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천황’이라 불리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임요환과 홍진호, 박정석, 이윤열이 스타리그에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릴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임요환, 홍진호, 박정석, 이윤열은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에버 스타리그 2009 오프라인 예선에 나란히 출전, 후배들과 혈전을 펼친다. e스포츠 초창기 각종 대회에서 결승에서 맞붙으며 전설을 써내려 왔던 선수들이긴 하지만 후배들의 강력한 도전을 받아내지 못하고 예선까지 떨어진 것.임요환은 2006년 5월19일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1 16강에서 최가람에게 패한 이후 스타리그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이 대회 이후 공군에 입대했고 공군 복무 시절 스타리
2009-09-30
◆스타리그 예선 8강조병세(테, CJ) 2-0 김상준(프, 위메이드)정명호(저, 이스트로) 1-2 임요환(테, SKT)김성현(테, STX) 2-0 장지수(저, 삼성전자)정재우(프, MBC게임) 0-2 배병우(저, KT)◆4강조병세(테) 2-0 임요환(테)김성현(테) 0-2 배병우(저)◆결승조병세(테) 2-1 배병우(저)◆최종 진출조병세(테)◆맵순서8강 단장의능선-데스티네이션-왕의귀환4강 데스티네이션-왕의귀환-단장의능선결승 왕의귀환-단장의능선-데스티네이션
2009-09-29
◆스타리그 예선 8강신노열(저, 위메이드) 2-1 이정훈(프, MBC게임)김종화(프, CJ) 1-2 이호준(테, 이스트로)김영진(테, KT) 0-2 김민철(저, 웅진)정경두(프, SKT) 0-2 박성준(저, STX)◆4강박성준(저) 2-0 김민철(저)신노열(저) 2-1 이호준(테)◆결승박성준(저) 1-2 신노열(저)◆최종 진출신노열(저)◆맵순서8강 단장의능선-데스티네이션-왕의귀환4강 데스티네이션-왕의귀환-단장의능선결승 왕의귀환-단장의능선-데스티네이션
◆스타리그 예선 8강변형태(테, CJ) 2-0 최찬호(프, 화승)강정우(테, 위메이드) 2-1 신재욱(프, 이스트로)김동건(테, STX) 2-0 정재우(저, SKT)김동현(저, MBC게임) 1-2 박재영(프, KT)◆4강변형태(테) 1-2 강정우(테)김동건(테) 2-1 박재영(프)◆결승김동건(테) 2-1 강정우(테)◆최종 진출김동건(테)◆맵순서8강 단장의능선-데스티네이션-왕의귀환4강 데스티네이션-왕의귀환-단장의능선결승 왕의귀환-단장의능선-데스티네이션
◆스타리그 예선 8강신희승(테, 이스트로) 2-0 전대한(저, 위메이드)정영재(테, SKT) 0-2 임원기(프, 화승)김재춘(저, KT) 2-0 최홍희(프, 삼성전자)노준규(테, 웅진)-김재훈(프, MBC게임)◆4강신희승(테) 0-2 임원기(프)김재춘(저) 0-2 김재훈(프)◆결승김재훈(프) 2-1 임원기(프)◆최종 진출김재훈(프)◆맵순서8강 단장의능선-데스티네이션-왕의귀환4강 데스티네이션-왕의귀환-단장의능선결승 왕의귀환-단장의능선-데스티네이션
◆스타리그 예선 8강신대근(저, 이스트로) 2-0 김세환(테, STX)손석희(프, 삼성전자) 2-0 이학주(테, 화승)박지호(프, MBC게임) 2-0 정우용(테, CJ)최영웅(프, KT)-임동혁(저, 위메이드)◆4강최영웅(프) 0-2 박지호(프)신대근(저)-손석희(프)◆결승박지호(프) 2-0 손석희(프)◆최종 진출◆맵순서8강 단장의능선-데스티네이션-왕의귀환4강 데스티네이션-왕의귀환-단장의능선결승 왕의귀환-단장의능선-데스티네이션
◆스타리그 예선 8강염보성(테, MBC게임) 2-0박현우(프, 위메이드)이재훈(프, CJ) 0-2 이정현(저, 삼성전자)이승석(저, SKT) 2-0 김도우(테, 이스트로)하늘(프, 화승) 0-2 김상욱(저, 하이트)◆4강이승석(저) 0-2 김상욱(저)염보성(테) 2-0 이정현(저)◆결승김상욱(저) 2-0 염보성(테)◆최종 진출김상욱(저)◆맵순서8강 단장의능선-데스티네이션-왕의귀환4강 데스티네이션-왕의귀환-단장의능선결승 왕의귀환-단장의능선-데스티네이션
◆스타리그 예선 8강신상호(프, 이스트로) 2-0 신성은(테, 하이트)한두열(저, CJ) 0-2 전상욱(테, 위메이드)최윤선(프, 삼성전자) 2-1 최호선(테, SKT)방태수(저, 화승) 0-2 김승현(프, 웅진)◆4강전상욱(테) 1-2 신상호(프)김승현(프) 2-1 최윤선(프)◆결승김승현(프) 2-1 신상호(프)◆최종 진출김승현(프)◆맵순서8강 단장의능선-데스티네이션-왕의귀환4강 데스티네이션-왕의귀환-단장의능선결승 왕의귀환-단장의능선-데스티네이션
◆스타리그 예선 8강손주흥(테, 화승) 2-1 최문석(프, 웅진)임성진(테, MBC게임)0-2 안준영(저, 하이트)박종수(프, STX) 0-2 강석(저, 이스트로)오정환(테, SKT) 0-2 진영화(프, CJ)◆4강안준영(저) 0-2 손주흥(테)진영화(프) 2-1 강석(저)◆결승손주흥(테) 0-2 진영화(프)◆최종 진출진영화(프)◆맵순서8강 단장의능선-데스티네이션-왕의귀환4강 데스티네이션-왕의귀환-단장의능선결승 왕의귀환-단장의능선-데스티네이션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에서 저그의 강세가 두 시즌 연속 이어졌다.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전에서 20명의 진출자 가운데 저그가 절반이 넘는 11명이나 통과하면서 지난 예선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초강세를 유지했다.오전에 치러진 예선에서 하이트 박명수와 문성진, KT 김재춘 등이 연거푸 예선을 통과하면서 강세의 조짐을 보인 저그 선수들은 오후, 저녁조에서도 꾸준하게 진출자를 배출하면서 절반이 넘는 11명이나 서바이버 토너먼트 본선에 올랐다. 저그의 강세는 테란의 약세와 궤를 같이 했다. 테란이 저그를 상대로 상성에서 앞서 있다고는 하지만 저그가 면역력이 생긴 듯
웅진 박대만이 탈락했지만 다시 부활한 뒤 박태민과 김재훈을 꺾고 공군 전역 선수 중 처음으로 예선을 통과했다. "김민호에게는 기권했겠지만 박태민에게 기권하기는 싫었다"며 다시 마우스를 잡고 승리를 쟁취했으니 박대만은 이날 승리를 마음껏 즐길 자격이 충분하다.Q 오랜만에 서바이버 본선에 진출했다. A 사실 생각하지도 못했다. 감독님께서 1차전 탈락만 하지 말라고 하셔서 1차전만 열심히 준비했다. Q 갑자기 경기를 준비하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텐데. A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 나는 김민호 선수가 이겼다고 생각해 내가 기권을 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김민호 선수가 가 버리더라. 조금 당황했다. Q 김민호의 기권으로 기회를 잡았는
하이트 김상욱이 테란 2명과 프로토스 한 명을 꺾고 본선에 진출했다. 치아통증 속에서도 제 활약을 펼친 김상욱의 말을 들어봤다.Q 아픈 가운데 본선에 진출했다.A 입원해 있다가 예선 때문에 어제 숙소에 합류했다. 그래도 예선은 기본기라고 생각을 하고 빌드를 구상하고 경기에 출전했다. 결과가 좋아 다행이다.Q 잇몸 수술로 고생이 심할텐데.A 수술도 처음이고 전신마취도 처음이었다. 수술 당일에는 정말 아팠는데 지금은 통증이 많이 가셨다. 몸살도 걸려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아 걱정이 많았다.Q 장기전을 펼쳤다.A 내 스타일이 운영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아픈 것은 아픈 것이고 경기는 내 스타일대로 해야 하기 때문에 경기가 길어
Q 승리한 소감은. A 결승전에서 1경기를 졌을 때는 떨어질 줄 알았다. 그런데 감독님께서 마인드 컨트롤을 잘해 주셔서 흥분을 가라 앉히고 경기를 할 수 있었다. 너무 감사드린다.Q 어떻게 마인드 컨트롤을 했나. A 첫 경기를 역전을 당해 화도 나고 흥분해서 경기를 시작하려고 했다. 그런데 감독님께서 5분만 쉬었다가 마음을 가라앉히고 경기를 해서 승리할 수 있었다.Q 결승전이 많이 힘들었을 텐데. A 테란전이기도 했고 상대가 염보성이라는 강한 테란인데다 첫 세트에서 내가 유리했는데 역전패를 당했기 때문인지 정말 힘들었다. 하지만 (염)보성이형이 세 종족전을 모두 준비해야 했기 때문에 연습이 부족했기 때문에 내
CJ 손재범이 박영민을 잇는 CJ 프로토스의 자존심을 살렸다. 경력에 비해 예선 통과 횟수가 적은 손재범은 이번 본선진출로 비상을 꿈꾸게 됐다.Q 서바이버 본선에 진출한 소감은.A 긴장이 별로 안 되고 편한 마음에 경기를 할 수 있었다. 예선을 많이 해본 경험 덕분인 것 같다.Q 예선 통과 횟수가 적다.A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하지만 이번 예선에는 부담이 없었다.Q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계속 '광탈'했다.A 방송 경기에서 많이 긴장을 했던 것 같다. 스타일이 찌르기 식이 아니고 운영을 하는데 연습할 때에는 잘 되는데 방송경기에서는 상황 파악이 잘 안 된다.Q 본선을 위해 준비할 것이 있다면.A 그 동안 아무 생각 없이
이영한이 '1분 본좌'의 명성을 버리고 중후반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노력을 했다고 한다. 이영한의 말을 들어봤다.Q 본선 진출 소감을 밝혀달라.A 비시즌동안 개인기량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 최근 라인업매치에서 좋지 않은 경기를 펼쳐 실망을 했다. 하지만 예선을 통과해 위로가 된 것 같다.Q 무슨 연습을 했는지.A 사실 내가 중후반으로 갈수록 미니맵을 잘 못 보고 집중력이 흐트러졌다. 그 점을 중점적으로 고치려고 노력했다.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한다.Q 신노열과 나란히 진출했다.A 아쉽게 동료들이 많이 패했다. 무엇보다 (김)준호가 열심히 하고 노력하는 동생인데 나란히 앉아서 결승전을 치렀는데 탈락을 해
이번에도 'T1 저그'라는 불명예를 안을 뻔 했다. 하지만 박재혁이 서바이버 본선에 진출하며 T1 저그의 희망으로 살아남았다.Q 본선 진출 소감을 밝혀달라.A 기쁘긴 하지만 당연히 예선을 통과할 것으로 알고 왔다. Q MSL까지 올랐다고 예선까지 떨어진 기분은.A 양대리그에 모두 오른 동료들이 정말 부러웠다. 그래서 예선에는 다시 안 올 생각으로 경기를 했다.Q 최근 기량이 는 것 같다.A 연습실에서 하는 경기력은 같은데 방송 경기에서 좀 더 나아진 것 같다. 이제는 생각을 하게 됐다. 예전에는 경기가 뜻대로 안 되면 공격을 했지만 이제는 생각을 하고 경기 방향을 튼다.Q 경기를 되돌아본다면.A 한 경기를 내줬지만 승부수를 던져야겠다
MBC게임 박수범이 삭발투혼을 제대로 살렸다. 우락부락한 외모를 가졌지만 마음만은 비단결같은 박수범의 말을 들어봤다.Q 삭발 후 예선을 통과했다.A 지난 시즌에 활약이 없었기 때문에 내 스스로 변화를 주고 싶어 삭발을 했다. 그런데 예선도 뚫어 기분도 좋다.Q 삭발한 뒤 달라진 점이 있는지.A 삭발은 처음이다. 솔직히 마음가짐이 달라지거나 하는 것은 없다. 두상은 예쁜데 삭발한 후 얼굴을 보면 내가 봐도 무섭다.Q 동료 김재훈과 경쟁관계다.A 경쟁관계이기도 하지만 동료로서 서로에게 많이 배우고 있고 잘하자고 마음을 다잡고 있다. Q 오늘 힘든 경기가 있다면.A (정)영철이형과 경기한 것이 가장 힘들었다. 예전에 연
STX 박성준이 스타리그 정복에 이어 MSL 정복에 나선다. 그간 MSL에 인연이 없었던 박성준이 우승의 욕심을 전했다.Q 서바이버 토너먼트 본선에 오른 소감은.A 본선에 진출해 기쁘다. 최근 몸이 좋지 않아 병원에 다녀왔는데 신종플루는 아니라고 한다. 몸은 힘들지만 기쁘다.Q 2시간 정도 기다렸는데 뭐했나.A (홍)진호형 경기를 지켜봤다. 평소 연습을 자주 하는데 잘 한다. 두번째 경기는 실수 때문에 패했고 마지막 경기는 안타까웠다. 두번째 경기 때문에 말린 것 같다.Q 연습은 어떻게 하는지.A 사설 서버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다들 잘하기 때문에 패배가 많다. 100패 정도 되는데 성적을 밝히기에 부끄럽다.Q MSL과 인연이 없었다.A (김
◆서바이버 예선 20조 8강염보성(테, MBC게임)2-0김민우(프, CJ)박용권(프, 하이트) 0-2 황병영(테, KT)하늘(프, 화승)1-2 이승석(저, SK텔레콤)이진수(저, 이스트로) 0-2 전태양(테, 위메이드)◆4강황병영(테) 1-2 염보성(테)이승석(저) 0-2 전태양(테)◆결승전태양(테) 2대1 염보성(테)◆최종진출전태양(테)
◆서바이버 예선 19조 16강이규찬(테, 하이트) 2-0 남지헌(프, 화승)◆서바이버 예선 19조 8강임동혁(저, 위메이드) 패-승 이규찬(테, 하이트)임요환(테, SK텔레콤) 1-2 조성호(프, STX)강석(저, 이스트로) 1-2 손재범(프, CJ)최은창(테, 삼성전자) 2-0 고석현(저, MBC게임)◆4강이규찬(테) 1-2 조성호(프)최은창(테) 1-2 손재범(프)◆결승조성호(프) 0-2 손재범(프)◆최종진출손재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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