완승으로 이끌었다.정명훈은 입구를 좁힌 뒤 3배럭을 올렸다. 머린과 메딕을 다수 생산해 공중병력에 대비했고 터렛도 여러 곳에 건설해 뮤탈리스크의 공습을 완벽히 막아냈다. 정명훈은 머린-메딕으로 중앙을 장악한 뒤 3스타포트를 올리며 레이스를 모았다. 중앙에 진출한 바이오닉 병력을 스톱 럴커에 한 부대 가량 잃었으나 값싼 유닛이기 때문에 금새 충원할 수 있었다.정명훈은 뮤탈리스크에 피해를 어느 정도 입힌 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5주차@온게임넷▶하이트 1-0 STX 1세트 원종서(테, 5시) 승 김윤환(저, 9시)'난전의 달인!'하이트 원종서가 STX 김윤환의 혼을 빼놓을만한 난전 유도 능력을 앞세워 시즌 2승째를 거뒀다.원종서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다양한 공격 방식을 활용해 김윤환을 흔들면서 승리했다.원종서는 2배럭 전략을 구사했지만 김윤환이 오버로드로 이를 확인하면서 벙커링을 시도조차 하지 못했다. 대신 입구에 성큰 콜로니를 다수 건설하도록 만든 원종서는 뒤늦게 앞마당을 가져가며 압박을 계속했다.원종서는 배럭을
09-10 시즌 승패 패턴 9일 KT전도 이을까SK텔레콤 T1이 09-10 시즌 들어 특이한 패턴을 이어가고 있어 화제다. 이기면 3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 지면 1대3으로 패하는 양상을 계속하고 있다.SK텔레콤은 09-10 시즌 여섯 경기를 치렀고 4승2패를 기록했다. 웅진과 삼성전자, 화승, CJ를 꺾었고 이스트로와 MBC게임에 패했다. 이긴 경기를 보면 모드 3대0으로 완승했고 진 경기는 한 세트를 따내는데 그쳤다. 그 결과 SK텔레콤은 세트 득실에서 8점을 기록하면서 세트 득실만 따지면 KT 롤스터에 이어 2위에 랭크됐다.SK텔레콤은 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주차 경기에서 KT 롤스터를 상
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테란전과 저그전에 이어 프로토스전까지 완전정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9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서 프로토스 도재욱과 경기를 치르는 이영호는 "업그레이드된 프로토스전을 선보이겠다"고 선포했다.이영호는 최근 들어 도무지 질 것 같지 않은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다. 최근 공식전 10경기에서 모두 승리한 이영호는 프로리그 6전 전승, 서바이버 토너먼트 2전 전승, 스타리그 36강 2전 전승 등 출전하는 경기마다 깔끔하게 승리를 쓸어 담고 있다. 이 과정에서 테란전 13연승, 저그전 6연승 등을 이어가고 있다. 너무도 완
◇2회 연속 스페셜포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1위를 차지한 대만의 Wayi Spider팀.한국 대표 MBC게임 히어로 플러스 5위 그쳐스페셜포스 총잡이들의 대축제가 이틀간의 열전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대만대학교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제 4회 스페셜포스 월드 챔피언십이 행사장을 가득 채운 3만여 구름 관중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스페셜포스가 서비스되는 7개국 8개 대표팀이 참가해 자국의 명예를 걸고 자웅을 겨룬 스페셜포스 월드 챔피언십은 한국, 태국, 중국에 이어 열정적인 e스포츠 열기가 살아있는 대만 타이페이에서 스포츠 전문 케이블 채널 VL스포츠
STX가 지난 패배를 설욕하고 상위권 도약을 노린다. STX는 지난 3주차 이스트로와 경기 후 단독 2위까지 올라갔으나 신인들 중심으로 엔트리를 짠 웅진과의 경기에서 뼈아픈 0대3 패배를 당하며 공동 4위로 내려 앉은 바 있다. 김은동 감독의 국가대표 원정으로 4주차를 쉰 STX는 5주차 하이트와 경기를 통해 다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STX는 하이트와의 경기에 종족별 에이스를 총출동시켰다. 1경기부터 Kespa 랭킹 3위 김윤환이 출동하여 기선제압에 나서며 2경기에서는 최근 9번째 MSL진출과 6번째 스타리그 진출로 기세가 좋은 진영수가 출동하여 특기인 저그전으로 문성진 선수의 스나이핑에 나선다. 가장 주목할만한 경
2009-11-08
◇문글레이브'테란 맵'으로 입지를 굳혀가던 '문글레이브'에서 저그의 역습이 일어날 조짐이 보이고 있다.'문글레이브'는 11월8일까지 26번 경기를 치러 저그가 13번, 프로토스가 4번 출전했다. 나머지 35번은 테란이 나오면서 '테란의 전장'으로 입지를 굳혔다. 테란과 저그의 경기도 진영수와 박준오의 경기에서 진영수가 승리하고 염보성이 박재혁을 꺾으면서 저그가 테란을 상대하기 어려운 맵으로 평가가 굳어졌다.그렇지만 최근 들어 '문글레이브'에 대한 저그의 해법이 하나씩 제시되면서 저그의 출전 횟수가 많아지고 있다. 가장 먼저 이 맵에서 테란을 잡아낸 저그는 웅진의 김명운. 27일 경기에서 김명운은 이신형을 상대로 세 번째 개
9월 1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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